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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과 기도로 주님과 깊은 교제생활이 이루어 지기를 소망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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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의 나른한 휴가, 자연 속에 동화되는 상큼한 새벽 산책. 그러나 아무리 멋진 순간도 그것이 영원히 계속된다면 그러한 매력은 빛을 잃고 말 것입니다. 잠드는 것이 고마운 것은 피곤하기 때문이다. 우정에 가치를 주는 것은 고독이다. 햇볕을 고맙게 여기게 하는 것은 비다. 새벽이 멋진 까닭은 밤의 어둠 때문이다. 다시 만나는 기쁨이 큰 것은 이별이 있기 때문이다. 우리의 인생이 슬픔과 기쁨, 즐거움과 탄식, 웃음과 눈물로 짜여져 있기에 인생은 가치있고 충일해지는 것입니다. 우리의 삶 속에 끊임없이 불어오는 고통과 고난의 순간, 바로 회복과 기쁨의 근거가 되는 행복한 엇갈림의 순간이 될 것입니다.
(고전 15:57)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에게 이김을 주시는 하나님께 감사하노니
1. 카페와 카페 회원들을 위해 기도해주세요 목회자님들과 선교사님들을 위해 기도해주시되 개척교회를 섬기며 개척을 위해 기도하시는 회원 목회자님들 을 위해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카페가 변화하는 시대에 부흥하는 카페가 되기 위해 기도해 주세요 2. 카페지기의 마산시민교회를 위해 꼭! 기도 부탁드립니다. 지역사회 봉사의 일환으로 인근 아파트 주부들을 대상으로 아동참여 영재교육을 시작하였습니다. 참여한 8명의 주부들이 예수님을 만나게 되길 위해 기도부탁드리며 이러한 사회봉사의 모임이 더 크게 이루 워져 갈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3. 이치유 선교사님의 건강 회복을 위해 기도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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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선을 경계합시다
이와 같이 너희도 겉으로는 사람에게 옳게 보이되 안으로는 외식과 불법이 가득하도다(마 23:28)
스티븐슨(Robert Louis Stevenson)이 쓴 명작 \'지킬 박사와 하이드\'(Strange case of Dr, Jekyll and Mr.Hyde)란 책을 보면, 어느 동네에 마음이 착하고 선한 일을 많이 하는 의사가 있었는데 사람들이 그를 존경하고 흠모한 나머지 저 사람이 혹시 천사가 사람이 되어서 내려오지 아니하였는가? 이렇게 생각할 정도였습니다. 그런데 이 동네에는 밤마다 무서운 사건이 일어났습니다. 살인, 방화, 강간, 도둑, 소녀 유괴 등 끔찍한 범죄 사건이 일어나서 모든 사람이 공포에 떨며 범인이 잡히기를 기다렸습니다. 어느날 칼경이 단장에 의해 살해되었는데 그 단장을 보니까 바로 지킬 박사의 친구인 앤더슨이란 변호사가 지킬 박사에게 준 것임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그 집에 잠긴 문을 부스고 들어가 보니까 지킬 박사의 옷을 입고 자살해 죽은 하이드란 사람이 누워 있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이 하이드란 사람이 다름 아닌 바로 지킬 박사였습니다. 이 끔찍한 범인 하이드란 사람이 바로 선량한 사람으로 이름난 지킬 박사였던 것입니다. 스티븐이 쓴 \'브로디 목사\'라고 하는 책에는 브로디 목사가 낮에는 거룩한 목사 노릇을 하고 밤에는 도둑질하는 사람을 주인공으로 해서 역시 이중인격성을 묘사하고 있습니다. 사도 바울은 롬 7:19-24에서 이렇게 절규했습니다. \"내가 원하는 바 선은 하지 아니하고도리어 원치 아니하는 바 악은 행하는도다 ... 내 속 사람으로는 하나님의 법을 줄거원하되 내 지체 속에서 한 다른 법이 내 마음의 법과 싸워 내 지체 속에 있는 죄의 법 아래로 나를 사로잡아 오는 것을 보는도다 오호라 나는 곤고한 사람이로다 이 사망의 몸에서 누가 나를 건져 내랴\"라고 말입니다. 모든 죄 중에 예수님이 무엇보다도 가장 미워한 죄가 바로 이 위선입니다. 예수님은 당시 외식하는 서기관과 바리새인들을 가장 미워하셨습니다. 강도라도, 창녀라도 혹 다른 죄를 지은 죄인이라도 하나님 앞에 솔직하고 진실하게 나오면 용서받을 수가 있고 하나님의 사랑을 받을 수가 있습니다. 그러나 자기를 가리우고 위선으로 꾸미는 것은 하나님이 미워하시는 것이요 하나님의 긍휼과 자비를 받을 수가 없는 것입니다. 여러분 이렇게 무서운 죄인이라도 하나님 앞에 솔직하고 진실하게 나오면 용서를 받을 수가 있습니다. 그러나 사람들 보기에는 진실하고 착해 보이는데 속에는 흉악한 마음을 가지고 있는 사람은 하나님의 구원을 받을 수 없습니다. 그런 고로 마태복음 23장에 보면 그렇게 사랑 많으신 예수님이 \"화 있을진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하고 일곱 번이나 저주하는 말씀이 나옵니다. 그 대표적인 말씀으로 마 23:27에 보면 \"화 있을진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회칠한 무덤 같으니 겉으로는 아름답게 보이나 그 안에는 죽은 사람의 뼈와 모든 더러운 것이 가득하도다\"이렇게 책망했습니다. 그러나 곁과 속이 다른 이중인격자, 위선자는 하나님이 가장 가중히 여기시는 것입니다. 여러분 우리는 죄도 안 짓고 진실해야겠지요. 그러나 하나님은 죄보다도 위선을 더욱 미워하십니다. 우리는 위선을 경계하지 않으면 참으로 용서받지 못할 소망없는 인간이 되고 마는 것입니다. 그러면 어떻게 해야 위선자가 되지 않겠습니까?
1. 솔직하고 진실해야 합니다. 마 5:8에 보면 \"마음이 청결한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하나님을 볼 것임이요\"라고 했는데 여기 \'청결\'하다고 하는 말은 헬라어로 \'카타로스\'라고 하는 말인데 이것은 \'순수한\', \'위선이 없다\'는 의미가 있습니다. 시 51:6에 보면 \"중심에 진실함을 주께서 원하시오니 내 속에 지혜를 알게 하시리이라\"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 중심의 진실함을 원하시고 있습니다. 예배드리는 것도 진실하게 기도하는 것도 진실하게 말씀 듣는 것도 진실하게 헌금하는 것도 중심에 진실하게 하시기 바랍니다. 그럴 때에 하나님이 기뻐 받으시는 것입니다.
2. 바른 양심을 가져야 합니다. 시 19:14에 다윗은 \"여호와여 내 입의 말과 마음의 묵상이 주의 앞에 열납되기를 원하나이다\"라고 했습니다. 다윗은 행동만 하나님 앞에 상달되는기를 원하는 것이 아니라 내 마음의 생각과 묵상까지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것을 생각하게 해 달라고 했습니다. 우리도 남이 보는 행동이나 혹은 하나님께 드리는 기도만이 아니라 은밀한 생각까지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생각을 하게 해 달라고 늘 간구해야 합니다. 요 8:44에 마귀는 거짓의 아비라고 했습니다. 그러므로 위선자는 그 속에 마귀가 들어 있는 것입니다. 양심 앞에 진실하지 못하고 양심을 속일 때 결국은 마귀에게 넘어가서 미귀의 밥이 되는 것입니다. 양심 앞에 진실하지 않으면 결국 선한 지킬 박사가 하이드로 변하는 것과 같이 흉악한 자가 되고 이중인격자가 되는 것입니다.
3. 절제해야 합니다. 고전 9:25에 \"이기기를 다투는 자마다 모든 일에 절제하나니 저희는 썩을 면륙관을 얻고자 하되 우리는 썩지 아니할 것을 얻고자 하노라\"고 했습니다. 청교도들의 금언 가운데 \"새가 머리 위로 날아 다니는 것은 금할 수 없으나 머리 위에 둥지를 트는 것은 못하게 털어버려야 한다\"하는 말이 있습니다. 우리가 절제하고 금지해야 할 것은 그렇게 해야 한다는 말입니다. \'무릇 지킬만한 것보다 네 마음을 지키라\'고 잠언에 말씀하셨습니다.
4. 회개해야 합니다. 범죄했을 때 상한 마음, 애통하는 마음을 가지고 회개할 때에 우리 하나님은 기뻐하시고 그 사람의 기도를 들으시고 구원해 주십니다.
시 34:18에도 보면 \"여호와는 마음이 상한 자에게 가까이 하시고 중심에 통회하는 자를 구원하시는도다\"라고 했습니다. 또한 사 57:15에 보면 \"통회하고 마음이 겸손한 자와 함께 거하나니 이는겸손한 자의 영을 소성케 하며 통회하는 자의 마음을 소성케 하려 함이라\"하고 말씀했습니다. 통회하는 것에 그치면 안됩니다. 그 죄를 미워하며 돌아서야 되겠습니다.
5. 예수님의 피를 의지해야 합니다. 히 9:14에 \"하물며 영원하신 성령이로 말미암아 흠 없는 자기를 하나님께 드린 그리스도의 피가 어찌 너의 양심으로 죽은 행실에서 깨끗하게 하고 살아계신 하나님을 섬기게 못하겠느뇨\"라고 했습니다.
요일 1:7에 \"그 아들 예수의 피가 우리를 모든 죄에서 깨끗하게 하실 것이요\"하고 했습니다. 또한 요일 1:9에 보면 \"만일 우리가 우리 죄를 자백하며 저는 미쁘시고 의로우사 우리 죄를 사하시며 모든 불의에서 우리를 깨끗하게 하실 것이요\"라고 했습니다. 이 \"모든 불의\"에는 포함되지 않는 죄가 없습니다. 어떠한 죄라도 솔직하고 애통하며 자복할 때 우리 주 예수의 피로 다 씻어주실 것을 믿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늘 위선자가 되지 않도록 해야겠습니다. 우리는 양심 앞에 하나님 앞에 진실하고 정직해야 되겠습니다. 오늘은 이와 같이 \'위선을 경계합시다\'라는 제목으로 우시의 신앙을 조명해 보았습니다. 성도 여러분, 솔직하고 진실합시다. 바른 양심을 가집시다. 그리고 절제하며 회개하고 예수님의 피를 의지하여 하나님 앞에 나아가는 삶을 살아 갑시다. - 아 멘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