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의 서신

[주님의시선] 일일예화말씀묵상 2009년 9월 11일 (금) - \'예\', \'아니오\'

 

말씀과 기도로 주님과 깊은 교제생활이 이루어 지기를 소망합니다.


 우리 속담에 결단력이 없는 사람을 지칭할 때 “술에 술 탄 듯, 물에 물 탄 듯한다”라고 합니다.

이것도 저것도 아닌 불분명한 상태여서 변화가 없이 흐지부지한 사람을 가리키는 말입니다.
사람들은 사회에서 살아가면서 ‘예’, ‘아니오’를 분명히 말하지 못하고, ‘글쎄요’라는 대답을 더 많이 해야 하는 경우들을 겪게 됩니다.

대나무 자르듯이 의사 표시를 뚜렷하게 할 수 있다는 것은 사실 어려운 일입니다.

그러나 신앙 생활은 그렇지 않습니다.

그리스도인이라면 신앙과 불신앙에 대한 대답을 뚜렷이 해야 합니다.

인간적인 삶을 추구하는 세력에 대항해서 당신은 정확하게 답을 해야 합니다.

하나님은 미지근한 신앙을 싫어하시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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