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의 서신

[주님의시선] 일일예화말씀묵상 2009년 6월 23일 (화) -테레사수녀에게 있어서의 사랑이란?

 

말씀과 기도로 주님과 깊은 교제생활이 이루어 지기를 소망합니다.



 노벨평화상을 수상받은 테레사 수녀가 경영하는 ‘사랑의 집’에 설탕이 떨어졌다는 소문이 퍼졌습니다.

그러나 이 소문을 들은 많은 사람들 중에서 오직 한 소년만이 자신이 먹지 않고 아낀 사흘 분의 설탕을 가지고 왔습니다. 그 뒤 테레사 수녀는 사랑에 대해 묻는 여기자에게 “사랑이란 소년의 사흘분의 설탕과 같다”고 말했다고 합니다.

“또 어떤 가난한 과부의 두 렙돈 넣는 것을 보시고 가라사대…모든 사람보다 많이 넣었도다”(눅 21:2,3).

당신은 어떤 성도의 어려운 사정을 듣고 돕고 싶은 마음은 있으나 가진 것이 너무 보잘 것 없어 망설이다 포기했던 기억들을 가지고 있지 않습니까?

주님은 어린아이의 도시락에 든 보리떡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로 오천 명을 먹이고도 남기셨습니다.

주님은 작다고 멸시하지 않으십니다. 당신이 소유하고 있는 것의 양을 보지도 않으십니다.

다만 그분은 당신의 중심만을 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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