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인 치유의 순서

 

전인 치유의 순서

인간은 육신과 영혼으로 구성되어 있어 일부가 아프게 되면 서로 영향을 주므로 같이 치유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이를 전인 치유라 한다. 전인 치유라고 해서 전체를 동시에 치유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치유의 원리와 순서가 있다. 이를 위해서는 먼저 영혼육의 관계를 잘 이해해야 한다. 서로 그릇과 내용의 관계를 갖는다. 즉 혼은 영의 그릇이고 영이 그 내용이 되며,육은 혼의 그릇이며 혼이 그 내용이 된다. 내용이 더 중요하며 치유에 더 핵심적이다. 그래서 전인 치유에서는 영적 치유가 가장 중요하다.

 

그렇다고 실제로 문제가 생기면 기도원으로 가장 먼저 가야 할까? 상황에 따라 다르다. 실제 치유에서는 그릇을 먼저 안정시키는 것이 중요하다. 그릇이 깨지고 불안정하면 아무리 내용을 치유해도 금방 또 불안정해진다.
따라서 그릇을 안정시키면 내용도 안정을 찾기 때문에 내용을 치유하기가 훨씬 용이해진다. 물론 그릇과 내용이 서로 영향을 주므로 가능한 동시에 치유하는 것이 좋다. 그러나 그릇부터 치유하는 것이 안전하고 효과적이다.
/이성훈(길르앗치유문화원장)

예수님께서 행하신 대로

죤 윔버는 1962년까지 세상적인 음악을 연주하면서 소득과 명성을 얻으려고 애썼습니다. 그러나 그는 그런 삶에서 만족을 얻을 수 없었습니다.
그러다가 하나님의 은혜로 복음을 받아들이면서 생애의 전환기를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그는 목회를 준비하기 위해 신학교에 갔습니다. 그는 복음을 전파하고 성경 말씀을 가르쳤습니다. 그러나 그는 병을 고치는 것은 사도시대에만 있었던 은사로 생각했습니다.
1964년 그의 세 살된 아들이 양봉 상자를 잘못 건드려서 벌떼의 공격을 받았습니다. 아들의 몸이 부어오르자 다급해진 윔버가 기도를 하였는데 몇 시간 후에 기적적으로 치유되었습니다. 그러나 윔버는 혹시 아이가 면역성이 있어서 그런지 모른다고 생각하고 잊어버렸습니다.
1977년 1월에 류머티즘으로 고통을 겪던 그의 아내가 기도로 치료되는 기적을 목격하게 되면서 이에 대해 연구하기 시작했습니다.
이 연구로 교회사를 통해서 신유의 역사가 계속 일어났던 것을 확인한 윔버는 그 이후 전적으로 치유 사역에 뛰어들게 되었습니다. 그는 그리스도의 3대 사역이 지금도 제자들을 통해 계속되고 있음을 깨달고 실천하는 사람들 가운데 한 사람입니다.

관계의 회복

현재 한국교회에서 독보적인 치유사역에 헌신하는 목회자가 있다. 그 분이 상담과 치유에 남다른 관심을 갖고 사역하게 된 데는 나름대로 동기가 있었다. 본래 이분은 어렸을 때 아버지와의 관계에서 큰 상처를 안고 있는 분이었다. 그런 아픔을 안고 성장해서 였을까 자신은 전혀 안 그렇다고 생각했는데 늘 무섭게 인상쓰는 모습을 남들에게 보이곤 했다.
어느 날 이분이 은행에 갔다. 갈떄 마다 접수창구에 있는 여직원이 마음에 안 들었다. 이 여직원은 유독 자신에게만 아주 인상을 쓰며 불친절하게 대한다고 느껴왔기 때문이었다. 그날은 아주 작정하고 말했다.
\"아가씨는 내가 아주 기분 나쁜가봐요. 나만 보면 인상을 쓰니\" 그러자 그 여직원이 거의 울기 직전의 모습을 보이며 말했다. \"그 반대쟎아요. 선생님은 제가 인사해도 잘 받지 않으시고 먼저 덤빌듯이 인상쓰며 말하곤 하셨어요,.\"
그때서야 알았다. 자신에게 먼저 문제가 있었음을. 그리고 자신의 문제를 개선 할 떄 관계가 회복되고 삶이 달라진다는 것을. 그떄부터 이분은 치유와 관계회복에 남다른 관심을 갖고 연구하게 되어 지금은 전문사역자가 된것이다. 관계의 회복은 먼저 나에게 있다.

휠체어 아가씨가 미스 USA로!

1979년 미스 USA인 세릴 프레위트는 휠체어를 타고 다니던 아가씨였다. 그녀는 11년 전 교통사고로 하루 아침에 불구의 소녀가 되었으나, 끝까지 좌절하지 않고 믿음으로 어려움을 극복한 참 신앙인이었다. 그녀는 어느 날, 부흥회에 참석하여 다리를 고쳐달라고 간절히 기도했다. 그런데 기도가 끝나자마자 다리가 갑자기 굵어지고 길어짐을 느꼈다고 한다. 그녀는 52대 미스 USA가 된 후 TV를 통해, “주님 외에 누가 나를 치료했겠습니까?”하고 간증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