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시23:1-6절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권 다니엘 목사 [주님의 영성교회)

 



 

 


미국의 심리학자 매슬로우(Abraham H. Maslow, 1908-1970)는 우리 모든 인간에게는 기본적으로 다섯 가지의 욕구가 있다고 말합니다.
1) 생리적인(physiological) 욕구입니다.
육신의 삶에 필요한 음식과, 산소, 물, 휴식, 성 등에 대한 욕구입니다.
배고프면 먹고 싶고, 목이 마르면 물을 마시고 싶고, 잠이 오면 자고 싶은 욕구가 이 생리적인 욕구입니다.

2) 안전(safety)에 대한 욕구입니다.
경제적인 안정, 정서적인 안정, 범죄나 사회의 무질서로부터의 안전 등의 욕구입니다.
자신을 해치려 하거나, 마음을 불안하게 만드는 것들로부터 자신이 안전하게 보호받고 싶어 하는 욕구를 말합니다.

3) 애정(affection)과 소속감(belonging)에 대한 욕구입니다.
늘 강조를 하지만 소속이 없는 사람이 제일 불쌍하고 외롭다,,고 말씀을 드렸습니다.
학교, 직장, 가정, 친구나 이웃과의 관계 속에서 관심과 사랑을 받고 싶은 요구입니다.
사람은 무인도에서 홀로 남겨진 “로빈슨 크로스,,와 같은 외로운 삶을 싫어하기에, 어떤 단체에 가입하고, 조직을 만들고, 더불어 살아가는 것이 인간입니다.

4) 자존감(esteem)에 대한 욕구입니다.
타인으로부터 인정받고, 존중 받고 싶어 하는 욕구를 말합니다.
자기의 존재를 알리고 싶어 하고, 인정받고 싶어 하는 마음이 누구에게나 있습니다.
그러므로 어린아이나 어른들도 칭찬해주면 좋아하고, 그 사람에게 관심과 호감을 갖습니다.
이러한 사실이 자존감에 대한 욕구가 있기 때문입니다.

5) 자아실현(self-actualization)에 대한 욕구입니다.
자신이 갖고 있는 꿈과 욕망을 이루고 싶어 하는 욕구를 말합니다.
자아실현이란 육신의 생리적인 욕구가 아니라, 자신의 생애에 보람을 찾고, 최고의 가치로 생각하는 목표를 말합니다.
만약 인간이 자아실현의 욕구가 없다,,면 그는 아마도 짐승에 가까운 인간일 것입니다.
이러한 인간의 기본적인 욕구가 모두 충족된 삶이란 결코 쉽지 않습니다.

오늘 본문 시편23편은 그런 인간의 모든 욕구가 충족시켜주는 말씀으로, 이 말씀 속에는 인간의 두려움과 근심, 걱정, 불안을 해소하고 평안과 영원한 안식으로 인도하는 말씀입니다.
시편 23편은 다윗의 주전 3000년 전에 지은 이 시는 세상에서 가장 많이 읽혀지고 암송되어지고 사랑받는 시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오늘의 주제는 목자와 양입니다.
먼저 양의 특성을 살펴보면 양에게는 세 가지 특징이 있다고 합니다.
양은 약하고, 어리석고, 단순한 동물이며, 한 가지 덧붙인다면 고집이 센 동물입니다.
양은 약한 동물이기에 혼자서는 공격해 오는 적을 맞아 싸울 힘이 없습니다.

또한 양은 어리석은 동물로, 때때로 눈에 보이는 먹이를 따라서 자기의 발로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를 찾아갑니다.
양은 어리석게도 힘도 능력도 없는데도 불구하고, 자기의 힘과 지혜에 의지하여 먹이를 찾아가다가, 깊은 계곡에 빠지거나, 적에게 목숨을 잃는 것이 양입니다.

양은 단순한 동물을 한치 앞을 모르는 동물입니다.
양의 습성은 다니던 길로만 다니는 습성이 있어서, 이를 안 맹수들은 양이 다니는 길목에 자리 잡고 않아서 양을 사냥한다,,고 합니다.
또한 양은 맹수가 노리고 있음에도, 굶주린 맹수가 달려와 눈앞에 이를 때까지, 그저 한가하게 풀을 뜯고 있는 태평함이 있습니다.
그러므로 양은 반드시 목자가 있어야 안전하게 먹이를 찾고, 살 수 있는 동물입니다.

성도 여러분! 어리석은 양의 모습이 우리의 모습과 다를 봐가 없습니다.
1절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이 말씀은 하나님과 이스라엘과의 관계를 말씀하고 있으며, 또한 하나님과 성도와의 관계를 의미 합니다
이 시편은 다윗의 시로 다윗에게 부족함이 없는 까닭은 목자이신 여호와께서 충분한 것으로 공급하여 주셨기 때문입니다.
신2:7절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가 하는 모든 일에 네게 복을 주시고 네가 이 큰 광야에 두루 다님을 알고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이 사십 년 동안을 너와 함께 하셨으므로 네게 부족함이 없었느니라

신8:9절 네가 먹을 것에 모자람이 없고 네게 아무 부족함이 없는 땅이며 그 땅의 돌은 철이요 산에서는 동을 캘 것이라
이 말씀처럼 부모가 사랑하는 자식을 먹이고 입히듯이,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백성들이 필요한 모든 것을 충분하게 공급하시는 분이십니다.
그러므로 다윗은 하나님의 충분하신 공급으로 다윗은 환난 중에서도 만족할 수 있었다,,고 고백하고 있습니다.

목자는 양을 치는 사람으로, 양은 목자가 없이는 절대로 살 수 없는 동물입니다.
토양학자인 필립 켈리가 쓴 “목자는 시편23편을 본다,,는 책에 그는 8년 동안 목장주인으로 생활한 경험을 토대로 해서 양에 관하여 적고 있습니다.
양은 참으로 나약한 동물로, 뿔도 없고. 상대를 물 수 있는 송곳니도 없고, 뱀이 갖고 있는 독도 없고, 사나운 발톱도 없는...무방비 상태로 자신보다 작은 동물한테도 꼼짝 못하고 잡아먹히는 약한 동물이라고 했습니다.

그러나 양에게 고유한 특징이 있는데, 양은 고집이 세고, 보수적 습관이 강한 동물로 같은 길만 다니며, 또한 양은 자기 혼자서는 자리를 옮길 줄을 모르며, 그 자리에서 풀을 뜯어먹으며, 뱅뱅 돌다,,고 합니다.
그래서 양은 리더 하는 양을 따라 행동하는 습성이 있습니다.
앞서 가는 양이 구덩이에 빠지면 뒤 따르는 양은 피할 줄을 모르고 계속해서 그 구덩이에 빠지며, “한 마리가 놀라서 뛰어 내 달리면 온 무리가 한 신경 줄에 이어지기라도 하듯 모두가 뒤따릅니다.
양은 성질이 유순하여서 털 깎는 자 손에 잡히면 온 몸을 내 맡기고, 혹시 상처가 날지라도 고통을 참아는 고집스러움이 있으며 어리석고 순진한 동물입니다.

그러나 양은 목자의 음성을 알고 목자를 따릅니다.
방송에서 보면 목동 한 사람을 따라서 수 백 마리의 양들이 이동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양은 목동을 의지하고, 목동을 믿고 따라가는 짐승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목동은 양을 사랑하고, 밤잠을 이루지 못하고 양 때를 돌보며 지킵니다.
그것이 목자와 양의 관계입니다.

2-3절 그가 나를 푸른 풀밭에 누이시며 쉴만한 물가로 인도하시는 도다. 내 영혼을 소생시키시고 자기 이름을 위하여 의의 길로 인도하시는 도다.
우리는 여기서 양을 인도하는 선한 목자의 모습을 보고 있습니다.
“초장,,(히)네오트,,라는 말로서 ”거처,,를 의미합니다.

그러므로 “푸른 초장,,은 단순히 녹지대를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사막의 뜨거운 태양열을 피하여 쉴 수 있는 그늘진 곳, 즉 휴식처를 의미한다고 볼 수도 있습니다.
양들에게 있어서 푸른 초장은 절대적인 삶의 토대로서 양들의 생존과 직결되는 장소입니다.
그런데 문제는 양들을 키우는 목초지가 대부분 메 말라있거나 척박한 사막이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양들이 누워있는 모습을 보기란 참으로 어렵습니다.

이처럼 양들은 들어 누우려면 반드시 4가지 조건이 충족되어야 한다,,고 목동들은 말합니다.
1)양은 겁이 많은 동물이기에 주변에 두려운 요소가 있으면 눕지 않습니다.
즉 두려움에서 벗어나 안전이 확인되기 전에는 절대로 눕지 않는다고 합니다.
2)양은 순한 동물이지만, 한편 고집이 센 동물로 종종 싸움이 벌어지는데. 이 때 서열이 정 해지는 때로, 서열이 정해져 싸움이 끝나기 전에는 눕지 않는다고 합니다.
3)양은 배가 부르지 않으면 절대로 눕지 않으며,
4)양은 무척 민감해서 각종 파리와 진드기, 기생충 등에게 시달리게 되면 눕지 않는다고 합니다.

그러므로 양들이 푸른 초장에 누었다,,는 말은...이와 같은 조건들이 모두 충족되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러한 모습 속에서 현대를 살아가는 인간들의 모습을 봅니다.
인간은 살기 위하여, 또는 자신이 원하는 것을 위하여, 밤잠을 설치면 앞만 보고 달려가기에 삶은 곤하고, 단 하루도 평안히 누워 단잠을 이룰 수가 없는 것이 현대인의 삶입니다.
우리의 삶을 돌아보아도 하루에도 수없이 근심 걱정이 몰려오고, 장래에 대한 불안감으로 하루도 편할 날이 없습니다.
그러나 여호와가 나의 목자가 되시면, 나를 인생의 푸른 풀밭, 축복의 푸른 초장으로 인도하시며 평안히 눕게 하신다,,고 약속하고 계십니다.
쉴 만한 물가로 인도하시는 도다,, “쉴 만한,,은 (히)메누호트,,라는 말로서 ”세찬 물결,,과는 대조적인 개념으로 ”잔잔한,,이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맥스 루케이도,,가 쓴 [Traveling Light-가벼운 여행길]라는 책이 있습니다.
이 책은 시편 23편을 들고 떠나는 영혼의 순례,,,라고 하는 단서가 붙어있습니다.
저자는 하나님 없이 사는 사람들은 아마도 시편 23편을 이렇게 읽을 것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나의 목자는 나 자신이니 언제나 부족하리로다. 내가 이 백화점에서 저 쇼핑센터로.
이 병원에서 저 요양원으로 안식을 찾아 헤매고 다니나. 결코 안식을 얻지 못하리로다.
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를 기어 다니며, 안절부절 하는 도다.
구충제에서부터 전깃줄에 이르기까지 모든 것을 두려워하며, 어머니의 치마 고리를 잡고 늘어지기 시작하리로다.
매주 열리는 직원회의에 들어갈 때마다 적들이 나를 둘러 쌀 것이며, 집에 돌아간다 해도 하찮은 금붕어까지 찌푸린 얼굴로 맞을 것이다.
내가 강력 진통제로 두통에 찌든 머리에 기름을 부었으니, 독한 술이 내 잔에 넘치나이다. 내 평생에 정녕 고통과 불행이 나를 따르리니, 죽는 날까지 신에 대한 회의 속에서 영원히 거하리로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우리가 살고 있는 지금은 풍요의 시대로 먹을 것, 입을 것들이 넘쳐나는 시대입니다.
과거 제가 어릴 때와 비교하면 지금은 과거에 비해서 비교할 수 없을 만큼 풍요롭습니다. 그러나 문제는 오늘날 저와 여러분이 느끼는 삶의 질은 과연 만족하느냐,,하는 것입니다.
수많은 사람들이 풍요로움 속에서 오히려 정신적인 공허와 우울증, 그리고 외로움을 하소연하고 있습니다.

예전과는 비교도 할 수 없을 만큼, 먹는 것, 입는 것, 좋은 집과 자동차, 등등이 상상할 수도 없을 만큼 좋아졌음에도 불구하고, 삶 속에는 여전히 채워지지 않은 갈증이 있습니다.
그리고 무엇인가 좇기고, 불안한 인생을 살고 있습니다.
요즘 보면 학생들은 입시 전쟁 속에서 점수에 생명을 걸고 있으며, 취업과의 전쟁, 직장을 다녀도 늘 불안하고, 사업을 하는 분들도, 잠시만 방심하고 개으르면 천 길 낭떠러지로 떨어지는, 한시도 평안할 날이 없이 불안의 연속 속에서 살아갑니다.
굶주린 늑대처럼 무엇인가를 찾아, 좇고, 좇기며, 살아가는 현대인들의 모습 속에는 삶의 평안과 안정과는 거리가 먼 삶의 모습을 하고 살아갑니다.

4절 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다닐지라도 해를 두려워하지 않을 것은 주께서 나와 함께 하심이라 주의 지팡이와 막대기가 나를 안위하시나이다.
이 말씀처럼 목동은 늘 양과 함께하며 양을 지키고, 보호합니다.
양들은 사람을 보고 도망가지 않습니다.
어릴 적 시골에서 보면 염소는 사람과 다른 짐승을 뿔로 들이 받지만 양은 아주 순합니다.
그러기에 목동은 이동하기 위해 줄로 묶을 필요가 없으며, 한 마리를 앞세우고 가면 다른 양들은 줄에 엮인 굴비처럼 따라옵니다.
또한 양은 자신을 지킬 만한 사나운 이빨이나 발톱이 없습니다.
어느 것이 약초인지, 독초인지, 구분할 수 있는 능력도 없고, 스스로 집을 찾아올 수 있는 능력도 없습니다.

목자 없는 양은 언제 낭떠러지로 떨어질지 모르고, 독초를 먹고 죽을 수도 있으며, 사나운 맹수의 공격 앞에 속수무책으로 죽을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양 곁에는 언제나 목자가 있습니다.
목자는 양이 언제 풀을 먹어야 하고, 물을 먹어야 할지 압니다.
어디에 가면 물이 있고, 좋은 꼴이 있는지 알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양은 목자 곁에 있으면 안전하고 배부를 수 있습니다.
혹시 구덩이에 빠져도 지팡이와 로프를 가지고 건져줍니다.
독초가 있으면 뽑아버리고. 맹수가 달려들면 앞장서 물리쳐줍니다.
저녁이 되면 안전한 우리 안에 집어넣고, 목자는 긴장과 경계를 늦추지 않고, 막대기와 지팡이를 들고, 생명의 위험도 감수하며 보초를 섭니다. 이것이 목자의 삶입니다.

우리가 인생길을 걸어 갈 때, 무서운 질병, 고통, 시련, 실패와 좌절, 그리고 죽음의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와 같은 곳을 많이 통과하게 됩니다.
그러나 주님은 말씀합니다.
수1:9절 ....강하고 담대하라 두려워하지 말며 놀라지 말라 네가 어디로 가든지 네 하나님 여호와가 너와 함께 하느니라
전능하신 여호와 하나님께서 우리들의 목자가 되어 주셔서, 우리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를 통과할 때에 라도, 그분의 손에 들려진 막대기와 지팡이로 우리는 지켜 주시고 영원히 함께 하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이처럼 우리가 주님을 목자로 모시고 산다면, 우리의 삶은 안전하며 평안하고 복된 삶을 살 수가 있습니다.

그러기에 우리는 “나는 하나님의 어린 양입니다,, 라는 믿음의 고백이 필요합니다.
나는 연약하며, 질그릇과 같이 깨어지기 쉬운 존제 라는 사실을 고백하는 성도가 되어야합니다.
하나님은 자신의 부족한과 연약함을 깨닫고 고백하는 성도를 사랑하십니다.
고후11:30절 내가 부득불 자랑할찐대 나의 약한 것을 자랑하리라
사도바울의 말씀처럼 약함 속에 하나님의 능력이 임하며, 약함 속에 하나님의 도우심의 손길이 임함을 기억하시고, 늘 겸손과 낮아짐으로 하나님의 도우심을 구해야 합니다.

5절 주께서 내 원수의 목전에서 내게 상을 차려 주시고 기름을 내 머리에 부으셨으니 내 잔이 넘치나이다
개정판 성경에는 “기름으로 내 머리에 바르셨으니,, 로 번역되어 있습니다.
이 말씀은 양을 치는 목자들은 일년 중 특별히 여름철에는 양들의 머리와 코에 감람유(올리브유)기름을 발라줍니다.
그 이유는 여름철은 파리 떼와 각종 해충이 출현하여 가축을 괴롭히고, 심지어는 질병으로 양들의 목숨까지도 앗아가기도 하는 계절입니다.

이 때 양들은 특히 코 파리에 의한 공격으로 심한 고통을 받는데, 이 코 파리가 양의 축축한 코 점막에 알을 낳게 되면, 2-3일 후에는 가느다란 유충이 생기고, 이것이 마침내 콧구멍을 뚫고 들어가 자극을 줌으로 그 고통으로 인해 더러는 양들이 죽습니다.
양들은 이러한 코 파리의 공격을 받게 되면, 고통을 해소하기 위하여 이리저리 뛰어다니다가 서로 부딪쳐 싸움이 벌어지게 됩니다.
그래서 목자들은 코 파리가 나타날 때쯤이면, 양들의 머리와 코에 감람유기름을 발라, 코 파리와 기생충의 접근을 막아주고 상처 난 곳을 치료해 줍니다.

이 세상을 살아가는 우리들은 약하디 약한 양들처럼, 각종 질병과 고통으로 인하여 심음하고 병들어 죽어가는 것이 인생입니다.
밤잠 안자고, 노력하고 일해서 목표를 달성하여 이제는 고생이 끝났다, 이제는 평안히 살아보자고 할 때에, 어느새 악한 질병이 우리 몸에 달라붙어 우리를 괴롭히고, 평안과 행복을 빼앗아 갑니다.
그리고 지금 것 땀 흘리고 이루어 놓은 모든 것이 한순간 날아가 버립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목자가 양의 머리와 코에 기름을 발라 해충을 막고 지켜주듯이, 우리의 목자 되신 주님께서 우리의 머리와 몸에 성령의 기름을 발라주지 않으면, 우리는 양처럼 처참한 죽음을 맞을 수밖에 없음을 기억하셔야 합니다.

매일 반복되는 기사지만 권력을 가진 사람들과 부자들, 즉 내일 먹을 것을 염려하지 않아도 될 만큼, 많이 가진 사람 중에도, 자식들 때까지 먹을 것까지 염려하느라, 고심하며 평안히 잠자리에 눕지 못하고 법을 어기고 죄를 짓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습니까?
마6:30절 오늘 있다가 내일 아궁이에 던지우는 들풀도 하나님이 이렇게 입히시거든 하물며 너희일까보냐 믿음이 적은 자들아
이 말씀처럼 너희는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입을까, 염려하지 말라고 말씀하십니다.

사랑하는 성도여러분! 오늘 주님은 우리에게 말씀하십니다.
잠16:2절 \"너의 행사를 여호와께 맡기라 그리하면 너의 경영하는 것이 이루리라
이 말씀처럼 내 고집과 아집, 내 생각, 내 지혜, 내 지식을 버리고, 내 인생의 진로를 주님께 맡기면, 인생의 선장되시는 주님께 저와 여러분의 인생길을 안전하고 평탄한 곳으로 인도하시다고 약속하십니다.
또한 하나님은 우리의 주인이시고, 목자 되심을 믿고 나갈 때, 우리의 인생은 푸른 초장으로, 쉴만 한 물가에서 주님과 더불어 먹고 마시는 축복을 누립니다.

하나님을 목자로 모시는 것은 간단합니다.
내 인생을 내가 책임지려면 피곤하고, 힘이 들고, 인생길이 너무나 곤고합니다.
그러나 내 인생의 목자 되시는 주님께 내 모든 것을 맡기고 겸손히 엎드려 기도할 때, 주님은 축복의 잔이 넘치도록 채워주시는 분이심을 믿으시기를 바랍니다.


 

[은혜] [ccm무료듣기]목마른 사슴 / 악보 찬양
  • 글쓴이: 두나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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