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르페 디엠

  \'카르페 디엠\'(Carpe Diem)!

 

   

어느덧 2009년 구정!

망년(忘年),- 비움의 시간.

현실의 삶, 육신의 삶, 믿음의 삶이 난타전을 치룬 것 같은 한해를 돌아보며

“그 날이 풀과 같으며 그 영화가 들의 꽃과 같은 (시103;15) 인생의 허무감을 잠시 느껴도 봅니다.

 


주전 3세기 헬라의 피루스 왕은 2만5000명의 군인과 20마리의 무장코끼리를 이끌고 로마를 침공, 격렬한 전투 끝에 승리는 얻었지만, 코끼리를 비롯 4분의 3이상의 병력을 잃었습니다 .

패배나 다름없는 승리! 이것을 ‘피루스의 승리’라고 합니다.

마치 권투선수가 챔피언에게 도전해 판정승을 거뒀지만, 너무 맞아서 다음날 골병이 들어 죽어버린 것과 같은 승리입니다.

 

그리스도가 없는 인생은 \"피루스의 승리\"와 같답니다.

세상의 부귀와 영광이 다 내 것이라도, 예수 없는 인생은, 잔치를 앞둔 집의 살오른 돼지 같고, 뿌리에서 잘려나온 “꺽꽃이 문명 속(Cutting Flower Civilization) 인생살이요,

그저 “헛되고 헛되며 헛되고 헛되니 모든 것이 헛되도다! (전1;2)일 뿐...

결국, 사람의 본분은”하나님을 경외하고 그 명령을 지킬것인 바,

하나님은 우리의 모든 행위와 모든 은밀한 일을 선.악 간에 심판하시는 심판주시기 때문입니다(전12;13-14)

 

그러나 또한

한해를 보내는 이때는

망년(望年)의 때, 채움의 시간이기도합니다

“내 안에 소원을 두고 행케 하시는 하나님의 기쁘신 뜻이 무엇인지를 다시한번 생각해(빌2:13)봅니다.

 


“천하범사가 기한이 있고 모든 목적이 이룰 때가 있으니,....

날 때가 있고, 죽을 때가 있고,

심을 때가 있고 뽑을 때가 있으며,

울 때가 있고, 웃을 때가 있고,

슬퍼할 때가 있고, 춤출 때가 있고,....

....사랑할 때가 있고, 미워할 때가 있으며,

모든 것을 지으시되 때를 따라 아름답게 하신 하나님(전3;1-11)

나의 이 하나님은 항상 옳고 언제나 맞습니다!

 


왕양명의 제자가 스승에게 묻고 또 묻습니다. \"도가 무엇입니까~~?\"

왕양명이 시큰둥하게 대답 합니다. \"밥이나 먹자니까~~~!\"

\"지금이 무엇을 할 때인지 \'때\'를 아는 것이 \'도\'란 뜻이겠지요.

 

그렇습니다!

하나님을 경험하는 효과적인 방법의 한 가지는

\'카르페 디엠\'(Carpe Diem)!

바로 현재를 누리며 오늘을 살라는 것입니다

모든 일에는 다 때가 있습니다.

그 때를 알고 때를 따라 때에 맞게 살아가는 것이

가장 잘 사는 것입니다.

 


우리는 때(時間)를 주관하시는 하나님을 믿습니다.

그 하나님의 때가, 오늘 이후 나의 삶이되기를 기도하기 위해,

한해를 보내고 맞는 구정 연휴, 먼저 회개와 자성의 시간을 갖도록 합니다.

하나님이 나를 꾸짖으시면 심판(審判)이요,

남들이 나를 꾸짖으면 비판(批判)이고,

그러나 하나님 앞에 내가 나를 꾸짖으면 회개(悔改)랍니다 .

 


어리석은 사람은 죄(Guilt)가 없다고 말하며(愚者無過),

지혜로운 사람은 죄(Crime)가 있다고 하나(賢者有過),

거룩한 사람은 죄( Sin)가 많다고 한답니다(聖者多過)

출처/두나미스셰계선교센터 T. 1- 703- 371- 46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