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의 서신

[주님의시선] 일일예화말씀묵상 2009년 7월 11일 (토)-하나님의 계산

 

말씀과 기도로 주님과 깊은 교제생활이 이루어 지기를 소망합니다.


 한 교회 신문에 10년가까이신앙 생활을 하는 동안 한번도 주일을 범한 적이 없는 경건한 농부가 훌륭한 인물로 소개되었습니다.
이 농부에 대한 기사가 나간지 얼마 되지 않아 신문사로 편지가 한 통 왔는데, 거기에는 이렇게 적혀 있는 것이었습니다. “나는 지난번 신문에 난 그 농부와 같은 마을에 사는 사람이오. 그런데 나는 교회에 다니지 않는 사람이라 일요일이고 뭐고 없이 하루도 쉬지 않고 열심히 일한다고 그래서 나는 항상 소출이 우리 마을에서 최고로 많아왔고, 올해도 지금 10월에 추수해 보니 지난번 그 농부의 소출보다 배나 된다오. 그러나 누가 더 훌륭한 사람이오?”
그러자 신문사에서는 즉시 다음과 같은 회답을 보냈습니다.
“올해 10월로 하나님이 당신과의 모든 계산을 끝내려는 것은 아니랍니다.”
그렇습니다. 우리에게는 최후의 저울대가 아직 남아있습니다.
세상에서의 기준과는 너무도 다른 하나님의 저울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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