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총회 취지문

취지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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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이 때는 급속한 개혁과 변화를 요구하는 시대이다.
한국의 기독교 역사도, 우리 한인의 미국 이민 역사도 100년을 넘어 2세기로 접어 들었고, 또한 21세기라는 새 천년의 정보화, 세계화 시대로 전환되었으나, 우리의 사고와 교회의 모습은 아직도 수십 년 전의 폐습(弊習)과 악습(惡習)에 젖어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전통(傳統)이라 위로 받으며 급변(急變)하는 세대에 낙후(落後)되어 가고 있었음을 고백하지 않을 수 없다.
이에 수많은 뜻있는 주의 종들이 모여 다음과 같이 새 시대 새 비젼에 걸맞는 참신한 교단을 창립한다.
하나. 이른바 학연(學緣) 지연(地緣) 혈연(血緣) 인연(因緣)의 집단 이기주의적이고 정치기구화(政治機 構化)된 교권주의(敎權主義)를 배격하고
하나. 개 교회에 오히려 피해를 주는 중앙집권적(中央集權的)이고 전 근대적 교단정치를 지양한다.
하나. 교파주의가 아닌 새 시대를 수용할 수 있는 신선하고 전혀 새로운 양태(樣態)의 교단을 만들고자 한다.
하나. 복음주의적이고 선교지향적 협력체로 갈급한 영혼을 해갈시키고, 우리의 소망이신 예수 그리스 도를 기쁘시게 할 새 모습으로 태어나고자 한다.
 
 
1600년대의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 (Westminster Confession)과, 청교도 신앙,
1700년대의 New England를 중심하여 일어났던 Jonathan Edwards의 대 각성 운동,
1800년대의 L. Moody의 순수 복음 전도운동,
1900년대의 (Christian and Mission Alliance)의 창시자 Dr. Albert B. Simson의 선교운동 정신과
1907년대의 한국의 평양 장대현 교회에서 일어난 성령운동을 계승하여
2000년대의 새로운 교회문화 창달(暢達)을 목적으로 예수교 장로회 국제연합 총회를 만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