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고에 쌓을 곳이 없는 복(말 3:7-12, 권다니엘목사)

하나님께서 우리 하나님의 백성들을 위하여 주신 가장 큰 선물이 있습니다. 그것은 다른 것이 아니라 곧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말씀을 순종한다는 것 중요합니다. 그래서 성경은 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까지 우리에게 말씀대로 순종하면 복을 받고 말씀을 순종치 아니하면 화를 당한다고 말하면서 복과 화를 너희 앞에 두니 너희가 복을 선택하든지 화를 선택하든지 선택하라고 하면서 나는 너희에게 복주기를 원한다고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약속을 하셨습니다. 여러분,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을 순종하는 것은 너무나 당연합니다. 그래서 우리가 교인다운 교인이 되고 또 하나님의 자녀다운 삶을 살게 되어집니다. 너무 당연함에도 불구하고 하나님 말씀대로 순종하면 복을 준다고 그랬습니다.
그런데 그 여러가지 하나님의 말씀에 계명에 따른 축복이 있지만 특별히 그 계명 계명마다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복이 있습니다. 예를 들면 부모를 잘 섬기고 경외하면 땅에서 잘되고 장수하는 복을 주시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지난 주 설교말씀대로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하게 잘 지킬 때에 하나님께서 우리를 많은 사람가운데 높여주시고 필요한 것을 공급해주고 우리를 하나님이 양육해주시고 보호해주신다고 약속을 하셨습니다. 오늘 본문도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께 십의 일을 드리게 될 때에 하나님이 우리에게 물질적인 복을 주시겠다고 분명히 말씀하셨습니다. 이 약속은 하나님께서 반드시 지키는 것입니다.


십일조를 드려야 하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1. 하나님의 명령입니다.
오늘 본문 10절에서도 \"너희의 온전한 십일조를 창고에 들여 나의 집에 양식이 있게 하라.\" 그랬습니다. (잠3:9-10)에도 \"네 재물과 네 소산물의 처음 익은 열매로 여호와를 공경하라 그리하면 네 창고가 가득히 차고 네 포도즙 틀에 새 포도즙이 넘치리라.\" 그랬습니다. 하나님의 명령이기 때문에 이것은 해도 되고 안 해도 되는 것이 아니라 반드시 지켜야 되는 것입니다.

2. 예수님께서도 십일조를 말씀하셨습니다.
(마23:23)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너희가 박하와 회향과 근채의 십일조는 드리되 율법의 더 중한 바 정의와 긍휼과 믿음은 버렸도다 그러나 이것도 행하고 저것도 버리지 말아야 할지니라.\" 그랬습니다. 그 속에는 바로 하나님께 드리는 십일조도 언급되어 있습니다. 우리 주님도 십일조를 드려야 될 것을 말씀했던 것입니다. 우리의 모든 것은 다 하나님이 주신 하나님의 소유라고 하는 것을 표현해주는 것입니다.
또한 우리는 청지기 사상을 가져야 됩니다. 그 말은 무슨 말인가 하면 하나님께서 주신 모든 것들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맡기신 것이고 우리는 하나님께 위탁받은 것, 즉 하나님의 것을 관리하는 청지기라는 사상입니다. 그러다보면 자연히 그 결론은 무엇입니까? 주인이 원하는대로 사용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내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것이니까 하나님이 원하시는대로 사용해야 되고 그것이 나중에 분명히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셨던 시간, 물질, 건강, 모든 것들을 반드시 어떻게 사용했는지 주인되신 하나님이 계산할 때가 있다고 하는 것을 성경은 가르쳐주고 있습니다.



십일조는 무엇을 의미합니까?

1. 하나님을 경외하는 경외의 표시입니다.
성경에는 세 가지 성별이 나옵니다.

①육신의 성별입니다.
할례를 행하는 것은 바로 범죄하는 이방인이 아니라 나는 하나님을 믿는 깨끗하고 거룩한 하나님의 사람이라고 하는 것을 보여주는 표시입니다. 그것이 바로 성별의 표시, 할례입니다.
②시간의 성별입니다.
우리에게 하나님께서 주신 모든 시간들을 하나님께 드린다고 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내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것이기 때문에 하나님이 원하는대로 깨끗하게 거룩하게 바로 사용한다고 하는 표시가 바로 주일성수입니다.
③물질의 성별입니다.
오늘은 본문의 물질의 성별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모든 물질은 내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것이고 이것은 하나님이 원하는대로 깨끗하게 거룩하게 바로 사용해야 된다고 하는 것, 그것이 바로 이 물질의 성별입니다. 이 십일조라고 하는 것은 우리가 하나님께 드리는 물질로써 하나님을 경외하고 섬기는 표시가 되는 것입니다.

2. 신앙고백의 표시입니다.
십일조라고 하는 것은 바로 하나님께 복종의 표시요 순종의 표시도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 성경을 보면 과부가 하나님께 헌금드리는 것을 우리 주님이 칭찬하셨습니다. 왜요? 그것에 정성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또 십일조의 역사는 아브라함 때로 올라가서 아브라함도 역시 수입의 십일조를 당시 멜기세덱 왕에게 드리는 내용이 나오게 됩니다. 벧엘 광야에서 외로이 돌베개 베고 자던 야곱도 하나님을 만나고 하나님께 축복을 받을 때에 내가 다시 성공해서 돌아오면 내 소유의 십일조를 하나님께 드리겠다고 하나님께 서약을 합니다. 여러분, 성경을 보면 이와 같이 십의 일은 어제 오늘 있었던 것이 아니라 구약부터 계속해서 전해내려오는 하나님의 명령이요, 또 하나님의 선조들이 하나님께 즐겨 드렸던 것입니다.

3. 하나님을 사랑하는 표시입니다.
하나님을 얼마나 사랑하는가 하는 것은 말로만 되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생명같이 귀중한 물질을 어떻게 하나님께 드리느냐 드릴 것을 바로 드리느냐 그것을 보아서 표시가 된다는 말입니다.
성경에 예수님의 머리에 향유를 부어드렸던 마리아의 일입니다. 마리아는 삼백 데나리온이나 되는, 다시 말하면 일 년동안 노동자의 월급인 그 큰 재산을 예수님의 머리에 일시에 부어드렸습니다. 그랬더니 예수님의 제자들이 옆에서 비난을 합니다. \"야! 저것 봐. 향유를 왜 예수님의 머리에 그렇게 부어서 낭비하냐?\" 그렇게 말합니다. 그러나 그것은 낭비가 아닙니다. 그것이 낭비라면 그것은 거룩한 낭비입니다. 예수님을 뜨겁게 사랑하는 이 마리아는 자기 모든 것, 다 드리고 싶은 마음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자기가 가진 물질을 드렸습니다.


십일조를 어떻게 드려야 합니까?

1. 미리 준비하여 정성껏 드려야 합니다.
사도바울은 고린도후서에 말하기를 \'미리미리 준비해서 드리라\'고 했습니다.

2. 마음에 정한대로 즐거움으로 드려야 합니다.
드리게 될 때에 억지로나 인색함으로 하지 말고 우리가 정성을 다해서 즐거운 마음으로 드리라고 그랬습니다. (고후9:7) \"각각 그 마음에 정한대로 할 것이요 인색함으로나 억지로 하지 말지니 하나님은 즐겨내는 자를 사랑하시느니라.\"고 그랬습니다. 헌금을 드림으로 하나님께 사랑을 받는 자가 있습니다. 헌금을 드려도 억지로 드리고 마지못해 드리면 오히려 드리지 않는 것이 더 낫다는 말씀입니다.

3. 힘에 지나도록 자원하여 드려야 합니다.
그리고 사도바울이 말하기를 (고후8:3) \"내가 증언하노니 그들이 힘대로 할 뿐만아니라 힘에 진하도록 자원해서 했다\" 그랬습니다. 마지못해서 누구 눈치보고 하는 것이 아니라 자언해서 능동적으로 힘에 진하다는 말은 자기가 드릴 수 있는 수준보다 더 많이 드리고 정성을 다해서 드렸다는 것을 가리킵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오늘 우리가 하나님께 드릴 때에 어떤 자세로 드리느냐 이것이 굉장히 중요합니다. 헌금을 드리고도 복은 받지 못하고 오히려 더 복에서 멀어지는 분이 있을 수 있습니다. 이것 조심해야 됩니다. 어떤 부담감을 갖거나 인색하거나 마지못해 드리거나 그러면 안된다는 말입니다.

4 물질과 함께 몸도 드려야 합니다.
헌금을 드리는 것은 내 몸을 드리고 내 생명을 드린다고 하는 표시가 됩니다. 그런고로 형식적으로 헌금만 드리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몸도 마음도 하나님께 드리는 것입니다. \"내 생명도 주 예수께 바칩니다.\" 생명까지 받치는 그 표시, 그것이 바로 헌금을 드리는 것입니다.


십일조를 드리면 어떤 복을 받습니까?

1. 물질의 복을 받습니다.

1) 하늘 문을 여십니다.
오늘 본문 10절에 보니 \"하늘 문을 연다.\" 그랬습니다. 이 말은 하나님께서 때에 따라 비를 주신다는 말입니다. 농부들의 말을 들어보면 농사라고 하는 것은 1%가 사람의 수고와 노력이고 99%는 하나님께서 복을 주셔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오늘 우리가 무슨 일을 하든지 내 힘, 내 수고, 내 노력대로 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복을 주셔야 되는 것입니다. 내가 돈을 쫓아가는 것이 아니라 돈이 나를 쫓아와야 됩니다. 그래서 (시23:6) \"내 평생에 선하심과 인자하심이 반드시 나를 따르리니\" 그랬습니다. 하나님의 축복이 따라와야 복을 받습니다. 하나님께서 도와주셔야 복을 받습니다. 내 힘으로 되는 것 아닙니다. 착각하면 안됩니다.

2) 복을 내려주십니다.
\"너희에게 복을 쌓을 곳이 없도록 붓지 아니하나 보라.\" 그랬습니다. \'붓다\'라는 말은 \'쏟아붓다\'라는 의미입니다. 그냥 붓는 것이 아니라 감당치 못할 정도로 쏟아부어주신다는 말입니다. 그 다음에는 쌓을 곳이 없도록 주신다는 말은 우리가 요구하는 것보다 훨씬 더 많이 주신다는 말입니다. 그런데 여기 더 놀라운 말씀이 있습니다. \"너희 온전한 십일조를 창고에 들여 나의 집에 양식이 있게 하고 그것으로 나를 시험하여\" 내가 너희에게 복을 쌓을 곳이 없도록 주는지 안주는지 보라 이 말입니다. 성경에 어떠한 말씀을 놓고 약속한 것은 따로 있어도 시험해보라는 말은 거의 없습니다. 그런데 본문은 분명히 말하기를 그것으로 나를 시험해보라 그랬습니다.

3) 재해를 입지 않습니다.
여러분, 어떠한 복을 주시는가 하면 오늘 본문 11절을 보니 \"내가 너희를 위하여 메뚜기를 금하여 너희 토지 소산을 먹어 없애지 못하게 하며 너희 밭의 포도나무 열매가 기한 전에 떨어지지 않게 하리니\" 그랬습니다. 이것은 무엇을 가르키는가 하면 하나님이 여러분이 하는 모든 일에 질병도 막아주시고 실패도 막아주시고 사기꾼에게서 막아주시고 우리의 힘으로 할 수 없는 여러가지 재해로부터 우리를 막아주신다는 것입니다.

4) 너희 땅이 아름다워지고 이방인들에게 복되다 칭찬받습니다.
그 다음 본문 12절에 보니 \"너희 땅이 아름다워지므로 모든 이방인들이 너희를 복되다 하리라.\" 그랬습니다. 네 땅이 아름다워진다는 말은 땅이 비옥해진다는 말입니다. 옥토가 된다는 말입니다. 생산을 많이 한다는 말입니다. 축복의 땅이 되는 것입니다. 백 배, 삼백 배, 오백 배 열매를 맺는 때가 됩니다. 그래서 많은 이방인들이 볼 때에 \"야~ 저 사람은 이렇게 어려운 때에 어떻게 저렇게 잘 되나? 복 받았다, 복 받았어. 어떻게 저렇게 복을 받나. 예수 믿더니 저렇게 복을 받았구만! 우리도 예수 믿어야 되겠어.\" 그렇게 인정받으시기를 축원합니다. 여러분, 애굽 땅에서 이삭이 내려가서 농사를 하게 될 때에 백 배나 얻었다고 그랬습니다. 그 기근 시에 이삭은 백 배나 얻었습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오늘 우리는 말씀을 읽고 이 말씀을 뒤로 넘겨버리면 안됩니다. 이 말씀을 내 생활 속에 실천하고 이 말씀대로 순종할 때에 하나님께서는 약속하신대로 이루어주실 것입니다.

2. 마음에 평강이 찾아옵니다.
여러분, 하나님께 드릴 것을 드리게 될 때에 마음에 평강이 찾아온다 그랬습니다. 마음에 기쁨이 넘치게 됩니다.
우리가 오래 전에 와서 간증했던 어느 선교사의 간증입니다. 그 선교사가 학교 교사를 하다가 이제 모든 것을 다 정리하고 내가 선교사가 되어야 되겠다고 생각을 했습니다. 신학교를 들어가게 됩니다. 그러면서 퇴직금을 많이 받았습니다. 그것 가지고 신학교 공부도 해야 되고 아이들 교육도 해야 하고 생활도 해야 됩니다. 그런데 사모님이 그 돈을 가지고 가다가 마침 어느 작은 교회에서 집회를 해서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그 교회에서 지금 성전건축을 한다는 이야기를 듣고 가지고 있던 돈을 다 헌금으로 드려버렸습니다. 퇴직금을 헌금으로 다 드린 것입니다. 정상이 아니지 않습니까? 어떻게 그것을 가지고 드릴 수가 있습니까? 우리 같으면 보통 그렇게 생각을 하는데 놀라운 일이 일어났습니다. 헌금을 드리자마자 너무 큰 기쁨이 가슴에 벅차서 견딜 수가 없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기뻐 펄펄 뛰다가 집으로 돌아가고 미친 사람이라고 그럴까봐 이불 뒤집어쓰고 막 기도하고 이불 뒤집어쓰고 막 찬송하고 그랬다고 합니다. 그런데 그 여러 아이들 하나님께서 다 공부시켜 주시고 지금도 필요한 것에 부족함이 없이 선교한다고 하는 그런 간증을 들어봤습니다. 하나님께 우리가 바칠 것을 바치게 될 때에 우리 마음에 큰 기쁨을 주십니다.

3. 영적인 복을 받습니다.
영혼이 소생됩니다. 날마다 은혜와 성령으로 충만하게 됩니다. 그러나 하나님께 드릴 것 드리지 않게 될 때에 우리 마음에 은혜가 없어집니다. 영혼이 캄캄합니다. 답답합니다. 영혼이 병들게 되어집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하나님의 손에 우리의 인생이 달려있습니다. 사람이 자기의 길을 계획할지라도 걸음을 인도하는 분은 여호와 하나님이라고 그랬습니다. 여러분, 하나님 말씀대로 순종하는 그 곳에 길이 있습니다. 말씀대로 순종하는 그 곳에 생명이 있습니다. 그 곳에 하나님의 은혜와 평강이 있습니다.

사랑하는 교우 여러분
여러분, 하나님은 결코 거짓말하는 하나님이 아닙니다. 경우에 따라 변하는 하나님이 아닙니다. 인간은 변해도 우리 하나님은 변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약속은 영원합니다. 불변합니다. 우리 모두 하나님의 약속대로 순종하셔서 금년 한 해에 창고에 쌓을 곳이 없는 충만한 풍요의 복을 받아 누리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