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의 서신

[주님의시선] 일일예화말씀묵상 2009년 8월 13일 (목) - 죽어지지 않은 예전의 나

 

말씀과 기도로 주님과 깊은 교제생활이 이루어 지기를 소망합니다.


 1986년 여름, 흑해에서 배 두척이 충돌해 많은 생명을 앗아간 사고가 있었습니다.

이 참사의 원인은 전파탐지기의 고장이나 짙은 안개가 아니고 인간의 고집때문이었다고 합니다.

양쪽 선장은 앞에서 배가 접근해 오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었고, 충돌을 피해 배의 진로를 바꿀 수 있었지만 서로 자존심을 내세워 양보하지 않았고, 잘못을 알아차렸을 때는 이미 늦었던 것입니다.

인간의 작은 고집, 자존심으로부터 많은 생명이 해를 입게 되었던 것입니다
우리들 인간 관계에서도 작은 시기나 다툼으로 화가 일어나는 경우들을 많이 보아왔습니다.

아무것도 아닌 자존심과 고집 때문에 악이 발생하고 상처를 받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진정 하나님을 섬긴다면 더 이상의 시기, 다툼이 계속될 수는 없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하고 그의 내 주인됨을 믿는다면 자만심과 이기심 많은 예전의 나는 죽을 수 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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