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의 서신

[주님의 시선] 일일예화말씀묵상 2009년 10월 9일 (수) -죽음앞에서..

 

말씀과 기도로 주님과 깊은 교제생활이 이루어 지기를 소망합니다.


 인간 삶의 여정 속에 가장 공평하게 다가오는 것은 ‘죽음’입니다.

살아 있는 동안은 불공평할 수 있습니다.

빈부의 차이, 지위의 차이, 학문의 차이, 재능의 차이 등으로 모든 인간은 똑같은 삶을 살지 못합니다.

그러나 죽음만큼은 누구에게나 똑같이 찾아오는 한번의 기회입니다.

사형수들이 사형당하는 순간을 기록한 책들을 가끔 접하게 됩니다.

어느 사람은 최후까지 죽지 않으려 발버둥치다가 강제로 죽임을 당하고, 어느 사람은 평생 살아온 일을 후회하며 눈물을 흘리기도 하고, 또 다른 사람은 전에는 죄인이었지만 지금은 새사람이 되어 회개하고 오히려 죽음을 통한 희망을 간직하고 떳떳이 사형 집행을 당한다고 합니다.
현재의 나이에 관계없이 어느 순간에 다가설 이 사건을 어떻게 준비하십니까?

죽는 순간은 어느 누구와도 동행하지 못합니다.

그러나 단 한분 예수님만은 같이 하실 수 있습니다.
바울의 표현처럼 “몸에서 떠나 있는 것이 주님과 함께 거하는 것”임을 알고 소망으로 기다리는 죽음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