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적전쟁과 신앙생활

 영적 전쟁과 신앙 생활





   어둠의 영은 우리들의 강점과 약점을 잘알고 있습니다. 어둠의 영이 우리들의 영혼에 역사할 때는 우리들의 약점을 교묘하게 이용해서 역사를 하게 됩니다. 그런데, 우리들은 그런 부분들을 인간적인 욕구로 생각하여 받아들이거나 대수롭지 않게 여기기 쉽습니다. 그러나, 어둠의 영이 우리의 영혼에 역사할 때는 평안과 감사와 기쁨으로 역사하는 것이 아니라 두려움과 유혹과 어둠의 모습으로 역사하게 됩니다.

   반면, 성령께서 우리 영혼에 임재하실 때는 평안과 감사와 기쁨과 만족하는 모습으로 역사하시게 되는데 우리들의 영혼이 하나님 앞에 깨어있지 못할 때는 이를 분별하지 못합니다. 설령 이런 부분을 분별한다고해도 어둠이 가져다 주는 유혹의 손길을 이겨내지 못하고 쉽게 넘어지게 됩니다. 더욱이 어둠의 영이 역사하여 내미는 유혹의 손길을 마치 성령의 임재를 통한 은혜로 받아들이는 어리석음을 범하기도 합니다.

    성령의 임재를 통한 열매는 절제와 양선과 온유 등의 모습으로 나타나지만 어둠의 영의 역사를 통하여 거두어지게 되는 열매는 죄의 열매요, 타락의 열매요, 멸망과 사망의 열매로 나타나게 되는 것임을 깨달아야 합니다. 즉, 어둠의 영은 우리들의 영혼을 타락시키고 멸망과 사망으로 인도하기 위해 유혹의 손길을 내밀뿐 우리들의 영혼에 조그마한 그 어떤 도움이나 유익을 결코 가져다주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그럼에도불구하고 어둠의 영이 내미는 유혹의 손길을 믿음으로 뿌리치지 못하고 손을 잡게 되는 것은 우리들 스스로는 죄를 이기고 죄를 물리치며 승리할 수 있는 능력이 없기 때문입니다. 어둠의 영이 내미는 죄의 유혹을 이길 수 있는 힘은 나의 힘과 능력이 아닌 성령의 능력 즉, 하나님의 능력 뿐입니다. 그렇기때문에 하나님을 떠나서는 죄의 유혹을 결코 이길 수 없으며 도리어 죄의 유혹에 넘어가 죄된 삶을 살아가게 될 것입니다.

    죄의 유혹을 이기기 위해서는 우리들의 영혼이 성령의 임재하심을 받아 하나님의 은혜의 범주안에 거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으로 새 옷을 입고 하나님의 성령의 불로 더러운 죄의 산물을 정화받으면서 하나님이 인도하시는 손길을 따라 순종하는 삶을 살아가야 합니다. 즉, 하나님께 붙들림바 된 은혜 가득한 삶, 성령충만한 삶을 살아가야 합니다.

    어둠의 영은 사람과 대중매체 등을 통하여 어둠으로 역사하게 됩니다. 그런데, 어둠이 가진 가장 큰 속성중에 하나가 한번 틈탈 틈을 주게 되면 쉽게 포기하지 않고 찰거머리처럼 끈질기게 유혹의 손길을 내밀기 때문에 아예 처음부터 이를 대적하며 물리쳐 버려야지 괜찮겠지 방심하며 믿음의 끈과 하나님과 잡고 있던 손을 놓으며 어둠의 영에게 화답의 손길을 내밀어서는 안됩니다.

   어둠의 영은 우리들이 내민 손길을 반가움으로 맞아들이는 것이 아니라 어둠의 유혹에 손길을 내미는 순간 어둠의 영이 우리들의 영혼을 마치 굶주린 사자처럼 삼키려 덤벼든다는 사실을 간과해서는 안됩니다. 삼키고자 덤벼들려고 할 뿐만아니라 우리들의 영혼을 움켜쥐고 이리저리 흔들어 대려고 할 것입니다. 어둠의 영의 권세앞에 꼼짝달싹 하지 못하도록 어둠의 쇠사슬로 묶어 버릴 것입니다. 

   어둠의 영의 유혹에 대해서는 \' 설마 괜챦겠지 \' 라는 말은 통용해서는 안될 말입니다. 어둠의 영이 틈타 그 권세를 나타내지 못하도록 예수님의 핏공로 의지하여 이를 대적하고 물리쳐야 합니다. 틈탈 틈 뿐만아니라 숨쉴 틈, 발붙일 틈에 이르까지 어떠한 틈도 주지 않도록 하나님의 말씀으로 무장하고 예수님의 보혈의 피로 덮임을 받아야 합니다.

  예수님의 보혈의 피와 하나님의 말씀은 우리가 보혈의 피를 의지하고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할 때 우리들의 영혼을 지켜주시고 보호해주시는 보증수표가 되어 주실 것입니다. 우리들의 영혼이 편히 쉴 수 있는 안식처가 되어 주시고 영원한 피난처가 되어 주실 것입니다. 그렇기때문에 어둠의 권세가 내 영혼을 넘어 뜨리려 몰려올 때에 하나님께로 내 영혼을 맡길 때 하나님께서는 우리들의 영혼을 숨겨 주시고 어둠의 영의 역사로부터 보호해 주실 것입니다.

   그러나, 어둠의 영은 우리들의 안식처도, 피난처도, 도피처도 그 무엇도 아닌 우리들의 영혼을 갉아 먹고 상처만 내는 파괴자로 변신할 것입니다. 우리들의 마음을 교란시키고 흔들며, 우리들의 영혼을 메마르고 갈하게 하여 하나님에 대한 목마름과 말씀에 대한 갈증을 느끼지 못하게 할 것입니다. 즉, 어둠의 영은 우리들의 영혼을 멸망과 사망으로 인도할 뿐입니다.

   어둠의 영은 초대하여 대접할 대상이 아니라 대적하여 우리들의 영혼과 마음과 삶에 틈타지 못하도록 이기고 물리쳐야할 대상입니다. 그러기위해서는 하나님을 가까이 하며 친밀함을 유지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영적 전쟁 가운데서 이기고 승리할 수 있는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하나님을 의지하고 바라보며 구할 수 있는 깨어있는 신앙의 삶을 살아갈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출처/두나미스세계선교센터 T.1- 703- 371- 46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