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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사의 문제점
오늘날 많은 축사를 경험한 자들은 축사에 대한 회의를 느끼고 있다
처음, 우리가 예수를 믿고 예수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으라는 말씀에 순종하여, 그 이름을 믿는 믿음으로 귀신을 쫓으면 귀신은 쫓겨나가고, 나는 내 안에 예수이름의 권세가 있음을 그 경험을 통하여 믿게 되어 살아있는 신앙이 된다.
그런데 계속 끊임 없이 분리되어 나오는 귀신은 우리를 무척 당황하게 하고, 축사자들 서로가 축사자는 피축사자에게 믿음이 없다고 하고, 피축사자는 축사자에게 능력이 없다며 서로 남탓만 하고 억압하고 있다.
어떤자는 이러한 현상을 무시하고, 예수이름으로 귀신이 나가므로 당신 안에 있는 귀신은 다 나간 것으로 믿으라고 하며 우리의 신앙을 왜곡 시키며, 하나님의 말씀 만을 주장하지만 그것은 자기 주장이지 결코 성령의 가르침이 아닌 것이다. 현상을 무시한 우리의 믿음은 관념적인 믿음이 되어 죽은 신앙이 되는 것이므로, 우리는 우리에게서 나타나는 영적 현상을 절대 무시해서는 안된다.
그러나 이러한 현상을 보고 사람의 지각에서 나온 자기 이론을 쫓다가 여러 가지 문제점이 나타나게 되는 경우를 볼 수 있다(고전2:1-5).
첫째, 축사에 대한 무관심이다.
처음에 자신에게서 드러난 귀신의 존재를 보고 살아계신 하나님을 경험하며 그 충격으로 열심히 축사를 하던 자들도, 축사하고 난 후와 축사전의 상황이 육체 가운데 달라지는 것이 없으므로 점점 축사에 대한 무관심으로 흐르게 되고, 또한 문제가 있는 자들은 이 귀신만 뽑아내면 문제가 해결되는줄 알고 열심히 축사를 하다가, 문제가 해결되지 않으면, 하나님을 원망하고, 하나님을 능력 없는 하나님으로 오해하며, 하나님으로부터 마음이 멀어져서 축사에 대해서도 무관심하게 된다(벧후2:20-22;엡4:18).
또한, 축사를 하다 보면 귀신이 분리되지 않는자가 있게 되는데, 이런자들이 내 안에는 귀신이 없다는 영감 없는 교만한 소리들을 하며 귀신이란 예수이름 앞에서 다 나가는 것인데, 축사는 한때 하는 것이지 뭐 그렇게 귀신 귀신하며 귀신만 쫓으러 다니냐고 열심히 축사를 권하는 자를 비웃으며, 자기의 지각을 키우는 것이 올바른 신앙 생활인양 영적 교만의 패망의 지름길로 달리고 있는 일이 비일비재하다(딤전1:4-7;딤후3:1-7).
둘째, 축사의 동기가 불순하여 귀신을 연구하게 된다.
내 영 혼 육에 일어나는 모든 문제의 원인이 귀신이라는 것을 알고나면, 축사의 동기가 문제 해결에만 촛점이 맞춰져서 귀신을 따라가게 되어 미혹된 길로 빠지게 되고,
또한 귀신을 쫓는 능력이 나에게 나타나면, 그 일을 이루시는 예수는 온데 간데 없고 자기의 이름을 위하여 주님을 이용하게 되어, 그 영혼이 망하는 경우를 많이 볼 수 있다.
이러한 자들은 대부분 드러난 귀신의 현상을 연구하게 되는데, 귀신은 연구하는 대상이 아니고 쫓는 대상이다.
성경은 에수에 대해 증거하는 책이므로(요5;39), 귀신에 대한 언급은 예수이름으로 쫓으라고 하셨지 연구하라고 하지 않으셨다.
우리가 귀신을 연구 한다는 것은 똥을 현미경으로 들여다 보고 분석하는 것과 같다. 배설물은 뽑아내는데 목적이 있는 것이지 그것을 연구하고 분석할 필요가 없는 것이다.
셋째, 귀신쇼를 축사로 착각 한다는 점이다.
귀신은 오직 하나님의 영광으로서 나가게 되는 것인데, 이때 성령을 의지함이 없이 자기 안의 자신을 믿는 신념과 귀신의 기를 섞어서 축사를 하면, 그 때는 귀신이 속이고 나가지 않는다.
이때 귀신을 일부러 분리시키고, 분리되지 않으면 귀신이 나가지 않은 것으로 아는데, 성경은 귀신을 쫓으라고 하셨지 분리시키라고 하지 않으셨다.
귀신은 하나님의 영광에 의하여 저절로 분리되는 것인데 사람이 억지로 분리시키는 것은, 축사를 함에 있어 영적 실체를 보여주는것 외에 아무 의미가 없다. 분리시키는 것은 꼭 예수이름이 아니라 할지라도 영적 실체를 아는자는 다 할 수 있다. 우리가 이것을 알지 못하므로 축사가 아닌 귀신쇼를 하게 되는 경우가 많은데, 주님께서 중요하게 생각하시고 믿는자에게 명령하신 이 축사가 미혹된 길로 가지 않도록 영으로 잘 분별해서 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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