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속 있는 계명(사 58:13-14, 권다니엘목사)
하나님께서는 우리들을 하나님의 백성으로 택하시고 우리가 어떻게 살아야 바로 살고 또 하나님께서 주시고자 하는 복을 받아누릴 수 있겠는가? 그래서 하나님이 우리에게 하나님의 말씀, 성경책을 주셨습니다. 성경책이야 말로 인류가 하나님께 받은 선물 중에 가장 큰 선물이라고 아니할 수 없습니다. 성경은 한마디로 말하면 순종하는 자는 복이고 불순종하는 자는 화라고 정의할 수 있겠습니다. 그런데 그 중에도 특별한 말씀을 놓고 그 말씀에 따른 축복을 기록해 놓은 것들이 있습니다. 오늘 제가 말씀드리고자 하는 것은 바로 그 문제입니다. 하나님께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하게 지키면 우리에게 이러한 복을 주겠다고 약속을 해놓았습니다.
주일을 성수하면 어떻게 됩니까?
1. 영육이 강건해집니다.
출애굽기 20장은 주일성수가 십계명 중에 제4계명으로 얼마나 중요한지를 우리에게 잘 가르쳐주고 있습니다. 8절에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하게 지키라.\" 그랬습니다. 여러분, 왜 그런가 하면 주일날 우리가 바로 잘 성수를 하게 되면 우선 건강한 삶을 살 수가 있습니다. 왜 그런가 하면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너무나 잘 아십니다. 우리를 지으셨기 때문입니다.
여러분, 유대인들은 대부분 건강하게 잘 살아가는데 그 이유는 그들은 안식일을 기억해서 거룩하게 철저하게 지킵니다. 그들이 사는 지역, 텔아비브나 또 예루살렘이나 이스라엘 사람들이 가는 곳마다 안식일을 철저하게 지킵니다. 미국이나 외국에 보면 유대인들이 사는 곳은 가는 곳마다 지어지는 것이 있는데 그것이 바로 \'시나고그\'라 우리 신약성경에 자주 등장하는 회당입니다. 그곳에 모여서 예배드리고 친교를 나누고 그들은 안식일을 철저하게 지키는 건강한 민족이 되었습니다. 그런고로 주일을 바로 성수하면 우리 삶이 윤택해지고 복을 받고 강건하게 되어지는 것입니다.
2. 번영하고 풍요하게 됩니다.
여러분, 과거에 불란서에서 이제 무실론 혁명을 하면서 토요일까지 일하고 7일 만에 쉬던 것을 열흘 만에 쉬도록 했습니다. 그러면 일을 더 많이 하니까 생산량도 늘겠다고 생각을 했습니다. 그러나 잘못된 생각이었습니다. 40% 생산량이 줄었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러시아에서 공산 혁명을 하면서 우리 기독교인들이 예배 못드리게 하기 위해서 6일 동안 일하고 7일 만에 쉬던 것을 7일 동안 일하고 8일 만에 쉬도록 했습니다. 그랬더니 생산량이 30%가 줄었습니다. 그러니까 \"우리는 기독교의 편이 아니라 노동자의 편이다.\"라고 해서 5일 동안 일하고 6일 만에 쉬게 했습니다. 그랬더니 생산량이 영 부진했습니다. 왜 그랬습니까? 세상 쾌락으로 향하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오늘날도 마찬가지입니다. 5일 근무제가 좋은 것 같지만 5일 근무제는 성경적이지 않습니다. 5일 동안 근무하고 쉬기 때문에 자칫하면 향락문화, 타락문화가 형성되기 쉬운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을 자연스럽게 떠나게 되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교우 여러분,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명령하신 이 명령은 바로 우리 자신을 위해서 만드셨기 때문에 우리는 그 말씀대로 순종해야 우리가 강건한 삶, 행복한 삶을 살아갈 수가 있는 것입니다.
3. 경건하게 됩니다.
주일성수를 통해서 우리는 경건한 삶을 살게 되어집니다. 여러분, 이 세상 살아가면서 우리가 만약에 주일날 나오지 않는다면 세속에 파묻혀서 하나님 잊어버리고 계속해서 범죄하며 타락하고 세속화되게 되어질 것입니다. 그래서 주일날 우리가 나와서 예배드림으로 인해서 하나님과 더불에 교제하고 말씀을 듣고 찬송하고 기도하면서 우리의 신앙이 더 경건해지고 죄를 끊어버리고 깨끗하게 바르고 의롭게 거룩하게 청결하게 살아갈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만약에 우리 주일날 하나님께 나오지 않는다면 우리는 계속해서 헤어나올 길이 없을 것입니다. 그런고로 주일성수라고 하는 것은 우리를 죄 가운데서 구원해주는 방편이 되고 우리는 세상과 구별해서 깨끗하게 살게 해주는 기준이 되어지는 것입니다.
주일을 어떻게 지켜야 되겠습니까?
1) 안식일을 기억해야 합니다.
오늘 본문을 보니 지키라고 그랬습니다. 출애굽기 20장에도 마찬가지입니다. \"안식일을 기억하여\" 그랬습니다. 기억해야 됩니다. 기억한다는 것은 상당히 중요한 것입니다. 우리는 매일매일 주일을 기억하면서 살아야 된다는 말입니다. 기억한다는 말은 주일을 기다린다는 말과 똑같은 것입니다. 주일을 사모한다는 말과 똑같은 말입니다. 여러분, 얼마나 중요한 일인지 모릅니다. 그 사람이 안식일을 기억하고 있느냐, 항상 생각하고 있느냐, 여기 안식일을 기억하라는 말은 무슨 말인가 하면 우리는 일주일 내내 주일날을 기다리면서 살아가야 된다는 것입니다. 시편 기자가 뭐라고 했습니까? (시84:10) \"주의 궁정에서의 한 날이 다른 곳에서의 천 날보다 나은즉 악인의 장막에 사는 것보다 내 하나님의 성전 문지기로 있는 것이 좋사오니\" 그랬습니다. 그렇습니다. 오늘 우리의 삶의 의미와 즐거움, 우리 삶의 값어치는 이 세상에 있는 것이 아니라 바로 주일을 지키는데 있습니다. 그래서 \"안식일을 기억하여\" 그랬습니다. 우리가 온종일 매일매일 살아가면서 머릿 속에 안식일을 떠나지 말아야 됩니다. 매일같이 안식일을 기억하지 않고 세상 것만 기억하며 살 때 우리 영혼이 답답하고 캄캄하고 병들게 되는 것입니다. 안식일을 기억하는 생활, 그것은 우리 영혼이 살아나는 생활이요, 능력 있는 생활이요, 큰 믿음의 생활이요,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생활입니다. 우리 삶의 초점은 이 주일날에 있습니다. 주일날이 우리 삶에 최대 관심사가 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2) 거룩하게 지켜야 합니다.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하게 지키라\" 이 말은 구약에 830번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이 말씀은 히브리어로 번역하면 \"그 날을 구별해서 하나님께 드린다.\" 그런 뜻이 있습니다. \"구별한다\" 무슨 말인가 하니 주일이라고 하는 것은 내가 내 편의를 위해서 사용하는 날이 아니고 구별해서 하나님께 드리는 날이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오늘 본문을 보면 오락을 행치 말라고 두 번씩이나 말하고 사사로운 말 하지 말라고 했습니다. 쑥덕거리고 세상 이야기 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주일을 철저하게 지킬 때에 그곳에 복이 따르게 되는 것입니다. 거룩하게 지켜야 됩니다. 깨끗하게 지켜야 됩니다.
3) 온종일 지켜야 됩니다.
그저 아침에 예배만 드리고 훌쩍 가서 친구들과 세상 놀이하러 가는 그런 날이 아닙니다. 온종일 아침부터 저녁까지 밤까지 지켜야 됩니다. 여러분, 주일날이 일주일에 영향을 미치는 날, 주일날이 일주일을 지배하는 날이 되어야 합니다. 그래서 주일날 받은 충만한 은혜가 일주일 여러분의 생활을 지배해서 일주일에 주일날 받은 은혜로 충만하고 주일날 받은 은혜로 기쁨이 넘치고 주일날 받은 은혜로 사탄을 공격하고 주일날 받은 은혜로 일주일동안 하나님을 찬송하며 살아가고 주일날 받은 은혜가 일주일에 영향을 미치고 주일날 받은 은혜가 우리의 생활에 우리를 통치해주는 그런 아름다운 삶이 되어야 됩니다.
4) 철저하게 지켜야 됩니다.
우리가 주일 지킬 때에 중요한 것은 주일날은 철저하게 지켜야 됩니다. 사탄은 조그마한 것에 타고 들어와서 우리를 괴롭히고 하나님을 떠나게 만듭니다. 말씀 불순종하게 만듭니다. 그래서 주일을 지키려면 철저하게 바르게 지켜야 됩니다. 주일날은 세상에 가면 안됩니다. 주일날 세상의 직장 다니는 분들은 직장 가지 말아야 되고 사업하는 분들은 사업 문 닫아야 합니다. 주일날 학교 가는 아이들은 학교가지 말아야 됩니다. 여러분, 오늘날 주일성수하기 너무나 어렵습니다. 그러나 우리들은 주일을 성수하는데 철저해야 됩니다. 1946년 북한의 공산당이 들어왔을 때에 기독교 연합회에서 다섯 가지 조약을 채택해서 정부에 보냈습니다. 무엇인가 하면 그 첫째가 우리는 주일날은 반드시 교회에 가야 되고 예배드리는 일 외에는 아무 것에도 참여하지 아니한다고 했습니다. 그러다가 그만 공산주의자들에게 무섭게 핍박받고 감옥에 갇히고 순교한 신자들이 얼마나 많이 있습니까?
여러분, 일제시대에도 마찬가지입니다. 기독교인들을 핍박해서 주일에 예수를 믿지 못하게 하고 예배드리지 못하게 하기 때문에 그들과 더불어 싸우면서 얼마나 많은 신자들이 핍박을 받고 감옥에 갇히고 순교를 당했습니까?
주일이라고 하는 것은 지켜도 되고 안 지켜도 되는 것이 아닙니다. 주일을 지키기 위해서 우리는 생명을 걸어야 됩니다.
여러분, 우리가 예수를 믿으려면 철저하게 믿고 바로 말씀대로 살고 주일을 성수하시기를 바랍니다. 주일성수가 무너지면 신앙이 무너지게 되는 것입니다. 주일성수가 멀어지면 하나님과 멀어지는 것입니다. 은혜와 멀어지는 것입니다. 기쁨과 멀어지고 감사와 멀어지고 행복한 삶이 멀어집니다. 하나님의 은혜와 축복이 멀어집니다. 비록 힘들고 어려워도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말씀하신대로 철저하게 바로 지켜야 됩니다. 그럴 때에 하나님의 은혜와 축복이 우리에게 임하게 되는 것입니다.
주일성수를 잘하면 어떤 복을 받습니까?
1) 여호와 안에서 즐거움을 얻습니다.
오늘 본문 보니 \"네가 여호와 안에서 즐거움을 얻을 것이라.\" 그랬습니다. 요즘은 사람들이 무슨 어려운 일이 있고 문제가 생겨서 마음이 우울하고 답답한 것이 아닙니다. 보통 아무 일이 없어도 모든 상황이 다 좋은데도 우울증에 걸려서 자살하는 사람들 많습니다. 왜 그런가. 말씀대로 살지 않아서 그렇습니다. 말씀대로 주일을 바로 성수하면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평강을 주시고 기쁨을 주시는데 환난, 시련도 넉넉히 이길 수 있는 평강을 주십니다. 모든 지각에 뛰어난 평강을 주십니다. 지각에 뛰어나다는 것은 상상을 초월한 평강, 어떤 시련과 역경도 넉넉히 정복할 수 있는 상상을 초월한 그런 평강을 주신다는 말씀입니다. 여러분, 마음의 평강을 잃어버렸습니까? 내가 하나님 말씀대로 순종하지 못한 부분이 있지 않은가 살펴보아야 합니다.
2) 땅의 높은 곳에 올려주십니다.
이것은 우리를 하나님께서 높여주시겠다는 말씀입니다. 주일을 성수하는 사람, 하나님께서 머리가 되고 꼬리가 되지 않고 위에 있고 아래에 있지 아니하도록 높여주신다는 말씀입니다.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것 결코 하나님께서 어기는 법 없습니다. 반드시 이루어 주시고 성취시켜 주십니다. 여러분과 여러분의 자녀들이 복을 받고 잘 되려면 이 말씀대로 돌아가야 되고 말씀대로 지켜야 됩니다. 순종해야 합니다.
3) 야곱의 기업으로 기르신다고 했습니다.
이 말은 무슨 말인가 하면 오늘 우리가 하나님께서 보호해주시고 양육해주시고 인도해주시는 것을 가르칩니다. 주일을 여러분이 철저하게 성수하고 하나님 말씀대로 지키게 되면 우리 하나님께서 우리의 필요를 공급해 주시고 우리를 인도해 주시고 지켜주신다고 하는 축복의 약속입니다.
사랑하는 교우 여러분, 오늘 이 시간 우리는 선택해야 됩니다. \"금년 한 해도 하나님이여! 주일을 철저하게 성수하게 하옵소서. 여기에 희생이 따르고 어려움이 오고 고통이 따라와도 때로는 많은 사람들에게 왕따가 된다 할지라도 멸시, 천대가 따른다 할지라도 나는 주일을 철저하게 성수하겠습니다. 복을 안 받아도 좋습니다. 하나님의 명령대로 순종하겠습니다.\" 이런 자세를 가지고 나아갈 때에 하나님 반드시 그에게 복을 주시고 우리의 생활을 축복의 동산으로 안식의 동산으로 풍요의 동산으로 인도해 주신다는 말씀입니다.
사랑하는 교우 여러분
사탄은 마지막 때가 되어 우리로 하여금 말씀을 순종하도록 내버려두지 않습니다. 우리를 유혹하고 우리를 넘어뜨리고 순종할 수 없는 여러 가지 여건과 환경을 우리에게 가져다 줄 때에 우리는 사탄의 공격에 넘어지지 아니하고 어떤 어려운 시련과 역경 속에서도 말씀을 철저하게 순종하고 지키되 주일을 성수하셔서 본문에 약속한 모든 은혜와 복을 받아 누리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