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3월 선교 사역
그리스도께서 하나님 곧 우리 아버지의 뜻을 따라 이 악한 세대에서 우리를 건지시려고 우리 죄를 위하여 자기 몸을 드리셨으니 (갈1:4)
사랑하는 동역자 여러분!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 십자가의 고통을 참아내시고 부활하셔서 우리의 구주가 되신 예수님을 찬양하며, 저희 또한 믿음과 용기를 가지고 예수님의 부활소식을 세상에 담대하게 선포하길 소원합니다.
1. 헌법 개정안 발효 축하행사로 의료사역에 어려움을 겪다
2월7일 에보 모랄레스 현 볼리비아 대통령이 헌법 개정을 발효를 축하하는 행사를 하여 거의 라파즈 국민들이 행사에 참여하여, 계획되었던 의료사역에 막대한 영향을 끼쳤습니다.
약속된 장소에 2시간이 걸려 찾아 갖는데 대부분의 사람들이 법 개정안의 축하 행사에 불려가 마을들이 썰령 하였습니다. 이 행사에 참석하지 아니하면 마을에서 벌금을 받기 때문에 싫던 좋던 참석해야 하는것이 고산지역의 문화입니다. 선거 역시 비밀 투표이기는 하지만 마을 회장의 역할에 따라 투표를 하게 되어 있어 부정 선거가 판을 칠 수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2. 2월5일 묶혀 있던 달력을 찾아 2달여 동안 볼리비아 전역에 걸쳐 나눠주다.
한국 아멘교회에서 전도용 달력을 보내 주셨는데, 무 세금으로 찾으려고 종교청에 서류를 넣었지만 모든 종교의 자율화가 된 시점에 특정 종교에 혜택을 줄수 없다는 것이 종교청의 주장 이었습니다. 또 회신을 늦게 해주어 세금을 내고도 한달이 지나야 찾을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 달력은 성경을 요약한 것으로 복음과 전도를 위한 전도지와 같은 역할을 하는 달력입니다. 볼리비아 현지인들은 종이 조각 하나라도 얻어가는 사람들이라 아름다운 전도용 달력을 버릴리가 만무하여 서로들 좋아 하며 받아갔습니다. 2월12일 알토 대학과 16 de Julio 시장과 세하 지역에서 달력을 나눠 주었습니다. 2월15일 아라시타 행사장에서 달력을 나눠 주었습니다. 달력을 나누어 주다 보니 손으로 들고 나누어 주는 것에 한계가 있어 조금씩 들고 나누어 주는데 뒤에 사람이 못 받을까봐 밀고 당기고 하여, 하마터면 큰 위험을 당할번도 하였습니다. 또 어떤 사람은 자기 마을에 나눠 주게 달라고 요구하여 조금 많은 양을 주었는데, 다음날 같은 장소에 판매 하는 것을 보게 되어 마음이 좀 아프기도 하였지만 그래도 전도 달력이 사람들에게 전달되는 것을 보며 감사하였습니다.
산타크루즈 지역에 전도용 달력을 나누어 주기 위하여 6인승 차에다 가득실고 코차밤바 마을들을 방문하며 나누어 주고 산타크루즈 가까이 도착을 하였는데 데모진들에 의해 길이 막혀 길에서 이틀을 자야 했지만 하나님께서 그들에게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할수 있는 기회를 주어서 감사 하였습니다.
3. 매달 둘째 화요일 오찬 기도회 하다.
매달 두 번째 주일이 지난 화요일 12시부터 2시까지는 목사님들과 교회 지도자들이 모여 위기에 처해 있는 세계 경제와 볼리비아 정치, 그리고 교회들을 위해 열심히 기도 하고 있습니다. 아쉬운 것은 더 많은 지도자들과 목회자들이 기도하길 원하지만 생활고에 매달려 오지 못하고 있습니다. 볼리비아 교회 지도자들이 영적으로 깨어서 기도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4. 메카빠까 지역 마을회의에 참석하다.
한국에 있는 이정호 집사님을 통해 높이가 2500mt 되며 저희 집에서 한 시간 거리인 곳에 약 1000평의 땅을 구입 하였습니다. 이 지역 주민 들과 교제 하기 위하여 마을 회의에 참석 하였습니다. 하지만 아히마라어를 쓰는 지역이라 회의 중에는 계속 아히마라로 이야기를 하여 조금 답답 하였습니다. 회의 후 그들과 함께 여러 가지 아야기들을 나누며 하나님의 사랑도 이야기 할 수 있었습니다. 이 지역은 저희가 3회에 걸쳐 의료 사역을 했던 지역이기도 한 곳입니다. 이 지역에 교회와 수련회 장소를 위하여 땅을 구입 하였지만 건축하기에 너무 망막한 가운데 있습니다.
5. 무방비 치안 상태인 축제 기간에 어려움을 당하다
축제(까르나발) 기간(2월22일-25) 동안 운니교회에 도둑이 들어와 교회 비품을 거의 잃어 버렸습니다. 시내와 조금 떨어져 있는 곳인데 창문 전체를 뜯어 값비싼 물건들을 훔쳐가 버렸습니다. 약 4000불의 손실이 있었지만 이 일을 통해 역사 하실 신실 하나님을 바라 봅니다.
6. 라디오 방송국 KANTUTA의 이전이 절실합니다.
비아차 지역의 유일한 기독교 라디오 방송국 KANTUTA 는 현재 16시간 복음방송을 실시하고 있는데, 기독교 라디오 KANTUTA 방송국 이 어려움에 처했습니다. 세들어 있던 건물 주인이 빨리 나가 주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이 근처에 땅을 구입하여 교회와 함께 방송국을 하려고 하는데 저희에게 지혜를 주셔서 하나님이 원하시는 곳을 속히 찾을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교회와 방송국을 함께 운영할 땅 구입 비용이 약 7천불에서 만불 정도 들어감니다. 위해서 기도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주의 이름으로 기도해 주심에 진심으로 사랑과 감사를 드립니다.
1. 한국 아멘교회에서 보내주신 전도용 달력을 통하여 복음전파에 큰 도움이 되었는데 이 달력을 받은 가정마다 말씀을 통하여 삶의 변화가 일어날 수 있도록
2. 고산병으로 가슴 통증이 심하여 고통을 당하던 이건화 선교사와 왼손마비 증세를 겪고 있는 김성제 선교사의 건강을 위해
3. 의약품중에서 이부프로펜과 아스피린은 많이 기증되었는데, 종합 비타민(어린이용,어른용)과 항생제(아목시린등) 등 여러가지 약품들이 채워지도록
4. 새 법안의 통과로 인하여 복음전파에 어려움이 생기지 않도록, 또 12월에 있을 대통령 선거를 위하여
5. 불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우고와 크리스티나 가정과 루이스와 마리아 가정에 주님의 평안과 사랑이 넘치도록
6. 벧엘 교회와 운니 교회가 주안에서 잘 성장되어 지역 사회에 빛과 소금이 되고, 또 신실한 일꾼들이 헌신되도록
7. 공부방에 참석하는 350여명의 어린이들과 가족들이 주의 사랑을 깨달아 복음의 일꾼들이 되도록
8. 문서사역(신앙잡지 UNIDOS) 와 방송사역(라디오 KANTUTA) 을 통하여 주의 복음이 확산 되며, 현지인 지도자들을 도울수 있도록
볼리비아 라파즈에서 이건화, 김성제 선교사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