삿5:1-10절 드보라의 찬양
권 다니엘 목사 [주님의 영성교회)

모든 동물 중에서 아름다운 노래를 부르는 것은 인간과 새들을 들 수 가 있습니다.
새들은 몸집이 작고 약할수록 고운 노래를 부릅니다.
독일 힐츠산맥은 카나리아의 천국으로, 이곳에는 수십만 마리의 카나리아를 사육하는 조류공원이 있으며, 카나리아의 합창은 방문객들의 탄성을 자아내곤 합니다.
그런데 공원의 주인은 새를 팔 때, 합창을 리드하는 솔리스트는 절대로 팔지 않는다고 합니다.
카나리아합창단 속에는 노래를 주도하는 몇 마리의 솔리스트가 있다고 합니다.
이 카나리아가 다른 새들을 자극해서 아름다운 화음을 엮어내는 것입니다.
우리 기독교는 찬양의 종교입니다.
그리스도인의 신앙은 곧 찬양입니다.
신자들 중에는 아름다운 신앙생활을 주도하는 “솔리스트 카나리아,,가 있는가 하면,
반대로 아무런 의미 없이 입만 움직이는 수동적인 카나리아 신자가 있습니다.
시66:2절 그 이름의 영광을 찬양하고 영화롭게 찬송할지어다.
이 말씀처럼 우리 인생의 주인이신 주님도 솔리스트 신자를 더욱 사랑하십니다.
성 프란체스코가 세상을 떠나게 되었습니다.
스승의 죽음을 눈앞에 둔 제자들은 하염없이 슬퍼하며 눈물을 흘리고 있습니다.
그런 제자들의 모습을 지켜보던 프란체스코가 물었습니다.
“어째서 그렇게 슬퍼하느냐?,,라고 묻자,,
제자 가운데 한 사람이 말했습니다. “섭섭해서 그렇습니다.
“그러면 너는 내가 얼마를 더 살았으면 좋겠느냐?,, 그러자 제자가 대답했습니다.
“지금까지 사신 것만큼 더 사셨으면 좋겠습니다,, 성 프란체스코,,말하기를 “그건 욕심이다.
프란체스코가 다른 제자에게 물었습니다. “너는 내가 얼마나 더 살았으면 좋겠느냐?”
“일 년만 더 사셨으면 좋겠습니다.
대답을 들은 프란체스코가 다시 옆에 있는 제자에게 똑같이 물었습니다. “너는?” “하루만 더 사셨으면 좋겠습니다.
프란체스코는 끝으로 가장 사랑하는 제자에게 물었습니다. “너는 내가 얼마나 더 살았으면 좋겠느냐?” “한 시간만 더 사시면 소원이 없겠습니다.
프란체스코가 다시 물었습니다. “그 한 시간에 무엇을 하려고 하느냐?.라고 묻자, 제자가 대답하기를 “그 시간이 허락된다면 선생님과 함께 찬송하면서 하나님께 한 번 더 경건하게 예배를 드리고 싶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우리 그리스도인의 여러 특징들 가운데 한 가지가 찬송입니다.
참된 성도는 항상 찬송하는 생활을 합니다.
기쁜 일이 있을 때만이 아니라, 고통과 절망 가운데서도 찬송을 잊어버리지 않습니다.
찬송은 곡조 있는 기도,,라는 말이 있듯이, 찬송은 항상 우리의 마음을 하나님을 향하게 만들고, 하나님만을 사모하게 만듭니다.
그리고 찬송은 하나님의 은혜를 경험하는 중요한 열쇠가 되기도 합니다.
오늘 우리는 드보라의 찬송을 통하여 은혜를 나누고자 합니다.
여러분이 종종 보시다시피 지하철이나, 길거리, 또는 시장에 갈 때마다, 낡은 녹음기에서 흘러나오는 찬송가를 접하게 됩니다.
소리를 나는 곳을 향하게 되면, 잘린 듯 한 다리에 타이어 튜브로 감고 작은 리어카를 밀고 물건을 팔거나 구걸하는 걸인과, 또는 맹인을 만나게 됩니다.
그분들은 복잡한 사람들 사이로 그 불편한 몸을 이끌고 물건을 팔거나 구걸을 하러 다니는데 리어카에 달린 작은 카세트에서는 꼭 다 늘어진 찬송가 테이프가 돌아갑니다.
\"나 같은 죄인 살리신 주 은혜 놀라와 잃었던 생명 찾았고~\" 등등…….하필이면…….
글쎄요,,아무리 좋은 마음으로 보아도 교회에 다니시는 분은 아닌 것 같은데,,어찌되었든지.. 저는 그분들을 만날 때마다 그분들의 얼굴을 찬찬히 살펴보지만, 그들의 얼굴에는 “나 같은 죄인 살리신 주 은혜에 감격한 표정은 아니라,,는데 결론을 얻게 됩니다.
그런데 구결을 하는 사람들은 하나같이 찬송가를 틀고 부르며 다닌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호기심이 발동하여 구걸을 하거나 물건을 파는 분들 중에 “찬불가나(불교 노래)유행가, 혹은 다른 노래를 부르는 사람이 있는가. 아무리 살펴보아도 없다는 결론을 얻었습니다.
그렇다면 그분들은 하고 많은 노래 중에 왜 하필이면 찬송가를 틀고, 부를까요?
그래서 결론이 아무리 기독교인들이 독선적이며, 인색하다고 욕해도, 그래도 기독교인들 긍휼과 사랑의 마음이 있어서, 찬송가를 불러야 더 많은 구걸을 할 수가 있기 때문일 것이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여러분! 만약에 그분들이 찬불가를 부르거나, 유행가를 불러서 수입이 더 좋다면 굳이 그들이 찬송가를 부를 리가 없다,,고 생각을 합니다.
오늘 본문은 여사사 드보라의 찬송 시입니다.
1절 이 날에 드보라와 아비노암의 아들 바락이 노래하여 가로되
\"이 날에,,라는 말은 여사사 드보라는 야빈 왕과의 전투에서 승리한 사실을 기념하여 바락은 물론이고, 모든 백성들이 하나님을 찬미하는 일에 동참하기를 촉구하는 노래로, 그리하여 히브리 노래의 한 유형인 화답송(和答頌)의 형태로 노래를 불렀던 것입니다.
과거 이스라엘은 하나님의 인도와 도우심으로 “젓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땅에 들어가 평안한 삶을 살았습니다.
그러나 그러한 삶의 한가운데는 과거에 하나님께서 아브라함과 언약을 세우시고, 그 언약을 이루시기 위하여 애굽에서 구원해 내셨으며, 백성들은 오직 하나님만을 섬기고, 그 목소리를 청종하겠다,,는 약속의 결과로 “세겜에서 세운 언약,,즉 ”세겜 언약을 지켜야만 했습니다.
삿2:8-10절 여호수아가 110세에 죽었고 …그 세대의 사람들도 다 그 열조에게로 돌아갔고 그 후에 일어난 다른 세대는 여호와를 알지 못하며,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을 위하여 행하신 일을 알지도 못하였더라.
이 말씀처럼 세월이 흘러 하나님의 임재를 직접 체험한 가나안에 입성한 1세대가 다 죽고 난 후에 다른 세대의 사람들은 하나님을 알지 못하였습니다.
이들에게는 하나님의 구원사역이 전해지지 못했으므로, 세검에서 세운 언약이 잘 가르쳐지지 않았음으로 하나님의 말씀이 무시되었고, 그 결과 이스라엘 백성들은 당시 가나안에 만연한 우상을 숭배하고, 악을 행하였으며,, 세상의 잘못된 철학을 따라 살기도 하였습니다.
이러한 일로 인하여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을 징계하시기로 작정하시고, 그 징계의 방법으로, 여호수아 시대에 완전히 쫓아내지 못했던 가나안에 살던 부족들과, 주변의 열국들을 일으키셔서 이스라엘을 징계하셨습니다.
그러자 이스라엘은 이들로 인하여 고통을 당하게 되자, 하나님께 구원해 주실 것을 믿고 부르짖어 기도하자, 하나님은 이스라엘의 기도를 들으시고 그 구원자로 사사들을 세우셔서 구원해 주셨습니다.
이러한 일 년의 과정이 기록된 사사기 서는 이스라엘의 범죄와 그에 따른 하나님의 징계, 그리고 이스라엘의 간구와 구원이 반복되어 나타나고 있습니다.
이러한 주기가 사사기 전체에 크게 일곱 번이 기록되어 있는데, 여사사인 드보라를 통한 구원의 사건은 세 번째에 기록된 사건입니다.
이 본문에 나타나는 역사적인 사건은 여호수아와 그 세대의 사람들이 죽은 후, 약 150년이 지난 후에 일어난 사건으로, 당시 이스라엘에 에훗이 사사로 있을 때, 약 80년 동안 태평하게 지냈습니다(삿3:30).
그러나 삿4:1절 이하에 보면 에훗이 죽은 후에 이스라엘은 다시 여호와의 목전에 악을 행하자, 하나님께서는 가나안의 왕 야빈을 통하여 이스라엘의 징계하셨습니다.
삿4:2-3절에 당시 야빈의 군대장관은 시스라,,로 잘 조직된 군대와 강력한 무기로 무장된 철 병거 900승으로 이스라엘을 점령하였고, 그 후 이들은 이스라엘 자손들을 20년 동안이나 학대하고 핍박하였습니다.
이 일의 배후에는 이스라엘의 범죄가 있었기에 하나님은 이방민족인 가나안의 왕 야빈을 통하여 이스라엘의 징계를 행하셨습니다.
사랑과 긍휼의 하나님은 당신의 백성들이 범죄 할 때 그냥 방관하시는 분이 아닙니다.
하나님은 여러 가지 방법으로 백성들의 죄를 깨달을 수 있는 기회를 주시고, 인내하시며 기다리시다가 결국에 변화가 없으면 사랑의 매를 드시는 분이십니다.
히12:6-7절 주께서 그 사랑하시는 자를 징계하시고 그의 받으시는 아들마다 채찍질하심이니라 하였으니 너희가 참음은 징계를 받기 위함이라 하나님이 아들과 같이 너희를 대우하시나니 어찌 아비가 징계하지 않는 아들이 있으리요
이 말씀처럼 하나님은 그 사랑하시는 자를 징계하신다,,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또한 하나님은 당신과 우리와의 관계를 아버지와 아들의 예를 들어서 말씀합니다.
히12:7절 …….하나님이 아들과 같이 너희를 대우하시나니 어찌 아비가 징계하지 않는 아들이 있으리요.
이 말씀을 근거로 하여서 마틴 로이드 존스(M. Lloyd-Jones) 목사님은 “징계가 없는 사람은 하나님의 자녀가 아니라,,고 하는 증거가 된다고 하였습니다.
삿4:3절 야빈 왕은 철 병거 구백 대가 있어 이십 년 동안 이스라엘 자손을 심히 학대했으므로 이스라엘 자손이 여호와께 부르짖었더라.
심히 학대했으므로 ..........부르짖었더라,,,라는 이 말은 “학대하다,,말은 원어(라하츠)라는 말로 ”비틀어 짜다,,는 뜻으로, 이는 곧 포도즙을 짜기 위해 밟아 으깨듯, 이스라엘에 대한 야빈의 압제가 매우 혹독했음을 시사 하는 말입니다.
사랑하는 성도여러분!
기도는 하나님과 연결된 생명선이며 하나님의 은혜를 받을 수 있는 통로입니다.
사58:9절 네가 부를 때에는 나 여호와가 응답하겠고, 네가 부르짖을 때에는 말하기를 내가 여기 있다 하리라.
이 말씀처럼 우리가 기도할 때 하나님은 우리의 기도에 귀를 기우리시고, 우리의 기도에 응답하시며, 우리의 길을 열어주시는 분이심을 분명하게 말씀하고 계십니다.
오늘 본문에 여사사 드보라의 찬송시를 통하여 알 수가 있는 것은, 이스라엘을 야빈 왕의 학정에서 구원해 주신 하나님의 은혜를 찬양하고 있습니다.
또한 여사사 드보라는 자신들을 구원하신 하나님을 이스라엘 백성들이 찬양할 것과, 이스라엘의 주변 모든 나라들이 그 찬송을 들을 것을 말하고 있습니다.
오늘 본문이 말씀하는 중요한 교훈은 “찬양은 구원받은 자들과 구원받지 못한 자들에게 다르게 적용되고 있다,,는 것을 알 수가 있습니다.
쉽게 말씀을 드리면 구원받은 자들은 하나님의 구원사역을 기억하고 찬양하는 것이며,
구원받지 못은 자들은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지를 알리는 복음의 성격을 가지고 있습니다.
드보라의 찬송시의 핵심적인 내용은 하나님의 구원사역입니다.
삿5:4-5절 여호와여 주께서 세일 산에서부터 나오시고 에돔 들에서부터 진행하실 때에 땅이 진동하고 하늘도 새어서 구름이 물을 내렸나이다. 산들이 여호와 앞에서 진동하니 저 시내산도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 앞에서 진동하였도다.
이 말씀은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이 애굽에서 나온 이후, 시내광야에서 40년을 보낼 때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임재 하셨던 하나님, 구름기둥으로 인도하시며, 목마른 백성들에게 물을 주신 하나님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출19:5-6절 세계가 다 내게 속하였나니 너희가 내 말을 잘 듣고 내 언약을 지키면 너희는 모든 민족 중에서 내 소유가 되겠고 너희가 내게 대하여 제사장 나라가 되며 거룩한 백성이 되리라 너는 이 말을 이스라엘 자손에게 전할지니라.
이 말씀처럼 하나님은 시내 산에서 이스라엘 백성들과 언약을 맺으셨습니다.
특히 시내 산에서 이 언약을 맺을 때에 산들이 진동하며, 모든 백성이 하나님 앞에서 떨었습니다.
지금 드보라는 찬송을 통하여 과거의 언약을 회상하고 있는 것은, 이스라엘은 하나님의 언약의 백성이라는 것을 강조하고 있으며, 그 조상들이 광야에서 크신 하나님의 권능으로 우리 가운데 임재하신 하나님을 경험하였다는 것과, 그 때에 맺은 언약의 말씀을 상기시키기 위함입니다.
그리고 하나님과의 특별한 관계 속에서 하나님과의 언약을 배신하고, 죄를 범한 백성들이 어떤 형편에 처해지게 되었는지를 말하고 있습니다.
6-7절 아낫의 아들 삼갈의 날에 또는 야엘의 날에는 대로가 비었고 길의 행인들은 오솔길로 다녔도다 이스라엘에는 마을 사람들이 그쳤으니 나 드보라가 일어나 이스라엘의 어머니가 되기까지 그쳤도다.
대로가 비었고 행인들은 소로로 다녔도다 -이 말씀은 하나님의 징계를 받아 고통당하던 때를 가리키는 말로서, 이스라엘은 강력한 군사력을 가진 블레셋 족과 하솔 왕 야빈의 압제 하에서 자유롭게 거리를 다닐 수 없었을 상기 시키고 있습니다.
당시 이스라엘의 황폐 상을 표현한 것으로, 당시에는 블레셋 족과 야빈의 압제가 극심하여 상거래(商去來)도 없었으며, 법질서도 마비되어 있었기에 노상에서 약탈 행위와 폭행이 빈번히 자행되었기에, 행인들은 큰길로 다니지 않고 소로로 다녀야 했습니다.
또한 블레셋 족과 야빈의 압제 하에서 이스라엘은 경제가 핍절되었으며, 무법천지가 되어 백성들에게 평안이 없었던 암울한 시대를 말하고 있습니다.
삿4:7절 내가 야빈의 군대장관 시스라와 그 병거들과 무리를 기손강에 이끌어서 그를 네 손에 붙이리라.
삿.4:15절 여호와께서 바락의 앞에서 시스라와 그 모든 병거와 그 온 군대를 칼날로 쳐서 패하게 하시매.
삿4:23절 이 날에 하나님이 가나안 왕 야빈을 이스라엘 자손 앞에서 패하게 하신지라.
삿5:21절 기손강은 그 무리를 표류시켰으니.
이 말씀들에서 알 수가 있듯이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들의 간구를 들으시고, 드보라와 바락을 세우셔서 가나안 왕 야빈을 패하게 하셔서 이스라엘을 구원해 주셨던 것입니다.
삿5:31절 여호와여 주의 대적은 이와 같이 망하게 하시고 주를 사랑하는 자에게는 해가 힘있게 돋음같게 하옵소서.
이 찬송시의 마지막에 하나님의 구원역사와 하나님을 사랑하고 말씀에 순종하는 자들에게 하나님께서 계속하여 악한 자들에게서 구원해 주시고, 주님을 사랑하는 자들에게 은혜를 베풀어주실 것을 간구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그동안 시스라와 아합 왕의 철 병거 앞에서 너무 많이 절망했고 너무 많이 좌절했습니다.
그들과 싸워서 이긴다고 하는 것은 상상할 수 없는 일이었습니다.
그러나 이스라엘은 하나님의 은혜와 도우심으로 원수들을 그들은 이겼고, 적들은 모두 다 죽임을 당했습니다.
이 엄청난 사실이 현실로 일어난 날이 이 날입니다.
그래서 드보라와 바락은 이 엄청난 승리가 있은 날, 도저히 이길 수 없는 싸움을 이기게 하신 하나님을 찬양하는 승리의 노래를 하고 있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성도여러분!
사실 그리스도인이 이 세상에서 믿음으로 살고, 또한 불신자에게 복음을 전하며 산다는 것은 오늘 본문의 내용처럼 이스라엘이 시스라의 철병거와 싸우는 것에 비유할 수 있습니다.
우리의 실력과 능력으로 이 세상을 믿음으로 살며, 우리의 말과 지혜로 불신자들에게 복음을 전하고, 그들을 예수 앞으로 인도하는 거의 불가능하게 보입니다.
특히 요즘처럼 풍요로운 세상에 사는 사람들은 많이 배우고 지능적이기에 이들에게 복음을 전한다는 것은 불가능에 가까운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오늘 드보라의 노래처럼 하나님의 권능과 능력을 힘입고 믿음으로 산다면, 드보라와 이스라엘이 맛보았던 신앙의 환희 속에서 승리하며 살 수 있을 것입니다.
사43:21절 “이 백성을 내가 나를 위해서 지었나니 나의 찬송을 부르게 함이라.
이 말씀처럼 우리 인생의 목적이 하나님을 찬양하는 것임을 말씀하십니다.
대하20:21-22절 \"백성으로 더불어 의논하고 노래하는 자를 택하여 ⋯ 여호와를 찬송하여 이르기를 여호와께 감사하세 그 자비하심이 영원하도다 하게 하였더니 그 노래와 찬송이 시작될 때에 여호와께서 복병을 두어 유다를 치러 온 암몬 자손과 모압과 세일산 사람을 치게 하셨으므로 저희가 패하였으니⋯
이 말씀에서 알 수가 있듯이 찬송의 역할이 무엇인지 잘 보여주고 있습니다.
여호사밧은 이 전쟁을 치름에 있어서 특별한 방법으로 백성들과 의논하여 찬양대를 그 군대 앞에 세우기로 결정했습니다.
이처럼 찬양은 과거의 역사 가운데 하나님의 은혜를 구하는 원동력이라는 사실을 증명하고 있습니다.
사랑하는 성도여러분!
하나님은 말씀을 붙잡고, 기도하며 찬양하는 자들을 절대로 그냥 내버려 두시지 않습니다.
어느 한 순간 그를 들어서 하나님의 큰 도구로 사용하시는 분이십니다.
그러므로 찬송은 하나님의 은혜와 능력을 경험하는 통로라는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우리는 찬송을 통하여 하나님을 더 깊이 만나고, 찬송을 통하여 하나님과의 즐거운 교제를 경험하며, 하나님을 신비한 은혜를 체험하는 우리 에벤에셀 교회 성도님들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축원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