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의 서신

주님의시선] 일일예화말씀묵상 2009년 7월 24일 (금) -세상것에 오가는 마음

 

말씀과 기도로 주님과 깊은 교제생활이 이루어 지기를 소망합니다.


 인생의 무상함을 느끼던 한 왕이 어느날 신하들에게 이런 명령을 내렸습니다.

 “지금부터 너희들은 이세상에서 결코 변하지 않는 것을 찾아오도록 하여라.”

그러자 신하들은 며칠을 고심하던 끝에 다음과 같은 글귀를 적어 왕에게 가지고 왔습니다.

‘그러나 이것 역시 지나가고 맙니다.’
그렇습니다. 이 세상의 모든 것들은 영원하지 못합니다.

기쁨도, 슬픔도, 그리고 행복과 고통도 한 순간일 뿐 하나같이 모두 지나가 버리고 마는 것입니다.

그런데도 우리는 어느 순간 괴로움에 휩싸일 때면 심한 무력감과 회의 속에서 쉽게 빠져나오지 못하고 모든 것이 끝장난 것처럼 생각하며 삶을 포기하며 살아갑니다.
또한 만족을 느끼는 그 순간에는 한없이 자고해지며 끝없이 교만해지기도 합니다.
그러나 잊지 마십시오!

그러한 모든 것은 차창 밖으로 지나가는 풍경과 같이 눈 깜짝할 사이 이미 자신에게서 멀어짐을….

지금 이 순간 당신은 고통을 느끼십니까?
주님 안에서 그 고통이 곧 지니가고 기쁨이 밀려 올 것을 바라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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