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믜 서신

[주님의시선] 일일예화말씀묵상 2009년 8월 6일 (목) -열등의식의 극복

 

말씀과 기도로 주님과 깊은 교제생활이 이루어 지기를 소망합니다.


 20대 초반의 한 청년이 있었습니다. 그 청년은 두 살 되던 해에 소아마비를 앓아 다리가 몹시 불편했습니다.

어느날 그 청년은 아버지와 함께 버스를 탔는데, 좌석이 없어 두 사람은 그대로 서있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갑자가 차가 급정거하는 바람에 그 청년은 그만 버스 바닥에 넘어지고 말았던 것입니다.

순간 모든 사람들의 시선을 의식한 청년의 얼굴은 빨갛게 상기되고 등줄기에선 식은 땀이 흘러 내렸습니다.

그리고 얼마 후, 버스에서 내린 그 아버지가 아들에게 조용히 말했습니다.

“그래, 너는 다리가 불편하다. 그러나 그것은 부끄러움이 아니란다. 다만 사실일 뿐이란다.”

당신에게도 어떤 부족한 것, 남들에 비해 열등한 부분이 있나요?

누구나 자신이 감당해야 할 삶의 무게는 있는 거랍니다.
그것을 있는 그대로 안고 주님을 바라보며 나아가십시오.

어느 순간 가볍게 느껴질 때가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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