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이 하나님을 재판한다?
본문 요한복음 18:12~18 / 찬송138장
12이에 군대와 천부장과 유대인의 하속들이 예수를 잡아 결박하여 13먼저 안나스에게로 끌고 가니 안나스는 그 해의 대제사장인 가야바의 장인이라 14가야바는 유대인들에게 한 사람이 백성을 위하여 죽는 것이 유익하다 권고하던 자러라 15시몬 베드로와 또 다른 제자 하나가 예수를 따르니 이 제자는 대제사장과 아는 사람이라 예수와 함께 대제사장의 집 뜰에 들어가고 16베드로는 문 밖에 섰는지라 대제사장과 아는 그 다른 제자가 나가서 문 지키는 여자에게 말하여 베드로를 데리고 들어왔더니 17문 지키는 여종이 베드로에게 말하되 너도 이 사람의 제자 중 하나가 아니냐 하니 그가 말하되 나는 아니라 하고 18그 때가 추운고로 종과 하속들이 숯불을 피우고 서서 쬐니 베드로도 함께 서서 쬐더라
하나님은 어떤 분이십니까?
하나님은 악인의 입을 통해서라도 하나님의 계획을 알려주시는 분입니다(1절). 사실 가야바는 한 사람의 죽음을 정치적으로 이용하려는 마음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의 말을 통해 하나님의 구속 사역의 모습을 미리 알려주는 효과가 있었던 것입니다. 하나님은 악인이라도 사용하셔서 당신의 선한 뜻을 이루어 나아가시는 분입니다. 우리는 악하게 사용되어지는 것이 아니라, 선한 뜻을 위하여 사용되어지는 성도들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본문해설
12-14절
동산에서 체포된 예수님은 전임 대제사장이요 현 대제사장의 장인인 안나스의 집으로 호송됩니다. 당시 대제사장들은 로마 정부와 결탁하여 제사장직을 거래를 통해 이어 받기도 했습니다. 하나님의 거룩한 직분을 돈으로, 인간적인 방법으로 수행하는 지도자들에 의행 주님은 재판을 받게 되는 것입니다. 인간의 타락한 행동이 하나님을 심판하는 아이러니컬한 모습을 보게 됩니다. 우리의 행동에도 이러한 모습이 없는지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우리의 죄악이 하나님을 제한하고 있지는 않는지요?
15-18절
예수님께서는 재판을 받고 있느데, 베드로는 제사장의 집 마당에서 예수님의 제자임을 부인하면서 병졸들과 함께 불을 쬐고 있습니다. 이는 예수님과 베드로의 대조적인 모습을 보게 됩니다. 세상 죄를 지고 가시는 주님은 재판을 받는데, 우리들은 자신을 위해 불이나 쬐고 있지는 않습니까? 그렇다면, 십자가 앞의 주님께로 다시 나아가기 바랍니다. 십자가를 지신 주님이 우리를 새롭게 해 주실 것입니다.
기도
1. 교회를 위한 기도
태아부터 장년들까지 모든 예배에 성령의 불을 내려 주소서
2. 선교사를 위한 기도
양정숙 선교사(캐나다)
Gace Peace Mission을 통해서 많은 영혼들이 주님께로 돌아오고 신실한 그리스도의 제자들이 많이 배출되도록
오늘의 암송구절
사도행전 20:32
지금 내가 너희를 주와 및 그 은혜의 말씀께 부탁하노니 그 말씀이 너희를 능히 든든히 세우사 거룩케 하심을 입은 모든 자 가운데 기업이 있게 하시리라
오늘의 성경 읽기
사사기 15~16장/ 요한복음 5장 / 시편 76편
■ 하나님은 어떤 분이십니까?
■내가 발견한 진리
(자백할 죄, 약속, 피해야 할 행동, 순종할 명령, 따를 모범)
■적용과 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