성령의 권능은 선택이 아니라 명령 이다

제목 “성령의 권능은 선택이 아니라 명령이다.” 이름 권 다니엘 목사 <간증 사례> “성령의 권능은 선택이 아니라 명령이다.” 김성경 자매 나는 독실한 크리스챤 어머니 밑에서 모태신앙으로 태어나서 하나님의 은혜 속에 살아온 누가봐도 하나님의 자녀였다. 아버지가 일찍 돌아가시고 그것을 계기로 더욱 하나님 곁에서 가정 복음의 씨앗이 된 어머니 밑에서 하나님의 역사를 두 눈으로 보며 자랐지만, 어느 순간부터 내 안에 의심이 생기기 시작했다. 초등학교 때 어느 순간 성경이 실화가 아닌 사실로써 전해지는 것임을 깨닫고 도리어 성경이 안 믿어지는 것이다. 그래도 그것은 나의 믿음이 연약한 것이라며 언젠간 믿어지겠지 하며 그냥 공부에 전념하며 교회를 다녔다. 그러나 시간이 지날수록 기독교가 진리인지 천국과 지옥이 사실인지 의심이 가고 사실일까 봐 더욱 두려웠다. 그러면서 나는 어떠한 징표를 자꾸만 체험을 갈구하게 되었다. 느낌을 찾고 기적을 구했다. 나름대로 책도 읽고 여러 사람에게 물어보면서 조금씩 믿으려 노력했다. 하지만 내안의 그 답답함은 여전했다. 그러다가 학교의 동기 언니에게 머리가 아닌 가슴으로 하나님을 만나야 한다며 이곳에 오게 되었다. 다른 사람들이 용서와 치유를 이야기하지만 난 내가 왜 하나님에 대한 확신이 없는지만 물어보았다. 혹시 무슨 죄가 있는지 아직 용서해야 할 누군가가 있는지.. 있으면 용서해 달라고 생각나게 해달라고 기도했다. 하지만 아무것도 느껴지는 것이 없었다. 그러다가 ‘성령의 권능을 받으라’의 과정에서 깨닫게 되었다. 나에게 믿음이 없다는 것을, 말씀을 가지고 믿어라. 내가 그토록 구하던 성령의 권능은 선택적인 혜택이 아니라 하나님의 명령이라고! 거듭난 나는 구하면 반드시 받아야만하고 당당히 구하라는 것을 왜 지금까지 그것을 몰랐을까 믿음의 연약함을 깨닫고 정말 통곡하며 회개했다. 이미 성령의 권능은 받은 것이었다. 그것을 믿지 못했다. 사실 중학교 때 이미 방언도 받았지만 난 그래도 믿지 못했다. 마지막 날 설교를 들으며 너무 쉽게 방언을 받았기 때문이라는 것을 알았다. 방언을 받고 보니 너무 쉬워서 누구나 할 수 있는 것 같았고 급기야 이것이 방언이 맞나 하는 생각도 들었다. 나는 성령의 권능에 대해 잘못알고 있었다. 무슨 뜨거운 ‘감정’ 인줄 알았지만 성령은 내가 믿음과 확신을 가지고 하나님의 일을 할 수 있는 ‘능력’이었다. 나의 확신을 위한 체험이 아닌 ‘권능’이었다. 내 힘으로 하나님의 일을 하기가 두려울 때 하나님께서 주시는 힘이었고 난 이미 그것을 받은 것이다. 나는 성령을 이미 받았고 그것을 알려주기 위해 하나님이 이곳에 부른 것이다. 반드시 어떤 느낌이 있어야 한다는 것. 모든 의심과 불안, 두려움은 사단이 주는 것이라는 사실을 깨달았다. 이제는 믿고 나아갈 것이다. 주님께서 하실 역사를 기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