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리는 밝히 드러납니다.
본문 요한복음 18:19~27 / 찬송 249장
19대제사장이 예수에게 그의 제자들과 그의 교훈에 대하여 물으니 20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내가 드러내어 놓고 세상에 말하였노라 모든 유대인들의 모이는 회당과 성전에서 항상 가르쳤고 은밀히는 아무것도 말하지 아니하였거늘 21어찌하여 내가 묻느냐 내가 무슨 말을 하였는지 들은 자들에게 물어 보라 저희가 나의 하던 말을 아느니라 22이 말씀을 하시매 곁에 섰는 하속 하나가 손으로 예수를 쳐 가로되 네가 대제사장에게 이같이 대답하느냐 하니 23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내가 말을 잘못하였으면 그 잘못한 것을 증거하라 잘 하였으면 네가 어찌하여 나를 치느냐 하시더라 24안나스가 예수를 결박한 그대로 대제사장 가야바에게 보내니라 25시몬 베드로가 서서 불을 쬐더니 사람들이 묻되 너도 그 제자 중 하나가 아니냐 베드로가 부인하여 가로되 나는 아니라 하니 26대제사장의 종 하나는 베드로에게 귀를 베어 버리운 사람의 일가라 가로되 네가 그 사람과 함께 동산에 있던 것을 내가 보지 아니하였느냐 27이에 베드로가 또 부인하니 곧 닭이 울더라
하나님은 어떤 분이십니까?
예수님께서는 진리를 가르치시는 분이므로 밝히 드러내 놓고 가르치시는 분입니다(20절). 진리는 은밀히 가르쳐지는 것이 아닙니다. 문제가 있는 것을 가르치는 사람들은 은밀히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왜냐하면 진리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우리의 가르침도 밝은 지리 가운데 드러낼 수 있어야 할 것입니다. 예수님은 이렇게 진리를 말씀하심으로 매 맞고(22절), 결박당하셨습니다(24절). 이 세상은 악이 이기는 것처럼 보입니다. 진리가 힘이 없어 보입니다. 그러나 종말에는 그것이 역전될 것입니다. 진리는 끝내 승리할 것입니다. 우리가 진리 때문에 핍박을 받을 때, 주님을 기억합시다. 우리가 핍박을 받을 때 주님의 핍박을 기억하면 위로가 될 것입니다.
본문해설
19-24절
대제사장은 예수님께 그의 제자들에 대하여, 그의 가르침에 대하여 질문을 합니다. 안나스는 혹시 예수께서 제 2출애굽이나 다윗 왕조 재건 같은 민족 해방을 가져오는 메시야로 자신을 가르치며 추종세력을 모으지 않았나 의심해서 질문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께서는 비밀스럽게 가르친 적이 없다고 당당히 말씀하십니다. 우리의 복음전파, 그리고 가르침도 주님처럼 이렇게 당당히 확실히 해야 할 것입니다.
32~36절
예수님께서는 매를 맞고 결박당하셨는데, 그의 제자 베드로는 주님의 제자임을 부인하고 있습니다. 우리의 모습속에서도 주님을 부인하는 경우는 없는지요? 나의 말과 행동 속에서 주님을 인정하는 모습이 나타나도록 해야 할 것입니다. 오늘 하루의 삶 속에서 주님을 주님으로 인정하는 삶을 사십시오.
기도
1. 교회를 위한 기도
부산 시민들과 시장, 각 기관장, 공직자들이 하나님을 알고 하나님께 나아오게 하소서
2. 선교사를 위한 기도
양주림 선교사(페루)
엘미라돌 쁘에르따 데 에스페란샤 교회의 영적 부흥과 성도들의 자립을 위해
오늘의 암송구절
로마서 8:14
무릇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는 그들은 곧 하나님의 아들이라
오늘의 성경읽기
사사기 17~18장/요한복음 5장/시편 77편
■하나님은 어떤 분이십니까?
■내가 발견한 진리
(자백할 죄, 약속, 피해야 할 행동, 순종할 명령, 따를 모범)
■적용과 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