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관리자 | 첨부파일 | |
| 자료구분 | 설교문 () | 작성일 | 2008-03-22 |
| 제목 | [내가 체험한 성령세례(1)] 성령의 불속으로(체안) | ||
| 주제어키워드 | |||
| 자료출처 | 성경본문 | ||
| 조회수 | 88 | 추천수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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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4년 1년, 캐나다 토론토에서 온 세계가 주목할 만한 영적 각성운동이 일어났다. 성령의 쏟아 부으심 혹은 성령의 놀라운 임재가 나타나기 시작한 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알지 못했지만, 거의 동시에 같은 형태의 영적각성 운동이 캘리포니아의 애나하임 빈야드(Anaheim Vineyard Christian Fellowship) 교회를 강타했다. 거룩한 웃음 그것은 단기 선교를 떠나는 청년들을 위한 파송 예배를 드리던 어느 주일 밤에 시작되었다. 성령님께서 강력하고 특이한 현상과 함께 그들에게 임하셨다. 성령님에 대한 어떤 현상들, 즉 하나님의 초자연적인 권능을 접한 사람들에게 육체적, 감정적으로 나타나는 다양한 현상들은 종종 웃음, 울음, 진동, 경련 혹은 이상한 소리를 발하는 현상들(렘23:9, 롬8:26, 계1:17) 등이다. 이런 현상들은 교회사 전반에 걸쳐서 성령님의 특별한 은사로 인한 부흥기에 거의 공통적으로 나타나는 현상들이다. 그 다음 주에 애나하임 빈야드 교회는 연례적으로 개최하는 특별 집회를 열었다. 그 집회의 주제는 ‘치유’(healing)였고, 주 강사는 치유 은사로 널리 알려진 프란시스 맥넷(Francis McNett)과 마헤쉬 차브다(Mahesh Chavda)였다. 그 집회에 영적갱신의 강력한 기름 부으심이 쏟아졌다. 루 잉글 (Lou Engle)과 나는 그 집회에 등록했지만, 빈야드운동(Vineyard Movement)에 새로운 부흥이 시작되고 있다는 사실을 눈치채지 못했었다. 그러나 집회 첫날, 성령님이 사람들에게 임하시면서 웃음, 진동, 울부짖음, 각양의 요란한 소리 등의 현상들을 우리의 눈으로 직접 본 후 생각이 달라졌다. 처음에 나는 내 주변에서 일어나고 있는 현상들에 대해서 속으로 비웃었다. 그전에 유명한 ‘카리스마’(Charisma)잡지에서 로드니 하워드 브라운(Rodney Howard Brown) 목사의 ‘거룩한 웃음’(Holy laughter)에 대해 읽은 적이 있지만, 나는 그것을 경험해 보지 못했다. 나는 사람들이 진정한 성령님의 역사 때문이 아니라, 대중적인 암시(최면) 또는 히스테리 때문에 웃는 것이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집회 도중 어느 날이었다. 성령님께서 신선한 바람이 지나가는 것처럼 집회장소를 덮고 지나갈 때 어느 한쪽 부분에 앉았던 사람들이 일제히 웃는 현상이 일어났다. 내 친구 루는 흥분하여 팔꿈치로 나를 툭 치면서 소리쳤다. “우리 쪽으로 오고 있어! 우리 쪽으로 오고 있다구!” 그때 나는 “웃지 않을 거야”라고 말했다. 그러나 성령님께서 우리들이 앉은 곳을 지나가셨을 때, 나는 무언가에 취하는 느낌이 들었다. 그리고 나는 웃음을 참을 수 없었다. 웃음은 20분간 계속되었다. 모든 것이 우스웠다. 아무도 우스운 이야기를 하지 않았는데도 웃음을 참을 수가 없었다. 머리가 벗겨진 사람이 내 앞에 앉았는데, 왠지 그의 대머리가 우습게 보였다. 나는 몸을 기울여 그의 대머리를 쓰다듬기 시작했다. 그는 상관치 않았다. 그 역시 내내 웃고 있었다. 그것은 내 존재의 모든 부분을 유쾌하게 하는 놀랍고도 경이로운 경험이었다. 그때 나는 우울증이 치료된 것을 나중에 알게 되었다. 이 모든 것이 시작된 토론토의 존 아놋 목사가 놀라워 한 것처럼 하나님의 이런 역사는 나에게 무척 놀라운 것이었다. 그가 말한 것처럼, “우리는 하나님이 역사하시길 계속 기도해 왔고, 하나님의 역사하심으로 인한 놀라운 흥분과 함께 많은 사람들이 구원받고 치유될 것을 기대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놀라운 잔치를 베푸셔서 사람들이 웃고, 구르고, 울면서 어린시절의 마음의 상처가 순간적으로 떠나도록 능력을 부어 주시리라고는 상상하지 못했다. 그들에게 나타난 현상은 우리 눈에 생소한 것이었지만, 그 열매는 지극히 좋은 것이었다.” 이러한 체험의 결과는 내 삶의 즉각적인 열매로 나타났다. 다시 사역에 대한 열정을 갖게 되었다. 보다 중요한 것은, 예수님을 다시 사랑하게 되었다는 사실이었다. 나는 그분의 임재를 느꼈고, 내 삶 속에 놀라운 어떤 일이 일어났음을 깨달았다. 하지만 그것은 내 인생이 전적으로 변화받은 작은 시작에 불과했다. 성령의 권능을 받다 그 다음날, 마헤쉬 차브다가 설교했다. 그는 그 전날밤의 꿈 이야기를 했다. 어떤 목사가 빵 두덩어리를 가지고 그 집회에 참석한 꿈이었는데, 꿈에 나타난 목사는 집회에 나타난 모든 목사를 의미한다고 해석하였다. 4.000명의 참석자 가운데 적어도 500명은 목사들이었다. 또 빵은 치유의 기름부음을 의미한다고 해석하였다. 그는 예수님께 와 달라고 간청하여 딸의 병을 고친 가난한 여인을 말하면서, 예수님은 아이들의 빵(치유)을 개들(이방인)에게 주는 것이 마땅치 않다고 대답하셨다.(마15:26) 여인은 개들도 자녀들이 남긴 부스러기를 먹는다고 대답했다. 그녀의 믿음을 보신 예수님은 딸이 치유되었음을 선포하셨다.(막7:24~30) 마헤쉬 차브다의 의도는 목사들이 치유의 기름부음을 받아서 각자의 교회로 가져가는 것이었다. 마헤쉬가 자기의 꿈을 이야기 하였을 때, 나는 자리에서 벌떡 일어났다. 집회에 참석하기 위해서 아침에 집을 나왔을 때 아내는 집에서 만든 건포도 빵 두 덩어리를 가져가라고 나에게 주었다. 나는 그전에 그리고 그 후에도 빵을 가지고 집회에 참석한 적이 전혀 없었다. 아내는 내가 크리스마스 선물로 준 제빵 기계로 시험 삼아 만든 빵을 주면서 가서 친구와 나눠 먹으라고 했다. 마헤쉬가 빵을 가져온 한 목사에 대해 이야기했을 때, 나는 그 꿈이 나에 대한 것이 아닐까 하고 궁금했다. 내 마음은 기대와 놀라움으로 떨고 있었다. 설교가 끝난 다음, 기도사역 시간에 마헤쉬는 사람들을 위해 일일이 기도해 주고 있었다. 나는 그와 이야기하기 위해 사람들을 뚫고 앞으로 나아갔다. 서로의 눈이 마주쳤을 때, 내가 말했다. “목사님, 당신은 저를 모르시겠지만, 저는 목사이고 오늘 아내가 이 집회에 가져가라고 준 빵 두 덩어리를 가지고 왔습니다.” 그는 눈이 휘둥그래지면서 말했다. “목사님, 잠시 여기 계세요.” 그는 얼른 단에 올라가더니 마이크를 잡고 말했다. “여러분, 여기 보십시요!” 사람들이 조용해졌다. “내가 꿈에 본 것처럼 빵 두 덩어리를 가져온 목사님이 여기 계십니다. 그를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그리고는 그가 내게로 걸어오더니 내 머리에 손을 얹는 것이었다. 내가 기억 할 수 있는 것이라곤 뒤로 넘어져 바닥에서 심하게 진동한 것 뿐이었다. 하나님의 능력에 의해 바닥에 넘어진 것(요18:1~6)을 처음 경험한 것이었다. (그렇다. 그전에 어떤 지도자들이 날 위해 기도해 주었을 때도 넘어졌다. 하지만 나는 결코 아무것도 느끼지 못했다. 소위 ‘예의적인 넘어짐’이었기 때문이다. 아무런 느낌이 없었지만 넘어지는 것을 기대하는 사역자나 사람들이 당황하지 않도록 하기 위해 넘어져 준 것이다.) 하지만 이 때는 달랐다. 안수를 통해서 그렇게 강력한 능력을 체험한 적이 이전에 없었다. 나는 빈야드 교회에서 기도하는 동안 몸이 떠는 사람들을 볼 때마다 불편한 마음을 갖곤 했었다. 그러나 이제 내가 절제할 수 없을 정도로 떨고 있었다! 더욱 놀라운 것은 그 날 이후로 계속 떨고 있다는 점이다! 예배를 드리거나 성령님의 임재를 느낄 때마다. 내 손은 때로 더 심하게 떨린다. 이러한 현상이 나타남에 대해서 완전하게 이해 할 수 없지만, 나는 전기가 통하는, 껍질이 벗겨진 전선을 만지면 사람의 몸에 어떤 반응이 나는 것과 비슷한 현상으로 이해했다. 하나님의 능력을 생생한 방법으로 접할 때 어떤 육체적 반응이 나타나는 것은 결코 놀라운 것이 아니다. 초자연적인 것이 자연적인 것과 만났을 때 어떤 반응이 나타난다. 나의 의도는 이 영적각성(renewal)집회에서 나타나는 현상들에 대해 변증하려는 것이 아니라, 나는 나에게 일어났던 일들을 단순하게 나누고 싶을 뿐이다. 나는 떨고 싶지 않았지만, 떨었다. 그리고 그때 이후로 계속 떠는 현상이 내게 나타나고 있다. 체 안 (Che Ahn)|미국의 영적 흐름을 주도하고 있는 젊은 리더 중 한 사람으로 하비스트록교회의 담임목사이며 국제추수선교회의 창립자이며 국제대표로 사역하고 있다. 이 글은 그의 체험적인 자서전 <성령의 불속으로( Into the Fire)>에 수록 된 것으로, 한국내 판권을 소유하고 있는 베다니출판사의 허락을 받아 게재한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