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정의
사랑의 정의 - 케네스 헤긴
만일 하나님께 속한 사랑이 그렇게 중요한 것이라면
우리는 그것이 무엇인지 알아야 할 것입니다.
물론 당신은 하나님께 속한 사랑이란
자연적 인간의 사랑과는 동일하지 않다는 것을 알 것입니다.
자연적 인간의 사랑은 하룻밤 사이에 미움으로 변할 수도 있습니다.
그렇지만 하나님의 사랑을 결코 변하거나 실패하지 않습니다.
우리는 고린도전서 13장에서 사랑의 정의를 볼 수 있습니다.
고전 13:4-8
4사랑은 오래 참고 사랑은 온유하며 투기하는 자가 되지 아니하며
사랑은 자랑하지 아니하며 교만하지 아니하며
5무례히 행치 아니하며 자기의 유익을 구치 아니하며
성내지 아니하며 악한 것을 생각지 아니하며
6불의를 기뻐하지 아니하며 진리와 함께 기뻐하고
7모든 것을 참으며 모든 것을 믿으며 모든 것을 바라며
모든 것을 견디느니라
8사랑은 언제까지든지 떨어지지 아니하나
(Love never fails-사랑은 결코 실패하지 않는다)
예언도 폐하고 방언도 그치고 지식도 폐하리라
하나님의 사랑은 바울이 여기에 기록한 그 어떤 것보다도 더 큰 것입니다.
사랑은 예언이나 방언보다도 크고, 지식보다도 더 큰 것입니다.
왜 사랑이 더 크냐고요?
왜냐하면 그 모든 것들은 언젠가 사라져 없어질 것이고
우리들에게 그런 것들이 더 이상 필요하지 않게 될 것입니다.
그렇지만 사랑, 하나님의 사랑은 결코 없어지지 않습니다.
천국에서는 방언도, 예언도, 지식의 말씀도,
성령의 은사들의 역사하심도 더 이상 없을 것입니다.
그런 것들은 모두 없어질 것입니다.
그렇지만 사랑은 - 하나님께 속한 사랑 - 영원히 지속될 것입니다.
하나님은 사랑이시기 때문에 그리고 하나님은 영원하시기 때문에
사랑은 없어지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은 영원토록 지속될 뿐만 아니라,
성경은 사랑은 다가오는 모든 것을 견딘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모든 것을 견딘다는 것은 무슨 뜻입니까? 확대번역본은
“사랑은 다가오는 모든 것과 어떤 것이라도 견디느니라(7절)...”
고 말하고 있습니다. 사랑의 소망은 희미해지지 않고,
하나님의 사랑은 결코 실패하지 않습니다.
그러면 확대번역본으로 이 구절을 다시 읽어 보겠습니다.
이것은 하나님의 사랑을 더 분명하게 정의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고전 13:4-5(확대번역본)
4 사랑은 오래참고 인내하고 친절하며 사랑은 샘내지 아니하고
질투로 불타지 아니하고 사랑은 자랑하지 아니하고 허영심이 없으며
자신을 거만하게 나타내지 않느니라
5 사랑은 자만하지 아니하며 - 거만하고 자부심으로 부풀지 않으며
무례하지 않으며 격에 맞지 않게 행하지 않느니라
사랑(우리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은 자신의 방법과 권리를 주장하지 아니하고
분개하지 아니하고 악한 일을 당한 것을 생각하지 아니하느니라 -
=
잘못된 일에 주의를 기울이지 아니하느니라
6 불의와 옳지 않은 것을 기뻐하지 아니하고
의롭고 진리스러운 것이 승리할 때 기뻐하며
7 사랑은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나 어떤 것이나 다 참고
모든 사람들의 최선을 믿을 준비가 되었으며 사랑의 소망은 어떤 상황에서도
희미해지지 않으며 모든 것을 약해지지 않고 견디느니라
8 사랑은 결코 실패하지 않느니라 - 결코 바라지 않고 없어져서
끝이 나지 않느니라
예언은 신령한 하나님의 뜻과 목적을 해석하는 은사로서 이루어지면 없어지리라
방언은 없어지고 끝이 나리라 지식은 없어지리라
(즉 이것은 가치가 없어지고 진리가 그것을 대신하리라)
나는 믿는 자들이 이 성경 구절이 그들의 마음과 심령에 충분히 흡수되도록
이 구절들을 묵상하는데 시간을 보내기를 바랍니다.
이 구절들을 따라 빛 가운데 행하는 것만으로도
그들의 많은 문제는 해결될 것입니다.
예를 들어서, 위의 확대번역본으로 고린도전서 13장 4절을 보시기 바랍니다.
“사랑은 오래 참고 인내하며 질투로 불타지 아니하며
사랑은 자랑하지 아니하며 허영심이 없으며 자신을 거만하게 나타내지 않느니라”
어떤 사람들은 오래 참습니다.
그렇지만 그들은 오래 참는 동안 인내하며 친절하지는 않습니다!
그들은 꼭 참아야 한다는 것은 알기 때문에 오래 참습니다.
그러나 그들이 참고 있다는 것을 모든 사람이 알아버리게 행동합니다.
예를 들어서, 어떤 때는 남편이 그의 아내 때문에 오래 참고 견디지만
그는 참는 동안 친절히 행하지는 않습니다.
혹은 어떤 때는 아내가 그의 남편 때문에 오래 참고 견디지만
그 아내는 남편에게 자신이 참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도록 행동합니다.
그러나 하나님께 속한 사랑은 오래 참고 그 참는 동안에도
인내하며 친절하게 행동합니다.
그리고 그 참는 동안에도 약해지거나 희미하게 끝나버리지도 않습니다.
사랑은 결코 실패하지 않는 것입니다.
“사랑은 앞으로 다가오는 모든 것과 어떤 것이라도 다 참고”라고
쓰여진 7절은 이것과 밀접한 관계가 있습니다.
당신은 어떤 사람들이
“나는 더 이상 그 사람을 사랑할 수 없습니다.”
혹은 “나는 할 만큼 했어요! 나는 그 여자를 더 이상 사랑 할 수 없어요.”
라고 말하는 것을 들어 본적이 있을 것입니다.
사랑은 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은 어떤 상황에서도 약해지거나
혹은 끝내지도 않으며 참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런 하나님의 사랑이 당신 안에 있으므로 당신도 다가오는
모든 상황을 참을 수 있는 것입니다.
아마 당신은 “나는 더 이상 그렇게 할 수 없다.”
혹은 “나는 더 이상 그 사람을 참을 수가 없어.”라고 말했을 수도 있습니다.
그렇지만 당신 안에서, 또 당신을 통하여 역사하는
하나님의 사랑은 할 수 있습니다!
우리 같은 모든 사람들을 참으시는 하나님을 생각해 보십시오!
우리 같은 모든 사람들을 참으시는 하나님을 생각해 보십시오!
나는 거의 12년간 목회를 하면서 어떤 경우에는 정말 참기 힘든 사람들이
있다는 것을 잘 압니다.
예를 들어서, 내가 목회하던 어느 날 밤에 나는 하나님이
우리들을 참으시는 것에 대한 묵상하던 일을 기억합니다.
그때 나는 그냥 웃기 시작했습니다.
나는 주님께 “주님, 나는 이 사람들에게 인내심을 잃어 가고 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우리들 모두를 참아 주시는 군요!”라고 말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들이 할 수 없는 것을 하라고 하지 않습니다.
만일 하나님이 우리에게 서로 사랑하라고 하셨다면
우리는 서로 사랑할 수 있는 것입니다.
왜냐고요?
하나님은 사랑이시고 그의 사랑을 우리의 심령에 부어 주셨기 때문에
우리들은 그의 사랑에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사람들이 되었기 때문입니다.
사실 하나님의 가장 큰 특성은 ‘하나님은 사랑이시라’는 것입니다.
사랑은 하나님의 본성입니다.
그리고 우리가 거듭났을 때, 하나님의 그 사랑이 성령님에 의하여
우리의 심령에 부어진 것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은 어떤 상황에서도 참는 것입니다!
저를 오해하지 마십시오.
자연적인 견해로 보면 정말 그만두고 싶은 상황을 나도 당해 보았습니다.
그러나 내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이 모든 것을 참고, 약해지지 않으며,
없어지지 않으며, 끝내지 않는 것이기 때문에
나를 포기하게 내버려두지 않았습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하나님의 사랑의 빛으로 행하기만 하면
우리도 전혀 약해지지 않을 것입니다.
우리는 우리의 육신이 좋아하든 좋아하지 않든 계속하여
사람들을 사랑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하나님과 같은 사랑으로 사람들을 사랑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확대번역본은 “... 사랑은 자신의 권리와 방법을 주장하지 아니하며
자신을 구하지 않느니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이 말은 신령한 사랑은 이기적이 아니라는 말입니다.
사랑은 자신의 이익과 자신의 우선으로 구하지 않는 것입니다.
당신은 자신의 이익을 먼저 구하십니까, 아니면 다른 사람이 잘 되는 것을
먼저 생각합니까? 자신의 이익보다 다른 사람을 우선으로 하는 것은
우리가 하나님께 속한 사랑으로 행하고 있는 지를 알아보는 좋은 기준입니다.
너무 많은 경우에 믿는 자들이 영으로 행하는 것 대신
자연적으로 행하고 있습니다.
당신은 그런 생각을 해본 적이 있습니까?
영으로 행한 다는 것은 하나님께 속한 사랑으로 행하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너무 많은 경우에 사람들은 자연적으로 행하여
이기적이 되어버립니다.
그러면서 얼마나 많은 사람들에게 상처를 주든지 상관없이
그들은 이렇게 말합니다.
“나에게도 내게 속한 권리가 있어!
나는 분명히 그것들을 행사할거야!”
그렇지만 하나님께 속한 사랑은 자신의 권리를 주장하지 않습니다.
당신의 권리를 찾기 위해서 싸우려하는 한 당신은
하나님의 사랑으로 행하려고 하는 것이 아닙니다.
당신이 하나님께 속한 사랑을 이해하고 사랑으로 행할 때까지
당신은 하나님을 온전히 믿을 수 없습니다.
왜냐고요? 왜냐하면 하나님은 사랑이시고 하나님께 속한 믿음은
사랑으로 역사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을 온전히 믿고 하나님의 믿음으로 역사하려면
당신은 하나님의 사랑 안에서 행해야만 하는 것입니다.
사랑: 승리하는 길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