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령의 임재와 치유 (1)

성령의 임재와 치유(1)





    하나님의 은혜로 병든 몸과 마음을 치유받은 이후의 삶은 더할 나위없이 하나님의 은혜로 가득한 삶이어야 합니다. 마음 뿐만아니라 입술을 통하여 치유의 은혜를 베푸신 하나님을 찬양하고 높여야 합니다. 하나님이 살아서 역사하심으로 치유의 은혜를 베푸신 것에 대해 하나님을 자랑하고 증거해야 합니다.

   병든 몸과 마음을 치유 받은 이후의 우리들의 몸과 마음은 이전보다 하나님을 바라고 구하며 사랑하기를 힘써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병든 몸과 마음을 치유해 주신 것은 치유 받은 이후의 삶을 다시금 세상에 나가 어리석은 삶을 살아가라고 허락하신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위해,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헌신할 수 있는 기회를 허락하신 것이라고 믿음으로 고백하며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을 살아가야 합니다.

   우리들이 꼭 기억해야 할 것은 하나님이 우리들에게 허락하신 기회를 세상의 헛됨을 위해 살아가서는 안된다는 것입니다. 그것은 하나님이 우리들의 영혼을 긍휼히 여기심으로 허락하신 생명의 기회를 버리는 것이요, 하나님이 베푸신 은혜를 망각하는 교만한 모습이 되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하나님께서 병든 몸과 마음을 고쳐주셔서 허락하신 새로운 생명과 삶을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돌리는 모습으로 삶을 살아간다면 하나님께서 우리들의 연약한 모든 것을 보호해 주시고 책임져 주시지만 자신을 영광을 위해, 세상을 위해 헛되게 사용한다면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기회를 다시금 거두어 가실 수 있다는 점을 간과해서는 안될 것입니다.

   우리들을 세상에 태어나게 하셔서 오늘을 살아가게 하시는 분은 하나님이시지만 치유받은 이후의 허락하신 새로운 생명의 기회도 이전보다 더욱 하나님께 속해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즉, 우리들의 기쁨과 만족과 즐거움을 위한 기회가 아닌 하나님의 기쁨과 만족함을 위한 기회라는 것입니다.

    병든 몸과 마음을 치유받기 이전의 삶이 하나님을 가까이 하지 않았던 삶이라면 치유받은 이후의 삶은 하나님께 모든 것을 내려놓고 맡기며 하나님께서 내 자신에게 뜻하고 계획하신 일이 무엇인지 묻고 깨달으며 믿음을 가지고 하나님의 복음 전파를 위해 몸과 마음과 영혼을 모두어 헌신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들에게 다시금 생명의 기회를 허락하신 것은 바로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하나님 나라를 위해 허락하신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우리들은 치유받은 이후에 하나님께 집중하고 하나님 중심적인 삶을 통하여 살아서 역사하시는 하나님을 발견할 수 있어야 합니다. 또한, 하나님이 내게 맡기신 일이 무엇인지 하나님의 뜻과 계획하심을 깨달아 하나님을 철저하게 의지하고 구함으로 맡기신 일에 충성할 수 있어야 합니다. 바로 이것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삶이기 때문입니다.

   병든 몸과 마음을 치유받은 이후의 삶은 내가 무엇을 원하고, 우리들이 무엇을 하고자 하는 것에 포커스를 맞춰야 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 포커스를 맞춰야 하는 것이 하나님을 향한 치유받은 자의 태도라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하나님은 우리들의 영혼을 사랑하시고 긍휼히 여기시기에 오늘날에도 동일하게 치유의 은혜를 허락하시고 계십니다.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생명의 기회를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헌신하는 삶을 통하여 충성된 종이라 일컬음을 받을 수 있는 우리 모두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출처/두나미스세계선교센터 T. 1-703- 371-46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