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의 서신

주님의시선] 일일예화말씀묵상 2009년 9월 3일 (목) -그리스도인의 양심

 

말씀과 기도로 주님과 깊은 교제생활이 이루어 지기를 소망합니다.


 제시카는 어릴 때부터 소아마비를 앓아왔는데, 이제는 어느 정도 커서 혼자 살아갈 때가 되었습니다.

부모님의 친척집에서 자란 그녀는 더이상 그들만을 의지할 수가 없었던 것입니다.

그러나 쉽게 구해지지 않는 직업에 절망한 나머지 집에도 들어가지 못하고 공원 벤치에 기대어 하늘만 쳐다보고 있었습니다. 한참을 그러다가 일어서려고 하는데 발에 걸그적하는 것이 있어서 봤더니 수표가 여러장 든 가죽 지갑이었습니다.
순간 그녀의 가슴이 철렁하는 이상한 감정에 사로잡혔지만, 이내 마음을 새롭게 먹고 주인을 찾아주리라 마음먹었습니다. 지갑 주인은 잠시 얘기하던 중, 제시카의 처지를 그 주인은 들어 알게 되었습니다.

놀랍게도 그 지갑 주인은 마침 자기 상점의 점원을 급히 구하던 중이라 제시카에게 자신의 사정을 부탁해왔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외롭고 고통받는 제시카를 결코 그대로 내버려두시지 않으셨던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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