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산하지 않는 온전한 헌신
본문 요한복음 12:1~11 / 찬송 346장
1유월절 엿새 전에 예수께서 베다니에 이르시니 이곳은 예수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나사로의 있는 곳이라 2거기서 예수를 위하여 잔치할새 마르다는 일을 보고 나사로는 예수와 함께 앉은 자 중에 있더라 3마리아는 지극히 비싼 향유 곧 순전한 나드 한 근을 가져다가 예수의 발에 붓고 자기 머리털로 그의 발에 씻으니 향유 냄새가 집에 가득하더라 4제자 중 하나로서 예수를 잡아 줄 가룟유다가 말하되 5이 향유를 어찌하여 삼백 데나리온에 팔아 가난한 자들에게 주지 아니하였느냐 하니 6이렇게 말함은 가난한 자들을 생각함이 아닝됴 저는 도적이라 돈궤를 맡고 거기 넣는 것을 훔쳐 감이러라 7예수께서 가라사대 저를 가만 두어 나의 장사할 날을 위하여 이들 두게 하라 8가난한 자들은 항상 너희와 함께 있거니와 나의 항상 있지 아니하리라 하시니라 9유대인의 큰 무리가 예수께서 여기 계신 줄을 알고 오니 이는 예수만 위함이 아니요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나사로도 보려 함이러라 10대제사장들이 나사로까지 죽으려고 모의하니 11나사로 까닭에 많은 유대인이 가서 예수를 믿음이러라
하나님은 어떤 분이십니까?
문둥이 시몬의 집에서 베풀어진 잔치는 예수님을 위한 잔치였습니다(2절). 연회의 주인이 예수님이었습니다. 이것은 오직 예수님만이 잔치의 주인공이 될 수 있음을 의미합니다. 그 어떤 것도 예수님을 대신할 수 없습니다. 잔치의 모든 영광은 예수님만이 받으셔야 합니다. 잔치의 모든 초점은 예수님께 맞추어져야 합니다. 오늘 하루의 삶의 전치 가운데 예수님을 주인공으로 모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그 누구도 줄 수 없는 풍성한 잔치를 누리게 될 것입니다.
본문해설
3절
마리아의 헌신과 사랑의 섬김은 깊은 감동을 줍니다. 마리아는 순전한 나드 한 근으로 예수님을 섬겼습니다. 이것은 노동자의 일년 분 임금에 해당되는 극히 값빗싼 향유였습니다(마20:2). 이것은 계산을 셈하지 않는 전적인 헌신의 행위입니다. 또한 자기의 머리털로 예수님의 발을 씻었습니다. 마리아는 가장 귀한 것으로, 가장 존귀히 여기는 행위로 예수님을 겸손히 섬겼습니다. 이 헌신은 예수님이 자기의 모든 것이 될 때 가능한 헌신입니다. 예수님이 나의 모든 것 되십니까? 그렇다면 계산하지 않는 가장 귀한 것으로 주님을 섬깁니다.
4-6절
가룟유다의 행동은 마리아의 행동과 극한 대조를 이루고 있습니다. 계산하지 않는 전적인 헌신의 섬김 앞에서 그는 계산하고 있었습니다. 향유를 부어 예수님의 장례를 준비하는 엄숙한 행위 앞에서 도적의 속내를 드러내고 있습니다. 오늘 우리는 어떻게 주님을 섬기고 있습니까?
1. 교회를 위한 기도
영력▪지력▪체력을 주셔서 맡겨진 사역을 넉넉히 감당하게 하소서
2. 선교사를 위한 기도
김소영 선교사(베트남)
선교사와 교사 간에 아름다운 동역이 있고 사역을 도울 선교사(단기, 장기)를 보내 주소서
오늘의 암송구절
시편 119:9,11
청년이 무엇으로 그 행실을 깨끗케 하리이까 주의 말씀을 따라 삼갈 것이니다 내가 주께 범죄치 아니하려 하여 주의 말씀을 내 마음에 두었나이다
■하나님은 어떤 분이십니까?
■내가 발견한 진리
(자백할 죄, 약속, 피해야 할 행동, 순종할 명령, 따를 모범)
■적용과 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