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과 신앙생활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과 신앙생활





    우리들의 마음속에 자신이 사랑하는 세상의 것들이 많으면 많을수록 아마도 자신이 사랑하고 아끼는 세상의 것들을 기쁜 마음으로 이야기하고 자랑할 것입니다. 무척이나 시간가는줄도 모르고 아닌 계속적으로 여러 시간이 주어져도 끊임없이 이야기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와 반대로 우리들의 마음이 하나님으로 기뻐하고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가득하다면 하나님을 사랑하고 자랑하는 이야기로 시간가는줄 모를 것입니다.

    하나님을 진심으로 사랑하는 사람에게서 세상을 사랑하고 기뻐하는 자랑의 말들을 기대하기 어렵듯이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이 없는 사람에게서 하나님을 기뻐하고 자랑하는 것을 기대할 수 없습니다. 즉, 세상을 사랑하는 사람은 세상을 자랑하고, 자신을 사랑하는 사람은 자신을 자랑하며,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은 하나님을 자랑하고 기뻐한다는 것입니다.

   어떤 것을 사랑한다고 하는 것은 한편으로는 삶의 기폭제 역할을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어떤 것을 지나치게 사랑하게 되면 그것에 얽매이고 집착하게 되어 온전하고 건전한 사랑을 할수가 없고 사랑을 뛰어 넘어 그것에 홀딱 빠지고 중독이 되게 될 것입니다.
세상의 것들, 세상의 모습들이 그렇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을 사랑하면 사랑할수록 우리들의 영혼과 마음은 부유해지고 기쁨으로 가득할 것입니다. 불평과 원망보다 감사와 하나님께 영광돌리는 마음으로 넘쳐날 것입니다. 하나님으로 인해 만족하고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은혜가 넘치는 삶을 영위하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은 우리들의 삶 뿐만이아니라 우리들의 많은 부분을 하나님이 보시기에 기뻐하실 수 있늠 모습으로 변화되게 할 것입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이 더해지고 깊어질수록 나 라는 영혼은 지극히 작아지고 내 안에 내가 아닌 하나님의 심장이 역동하고 하나님의 마음이 삶의 중심을 이룰 것입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이 내 영혼 가운데 가득하기 위해서는 성령의 역사하심속에 내 자신을 사랑하고 나밖에 몰라하는 어리석은 마음을 주님의 십자가 앞에 버려야 합니다.
내 안에 나 라는 내 자신은 사라지고 하나님만이 임재하셔야 합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은 내 영혼 스스로의 힘과 노력을 통해 소유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도우심을 통하여 내게 하나님을 사랑할 수 있는 마음을 갖게 하시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을 많이 품고 소유할수록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고, 하나님을 진실함으로 예배하며,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따라 하나님이 맡기신 일에 헌신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은 나 이외의 다른 사람을 사랑하는 마음도 갖게 하여 각박한 세상을 살아가는 우리들로 하여금 서로를 돌아보고 예수님의 사랑안에서 하나가 될 수 있게 합니다.

    우리 자신을 사랑하는 마음을 가지면 가질수록 그런 마음이 깊어지면 깊어질수록 하나님 뿐만아니라 다른 사람에게 무관심해지고 사랑하지 않게 됩니다. 즉, 우리들의 힘과 노력으로는 하나님도 다른 사람도 사랑할수가 없습니다. 하나님의 마음을 품은 사람만이 하나님의 심정으로 사랑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때문에 하나님을 사랑할 수 있다는 것은 하나님의 은혜요 축복이라고 말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을 많이 품고 소유할수록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은 밝고 하나님이 보시기에 매우 좋았다라고 말씀하실 것입니다. 그러나, 안타까운 것은 그렇기보다 그렇지 못하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도, 다른 사람을 긍휼히 여기는 마음도 사라지고 오로지 내 자신만을 사랑하는 마음과 모습으로 가득하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은 내 안에 머물러 있는 것으로 귀하고 아름다운 것이 아니라 나누고 믿음으로 실천하는 삶을 살아갈 때 아름답고 귀한 생명의 열매를 맺게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이 내 안에 가득할 때 내 영혼 아닌 우리들의 영혼을 사랑하시는 하나님을 찬양하고 자랑하며, 높이고 예배하며, 사랑할 수 있는 우리 모두가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출처/두나미스세계선교센터 T.1-703-371-4613 (권 다니엘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