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의 서신

[주님의시선] 일일예화말씀묵상 2009년 7월 10일(금) -하나님의 은총으로..

 

말씀과 기도로 주님과 깊은 교제생활이 이루어 지기를 소망합니다.



 어느날 랍비가 세 사람에게 질문을 했습니다.

“만약 길에서 돈주머니를 주웠다면 어떻게 하겠소?”
한 사람이 이렇게 대답했습니다. “나는 즉시 주인을 찾아 그것을 돌려주겠습니다.
“그러자 랍비는 시큰둥한 표정으로 “당신은 바보로군요”하는 것이었습니다.
또 한 사람이 대답하기를, “솔직히 나는 매우 가난하고 빚도 아주 많답니다. 때문에 나는 그것을 하나님의 선물로 알고 가질 것입니다.”라고 하였습니다.
그러자 이에 랍비는 “당신은 도둑놈이로군.”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얼마후 마지막 사람이 대답했습니다.
“저는 그것을 주인에게 돌려주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렇지만 또한 저는 내 자신이 너무나 약한 존재임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내가 어찌할지 나는 잘 모르지만 모든 것을 하나님께 맡길 수 밖에요.”
그제서야 랍비는 빙긋이 웃으며, “당신이 옳습니다. 그것이 가장 현명한 것이지요.” 하는 것이었습니다.


당신은 당신의 모든 일들을 장담할 수 있습니까?
당신도 우리가 매 순간마다 ‘나는 잘 모르지만, 하나님께서 알아서 해 주시도록’ 하나님의 은총에 매달려야 한다고
생각지 않으시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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