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로 사는 방법

[스크랩] 누구나 한번쯤 생기는 행운, ‘공돈 잘 쓰는 법’

2007.10.04 08:15 | 부자로 사는 방법 | doxoo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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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 원본 : 평택촌놈

회사에서 기대하지 않았던 뽀너스를 받게 되던지,

길가다가 눈먼 돈을 줍던지,

갚아야(또는 지불해야) 할 돈이 굳었다던지,

강원랜드 카지노에 놀러 갔다가 심심풀이 베팅에서 잭팟이 터졌거나,

주식투자로 예상외의 많은 수익을 챙기는 …

 

등등의 행운을 누구나 한번쯤은 경험했을 것이다.  

 

‘공돈’ 은 바로 노력봉사의 대가 없이 얻게 된 돈을 말하는데, 위의 예를 보면 모두 전혀 노력이 없거나 상대적으로 작은 노력봉사에도 큰 돈이 생긴 소위 ‘땡잡은’ 경우이다.

 

여러분들은 이렇게 생긴 공돈을 어떻게 쓰시겠는가? 이어지는 다른 글을 보시는 동안 고민해 보셨으면 좋겠다.

몇 년간 잘 알고 지냈던 상현이라는 동생녀석이 작년 초에 늦결혼을 했다. 직장인 8년차인데도 총각생활 내내 가오잡고 사느라 돈을 못 모았던지, 평소의 스타일과 걸맞지 않아 뵈는 20여평 짜리 전세아파트에서 신접살림을 차리게 되었다. 속사정을 따지고 보면 그 전세금마저도 대부분은 부모님께서 보태셨을 게 뻔하다.

몇 달 후 24개짜리 두루마리화장지와 직접 사인한 터팬의 저서를 들고서 집들이를 갔다가 터팬은 삐까뻔쩍한 그 집 살림을 보고 눈이 크게 떠질 수밖에 없었다.

 

벽걸이 PavvTV에 홈시어터는 기본이고, 대형Tromm세탁기, 양문형냉장고와 김치냉장고, 킹사이즈Ace침대, 침실 한쪽 벽면을 다 차지한 결혼사진, 식기세척기, 오븐렌지, 실크도배, 원목가구 등등… 언젠가 구경했던 40평대 모델하우스와 견주어도 전혀 손색이 없었다.

전형적인 돈지랄 케이스여서 절로 눈살이 찌푸려졌지만 내색할 수 있었겠는가?   

 

당시에는 터팬도 결혼을 앞두었던 터라서, 이것저것 쓰다듬기도 하고, 리모컨도 작동해보고, 냉장고도 열어보고, 가격도 물어보았다. 가오가 상할까 싶어서 구체적인 성능과 모델NO 까지는 물어보질 못했다. ^^;;    어차피 그림의 떡이었으니…  

 

파장할 무렵.  

 

터팬 : 상현아. 너라는 녀석에겐 늘 뭔가 아쉬운 게 많았는데 앞으론 매사에 이 집처럼 뭔가 가득 찰 것 같아서 안심이 되는구나. 그런데 둘만 사는 집에, 이 세간살림은 좀 무리한 거 아녀? 쩐이 여유로운 편도 아니었을텐데?

 

상현 : 조금 무리를 했지. 어차피 이거 다 마누라가 혼수로 장만한 것이고, 혼수는 내돈 쓴 것도 아니잖아. 그리고 신혼 때 다 장만해둬야지… 집도 코딱지만한데 이렇게라도 채워 놔야 남들 보기에도 덜 쪽팔릴꺼구...

  

참으로 어리석은 녀석이 아닐 수 없다. 상현의 이 한마디에서 터팬은 몇 가지 돈 잘 쓰는 법칙을 유추해보았다.   

 

 

1.결혼식 전이면 아직은 네 돈 내 돈이 따로 ?

 

혼수품 구입시기가 비록 결혼식前 이라고는 하지만 구입 전에 이미 정신적으로나 경제적으로는 부부였어야 하지 않을까? 아직은 결혼 전이니 혼수비용부담은 신랑이 상관할 바가 아니고 신부는 당연히 자기 비용으로 그 정도는 장만해야 한다는 마인드라면 과연 결혼해서도 내외가 딴 주머니라도 차겠다는 것인가?

 

부부의 딴 주머니는 곧 중복소비, 과잉소비로 연결된다. 부부각자가 따로따로 결정하는 소비보다는, 한 주머니로 모았을 경우 둘이 의논해보고 공통적으로 필요하다고 판단될 경우에만 지출을 결정하게 되므로, 의사결정은 다소 느리더라도 불필요한 소비를 견제하는 효과가 크고 결국은 훨씬 많은 저축잔고로 귀결된다.  

 

2.신부측이 부담하는 혼수비용은 신랑측의 입장에서는 공돈인가?

 

방송과 언론지면에 혼수문제에서 비롯된 이혼기사가 부지기수이고, 급기야는 시댁과의 갈등 따위로도  살인까지 가는 사건이 허다하다.

이 글을 보시는 기혼자나 곧 결혼을 앞둔 분들은 가슴에 손을 얹고 자신에게 질문해보시라.

신랑은 뽀대나는 직장에 다니니까, 혹은 둘이 발 뻗고 누울만한 아파트 정도는 준비했으니, 신부측이 그에 걸맞는 혼수를 당연히 준비해야 한다고 보시는가?

 

못난 그대들이여~ 혼수품이 덜 채워지더라도 사랑과 믿음으로 보금자리를 가득 채워줄 것을 요구하는 것은 어떤가?  

이런 얘기를 누군가에게 해봤더니, 그 녀석은 이런 말을 한다 “사랑은 쉽게 변하지만, 혼수품은 당장 나를 편하게 해주고, 꽤 오래남잖냐~” 라고…  

 

쉽게 변하는 게 사랑인줄 알면서도 결혼하는 건 무슨 배짱일까?

신부가 혼수용으로 준비된 1천만원이 있다면 예비부부로서 서로 잘 상의해서 절반은 예금하게 하고 나머지 한도에서만 혼수비용으로 쓰자고 하는 것이 어떨까? 그렇다면 결혼 후 그 절반의 현금 500만원이 무척 소중하게 쓰일 것 같지 않은가? 혼수품은 수명과 용도가 유한하지만 현금은 거의 무한이라고 할 수 있으니 말이다.

 

3.신혼이고 이사를 하면 새집에 걸맞게 한꺼번에 다 사둬야 한다?  

 

새집으로 이사할 때도 그렇고, 결혼할 때도 그렇다. 왜 새 부대에는 꼭 새 술을 담아야만 하는가?

이런 알다가도 모를 소비심리를 이용한 업체들의 마케팅도 기똥차게 잘 들어맞는다. 해마다 해당시즌만 되면 ‘혼수가전 대잔치’, ‘토탈맞춤 인테리어’ 어쩌고 하면서 이런저런 제품들을 패키지로 홍보한다.

 

물론 이런 것들을 제각기 다른 곳에서 따로 샀을 때의 합계와 큰 가격차이가 있는 것도 아니다. 그나마 조금 사려 깊은 신랑신부들은 이런 패키지를 한곳에서 사진 않고, 따로 취향에 알맞게 주문하긴 하지만, 결과적으로는 한꺼번에 새것을 장만한다는 사실은 틀림없다.

 

과연 이런 소비가 합리적이라고 보는가?

 

터팬은 절대 그렇지가 않다고 본다.

 

그들의 생각으로는 모처럼 새집으로 이사하는 것이고, 그 동안 수천만~수억이 투자된 갖가지 새집마련 비용 등을 감안할 때 몇 개 가전가구를 사들인다고 해서 상대적으로 새삼스러운 비용부담도 아닐 것이니, 대충 집값에 포함해서 묻어가도 된다~라는 심뽀가 생길 것이다.

 

그러나 바로 그 점이 대단히 어리석은 심리이다.

즉. 새집에 들어가면서 새 가전을 채우느라 드는 100만원은 훗날 부식비, 교통비, 관리비 등을 해결해야 하는 필수생존비용 100만원과 똑같은 크기의 돈이라는 것이다.

예를 들어... 새집 장만하면서 소요된 비용에 살짝 묻어가서 조금 더 지출한 딤채가격 100만원은 집값 1억에 비하면 1%밖에 안 되지만 바로 며칠 후에 시장에 가서 콩나물 값 100원 깎아서 이득을 보려던 금액의 10,000 배 이고, 집 사느라 빌린 대출금의 몇 달치 이자에 해당될 것이다.

 

당장 급하지도 않은 딤채를 무리해서 사느라 콩나물값 깎으려고 1만번을 다투겠는가? 남의 돈도 다 못 갚은 주제에 초대형TV 걸어놓고 혼자 희희낙락 하려는가?   

앞으로라도 결혼, 이사 등으로 새집에 입주할 때는 멀쩡하게 잘 쓰던 가전가구들을 새집에 맞추겠답시고 몽땅 버리지는 말고, 잘 닦고 조이고 기름쳐서 (남자들은 어디서 많이 보던 말이다.^^) 오래오래 쓰셨으면 좋겠다.

 

부부 금슬을 위해서라도 새집에서 살면서 필요하다 싶을 때마다 부부가 머리 맞대어 의논하고, 선택의 즐거움을 만끽한다면 얼마나 좋겠는가?  

 

이사하던 초기에 한번에 왕창 사는 즐거움보다는 훗날 여윳돈으로 하나하나 샀을 때의 즐거움이 몇 배가 되는 것이다. 마치 복권 10억 짜리에 한번에 당첨되는 것보다는 1억 짜리 복권에 10번 당첨되는 것이 훨씬 행복하듯이 말이다.  

 

본문 서두에 공돈이 생기면 어떻게 쓸지 고민해보시라고 당부를 드렸었다.  

 

상현君 내외의 씀씀이와 본 칼럼의 주제인 ‘공돈 잘 쓰는 법’이 묘하게 버무려져 있음을 눈치채시지 못하셨다면 차라리 이 글 쓴 보람이 더 크겠다.

 

…… 눈치 덜 빠른 분을 위해 부연해드린다.  

 

꽤 많은 사람들은 공돈이 생기게 되면, 꼭 필요하지도 않던 고가품을 장만하던지, 주변에게 술값이나 밥값으로 쏘던지, 여행을 하는 둥… 뼈빠지게 벌던 고정수입보다는 그 가치를 폄하하는 성향이 많다.  한달 내내 애써 번 돈 100만원과 공돈 100만원은 그 사용&교환의 가치가 다를 거라고 믿는 분은 안계시리라 믿는다.   

 

여러분께서 길가다가 현금 100만원을 주웠고, 그것을 그날 택시에서 잃어버렸다고 치자. 여러분은 결과적으로 손해 본 것은 아니라고 여기고 그냥 포기하실 것인가? 아니면 내돈 100만원을 찾기 위해 득달같이 택시를 수배할 것인가?

 

포기한다는 분들께 다시 묻겠다.

 

만약 그 돈을 잃어버리지 않았다면 그 100만원으로 저축을 하겠는가? 아내가 그토록 원해서 언젠가는 사주리라 다짐했던 딤채를 사주겠는가?

 

아니면 원래부터 없었던 돈이니 갖고싶던 구찌가방을 사겠는가? 동료에게 한턱 쏘는 유흥비로 써버리겠는가?

 

주은 돈이 아니라 퇴근 후 투잡으로 번 100만원이라면 포기할 수 있었겠는가?

 

▶ 이젠 여러분들도 모든 ‘돈’은 노동으로 벌었건, 설령 불로소득으로 생긴 공돈이건 액면이 같은 만큼 그 가치도 똑같음을 안다.

 

▶ 작은 것을 여러 개 사야 할 때는 한꺼번에 사는 것보다는, 몇 템포의 여유를 가지고 나눠서 살 때 훨씬 현명한 소비가 될 것이다.

 

▶ 끝으로 한 가정에서는 수입계좌가 많을수록 좋겠지만 지출계좌는 한 개이면 족하다. 나라와 사회는 개인주의가 좋을지 몰라도 가정 內의 개인주의경제정책은 머지않아 콩가루체제가 될 것임을 확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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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돈 모으기 위해 반드시 해야 할 일 Best 6

2007.10.04 08:14 | 부자로 사는 방법 | doxoo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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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 원본 : 평택촌놈

재테크는 ‘기술’이 아닌 ‘습관’
마음껏 지출하면서 동시에 저축도 많이 하고 싶은 것은 많은 사람이 바라는 꿈이다.
하지만 수입은 한정되어 있고 지출은 고정적이다. 결국 돈을 모으기 위해서는 덜 쓰는 방법밖에 없다.
보통 사람들이 재테크를 위해 꼭 챙겨야 할 기본적인 습관에 대하여...
글_이한 기자

\"\" 서민들에게 1억원은 몇 년을 안 쓰고 모아도 만들기 어려운 금액이다. 그런데 요즘 1억원을 은행에 저축하면 한달에 대략 27만원의 이자소득을 기대할 수 있다. 은퇴한 노부부가 독립해서 살아가려면 한달 생활비만 200만원 가까이 소요되는 것이 현실이고, 안정된 직장에서 정년퇴직해도 은퇴 후 20년은 소득 없이 지내야 한다는 점을 감안하면, 젊은 부부들은 벌써부터 앞이 캄캄하다. 만일 남들보다 돈을 더 많이 벌 수 있는 방법이 없다면 남은 방법은 하나, 효과적인 소비뿐이다.

1_무슨 일이 있어도 소득의 40%는 저축한다 재테크의 기본은 절약이다. 100원씩 9번 안 쓰는 것보다 1,000원 1번 절약하는 것이 더 효율적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우선은 무조건 소비를 줄이고 봐야 한다. 가난한 사람이 절약과 저축을 하지 않고 풍요로워질 수 있는 방법은 없다. 돈은 처음 모으기는 힘들지만 어느 정도 기반이 마련되고 투자가 진행되면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는 시스템을 가지고 있다. 종자돈은 이러한 시스템의 기초다. 종자돈을 효과적으로 마련하기 위해 소득의 40% 이상은 우선적으로 저축하고 남는 한도 내에서 소비를 한다. 도시가계 평균 저축률이 30%라는 점을 감안하면 크게 무리한 비율이라고 보기 힘들다. 특히 자녀가 없거나 아직 어리다면 저축의 비율을 최대한 늘려야 한다.

2_30대에는 연금형 상품으로 노후자금을 모아둔다 일반적인 경우라면 노후자금은 지금 이 순간부터 은퇴 시기까지의 기간 동안 마련할 수 있다. 그렇다면 최대한 빨리 시작할수록 부담을 줄일 수 있는 것. 특히 최근에는 퇴직금 제도가 폐지돼 은퇴시 별도의 수입을 기대하기 힘들고, 은퇴 시기도 과거보다 빨라지고 있다. 통계상 평균 은퇴 시기는 53세지만, 40대부터 다른 길을 모색해야 하는 사람들도 많은 것이 현실. 이런 상황을 고려할 때 늦어도 30대 중반부터는 직접적으로 노후자금을 만들기 시작해야 한다. 급여생활자의 경우는 연금형 상품을 이용하면 세제혜택을 통해 불입한 금액에 대한 소득공제 혜택도 받을 수 있다.

3_부부 보장성 보험에 가입해 예상외의 지출에 대비한다 만일 불의의 사고나 질병이 닥치게 되면 당장 치료비가 필요한 것은 물론이고, 입원 등으로 인해 경제력을 상실하게 될 수도 있다. 그렇기 때문에 재테크에 꼭 필요한 것 중 하나는 바로 언제 닥칠지 모르는 위험에 대비하는 것이다. 살림살이가 빠듯하더라도 최소한 6∼8% 정도는 위험관리비용으로 책정하고, 위험보장 및 연금지급 기능이 있는 종신보험이나 보장성 보험 등에 가입해두는 것이 현명하다. 건강에 별다른 문제를 느끼지 못하는 30~40대 시절에는 필요성을 크게 느끼지 못하겠지만 정작 변수가 닥치면 큰 낭패를 볼 수 있다.

4_서민 금융기관에도 눈을 돌려라 재테크에 강한 사람들은 신용협동조합이나 상호저축은행(前 상호신용금고) 혹은 새마을금고 등 이른바 서민금융기관을 효과적으로 이용한다. 이 금융기관들은 은행의 정기예금에 비해 1년 기준으로 약 0.5~1.5% 정도 이자를 더 받을 수 있다. 신협이나 새마을금고에서는 예탁금이라는 상품이 판매되는데, 1인당 2,000만원까지 이자소득세가 면제된다. 농특세를 내야 하기는 하지만 이자소득세 면제만으로도 금리가 약 1% 가까이 상승한다. 게다가 비과세이므로 과세대상에서도 제외된다. 예탁금은 1개월 이상만 가입해도 세금혜택을 받을 수 있어서 단기로 자금을 운용하는 데 적당하다.

5_목돈 마련을 원한다면 적립식 펀드를 노려라 자녀의 교육자금을 마련해야 하거나 내 집 마련 자금 등을 만들기 위해서는 목돈이 필요하다. 목돈을 효과적으로 만들기 위해서는 안정적이면서도 실효수익이 높은 세금우대 적금이나 적립식 펀드가 좋다. 금융권의 세금우대 적금은 안정적이면서 확정금리를 지급해주는 장점이 있다. 반면 적용금리가 매우 낮다는 단점이 있다. 보다 높은 수익률로 목돈 마련 시기를 줄이기 원한다면 적립식 펀드를 이용한 목돈 마련 방법을 고려해볼 수 있다.

6_소비를 줄이기 힘들다면 체크카드를 사용해라 무분별한 카드 사용으로 과도한 지출을 하고 있다면 체크카드를 사용해 소비를 억제할 필요가 있다. 평소에 체크카드의 잔고 규모를 정해놓으면 그 이상 사용할 수 없기 때문에 충동구매나 과소비를 미리 방지할 수 있다. 신용카드 가맹점에서도 사용이 가능해 편리하고, 현금카드 기능도 있어 적당한 한도 내에서 무리 없이 사용할 수 있다. 사용한 금액의 20%에 대해서 소득공제가 가능하다는 장점도 있다. 또 신용카드와 마찬가지로 인터넷을 통해 구매한 내용을 일괄적으로 확인할 수도 있어 규모 있는 지출계획을 세우는 데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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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부자로 가는 길에 포기란 없다\"

2007.10.04 08:13 | 부자로 사는 방법 | doxoo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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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 원본 : 평택촌놈

부자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면 “어느 정도의 부를 가져야 부자가 되며 한국의 부자는 몇 명이나 될까” 하는 호기심을 저버릴 수 없다.

어느 정도의 부를 가져야 부자라고 하는지에 대하여 많은 재테크 전문가들이 기준을 이야기하지만 각자의 환경에 따라서 차이가 많이 날 뿐만 아니라 시대에 따라서 부자의 기준은 계속 변화되고 있기 때문에 일정한 금액을 부자의 기준으로 정하는 것은 부적절하다 1970년대에는 보통 사람들의 꿈은 1억원을 모아서 부자가 되는 것이었다.

(커피 한 잔에 50원, 강남의 땅 한 평이 3천원 하던 시절) 2000년에는 10억원 부자이야기가 나오더니 부동산 가격의 급등으로 인하여 최근에는 강남 30억원, 강북 20억원은 있어야 부자라는데 공감대가 형성되고 있다.

부자들이 40평형대 이상 아파트에 거주한다고 볼 때 강남과 강북 부자의 차이 10억원은 아파트 가격의 차이에서 오는 괴리감이다.

40평형 대 이상의 아파트에 거주하면서 금융자산과 기타 부동산으로 10억원 정도를 보유하고 있는 것이 한국 부자의 일반적 모습이다.

부자의 기준은 이처럼 시대에 따라서 차이가 날 뿐만 아니라 ‘잘 사는 국가냐 못 사는 국가냐’에 따라서 많은 차이가 난다.

미국 부자는 거주하는 주택을 제외하고 금융자산 10억원을 가져야 부자지만 방글라데시에서는 주택 포함 총 자산규모가 1억원 정도만 있어도 부자 소리를 듣는다.

부자의 기준을 절대적인 금액으로 정하는 것은 상당히 무리가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대학 입학시험의 당락을 결정하는 것은 절대적인 점수가 아니라 백분율에 의한 상대적인 평가다.

수능시험이 예년보다 쉬워서 모든 학생들의 성적이 많이 올라갔다면 점수가 높게 나와도 원하는 대학에 합격할 수가 없다.

한국의 경제력이 향상되어 국민소득이 증가하여 자산이 늘어나면 부자의 기준은 높아질 수 밖에 없다.

원시시대의 부자는 남보다 부싯돌과 날카로운 돌을 몇 개 더 가진 정도이고 유목시대의 부자는 가축을 몇 마리 더 가진 정도이지만 현대로 오면서 부자는 많은 것을 소유하게 되었으며 부자가 되기 위해서는 엄청난 부가 필요하다.

부자가 되기 위한 절대적인 금액은 항상 변화하지만 상위 1% 이내에 들어가면 그 시대에 사는 사람들이 부자라고 인식하는데 어려움이 없을 것이다.

부자는 동 시대에 살고 있는 사람들의 상대적인 평가에 의하여 결정되며 시대와 국가를 떠나서 부를 기준으로 상위 1% 이내에 들어가야 부자라고 느낄 수 있다.

따라서 한국의 부자는 인구 4,850만명 중에서 1%인 48만 5천명으로 보는 것이 가장 합리적이다.

국민소득 3만불 시대가 되어 개인의 부가 증대하여도 부자의 숫자는 변하지 않는다.

10년이 지나 50억원을 가져도 상위 48만 5천명 이내에 들어가지 못하면 부자가 될 수 없다.

2006년 종합부동산세를 내는 사람이 40만명 정도로 추산되니 종합부동산세를 낸다는 것은 부동산 보유 기준으로 부자에 들어 간다는 것을 의미하니 종합부동산세 내는 것을 즐거워하라. 학생 시절 상위 1% 안에 들어간다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는 다 경험을 해 보았을 것이다.

부자가 되는 것과 학교 공부의 가장 큰 차이는 학교 공부는 입학시험이라는 시간의 제약을 받고 아는 문제도 조금만 지나면 잊어 버리기 일쑤지만 부자가 되는 것은 시간의 제약이 없이 자기 페이스로 나갈 수 있고 시간이 흐르면 이미 획득한 부는 스스로 늘어난다는 것이다.

똑똑한 사람보다 조금 못나도 고집불통의 우직한 사람이 부자가 될 확률이 높은 연유가 여기에 있다.

똑똑한 사람은 한 방으로 인생역전을 노리지만 못난 사람은 자신의 부족함을 알고 욕심내지 않고 차곡차곡 부를 쌓아간다.

부자가 되는 것은 시간과의 싸움이다.

내일 당장 부자가 되는 것이 아니다.

갈 길이 먼데 단거리 경주의 전략으로는 지쳐서 쓰러진다.

재테크 책도 몇 권 읽고 각종 재테크코너를 기웃거리면서 실전 투자를 하다가 여의치 않다고 “돈하고는 인연이 없어” 라고 단정짓지 말라. 부자도 많은 시행착오를 겪으며 실패는 부자의 길을 가면서 필수이다.

하는 일마다 자신의 생각과 차이가 많이 나면 잠시 쉬어 가라. 부자가 되는 것은 릴레이 경주를 하는 것과 같다.

자신이 이루지 못하면 바톤을 자식에게 넘겨 주면 된다.

절대 포기하지 않는 사람만이 상위 1%에 진입하여 부자의 삶을 누릴 수 있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