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k of God
하나님의 궤 2
Part 2
Todd Bentley
타드 벤틀리
지난 주 우리는 하나님을 제대로 경외하지 못했기 때문에, 그리고 뻔뻔스럽게도 블레셋과의 전투에서, 하나님의 궤가 자신들과 함께 하도록 그 전쟁 가운데로 가져왔기 때문에(삼상. 4:3–11) 이스라엘 백성들이 겪었었던 충격적인 결과를 살펴봤습니다. 그들의 행동에 대한 하나님의 심판은 결과적으로 “엄격한 자비”였고, 나중에 이 부분을 다루겠지만, 결과적으로 많은 사람들이 그 끔찍한 전투에서 목숨을 잃었습니다. 또한, 블레셋 사람들에게는 벌이 떠나지 않았으며, 하나님의 궤를 훔쳐간 후 하나님의 신속한 심판이 이스라엘 사람들이 겪었던 고통과는 달랐지만 역시나 가차 없이 그들에게도 내려졌습니다(삼상. 5:6–12). 그것은 하나님께서 그들이 겪도록 정확히 의도하신 일이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결과적으로는 좋은 열매를 낳았던 그 일이 이스라엘 사람들에게 일어났을 때, 어떻게 하나님의 심판이 있었으며, 소멸하는 영으로 역사하셨는지 뿐 아니라, 어떻게 이방인인 블레셋 사람들을 심판하셨는지, 그 심판의 결과가 어떠했는지를 이제 보기 원합니다. 두 나라 모두에서 오늘날 우리는 엄정한 교훈을 배울 수 있습니다.
블레셋이 이스라엘을 이긴 후에 하나님의 궤를 훔쳐가서 아스돗에 있는 “다곤 신전에 있는 다곤 곁에”(2절) 두었던 사무엘상 5장부터 봅시다. 다곤은 블레셋의 (으뜸가는) 신이었고 블레셋 사람들은 전쟁에서 승리하기 위해 이 거짓 신을 섬겼습니다.
“Who is able to stand before this holy LORD God?”
거룩한 하나님 여호와 앞에 누가 서리요?
다곤 옆에 하나님의 궤를 둔 것은 잘못된 위치였습니다! 이것은 하나님의 격노를 일으켰습니다! 2일 동안, 하나님께서는 다곤을 부셔서 돌무더기로 만드셔서 블레셋 사람들의 마음을 쑥대밭으로 만들었으며, 독한 종기의 재앙으로 아스돗을 치셨습니다(3~6절). 블레셋 사람들이 하나님의 궤를 멀리 보내버리고 싶어 했던 것은 당연했습니다!
하나님의 임재가 있을 때 확실히 드러났던 첫 번째는 우상이었고, 그에 대한 심판으로 우상은 산산조각이 났습니다. 마찬가지로, 하나님의 영광이 여러분의 삶에 임할 때에 여러분의 마음 속 우상들이 첫 번째로 드러나게 되며, 그것들을 파괴될 것입니다. 이런 우상들은 하나님과의 친밀감과, 그분과 함께 있고 싶어 하는-하나님과의 교제에 집중하지 못하도록 여러분이 삶에서 허용해오던 것들입니다.
하나님의 심판이 떨어진 후에, 블레셋 방백들은 서로 의논해서 하나님의 궤를 가드로 옮기기로 결정합니다(8절). 그러나 가드 사람들은 아스돗이 겪었던 일보다 결코 못하지 않는 고통을 겪게 됩니다. 그것을 옮겨 간 후에 여호와의 손이 심히 큰 환난을 그 성읍에 더하사 성읍 사람들의 작은 자와 큰 자를 다 쳐서 독한 종기가 나게 하신지라 (9절). 아스돗 사람들과 마찬가지로 그들은 하나님의 궤를 잠시도 두고 있을 수 없게 되었고 에그론으로 보내게 됩니다.
에그론에 도착하자, 죽음으로 인한 혼란이 일어났고, 그곳 사람들 역시 독한 종기로 고통을 받게 됩니다(11,12절). 그 도시 사람들이 공황상태가 되어 부르짖어 “그들이 이스라엘 신의 궤를 우리에게로 가져다가 우리와 우리 백성을 죽이려 한다(10절)”고 말했습니다. 그래서 블레셋 방백들이 모여 “이스라엘 신의 궤를 보내어 그 있던 곳으로 돌아가게 하고 우리와 우리 백성이 죽임 당함을 면하게 하자(11절)”고 말하게 됩니다. 잘 들으세요. 하나님의 궤가-하나님의 임재로 인한 축복이라기보다는 그들에게 심판이 되어 버린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궤를 보내버리자!”고 말했던 것입니다.
하나님의 궤가 7개월 동안 블레셋에 있자, 그들은 더 이상 그 궤를 감당할 수 가 없었고, “우리가 여호와의 궤를 어떻게 할까 그것을 어떻게 그 있던 곳으로 보낼 것인지 우리에게 가르치라(6:1, 2)”고 말했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하나님께서 그 마음을 가라앉히시도록 생각을 고안해(4~6) 훔쳐왔었던 하나님의 궤를 두 마리 젖소가 끄는 수레위에 두고 이스라엘 영토인 벧세메스로 보냈습니다(7~11). 그 도시 사람들에게 일어났던 일은, 모두 그들이 하나님의 궤를 들여다봤기 때문이었습니다.“그들을 치사 (오만) 칠십 명을 죽이신지라 여호와께서 백성을 쳐서 크게 살륙하셨으므로(v. 19)”
50,070의 사람이 죽자 그들이 생각했던 것을 상상해봅시다- “이 거룩하신 하나님 여호와 앞에 누가 능히 서리요?(20절)”. 다시 말하자면, 여러분이 진실로 영광과 부흥 가운데로 들어가는 순간에는, 하나님의 방법들을 존중하며 따르는 것이 꼭 필요할 것입니다. 하나님의 궤가 올 때는, 냉담함, 전통과 종교는 더 이상 설 곳이 없을 것입니다! 결과적으로, 그것을 추구하며 나가는 어디에선가 하나님은, 여러분에게 주님께 더 깊은 헌신을 하고, 여러분이 이미 하고 있는 것보다 훨씬 더 철저히 주님께 헌신하기로 결정할 것인지를 물어보실 것입니다! 여러분이 강의 더 깊은 곳으로 들어가면 갈수록, 여러분이 영광가운데로 더 들어가면 갈수록, 하나님은 여러분에게 요구하실 것이며, “너도 잘 알고 있는 데로, 나는 네가 잠시 동안 그 우상을 가지도록 허락했지만, 이제 우리는 이 문제를 다루어야만 한단다.”고 말씀하기 시작하실 것입니다. 그분의 은혜의 계절과 은총이 임하고 있기 때문에, 이제 그분은 “우리는 이것을 다루기 시작해야 한다! 이것이 나의 심판의 영이다.”고 말씀하실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오셔서 우리의 죄를 제하기 원하실 때, 우리는 “제게 소멸하는 영으로 임하소서. 저를 시험하소서. 제게 잘못된 행위를 보이소서. 저는 하나님 당신과 더 닮기 원합니다. 저는 당신께서 저를 깨우쳐주시길 원합니다. 저는 당신의 마음을 원합니다. 저는 다른 어떤 것보다도 당신과 더 닮기 원합니다.”고 말할 필요가 있습니다. 하나님의 임재는 여러분에게 축복이 될 것이지만, 여러분은 주님을 기쁘시게 하는 그런 마음을 가져야만 합니다.
하나님의 거룩하심 앞에 서서 하나님의 궤가 가져오는 것을 감당할 수 없음을 깨달은 후에, 벧세메스 사람들은 하나님의 궤가 그들 중에서 떠나가길 원했습니다 -“그를 우리에게서 누구에게로 올라가시게 할까 하고(20절)”그래서 그들은 기럇여아림 사람들에게 전령들을 보내어 말하기를 “블레셋 사람들이 여호와의 궤를 도로 가져왔으니 너희는 내려와서 그것을 너희에게로 옮겨 가라(21절)”고 말했던 것입니다.
“If you are returning to the Lord . . . put away the foreign gods . . .”
“여러분이 주님께로 되돌아가길 원하신다면... 이방 신들을 버리십시오...”
벧세메스 사람들은 그 영광을 감당할 수 없었습니다; 하나님의 거룩하심에 준비되어있지 못했기에 하나님의 궤는 기럇여아림으로 보내졌던 것입니다. 궤는 그곳으로 보내졌습니다. “오래 있은지라 이스라엘 온 족속이 여호와를 사모하니라 (삼상 7:2).”
그렇습니다, 정말 슬픈 시간이었습니다! 하나님의 엄격한 자비하심에 반응하는 시간이었습니다. 그 후에, 선지자 사무엘이 일어나 행할 시간이 된 것을 보고 온 족속에게 말했습니다. \"만일 너희가 전심으로 여호와께 돌아오려거든 이방 신들과 아스다롯(여신)을 너희 중에서 제거하고 너희 마음을 여호와께로 향하여 그 만을 섬기라 그리하면 너희를 블레셋 사람의 손에서 건져내시리라(3절)\" 이스라엘 사람들은 정확히 그대로 행했습니다. 그들은 이방신들을 제해 그 땅을 깨끗이 하고 주님 앞에 회개함으로써 자신들의 마음을 깨끗이 했습니다. “우리가 여호와께 범죄하였나이다(6절).”
여러분도 아시다시피, 모든 부르짖음과 애통이, 여러분이 진실로 하나님과 관련있지 않다면, 의미가 없는 것입니다. 회개에 합당한 열매가 있어야 하고(마 3:8), 열매가 있을 때 하나님께서 행하실 것입니다. 이스라엘 사람들을 위해, 신실하신 하나님께서 다음 전투 때 그들을 도우셔서 블레셋 사람들을 패배시키셨을 뿐 아니라, 잃어버린 영토를 회복시키셨고 이스라엘과 아모리 사람들 사이에 평화가 있게 하셨습니다.(7;13~14) 그들의 회개는 하나님의 손이 은총을 베풀며 역사하시게 했습니다. 마찬가지로, 하나님의 은총과 축복을 받고 싶다면, 회개(필요한 때)는 오늘날 그리스도의 몸에 반드시 나타나야만 합니다.
반면, 블레셋 사람들은 하나님의 축복을 받지 못했습니다. 성경은 하나님의 손이 사무엘이 사는 동안 블레셋사람들을 막으셨다고 말합니다.(삼상 7;13) 왜 그랬는지 아십니까? 그들의 마음에는 애통함이 없었을 뿐 아니라 주님께 돌아와 회개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결과적으로, 그들에게 임했던 하나님의 심판으로 인해, 그들은 어떤 좋은 열매도 맺지 않았기에; 하나님의 손이 그들을 막았습니다! 그것에 대해 생각해 보세요. 반면, 하나님의 심판과 소멸하는 불이 이스라엘 사람들에게는, 진실로 그들이 마음을 돌이켰기 때문에 그것이 좋은 열매를 맺는-선한 일이었음이 입증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전투에서 그들을 강하게 하심으로 응답하셨고, 영토가 회복되었으며 평화가 임하게 되었습니다.(7;7~14)
아직, 그 이야기는 거기서 끝나지 않습니다! 나중에 다윗 왕이 하나님의 궤를 다윗 성으로 가져오기 원했을 때, 하나님의 진노가 다시 타올라, 제사장의 아들인 웃사가 하나님을 경외하지 않았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치셨으므로 죽었습니다(삼하 6:7). 그러나, 하나님의 노가 쏟아짐으로써, 결과적으로는 하나님과 다윗과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큰 승리를 가져왔습니다.(삼하 6,7,8장을 보세요) 그것은 놀랍도록 생생한 이야기이며,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이야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