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계종합 신문

700억 땅? 내가 원하는 것은 그저 북한선교 뿐 / 20년동안 10교회 분가시킨 목사 이야기






















舊 북한선교원 정상화 외치는 조관실 권사

▲조관실 권사는 북한선교원 정상화를 위해 싸우다, 4년 전 40년 동안 살던 집에서 쫓겨나야 했고, 현재는 지방 모처에서 사설경호원들의 보호를 받고 있다.

지난 4월 29일, SBS ‘뉴스추적’에서는 ‘93세 조관실 할머니, 700억원의 전쟁’ 편이 방영됐다. 1984년 북한선교를 위해 써달라며 경기도 남양주시의 약 33만㎡(약 10만평, 현 시가 700억원 상당)의 땅을 기증하면서 세워진 북한선교원(현 한민족세계선교원)이 10여년이 지난 지금 현 이사장인 조준상 목사에 의해 사유화되고 있다는 것이 방송내용이었다.

북한선교원은 1980년대 한국교회의 북한선교와 통일운동에 구심점 역할을 담당했던 곳이기에, 방송 이후 많은 이들이 안타까움을 표명했다. 그러나 몇 달이 지난 지금까지도 조관실 권사의 외로운 투쟁은 계속되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본지는 조관실 권사의 주장과 북한선교원 사건의 실상에 대해 심층 보도할 계획이며, 먼저 조관실 권사를 만나 인터뷰했다.

조관실 권사는 현재 지방의 모처에서 사설경호원의 보호를 받으며 머물고 있다. 북한선교원을 바로잡기 위해 보낸 세월이 벌써 십여년. 그 와중에 온갖 수모와 수없는 생명의 위협을 겪어왔지만 조 권사는 이 일을 계속하고 있다. 자신이 처음 땅을 기증할 때 했던, 북한선교를 향한 서원 때문이다.

“활발했던 북한선교원, 조준상 목사 취임 뒤 변질”

아흔이 넘은 조관실 권사의 법적 투쟁은 자신(10만평)과, 현신애 권사(2400평), 박봉주 권사(8만평) 등이 통일을 염원하며 기증한 땅 위에 세워진 북한선교원이 변질되면서 시작됐다. 김창인 목사(충현교회 원로)가 이사장으로 재직하던 시절 구름처럼 모여 기도하고 헌신하던 북한선교원의 엄청난 활동이,

93년 당시 부이사장이던 조준상 목사가 석연치 않은 과정으로 이사장에 취임하면서 와해됐다고 조 권사는 말한다. 조 권사는 특히 조준상 목사가 부이사장 재직 시절부터 현재까지 선교원을 사유화하고 횡령, 불법 건축, 불법 매립 등을 자행하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조관실 권사는 “조준상 목사가 선교원의 명칭을 한민족세계선교원으로 바꾸고, 기증된 땅을 개인 명의로 등기했으며, 정관을 13차례나 바꾸는 등 선교원을 사유화했다”며 그같은 정황으로 조 목사가 영구 종신이사장으로 집권하고 있는 점, 자신이 임명한 대의원에게 선교원의 의사결정권을 준 점, 자신의 유고시 측근인 김모 권사가 선교원을 승계하도록 한 점 등을 지적했다. 조 권사가 이에 항의하자 평생이사인 그녀를 이사직에서 내쫓기까지 했다고.

한민족세계선교원, 1년 사업지출 겨우 250만원 남짓

그것도 모자라 북한선교에는 관심도 두지 않았다. 조관실 권사는 2007년 6월 18일 “초기의 기증 목적과 다르게 활동하고 있다”며 통일부에 한민족세계선교원의 법인 설립허가 취소신청을 냈다. 실제 통일부 관계자에 따르면 한민족세계선교원은 사업 목적을 벗어나 활동하고 있으며, 1년 동안 펼친 사업(지출)도 250만원을 겨우 넘을 정도로 미비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에 통일부는 현재 “목적 이외의 사업을 수행했다”며 법인설립허가를 취소했다.

조관실 권사는 “그나마 한민족세계선교원이 북한선교를 위해 한 일이라고는 탈북청소년 기숙학교인 한꿈학교를 지원한 것이 전부였는데, 임대료 100만원이 밀리자 쫓아냈다”며 “북한선교원은 한꿈학교의 학생, 즉 탈북청소년들이 주인이라고 볼 수 있다. 주인에게 임대료를 받고 주인을 쫓아내는 이런 어처구니 없는 일이 어디 있느냐”고 하소연했다.

조 권사는 또 “조준상 목사가 선교원을 각종 불법의 온상으로 만들었다”고 비판했다. 그린벨트인 땅에서 온갖 불법건축행위를 했고, 1995년 넉 달 동안 날마다 30t 가량의 산업폐기물을 기증받은 땅에 불법매립했으며, 각종 불법대출을 받았다는 것이 조 권사의 주장.

이밖에도 법무비용으로 수십억 재산 탕진, 부지 헐값매각으로 선교원 재산 훼손, 재산 족벌운영, 외화 반출 등 조관실 권사가 주장하는 조준상 목사의 불법성 행위들은 헤아릴 수 없는 지경이다.

조관실 권사, 법적투쟁 중 온갖 폭행과 협박 당해

조관실 권사는 조준상 목사가 자신의 배다른 자식들과 공모해 (주)성로원 부지 약 4,750평을 재증여하는 조건으로 자신이 증여 당시 작성한 문서 5건을 폐기하기로 했다고도 밝혔다. 조 권사는 “당시 절대 반대했지만 배다른 자식들은 내 목을 졸라 죽기 직전까지 이르게 하면서까지 공갈협박을 했다”고 했다.

조관실 권사의 양자 3명은 기자회견을 갖고 “2004년 10월 90살이 넘은 노인을 A씨가 회유하여 시작된 문제”라며 “A씨는 세계선교원의 조준상목사를 음해할 목적으로 어머니의 주거를 이탈시키고 자신과 동거하며 보호자 행세를 하고 있다”고 하는 등 조관실 권사와 대치되는 주장도 했었다. 그러나 이들은 이후 생활고에 시달리던 와중에 조준상 목사가 2억원을 조건으로 기자회견을 요구했다며, 늦었지만 자신들의 잘못을 깨닫고 필요시 언제든지 증인으로 출석해 모든 사실을 이야기하겠다고 약속했다(2009년 4월 21일 진술서).

여러 매스컴을 통해 자신이 기증한 땅이 현 시가 수백억 내지 수천억을 호가하고 있다는 말들이 나오고 있지만 정작 조 권사는 그런 이야기들에 관심이 없다. 조 권사는 “이 일 때문에 나는 세상의 모든 것을 다 잃었다”며 “다른 것 없다. 내 소원은 그저 선교원이 다시금 북한선교를 위해 쓰임받는 것”이라고 말했다.

현재 조 권사는 법적 소송을 통해 기증자의 권리를 되찾을 경우 땅을 돌려받을 생각이 전혀 없으며, 북한선교를 제대로 할 수 있는 단체에 재기증하겠다는 유서를 작성한 상태다.

한민족세계선교원의 주장
한민족세계선교원은 2009년 국민일보 5월 1일자에 이같은 조관실 권사의 주장과 SBS 방송내용에 대해 해명한 바 있다.

선교원 측은 북한선교에 대해서 “선교 거점 확보를 위해 남북한 24곳 중 남한 5곳을 확보했으며, 해외 144곳 중 33곳에 거점을 확보하여 학교, 병원, 교회, 기도원을 세워나가고 있다”며 목적과 달리 기증한 땅을 사용하고 있다는 조 권사의 주장을 반박했다. 또한 국내 목회자와 선교사를 국내 및 온 세계에 약 50여명 파송해 지원해오고 있다고 주장했다.

선교원 측은 “누명을 쓴 것도 억울한데 2007년 11월 21일에 통일부로투버 법인설립허가 취소된 바 있다”며 통일부가 사실관계 확인도 하지 않고 부당한 처분을 했다고 항의했다.

또한 선교원 측은 “재판 중에 있는 사건과 관련해 공무원으로서 엄정중립의 입장을 취해야 할 담당공무원의 일방적이고 편향된 주장을 그대로 방영함으로 인해 재판에 영향을 끼칠 수도 있는 상황을 만든 것”이라고 SBS의 방송에 이의를 제기했다.

선교원 측은 조관실 권사에게도 “기증한 재산은 단 한 평도 다른 곳에 매매한 적이 없다”며 “저희 선교원은 고귀한 결정으로 기증해주신 분들의 뜻을 높이 받들어 최선을 다해왔으며, 단순히 기증하신 분들의 묘지관리나 하고 토지관리나 하기 위해 기증받은 것이 아니라 북한선교, 세계선교, 한민족선교를 위해 훈련시키고 교육시키기 위해 기증받은 것”이라고 밝혔다.

덧붙여 “1993년부터 조관실 권사님과 자녀들이 끊임없이 저희 선교원에 요구하여 1999년부터 양자 합의하에 공증된 문서에 따라 16,529㎡(약 5천평)의 땅을 돌려주지 않았느냐”며 조 권사에게 더 이상 사건 브로커들의 농간에 속지 말라고 주장했다.

마지막으로 선교원 측은 통일부와의 마찰에 대해서 “문광부와 통일부에서 보는 기준이 다른 측면이 있다. 문광부는 종교 측면에서 바라봐 주지만 통일부는 그렇지 않다”며 북한선교는 예전에도 해왔고 앞으로도 해나가겠다고 밝혔다.
류재광 기자 [email protected]


-----------------------------------------------
경제위기 시대에 맞은 맥추절

경제위기 가운데 맞은 맥추절(麥秋節)을 감사하는 마음으로 보냅시다.”



처음 익은 열매를 하나님께 드리며 감사를 표하는 맥추감사절. 맥추감사절의 유래는 출애굽기 23장 16절 “맥추절을 지키라 이는 네가 수고하여 밭에 뿌린 것의 첫 열매를 거둠이니라”는 말씀에서 유래한다.

구약시대 이스라엘 백성들은 하나님의 명령에 따라 3대 감사의 절기를 지켰다. 애굽에서 탈출한 것을 기억하면서 누룩없는 떡을 먹으며 지키는 유월절과 맥추절, 그리고 초막절이 그것이다.

이 중 맥추절은 밀, 보리를 거두어 들인 후 지키는 절기로 유월절 후 일곱주일(49일)이 지난 날이다. 그래서 칠칠절이라고도 한다(출 34:22, 신 16:9∼11). 또 율법을 받은 날이기도 하고 신약에 와서는 성령이 강림한 날이기도 하다. 오는 7월 5일이 맥추감사절이다.

크리스천들은 맥추감사주일을 어떻게 보내야 할까. 목회자들은 한해 동안의 보호와 추수를 통해 먹거리를 주신 것에 대해 하나님께 감사를 드리고 평소보다 많은 성도간 교제를 나누라고 권면한다. 특히 경제 위기 속에서 맞는 이번 맥추절은 더불어 사는 이웃을 향한 감사의 시간으로 보내자고 제안한다. 그동안 베풀어주신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하며 이웃을 위해 사랑의 손길을 내밀어야 한다는 것이다.

서울 도봉2동 광염교회(담임 조현삼)는 맥추감사주일을 맞아 소외된 이웃을 위해 새 아이디어를 냈다. 절기헌금 전액을 31개월째 월세를 못내 쫒겨날 위기에 놓인 인천 학익동의 한 미자립교회를 돕기로 했다. 또 청년봉사단 14개팀은 절기 헌금으로 네팔 소재 탁아소에 생명의 쌀을 나눠준다.

경북 김천제일교회(담임 조병우)는 맥추절 헌금을 농촌교회 돕기에 사용한다. 이미 몇몇 교회와 협력해 군인교회를 신축했다. 또 10년 동안 방치된 교회를 완공했다. 조병우 목사는 “교회가 헌금을 거두기 위해 절기를 지킨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을 것같아 고민한 적이 있다”며 “절기는 분명한 목적을 가져야 한다. 경제 위기 속 한국교회가 맥추절 헌금만이라도 모아 구제비에 사용한다면 어려운 이웃이나 교회가 살아날 것”이라고 말했다.

수원제일좋은교회(담임 엄진용) 맥추절 헌금은 경제적으로 어려운 학생들을 위한 장학금으로 내놓는다. 경제위기가 불어닥친 지난 해부터 ‘감사의 저금통’ 운동을 펼치고 있다. 엄 목사는 “교회도 힘들지만 더 어려운 이웃을 돕자는 취지에서 이 운동을 펼치고 있다”고 설명했다.

전태규 서광교회 목사는 “맥추절의 참된 의미는 봉헌을 해야 하는 것”이라며 “내 것 중에서 얼마를 드릴까 하고 저울질하는 것은 인본적인 불신앙이다. 주의 것 중에서 나와 내 가정을 위해 얼마를 쓸까 하는 청지기의 자세로 봉헌해야 한다”고 말했다.

안창천 우리가하나되는교회 목사는 “맥추절은 마가의 다락방에 보혜사 성령이 임한 것을 상징적으로 기념하는, 즉 신약 교회의 탄생을 알리는 절기이기도 하다”며 “목회자들은 평신도에게 정성껏 맥추감사 헌금을 하라고 가르쳐야 한다. 물질이 없으면 봉사의 땀방울의 첫 열매를 드리자. 맥추절 헌금은 내가 가진 것은 모두 하나님의 것이라는 고백이다”고 말했다.


----------------------------------------
치유사역자 손기철 장로,경남 연합집회



2만여명 참가… 비신자 1000여명 은혜체험 역사

건국대 교수이자 성령사역자인 손기철 장로의 말씀과 치유집회가 25∼26일 경남 창원시 두대동 창원실내체육관에서 열렸다(사진).

\'경남을 거룩하게, 깨끗하게, 행복하게\'라는 주제로 개최한 집회에서 손 장로는 연 2만명의 참가자들에게 성령의 임재를 강조했다. 경남 지역 비신자 초청 집회 형식으로 열린 이번 집회에서 많은 비신자들이 은혜를 체험하는 역사가 일어났다.

손 장로가 열정적으로 말씀을 선포한 뒤 \"이 시간 회개하고 진정으로 예수님을 영접한 사람은 그 자리에서 일어서라\"고 초청하자 1000여명의 참석자들이 일어나 기도하고 회개의 눈물을 흘렸다.

이와 함께 이번 집회에선 특이한 자리가 연출됐다. 마지막 시간인 26일, 집회에 참석한 목회자들이 체육관 곳곳으로 흩어져 각자 교회 성도들에게 상한 마음의 회복과 질병 치유를 선포하고 기도하는 가운데 성령의 역사가 일어난 것이다.

손 장로는 치유집회와 별도로 양일간 오전에는 창원 왕성교회에서 경남지역 목사와 사모들을 대상으로 한 \'목회자 부부 세미나\'를 인도했다.

경남성시화운동본부 경남기독교연합회 등 경남지역 기독교 단체들이 후원한 이번 집회에서 경남지역 목회자들은 손 장로의 HTM(Heavenly Touch Ministry)과 동역하기 위한 \'HTM경남\'을 결성하기로 했다. 최인수(밀양 수산중앙교회) 목사는 \"상대적으로 기독교 낙후지역인 경남 목회자들이 힘을 합쳐 교회부흥에 나서기로 했다\"고 밝혔다.


--------------------------------------------
국제개혁신학교, 불법 박사 학위 남발 들통
ABHE 인준 받은 정식 학위라며 박사 과정 모집 광고까지



▲ 국제개혁신학교의 경우 지난 2007년 ABHE 준회원이 되었고, 현재 정회원 승격을 기다리는 상태다

미주한인예수교장로회(KAPC) 직영 신학교인 국제개혁대학교·신학대학원(총장 박헌성, 이하 국제개혁신학교)이 \'기독교 대학 인가 연합회\'(The Association for Biblical Higher Education, 이하 ABHE)의 인준을 받고 학위를 수여한다고 \'거짓 광고\'하며, 불법으로 목회학 박사(D.Min) 학위를 남발해온 사실이 드러났다.

미국의 경우 정부가 대학 운영에 일일이 관여하지 않기 때문에 전문 인준 기관을 통해 학교의 수준을 검증할 수 있다. 국제개혁신학교가 회원으로 가입된 ABHE도 연방 정부의 허가를 받은 인준 기관의 일종이다. 국제개혁신학교의 경우 지난 2007년 ABHE의 준회원이 되었고, 현재 정회원 승격을 기다리는 상태다. 일단 ABHE의 회원이 되면 학사 행정 일체를 ABHE의 지시에 따라야 한다. 하지만 국제개혁신학교는 ABHE가 목회학 박사 과정을 허용하지 않았음에도, 박사 학위를 남발해 정회원 승격은커녕 ABHE로부터 퇴출까지 거론되고 있는 상황이다.



▲ 지난 5월 23일 열린 학위 수여식에서 목회학 박사 과정을 마친 학생에게 학위를 주고 있는 박헌성 총장. ⓒ뉴스앤조이

\"ABHE 인준 받아 정식 학위를 수여\" 허위 광고

국제개혁신학교는 지난 5월 23일 열린 30회 졸업식에서 17명에게 목회학 박사 학위를 수여했다. 졸업생들은 한국에서 온 목회자, 평신도, 선교사, 교수 등이 대부분이었다. 졸업식 순서지에는 학위 수여자가 총 28명이었지만, 수여식에서 직접 박사 학위를 받은 사람은 17명이었다.

국제개혁신학교의 목회학 박사 과정은 총 4학기, 2년 과정이다. 학비는 학기당 500만 원이 기본이고, 장학 혜택을 받을 경우 학기당 200만 원까지 할인된다. 목회학 박사 학위를 받는 데, 많게는 2,000만 원에서 적게는 800만 원이 드는 셈이다. 이번에 학위를 받은 17명이 모두 장학 혜택을 받았다고 가정해도, 국제개혁신학교가 불법 박사 학위로 얻은 수익이 1억 3,600만 원이란 계산이 나온다.

국제개혁신학교는 그간 안팎으로 목회학 박사 학위 수여를 홍보해왔다. 지난 5월에는 모 한인 일간지를 통해 학위 수여식을 광고하면서 \"미 연방 정부 교육부 ABHE의 인준을 받아 정식 학위를 수여한다\"는 문구와 함께 졸업생 명단까지 수록했다. 또 한국의 일간지에는 \"ABHE 학위 승인 대학\"이라는 문구와 함께 목회학 박사 학위 지원자를 모집하는 광고를 수시로 올리기도 했다.

입학 상담도 적극적이었다. <미주뉴스앤조이>가 한국에 있는 국제개혁신학교 서울 사무소에 연락해 학위 모집 과정에 대해 문의하자, 부총장인 오세택 목사가 직접 나서서 상세히 설명했다. 목회학 박사 과정이 ABHE의 승인을 받은 것이 맞냐는 물음에, 오 목사는 \"물론이다. 당연하다\"고 자신 있게 대답했다.

학위 수여식 직후 ABHE가 박사 학위 과정을 허락하지 않은 것으로 안다는 말에 박헌성 총장은 \"(박사학위를) 누가 못 줘. 총장인 내가 주는데. 쥐뿔도 모르는 사람이 떠드는 거다. 다 승인 받았으니까 하는 거\"라고 장담했다.



▲ 학위 수여식 때 나눠준 유인물에 목회학 박사 과정을 마친 학생들의 사진과 명단이 나왔다. 학생들은 목회자, 평신도, 교수 등이었고, 주로 한국에서 온 사람들이다. ⓒ뉴스앤조이

ABHE, \"박사 학위 수여 승인하지 않았다\"

하지만 국제개혁신학교가 전면에 내세우는 ABHE 측의 설명은 전혀 다르다. ABHE는 \"국제개혁신학교의 박사 학위 수여를 승인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그리고 만약 박사 학위를 수여할 경우 \"중대한 문제다. 만약 그 학교가 승인 없이 학위를 제공한다면, ABHE의 위상에 심각한 문제가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ABHE는 학위 수여식 직후 국제개혁신학교가 박사 학위를 준 사실을 인지하고, 지난 6월 12일자로 박헌성 총장 앞으로 문서를 보내 \"ABHE 승인 없이 목회학 박사 학위를 수여한 것을 보고하지 않은 것과 승인을 얻지 못한 상태에서 학위를 수여한 것에 대한 경위를 11월 1일까지 제출하고, 2010년 2월에 학교 대표단이 위원회에 출석하라\"고 통보했다.

지난 6년간 국제개혁신학교를 대신해 ABHE 가입 절차를 대신 밟아온 컨설팅 회사(Agron &Associates, Inc)의 경고 내용은 보다 구체적이고 강경하다.

컨설팅 회사는 이사진에게 \"목회학 박사 학위를 수여하지 말라는 ABHE의 명령을 어긴 사람을 국제개혁신학교에서 즉시 해임하라\"고 명령하며, \"그렇지 않으면 국제개혁신학교를 ABHE에서 퇴출시키겠다\"고 밝혔다. 또 시정 명령을 내리고, 이행 여부를 11월까지 ABHE 최고 위원에게 보고하라고 명령도 덧붙였다. 그리고 이런 요구 사항을 박 총장과 이사회 회원은 물론, ABHE에도 전달했다.

시정 명령은 총 5가지다. 첫째, ABHE의 명령을 어긴 사람들을 국제개혁신학교에서 즉시 해임할 것. 둘째, 목회학 박사 과정에 신입생을 더 이상 받지 말고, 이미 재학 중인 학생은 적법한 학교로 전학시킬 것. 셋째, 이미 목회학 박사 학위를 받은 학생들에게는 그 학위가 ABHE의 승인을 받지 못했다는 사실을 통지할 것. 넷째, 앞에 제시한 요구 사항을 준수했다는 증거를 오는 11월 1일까지 ABHE 최고위원회에 제출할 것. 다섯째, 새로운 총장 또는 총장서리를 내년 2월에 최고위원회에 보낼 것까지다.

컨설팅 회사는 또 \"ABHE가 박 총장에게 학위를 수여할 수 없다고 경고했다\"는 점을 언급하며, \"ABHE의 명령을 어긴 사람을 즉시 해임할 것\"을 제안했다. 국제개혁신학교의 담당 컨설턴트인 마이클 모건 박사는 \"이사회가 박 총장을 해임하는 일이 없이는 국제개혁신학교가 살아남을 방법이 없다\"고 말했다.


현직 컨설턴트, \"짝퉁 제품을 파는 거나 마찬가지\"

인준 기관인 ABHE는 경위 설명을 요구하고, 총장 출석을 요구했을 뿐인데, 왜 피고용인인 컨설팅 회사가 나서서 \'퇴출시키겠다\', \'총장을 해임하라\'며 몰아붙이는 것일까.

대학교 인준 관련 업무를 하고 있는 현직 컨설턴트인 김 아무개 박사는 국제개혁신학교의 상황을 두고 \"심각한 문제\"라고 단언했다. 국제개혁신학교가 ABHE의 허가 없이 박사 학위를 주는 데 대해, \"학위는 학교의 상품인데, 정부로부터 허가를 받지 않은 짝퉁 제품을 파는 거나 마찬가지\"라며, \"컨설팅 회사가 박 총장을 심하게 몰아붙이는 것이 당연하다\"고 말했다.

또 국제개혁신학교가 ABHE 가입 초기 단계도 아니고, 벌써 6년째 절차를 밟고 있으며, 정회원 가입 문턱에 와 있는 단계에서 ABHE 몰래 박사 학위를 주고 있었다는 것은 심각한 문제라고 지적했다. 더구나 인준 기관이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것은 인준 기관에서 확인하던 안 하던, 성실하게 학사 운영을 하는 \'integrity\'(도덕성)인데 바로 그 점이 흔들리는 것이다고 했다.

김 씨가 생각하는 최악의 시나리오는 허위로 학위를 받았다는 것을 알고 졸업생이 소송을 걸 경우다. 인준 기관이 제대로 감시를 안 했기 때문에 가짜 학위를 받았다며, 인준 기관까지 걸고넘어지면 문제는 걷잡을 수 없이 커지기 때문에 컨설팅 업체나 인준 기관이 민감하게 반응하는 것이라고 김 씨는 설명했다.



▲ 국제개혁신학교는 신입생을 모집하기 위해 최근까지도 한국과 미국에서 신문 광고를 해왔다. 왼쪽은 한국의 일간지에 실린 모집 광고이고, 오른쪽은 한인 일간지 광고란에 학위 수여자 명단과 함께 실린 학생 모집 광고다. ⓒ뉴스앤조이

\'이미 받아놓은 학생만\'…그럼 박사 과정 모집 광고는 왜?

상황이 이렇게 되자, 박 총장은 ABHE의 승인을 받고 학위를 수여한다고 장담하던 태도를 바꾸었다. 박 총장은 6월 18일과 19일 진행된 <미주뉴스앤조이>와의 인터뷰에서 이번 학위 수여식에서 목회학 박사 학위를 수여했다는 점과, ABHE가 국제개혁신학교에의 박사 학위 수여를 허락하지 않았다는 점은 인정했다.

하지만 박사 학위를 받은 사람들은 ABHE에 가입하기 전에 지원한 학생들이라고 거듭 주장했다. (박헌성 목사 인터뷰 기사 보기) 박 총장의 주장을 요약하면 이렇다. 국제개혁신학교가 인준 절차를 밟기 전부터 주 정부의 허가를 받고 박사 과정을 진행해왔다. 2003년에 ABHE에 가입하면서, ABHE 측은 국제개혁신학교에 박사 과정을 중단하라고 지시했다. 이에 국제개혁신학교는 이미 지원한 학생들은 어떻게 하냐고 이의를 제기했고, ABHE는 이미 받아놓은 학생들까지만 진행하고 더 이상 목회학 박사 과정을 운영하지 말라고 명령했다. 박 총장은 지금까지 박사 학위를 받은 학생들은 ABHE에 가입하기 전에 지원했던 사람들이라고 주장하는 것이다.

만약 박 총장의 말대로, 국제개혁신학교가 이미 입학한 학생까지만 학위를 주고, 그 이후로는 박사 과정을 중단하라고 한 ABHE의 명령을 따랐다면, 국제개혁신학교가 더 이상 목회학 박사 과정 지원자를 모집할 필요가 없고 모집해서도 안 되는 것이다.

하지만 국제개혁신학교는 신입생을 모집하기 위해 최근까지도 한국과 미국에서 신문 광고를 해왔고, 불과 며칠 전까지 부총장이 직접 입학 상담을 하기도 했다. 부총장은 \"2년이면 평생 당당하고 떳떳하게 써먹을 수 있는 박사 학위를 받을 수 있다\"고 말하며 입학을 재촉했다.


----------------------------------------------
장로교 신학적 측면에서 “신사도운동은 이단”

신사도운동 근본적 문제 명확히 드러내



이승구교수(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는 신사도 운동의 근본적 문제점을 조목조목 풀며 “신사도운동은 이단”이라고 29일 밝혔다.

이는 장로교의 신학적 입장과 정통 신학의 노선에서 정면으로 배치된다는 근거에서 나온 주장이다. 따라서 앞으로 장로교단 산하 교회들은 신사도 운동에 대한 경계가 강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최근 장로교단 산하 교회에서 신사도 개혁 운동의 무분별한 확산으로 혼란이 있었다. 이에 한국장로교총연합회(대표회장 김요셉목사) 이단대책위원회는 29일 기독교 연합회관에서 ‘신사도 개혁운동에 대한 장로교 신학적 입장’이라는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했다.

발제를 맡은 이승구교수는 신사도 운동이 관심을 받는 이유를 묻고 “사람이 많이 모여서 관심을 갖게 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사람이 많이 모이는 것에 대한 요소는 버려두고, 오직 성경적 가르침에 최종적인가에 대해 관심을 두고 바라보아야 한다”고 근본적 문제를 강조했다.

이는 한국교회에서 사람이 많이 모이기만 하면 정통교회로 인정받을 수 있는 경향을 두고 이야기한 것이다.

또 이교수는 “신사도운동이 과연 성령의 역사를 따르고 있는가를 보아야 한다”며 “신사도 운동은 성령님을 강조하지만 성령의 운동을 방해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의 진술가운데 1항 마지막에서 ‘하나님께서 자기 백성에게 자신의 뜻을 계시해 주시던 과거의 방식들은 이제 중지되어 버렸다’는 것과 6항 중 ‘성경에다 성령의 새로운 계시에 의해서든 아니면 인간들의 전통에 의해서든 더 첨가할 수 없다’”고 하는 근거를 제시했다.

따라서 성도로 하여금 성경적인 신앙생활을 방해하는 문제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을 지적한 것이다.

덧붙여 이교수는 “(장로교신학과 정통신학 교회가) 신사도 운동에 반박하려면 우리가 믿어왔던 것을 정확하게 제시해야 한다”며 “삼위일체론과 이신칭의, 그리고 신약성경이 강조한 교회를 만들어 가야 한다”고 피력했다.

이외에 이교수는가 이날 지적한 신사도운동의 문제점은 △ 피터 와그너의 몇 가지 주장 중 성경적으로 해야 한다고 하지만 성경주해를 이상하게 하기 때문에 성경적이지 않은 것으로 나타난다 △ 우리 시대의 교회와 사도시대의 교회는 분명한 차이가 있다는 점 △ 우리시대에도 기도응답을 통해 표적은 일어나는 것이지만 사도들의 표적은 신적 계시의 신뢰성으로 의도된 것으로 성격이 다른 표적이라고 지적했다.

이날 최병규(예장고신 유사기독교상담소장)목사는 ‘신사도 개혁 운동 형성의 역사적 배경과 신학, 그리고 한국유입의 과정’에 대해 발제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김요셉목사는 격려사를 통해 “이번 연구 발표를 통해 한 장총 산하 모든 교단들도 ‘신사도 개혁운도’을 집중적으로 연구함으로써 성도들의 신앙을 보호 할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진행을 맡은 박형택목사(학술부장)는 신사도 운동에 통해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큰믿음교회 변승우목사에 대해 언급하며 “변목사는 자신의 책을 통해 자기 자신이 사도이상의 영감을 받은자 라고 역설하고 있다”며 이것은 심각한 문제라고 밝혔다.


-----------------------------------
고신, ‘원로목사 장로제 폐지’로 가닥
23~26일 전국 4개 지역 공청회 열고 여론 수렴

[igoodnews] 2009년 06월 29일



예장고신총회가 현재 논란이 되고 있는 원로목사와 원로장로 제도를 폐지하는 쪽으로 가닥을 잡은 것으로 알려졌다.

고신총회 헌법개정위원회(위원장:윤현주 목사. 이하 개정위)는 지난 23일 헌법개정을 위한 공청회를 갖고, 이같은 개정안을 제시했다.

개정위는 고신총회회관에서 열린 공청회에서 제34조의 10항과 11항의 원로목사와 공로목사 조항을 삭제, 원로목사와 공로목사 제도의 폐지를 개정안으로 제안했다.

그러나 한 개체 교회에서 20년 이상 시무한 목사가 노후에 은퇴하고자 할 때는 그 교회에서 생활비를 정해 예우한다는 항목과, 은퇴한 목사가 전도사역에 봉사할 수 있지만 개체 교회의 치리권은 없고, 노회권은 있으나 피선거권은 없다는 제41조에 은퇴목사에 대한 예우와 권한을 신설해 원로목사 제도는 없애되 그 예우는 은퇴목사로서 기존의 헌법과 동일하게 받을 수 있도록 하는 개정안을 제시했다.

개정위는 이러한 개정안을 기초로 23일 서울 경기 충청지역, 24일 대구 경북지역, 25일 부산 경남 동부 제주지역, 26일 경남 서부 전라지역 등 4개 지역을 돌며 공청회를 진행했으며, 인터넷 온라인 게시를 통해서도 의견을 수렵하고 있다.

이러한 개정위의 결정은 원로목사와 원로장로 제도를 실시하고 있는 교단 중에서는 처음 있는 일로, 반발이 거셌지만 은퇴목사에 대안 예우와 권한을 신설함으로써 이에 대한 반발을 최소화했다.

하지만 오는 9월 열리는 총회에 이 안이 그대로 상정될 경우 총대들이 이를 어떻게 받아들일지는 미지수여서 이로 인한 논란은 한동안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공종은 기자 [[email protected]]


--------------------------------------
20년동안 10교회 분가시킨 미친목사 이야기

84년 청북1교회를 분가 한 이후 2000년에 청북10교회까지 2년에 1교회꼴로 개척해 분가시킨 겁니다.

미쳤어 정말 미쳤어~ 전도에 미치고 예수에 미친 미친목사 이야기

제 고모부이신 청주 청북교회(예장 통합) 김영태 목사님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예장(통합)측은 장신대 측으로 고 한경직 목사님의 영락교회, 김삼환 목사님의 명성교회, 최일도 목사님의 다일공동체, 김진홍 목사님의 두레공동체 등이 있는 자칭 한국교회 장자교단이라는 곳입니다.
저희 집안은 다 통합측이고 부친도 다음달 통합에서 은퇴하십니다.

김영태 목사님이 작년 9월까지 예장통합 총회장을 하셨고,
지금은 김삼환 목사님이 총회장을 하시는데 제 고모부님이 총회장 하실 때 김삼환 목사님이 부총회장을 하셨죠.
예장 통합측은 총회장 선거가 없고 부총회장 선거만 있습니다.
부총회장에 당선되면 1년후 자동 총회장직을 승계합니다.
그러다보니 부총회장 선거가 치열하고 후보도 난립하죠.
김삼환 목사님도 4명의 후보와 선거 경쟁을 해서 부총회장에 당선됐죠.

그런데 김영태 목사님이 부총회장에 출마할때는 단독후보였습니다.
아무도 후보로 안나섰기 때문인데 그 이유가 무엇일까요? 희귀한 일입니다.
속된 표현으로 잘 나간다는 김삼환 목사님도 부총회장 선거때 후보 4명이 피터지게 싸웠는데 왜 김영태 목사님은 단독출마해서 선거없이 박수로 부총회장에 당선됐을까요?



▲ 총회장에 취임하는 김영태 목사 / 청북교회 홈피에서 가져옴

제가 글을 쓰는 목적은 바로 이 이유를 말하고 싶기 때문입니다.
김영태 목사님과 김삼환 목사님의 차이를 말하고 싶은 것이고, 현 감리교의 감독회장 문제를 보면서 앞으로 나오실 후보님들께서 참고해 주십사 하는 것입니다.

김목사님은 82년 청북교회에 초청되어 지금까지 청주에 청북 10교회를 분가시켰습니다.
84년 청북1교회를 분가 한 이후 2000년에 청북10교회까지 2년에 1교회꼴로 개척해 분가시킨 겁니다.
이분은 타고 난 부흥사로 80년대부터 청주에서 1만명 초청예배를 드렸고, 지금은 2만명 초청예배를 드립니다.
그런데도 여태까지 교회 건축을 하지 않았습니다.

부임 전 예배당 그대로 사용하면서 교회가 부흥되면 2년에 한교회씩 분가를 해주고, 자립할때까지 지원해주고, 자립을 하게되면 청북1교회 명칭에서 독자적인 교회명칭을 사용합니다.
청주시 인구는 60만명으로 대전에 비해 반도 안되는 작은 도시에서 교인 1천여명 수준만 유지하고 그 이상은 계속 교회를 분가해 분가교회 주변의 교인들은 개척교회를 섬기게 했습니다. 지금은 10교회나 분가했는데도 교인이 5천명입니다.

근 30년 전부터 대형교회를 추구하지 않고 부목사님들에게 분가를 시킨 목사님이 계시다는 소문을 전 아직 들어보지 못했습니다.
(높은뜻숭의교회 김동호 목사님이 지금 분가한다고 교계신문에 도배하다시피 하는데 김영태 목사님은 근 30년 전에 분가를 시작해서 10교회를 분가했다는 것은 매우 높이 살만한 일입니다.)
이러다보니 주위 동역자나 선후배들로부터 김목사님의 목회철학에 박수를 보내고 모두가 존경하는 목사님이 되셨죠. 이런 연유로 인해 본인이 출마한 것도 아니고 교회 장로님들이 적극적으로 부총회장 출마를 권했고, 후보출마를 선언하자 아무도 후보등록을 하지 않아 단독후보로 총회장에서 박수로 부총회장에 당선되었습니다.

지금도 감독이나 총회장을 서로 하겠다고 나서는 목사님들이 넘치는데 김목사님의 이야기는 우리모두가 깊이 생각해 볼 대목입니다.
감리교회에도 감독회장에 출마할 때 이와같이 모든 이들에게 존경받는 목사님이 단독추대되어 박수받고 당선되는 일이 있기를 소망합니다. 제가 죽기전에 꼭 한번이라도 보고 싶습니다.



▲ 대전외노센타 소장 김봉구 목사
대형교회가 나쁘다는 것은 절대 아닙니다.
그러나 저는 1만명 이상의 교회라고 자랑하기 보다 1천명 이상 넘기지 말고 계속 분가하는 것이 선교적으로도, 후배 목사님들을 위해서도, 교인들을 위해서도, 효율적인 선교를 위해서도 매우 좋은 방식이라고 생각합니다.

감리교회에도 이와같이 대형교회를 추구하고 큰 예배당 건축에 귀한 헌금 허비하지 말고 계속 분가해 많은 이들로부터 칭찬받는 교회와 목사님들이 많아지기를 소망합니다.
(제가 제안한 감리교회 개혁방안 58조항 안에도 교회분가를 제안하고 있습니다.)


--------------------------------------------------
최홍준 목사 \"내년에 (조기) 은톼하겠다\"

만 65세 되는 내년에 은퇴 \"장로의 본질 회복운동하겠다\" 밝혀



▲ 최홍준 목사 © 뉴스파워

부산 호산나교회 최홍준 담임목사가 내년에 조기 은퇴하겠다고 밝혔다. 올해 65세인 최 목사는 만 65세가 되는 내년에 목사 정년 70세보다 5년을 앞당겨 은퇴하겠다고 밝혔다.

정필도 목사(수영로교회 담임목사)에 이어 부산성시화운동 수석 본부장을 맡고 있는 최 목사는 \"은퇴 후 장로의 사명을 회복하는 운동을 하겠다\"고 밝혔다.

최근 <장로! 걸림돌인가, 디딤돌인가>라는 책을 썼다고 밝힌 그는 \"목사와 장로가 싸우지 말고 화목하고 사랑하여 연합할 때 행복한 교회가 된다.\"며 대부분 장로들이 참석한 한국홀리클럽연합회 수련회에서 강도 높게 장로의 본분과 역할을 강조했다


-----------------------------------------------------
일부 목회자 지나친 정치 행보 개신교에 반감만… 손 떼야\"

\'개신교 목회자 1,000인 시국선언\' 황필규 목사

뉴라이트 운동, 정당성·명분 모호 해체가 바람직



\"지난 대선 때 이명박 후보 지지운동을 했다고 청와대 들락거리면서 마치 킹메이커라도 된 것처럼 행세하는 목사님들이 있습니다. 또 몇몇은 아예 거리로 나와 뉴라이트 같은 이념활동도 벌입니다. 나라와 대통령에게도 바람직하지 않고, 개신교에도 씻기 어려운 상처를 입히고 있습니다. 정치 행보 하지 말고, 뉴라이트도 해체해야 합니다.\"

원로 목사들의 일방적 친 정부 행태와 관련해 개신교 교단 내에서 갈등이 빚어지고 있다. 고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후 한국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엄신형 목사) 소속 대형교회 원로 목사들은 잇단 시국선언을 통해 정쟁 중단과 국가안보ㆍ경제안정을 주장해왔다.

이에 대해 전국목회자정의평화실천협의회(공동의장 정진우 목사) 등에서 활동 중인 1,024명의 목사들은 18일 별도 모임을 갖고 발표한 \'개신교 목회자 1,000인 시국선언\'에서 \"이명박 정권과 함께 기독교가 씻기 어려운 상처를 입어가는 작금의 현실은 너무 부끄럽고 통탄스럽다\"며 현 정부와 원로 목사들을 정면 비판했다.

개신교 목회자 1,000인 시국선언의 실무를 준비했던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KNCC) 정의평화국장 황필규(52) 목사는 \"지금 우리 사회는 소통이 막히고, 민주주의가 후퇴하는 위기를 맞고 있는데도 개신교 원로들만 다른 소리를 하고 있다\"며 \"지난 어버이날 원로들을 모시고 시국에 대한 의견을 구했으나 \'기다려 보자\'거나 \'흔들지 말자\' 같은 말씀만 하더라\"고 말했다.

황 목사는 \"\'하나님이 세운 대통령\'이라는 말처럼 이명박 대통령은 개신교도의 절대적 지지로 당선됐고, 지금도 개신교 목사 80~90%가 여전히 지지한다\"며 \"하지만 이런 지지를 등에 업은 일부 목회자들의 지나친 정치 행보가 오히려 정부와 개신교에 대한 사회적 반감을 낳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개신교는 우리 역사의 고비마다 정의의 편에 서서 영성을 지켜왔다\"며 \"그러나 요즘 개신교는 용산참사나 경제 양극화, 남북관계 경색 등 실정에 대해 바르고 뚜렷한 목소리를 내지 못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특히 뉴라이트에 대해 황 목사는 \"힘 없는 자, 가난한 자와 함께 했던 과거의 사회운동에 비해 정당성도 명분도 모호한 일\"이라며 \"성직자들이 거기까지 나서는 것은 안 좋다\"고 말했다.

그는 개신교가 사회적 공감을 넓혀가려면 이념 갈등의 당사자가 되어 목소리를 높이기보다는 철저한 자기개혁과 함께 생명ㆍ평화운동 같은 보편적 가치를 위해 나서야 한다고 제안했다.

황 목사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교회의 성장주의, 날만 새면 터져나오는 교회 분규와 목회 세습 시비 등을 바로잡는 진지한 노력이 교회로서는 섣부른 세속 정치보다 급한 문제\"라며 \"이와 함께 지역공동체 내에서 이웃과 함께하는 신앙의 본령을 회복하는 일을 병행해야 한다\"고 말했다.


----------------------------------------------
여중생 성추행 혐의 목사 “스킨십이었다”

대전둔산署 구속영장 신청

29일 대전둔산경찰서는 지난 2006년부터 자신이 직접 운영하는 복지시설에 수용 중인 여중생을 성추행한 혐의로 목사 A 씨를 체포하고,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A 씨는 지난 3월 대전의 한 놀이공원에서 복지시설 원생 B(15) 양 등 2명의 가슴 등을 더듬는 등 최근까지 모두 6차례에 걸쳐 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에 대해 A 씨는 조사 과정에서 “좋아하는 방식의 한 표현으로 스킨십을 한 것이지 성추행은 결코 아니다”라며 혐의를 전면 부인하고 있다.
최장준 기자 [email protected]


-------------------------------------
우리들의 슬픈 자화상

정태기 목사/ 크리스천치유상담연구원 원장

사창가에 여자들을 팔아 넘기던 인신매매단을 재판했던 한 판사가 들려준 이야기다. 그 인신매매단은 무려 30명 이상의 여자들을 사창가에 팔아 넘겼다고 했다. 그들이 여자들을 팔아 넘긴 수법은 다음과 같다.

그들은 일단 사람이 많이 붐비는 곳에서 범행장소를 물색한다. 대체로 큰 건물 앞이나 역 광장 같은 데를 자주 이용하는데, 그런 곳에서 누군가를 기다리고 서 있는 여자 중에서 한 여자를 지목하고, 일당 중 한 사람이 기습적으로 달려들어 사정없이 구타를 가한다.

그러면서 이 xx년, 내 돈 떼어먹고 어디로 도망가려고. xx야, 어디서 서방질을 하고 다녀. 등의 시껍할 소리들을 고래고래 질러댄다. 이때 다른 일당들이 나타나 사실을 확증하듯 바람을 잡는다. 사람들이 구름같이 둘러싸고 구경하는 가운데 억울한 누명을 쓰고 계속 얻어맞게 된 대부분의 여자들은 넋이 빠져버리기 마련인데, 이를 놓칠세라 여자를 끌어다가 팔아 버린다는 것이다.

그런데 이렇게 번화가에서 사람을 잡아가는데도 말리는 사람이 아무도 없다고 한다. 범인들이 아무리 위장을 잘 한다해도 피해 여인의 태도와 표정으로 보아서 충분히 짐작이 갈텐데도 구경만 할 뿐 나서서 제지하는 사람도, 신고하는 사람도 없다는 것이다. 자기 문제만 아니라면 아무 상관없다는 식의 현대인의 풍조를 보여주는 일단이다.

나는 목사로서, 한 사람의 신앙인으로서 이런 군중의 한 사람임을 고백한다. 그리고 나를 비롯하여 우리 신자들 모두 어딘가 잘못되어 있음을 지적한다. 교회가 다방 하나 건너 있다는 이 땅에서, 그렇게도 많은 크리스천이 있다는 이 땅에서, 어떻게 이 지경에까지 이르게 되었는지.

도대체 신앙인들의 무엇이 문제인가? 그것은 신앙을 지식 정도로 알기 때문이다. 현대 신앙인들의 마음속에서 예수를 찾아보기는 어렵다. 그들은 하나님을 잃어버렸다. 하나님은 부모의 품이자 우리 영혼의 고향이다. 그런데 우리는 지금 부모의 품을 떠나서 우리 방황하는 아이들처럼 되고 말았다. 부랑자와 같이 안식 없이 떠돌고 있다. 이것이 우리 삶의 현주소이다. 하나님을, 예수님을, 머리로만 아는 크리스천들, 그들에 대한 비유를 들어보자.

여기에 술병이 있다. 사람들은 이 술병을 보고, 저 술은 병안에 들어 있다. 저 술을 마시면 취한다. 저 술을 마시면 기분이 좋아진다 라는 등의 상식을 갖고 있다. 술의 성분이 물과 알코올이 합쳐져서 된 것이라는 사실도 알고 있다. 그러나 이런 식의 설명으로는 술의 정체, 술의 실체를 알 길이 없다. 술의 본질을 알려면 마셔 보는 수밖에 없다.

예수님을 믿는 것도 술을 마시는 것과 똑같다. 그것은 지식이나 이론으로써가 아니라 가슴으로 받아들일 때에만 가능한 것이다. 지식적인 신앙은 변화를 일으키지 못한다. 인간은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음 받아 하나님의 형상을 지니고 살아가는 존재이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형상인 영이 예수님을 만나 불이 붙을 때에만 신바람 나는 삶으로 바뀌게 된다.

성경은, 우리가 주님에게 돌아서면 우리의 마음을 가리고 있던 덮개가 벗겨진다. 라고 했다. 우리를 어둡게 가리고 있던 덮개가 벗겨지면 우리의 영이 주님의 영과 만나게 되고 자유함이 주어진다. 우리의 어두운 형상이 주님의 형상으로 바뀌어지기 때문이다.

이런 변화를 우리는 거듭났다고 말한다. 주님의 형상과 내형상이 맞부딪치는 순간 우리의 삶의 방향도 바뀌는 것이다. 이 거듭나는 체험은 자신을 주의 뜻에 전폭적으로 내맡길 때에 일어난다. 주님은 잠잠코 내 뜻대로 따라오십시오 가 아닌, 나는 연약하오나 주님의 뜻대로 하겠습니다 라는 자세에서 얻어지는 것이다.

큰 힘을 발휘하는 신앙인은 하나님을 자기 뜻에 맞추려고 하지 않는다. 하나님을 만난 사람들은 모두 자기를 포기한 사람들이다. 주님이 쓰시는 대로 쓰임을 받겠다는 굳은 의지를 가진 사람들이다.

인생의 안목대로라면, 십자가에 달린 예수에게서 우리는 처참하게 실패한 한 인간의 모습을 볼 수 있다. 그렇다. 십자가위의 예수는 모든 것을 다 빼앗긴 자이다. 자신을 조롱하는 사람들 앞에서 발가벗기워 채찍을 맞고 십자가에 달려 있었다. 호산나를 외치며 그를 왕으로 맞이하려던 군중들의 함성이 채 사라지기도 전에, 예수는 그렇게 초라하게 십자가에 매달려서 죽어가고 있었다. 죽은 나사로를 살려내고, 배냇소경이었던 바디메오를 고쳐 주었다던 그 예수가 이제 십자가 위에서 물과 피를 남김없이 쏟아내고 있었다.

스스로를 하나님의 아들이라 밝히고 성전을 헐고 사흘 만에 짓겠다고 공공연히 말하여 전 이스라엘을 들끓게 했던 그 당당하던 카리스마는 어디로 가고 저리도 나약한 모습으로 자신을 조롱하는 사람들 앞에서 맥없이 죽어가고 있단 말인가! 한낱 상처입은 들짐승처럼 처절한 모습으로 십자가에 매달려 있단 말인가! 그러나 하나님은 바로 이때 예수님을 이 세상의 구원자로 세워 주셨다.

내 위엄을 지키려 애쓸 때, 내 명성 붙잡으려고 발버둥칠 때, 내 성공에 집착할 때, 다른 사람들의 눈치에 매달려 살 때, 우리는 아직 예수님을 알 수 없다. 우리는 아직 하나님을 모른다. 십자가 위의 예수님처럼 모든 것을 다 잃어버리게 되었을 때, 그리하여 비로소 나는 아무것도 아니라고 고백할 수 있게 되었을 때 부활의 역사는 시작되는 것이다.


-----------------------------
미래에 속한 사람

하나님께 우선순위를 둔다면 당신은 미래를 보장 받은 사람이다
▲김성광 목사, 강남교회-강남금식기도원 원장).

미국의 세계적인 작가 스펜서 존슨은『선물』이라는 책에서 세상에는 세 종류의 사람이 있다고 소개했다. 지난 일에 얽매인 나머지 가장 소중하게 여겨야 할 현재와 미래를 잃어버린 과거에 속한 사람, 현재에 집중한 나머지 자신을 돌아볼 기회나 삶의 여유조차 갖지 못하는 현재에 속한 사람, 미래의 목표를 향해 단계적으로 성취해 나가는 미래에 속한 사람이 그것이다. 그리고 이 중에서 미래에 속한 사람이 가장 창조적이고 행복한 삶을 사는 사람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대부분의 사람들은 미래보다는 과거나 현재에 속해 살아가는 듯하다. 과거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현재의 어려움에 집착하며 하루하루를 힘들게 살아가는 것이다. 안타깝게도 이러한 태도는 우리의 삶을 피폐하게 할 뿐 아무런 유익도 되지 않는다.

과거가 옳은지, 현재가 옳은지를 따지며 과거와 현재의 분쟁에만 집착하는 것은 시간 낭비이며, 미래의 축복을 빼앗는 일이다. 영국의 유명한 정치가 윈스턴 처칠(Winston Leonard Spencer Churchill ; 1874~1965)이 “만약 우리들이 현재와 과거를 서로 경쟁시킨다면 반드시 미래를 놓쳐 버리고 말 것이다”라고 한 것도 같은 이유에서다.

그렇다면 미래를 놓치지 않고 미래에 속한 사람이 되기 위해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할까?

첫째, 세상의 부귀영화, 명예를 포기하라

마케도니아의 황제였던 알렉산더 대왕(Alexandros the Great ; B.C. 356~323)은 소아시아, 팔레스타인, 이집트, 페르시아, 인도를 정복하고 대제국을 이룬 위대한 인물이었다. 그러나 자신의 꿈을 다 이루었음에도 늘 마음 속 공허함을 채울 수 없었다. 결국 33살 나이에 권력의 허무함을 느끼며 죽음을 맞이한 알렉산더 대왕. 그는 자신이 죽으면 관의 양 옆에 구멍을 내 그의 빈손을 사람들이 볼 수 있게 하라고 명했다. 어떤 인생이든 빈손으로 왔다가 빈손으로 간다는 것을 말하고자 하였던 것이다.

이처럼 세상의 부귀영화, 명예는 마음 속 공허함조차 채울 수 없는 헛된 것이다. 그럼에도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헛된 것에 욕심을 내고 있는가. 대표적인 예가 북한의 김정일 정권이다. 지난 10년 동안 북한에 퍼 준 돈과 물자가 70억 달러에 이른다고 한다. 그러나 이 막대한 자금은 핵과 미사일에 투자되었을 뿐 북한 백성들에게는 제대로 전해지지 못했다. 개인의 부귀영화에만 급급한 김정일 정권의 헛된 욕심과 실정의 결과였다. 최근에는 개성 공단 근로자의 임금과 땅값을 터무니없이 높이고자 하는가 하면 김일성, 김정일에 이어 김정운까지 3대에 걸친 권력 세습마저 시도하고 있다. 이토록 세상의 부귀영화와 헛된 명예의 망상에 사로잡힌 김정일 정권에게 과연 미래를 기대할 수 있을까?

혹시 우리도 당장의 부귀영화나 명예에 속아 더 나은 미래를 놓쳐 버리고 있지는 않은지 돌아볼 일이다.

둘째, 하나님을 삶의 우선순위에 두라

포털사이트 스카우트가 대학생 및 직장인을 대상으로 ‘인생의 최우선은 무엇인가?’라는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20대는 연인과 배우자를, 30대는 부모님과 직장을, 40대는 자녀를 최우선으로 꼽았다고 한다. 미래에 속한 사람이 되고자 한다면 과거와 현재에 속한 사람들과는 삶의 우선순위가 달라야 한다. 스스로의 영광을 위한 당장의 부귀영화나 명예 정도는 포기할 수 있어야 한다. 대신 하나님의 영광을 우선으로 두자.

세계적인 예술가 미켈란젤로(Michelangelo Buonarroti; 1475~1564)는 삶의 우선순위를 하나님께 둔 사람이었다. 그는 언제나 시스틴 성당 구석의 아무도 보지 않는 곳에서 그림을 그렸다고 한다. 어느 날 한 사람이 찾아와 “당신은 왜 아무도 보지 않는 그 어두운 곳에서 그림을 그립니까?”라고 질문했다. 이에 미켈란젤로는 “내가 믿고 경외하는 하나님께서 보고 계시기 때문입니다”라고 답했다.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기 위해 자신의 영광을 숨겼던 것이다. 그는 진정으로 삶의 우선순위를 하나님께 둔 사람이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는 충성스러운 미켈란젤로를 후대까지 존경받는 훌륭한 인물로 만들어 주셨다.

지금 당신의 최우선 순위는 무엇인가? 하나님께 두고 있다면 당신은 미래를 보장 받은 사람이다.

셋째, 뒤를 돌아보지 말고 앞을 바라보라

토크쇼의 여왕으로 불리는 오프라 윈프리, 그녀는 뒤를 돌아보는 대신 앞을 향해 달려 끝내 성공을 이룬 인물로 유명하다. 강간, 미혼모, 마약 중독이라는 어두운 과거는 그녀의 발목을 잡지 못했다. 과거를 잊고 앞을 보고 노력한 그녀는 토크쇼의 일인자로 당당히 일어섰다. 때로 그녀의 성공을 시기하며, 어두웠던 과거를 무시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그녀는 언제나 당당하다. 그녀는 진정 미래를 향해 노력하는 미래에 속한 사람이기 때문이다.

과거는 과거이고 현재는 현재일 뿐이다. 과거와 현재가 무가치한 것은 아니지만 그것에 집착해서는 곤란하다. 과거를 뒤로 하고 현재에 충실하되 언제나 미래를 바라볼 줄 아는 사람만이 희망과 성공, 승리를 가질 수 있음을 기억하자.

진정 행복한 삶을 살고 싶은가? 그렇다면 당신이 향해 있는 곳을 먼저 점검하라. 지나간 과거, 세상의 헛된 부귀영화와 명예는 이제 뒤로 하자. 오직 하나님을 삶의 우선순위에 두고 앞으로 나아가라. 이것이 미래에 속한 사람이다. 미래에 속한 사람은 하나님께 미래를 보장 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