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1135호
영적인 눌림과 치유와 회복

영적으로 눌리게 되면 마음이 답답하고 우울함을 느낍니다. 감정도 다운이 되고 마음속에 기쁨이 사라지며 일에 대한 의욕도 감소가 됩니다. 영혼과 마음이 메말라질 뿐만아니라 육적으로도 몸이 무겁고 피곤함을 느낍니다. 영적으로 눌리는 것은 우리들 마음이 세상적인 것으로 더럽혀져 어둠의 세력으로 하여금 틈탈 기회를 제공하여 자리잡도록 하기 때문입니다.
영적으로 눌리게 되면 영적인 활동에 좋지 않은 영향을 끼치게 됩니다. 마음속에 평안과 평강이 사라지고 불안해지며 하나님이 허락하시는 마음의 평정심을 잃게 됩니다. 특히, 하나님과의 관계가 막혀져 영적으로 둔화되고 부딪히며 막히는 것을 경험하게 됩니다.
어둠의 세력은 여러가지 방법을 통해 우리들 마음속에 역사하려고 그 기회와 틈을 노립니다. 그렇기때문에 우리들 마음속에 하나님과의 관계를 가로막고 영적으로 상해를 주는 어둠의 세력의 유혹과 미혹된 부분들을 날마다 예수님의 보혈의 은혜를 의지함으로 깨끗이 씻김을 받아야 합니다. 그대로 방치하게 되면 어둠의 세력이 그러한 부분을 통해 우리들의 마음속에 역사하려고 하기 때문입니다.
어둠의 세력이 틈타 상해를 입힌 우리들의 영적인 부분들은 회개 기도를 통해 하나님의 치유하심을 받지 못하면 회복되기가 어렵습니다. 세상적인 부분들을 통하여 이를 잠시나마 회복시키려고 하는 노력들은 오히려 상해입은 우리들의 영적인 부분들을 더욱 상처나게 할 뿐입니다. 그렇기때문에 영적으로 막히고 눌릴수록 하나님 앞에 나아가 자신이 짊어지고 있는 모든 부분들을 내려놓고 진실된 마음으로 기도하며 자신의 그릇된 부분들을 회개하면서 하나님의 치유하심을 받아야 합니다.
영적으로 눌리는 것은 예수님의 보혈의 은혜외에 세상적인 그 어떤 것으로도 치유되거나 깨끗함을 받을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세상적인 것에는 어둠의 세력과 역사를 물리치고 제거할 수 있는 힘과 능력이 없기 때문입니다. 오히려 세상적인 부분을 통해 이를 회복하려고 한다면 어둠의 세력이 하나님과 우리들의 사이를 이전보다 더욱 멀어지게 하고 이간질시키며 마음으로부터 하나님을 떠나가게 할 것입니다.

그렇기때문에 영적으로 흔들리거나 문제가 있다고 느낄 때 이를 대수롭지 않게 여기거나 적당하게 대처하려고 한다면 영적인 부분에 상해를 입기 쉽습니다. 이런 부분을 느낄 때 우리들의 영혼의 치유자가 되시는 하나님을 찾아 그 문제들을 내놓고 하나님께 치유와 회복을 받는 것이 가장 현명하고 옳은 방법이라고 믿습니다.
영적으로 눌리는 것을 방치하게 되면 영적으로 눌리는 것을 넘어 영적으로 매이게 됩니다. 즉, 어둠의 세력에게 사로잡히게 된다는 것입니다. 자신도 모르는 사이 영적으로 멍들고 상처입고, 영적으로 병들고 무기력해져 어둠의 세력에 대항할 수 있는 기력마저 행할 수 없게 된다는 것입니다.
그렇기때문에 우리들 마음속에 틈을 타 역사하려고 하는 어둠의 세력을 회개 기도와 대적 기도를 통해 우리들 심령 가운데 역사하지 못하고, 자리잡지 못하도록 물리치고 제거해야 합니다. 그렇지 않게 되면 스스로 물러가지 않고 우리들의 심령을 계속해서 틈타며 왕노릇 하려고 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들의 영혼을 진리와 생명의 길로 인도하신다면 어둠의 세력은 우리들의 영혼을 사망과 멸망의 길로 인도합니다. 그러므로, 우리들은 어둠에 의해 조종당하고 어둠의 역사에 종노릇 하지 않기 위해서는 날마다 예수님의 보혈로 새옷을 입고 하나님이 베푸시는 영의 양식을 통해 튼튼하게 무장을 해야 합니다. 또한, 하나님과의 교제를 통해 하나님이 베푸시는 은혜를 충전받아야 합니다.
영적으로 튼튼하게 무장되어질수록 우리들의 마음은 하나님께 집중하게 되지만 영적으로 흔들리고 약해질수록 하나님이외의 세상적인 것에 집중하게 된다는 사실을 간과해서는 안될 것입니다. 그것은 곧, 어둠의 유혹을 통한 어둠의 세력에 집중하는 것과 다름이 없습니다.
하나님께 집중할수록 하나님을 찾고 구하며 의지하게 되지만 영적으로 눌리고 세상적인 것에 집중할수록 하나님보다 세상적인 것을 찾고 구하며 자신의 생각과 판단을 의지하게 됩니다. 즉, 어둠의 영이 우리들의 영혼으로 하여금 하나님 중심적인 마음과 삶에서 세상중심적인 마음과 삶으로 우리들의 영혼과 마음과 삶을 변질시켜 버린다는 것입니다.

어둠은 관심을 갖고 수용하는 것이 아니라 대적해서 물리치고 제거해야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어둠의 역사에 대항할 수 있는 방법을 우리들에게 허락해 주셨습니다. 하나님이 허락하신 방법을 통해 어둠에 맞서 이를 대적하여 물리치고 제거해 나가야 하는 것은 바로 우리들의 몫입니다. 하나님을 가까이 하시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안에 이를 이기고 물리치고 제거하며 승리할 수 있는 모든 길과 방법이 있기 때문입니다. 출처/창골산 봉서방 카페 (출처 및 필자 삭제시 복제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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