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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개의 합당한 열매를 맺으라
마3:1-12
유대 나라가 주전 578년 바벨론 나라에 멸망을 당하게 됩니다. 온 나라가 바벨론 사람들의 말굽 아래 짓밟혔고, 모든 성들은 다 파괴됩니다. 아름다움과 견 고함을 자랑하던 예루살렘 성도 폐허가 되었고, 하나님이 거하신다고 믿었던 예루살렘 성전 마져도 우상 숭배하는 이방인들에게 철저하게 유린당합니다. 왕궁에 있던 모든 보물과 성전 에서 하나님께 제사드릴 때 사용하던 제기마져도 바벨론 사람들이 가져갑니다. 왕을 비롯한 왕족, 귀족을 비롯한 많은 사람들이 사슬에 묶여 바벨론으로 끌려갔습니다. 그 리고 먼 이국 땅 바벨론에서 힘들고 어려운 노예 생활을 시작하였습니다.
다시금 소망 없는 절망의 세월이 시작된 것입니다. 아주 오래 전 애급 나라에서 400여 년 동안 아무런 소망 없이 힘든 중노동에 시달리던 그 생활을 다시 시작하게 된 것입니다.
그러나 소망의 하나님께서, 위로의 하나님께서 절망 가운데 탄식하고 있는 하나님의 백성들 에게 위로와 소망의 말씀을 주셨습니다. 선지자 에스겔을 통하여 \"하나님께서는 예루살렘에만 거하시는 것이 아니라 여기에도 계시 다.\" 말씀하셨습니다. \"우리의 죄값으로 우리가 심판을 받은 것인데 얼마 있지 않아 하나님 께서 우리를 용서하시고, 우리에게 다시 고국으로 돌아가게 하실 것이다\" 말씀하셨습니다.
선지자를 통하여 주신 하나님의 말씀으로 위로와 소망을 얻었습니다. 또한 하나님의 말씀대로 70년이 지났을 때에 바벨론이 망하게 하시고, 새롭게 들어선 페르 시아의 고레스 임금을 통하여 이스라엘 민족으로 고국에 돌아가게 하셨습니다.
예전 애급에서 종살이 하던 조상들이 거친 광야를 지나 젖과 꿀이 흐르는 하나님의 약속의 땅으로 간 것처럼 또 다시 하나님의 은혜와 인도하심으로 이스라엘 백성들은 바벨론 땅에서 나와 산과 들판을 지나, 강을 건너는 긴 여행을 통하여 하나님의 약속의 땅인 젖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 땅에 이르게 됩니다.
그렇게도 그리워했던 약속의 땅에 도착하였습니다. 조상들의 숨결이 묻어 있는 가나안 땅에 도착하였습니다. 많은 기대를 하고 약속의 땅, 가나안에 도착하였지만 모든 것은 다 황무지로 변해 있었습니 다. 아름다웠던 예루살렘 성이 짐승들의 거처가 되어 있었습니다. 다시 큰 실망 가운데 주저 앉게 됩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에스라, 느헤미야, 학개, 스가랴, 말라기 같은 선지자들을 일으키셔서 자기 백성들에게 위로의 말씀을 주셨습니다. 하나님의 백성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통하여 다시 용기를 얻고, 좌절 가운데 일어나 무너진 성과 하나님의 집인 성전을 다시 일으켜 세웠습니다.
세월이 흘렀습니다. 페르시아가 망했습니다. 알렉산더의 제국이 세계를 다스리게 되면서 이 스라엘은 알렉산더의 지배를 받게 됩니다. 알렉산더에 의하여 세워진 헬레니즘 세계 속에서 유대인들은 많은 시련을 견뎌야 했습니다. 신앙을 지키기 위하여 많은 사람들이 목숨을 잃 었습니다.
세월을 흘렀습니다. 알렉산더에 의해 세워진 헬레니즘 세계가 무너지고 다시 로마가 세계의 맹주가 되었습니다. 유대인들은 이제 로마의 식민지 백성으로 많은 억압과 시련과 멸시를 당하게 됩니다.
그러나 더욱 답답하고 안타까운 것이 있습니다. 말라기 선지자 이후에는 어떠한 선지자도 나타나지 않은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절망 가운데 탄식하고 있는 백성들에게 선지자를 통하여 어떠한 위로의 말씀과 소망의 말씀도 주시지 않 으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길게 침묵하셨습니다. 하나님이 침묵하시는 가운데 하나님이 우리를 버리셨는가? 하나님이 우리를 떠나셨는가? 하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옛날 선지자들을 통하여 받은 말씀을 기억하며 장차 하나님께서 우리를 위하여 구원자를 보 내 주실 것이고, 다윗과 같은 위대한 임금을 보내 주실 것이고, 그때가 되면 자유와 평화를 누릴 것이라는 희미한 소망 하나를 붙잡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이러한 오랜 침묵 시간 가운데 하나님의 선지자가 나타났습니다. 그는 요단강이 흐르는 광야에 살고 있었습니다. 그의 낙타 털옷으로 만든 옷을 걸치고 있었고, 양식으로 메뚜기와 들에서 나는 꿀을 먹었습 니다. 그는 검소하고 청빈한 생활을 한 것입니다. 그는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웠느니라\" 하고 사람들에게 외쳤습니다.
드디어 선지자가 나타났다는 소문이 사람들의 입과 입을 통하여 마을마다 동네마다 퍼져나 갔습니다. 영적인 기갈 가운데 있던 사람들은 선지자의 모습을 보고, 음성을 듣기 위하여 많은 사람들 이 먼 길을 마다 않고 광야로 모여들었습니다. 심지어 목이 곧은 바리새인과 세속적인 사두개인들까지도 선지자를 보기 위하여 광야로 왔 던 것입니다.
오늘 본문의 말씀은 바로 400년의 침묵을 깨고 광야에 나타나 외치던 세례 요한에 대한 말 씀입니다. 세례 요한의 등장은 그 당시에 유대인들에 굉장히 놀라운 일이었습니다. 로마 사람들의 압제 밑에서 자유와 풍요함을 꿈꾸며, 예전 애급에서 종살이하던 자기 조상 들을 건져 주신 하나님께서, 바벨론에서 종살이하던 자기 조상들을 건져 주신 하나님께서 이제도 오셔서 힘과 능력이 되어 주시기를 바라는 이스라엘에게 굉장히 신선한 충격이었습 니다.
그러나, 이 세례 요한의 등장은 우연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인간을 구원하시기로 계획하셨고, 그 계획대로 역사를 이끌어 가시는데 하나님의 역사의 계획대로 그가 등장한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아브라함을 통하여 큰 민족을 이루시고, 세계 모든 민족이 복을 주시기로 하 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다윗과 같은 위대한 임금을 보내주셔서 그로 하여금 세상 모든 사람들을 구원 하시기로 하셨습니다. 그래서 기회 있을 때마다 선지자를 세우시고, 그들의 입을 통하여, 장차 다윗과 같은 왕을 보내 줄 것이다. 너희를 위하여 구원자, 메시야, 그리스도를 보내 줄 것이다 말씀하셨습니다.
이사야 40장을 보면 하나님께서 위대한 임금, 구원자를 보내 주실 것을 약속하셨습니다. 그 때 여호와의 영광이 나타나게 될 것이라고 약속하셨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위대한 임금이 오시는 길을 미리 예비하고, 평탄케 할 준비하는 자가 먼저 올 것을 약속하셨습니다. (사 40:3) 외치는 자의 소리여 가로되 너희는 광야에서 여호와의 길을 예비하라 사막에서 우리 하나님의 대로를 평탄케 하라 (사 40:4) 골짜기마다 돋우어지며 산마다, 작은 산마다 낮아지며 고르지 않은 곳이 평탄케 되며 험한 곳이 평지가 될 것이요
준비하는 자가 왕보다 먼저 와서 오시는 왕의 길을 닦는 것입니다. 왕이 쉽게 오시도록 낮 은 곳은 메우고, 높은 곳은 깍고, 고르지 않는 곳을 평탄케 하는 것입니다.
바로 세레 요한이 이 일을 위하여 광야에 등장한 것입니다. 그는 말합니다. \"내 뒤에 오시는 이는 나보다 능력이 많으시니 나는 그의 신을 들기도 감당 치 못하겠노라 그는 성령과 불로 너희에게 세례를 주실 것이라\"
(말 4:5) 보라 여호와의 크고 두려운 날이 이르기 전에 내가 선지 엘리야를 너희에게 보내 리니 하나님께서는 구약의 마지막 선지자인 말라기 선지자를 통하여 위대한 임금이 오시기 전에 엘리야가 먼저 오실 것을 말씀하셨습니다.
세례 요한은 누구입니까? 그는 이사야 선지자를 통하여 약속하신 주님의 길을 예비하는 자입니다. 주님의 길을 평탄 케 하는 자입니다. 그는 말라기 선지자를 통하여 약속하신 주님이 오시기 전에 먼저 온 엘리야입니다.
한 사람이 예수님에게 물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메시야를 보내 주시기 전에 엘리야를 먼 저 보내 주신다고 하셨습니다. 엘리야는 언제 옵니까?\" 이 질문은 예수님이 오리라고 한 엘리야 입니까? 아니면 메시야 입니까? 당신이 메시야라 면 먼저 오리라고 한 엘리야는 누구입니까? 하고 묻는 것입니다. 이 질문에 대하여 주님께서는 \"엘리야가 과연 먼저 와서 모든 일을 회복하리라. 내가 너희 에게 말하노니 엘리야가 이미 왔으되 사람들이 알지 못하고 임의로 대우하였도다\" 말씀하셨 습니다.
예수님께서 세례 요한을 가리켜 엘리야라 말씀하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세상 모든 사람들을 죄에서 구원하시고 영원한 생명을 주실 계획을 세우셨습 니다. 세례 요한은 하나님의 구원의 계획표대로 주님이 오시기 전에 주님의 길을 예비하는 자로, 주님의 길을 평탄케 하는 자로, 엘리야로 하나님께 보냄을 받은 사람인 것입니다.
우리 나라에 국빈이 방문할 경우 많은 준비가 필요합니다. 국빈이 도착하였을 때에 환영 행사를 준비하고, 회의 장소, 환영 만찬, 기념 공연, 방문지 선 정, 그리고 국빈과 그 수행원들이 묵을 영빈관을 준비하는 것입니다.
얼마 있으면 남북 정상회담이 열린다고 합니다. 김대중 대통령과 김정일이 만나서 함께 이야기를 할 것입니다. 그러나 이들이 만나기 전에 몇 차례 예배 회담을 갖습니다. 판문점에서 만날지, 북경에서 만 날지 모르지만 몇 차례 장관급 회담을 통하여 회의의 의제를 선정하고, 서로 의견을 나누고, 의전이나 경호 문제를 협의하게 될 것입니다. 이렇게 잘 준비가 이루어진 뒤에 정상회담이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귀한 분이 오실 때에 이렇게 정성을 다하여 준비하고 맞이하여야 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왕중 왕이요, 이 세상에서 죽음 넘어 영원한 세상까지 다스리시는 위대한 임금이요, 영원부터 영원까지 통치하실 영원하신 임금이 오시는데 어떻게 준비하여야 하겠습니까? 세상의 임금은 화려한 의전 행사를 갖고, 화려한 만찬과 잘 꾸며진 영빈관에 모시지만 영적 인 임금, 영원한 임금은 이렇게 모시는 것이 아닙니다.
영원한 임금은 우리의 마음에 모시는 것입니다. 우리의 중심에 모시는 것입니다. 그래서 세례 요한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웠느니라\" 외쳤습니다.
세상의 임금이야 겉만 훑어보고 돌아가지만 영원하신 임금은 우리의 마음속에 오시는 것입 니다. 영원토록 우리를 다스리실 분입니다. 그러므로 우리의 마음을 정결케 해야 합니다. 우리의 마음을 깨끗케 해야 합니다. 우리의 마음을 정하게 해야 하는 것입니다.
천국에 누가 들어갑니까? 거룩하신 하나님, 의로우신 하나님, 영원하신 하나님이 계신 하나님의 나라에 누가 들어갈 수 있습니까? 깨끗하지 못한 사람은 절대로 들어갈 수 없습니다. 정결하지 못한 사람은 절대로 들어갈 수 없습니다.
이사야 35장을 보면 \"하나님의 나라로 가는 대로, 거룩한 길이 있는데 깨끗지 못한 자는 결단코 지나지 못하리라\" 말씀하고 계십니다.
이러한 거룩한 나라에 사시는 영원하신 임금이신 예수님께서는 어디에 가십니까? 마음이 정결한 사람에게, 마음이 깨끗한 사람에게, 마음이 온유한 사람에게 가시는 것입니 다.
그러므로 만왕의 왕, 위대한 임금이 오시는데 그 분을 영접하기 위하여는 우리가 정결케 되 어야 합니다. 깨끗케 되어야 합니다.
요한은 요단강에서 세례를 베풀었습니다. 회개의 세례입니다. 우리 몸이 더러워졌을 때에 우리의 몸을 물로 씻는 것처럼, 우리의 마음과 영혼을 물로 씻 어 정결케 하는 예식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죄와 허물을 회개하고 세례를 받고 깨끗하고 정결케 되었습니다. 그 리고 오시는 예수님, 만왕의 왕이 되시는 구세주를 맞이할 수 있었습니다.
요한은 외칩니다. \"회개의 합당한 열매를 맺으라.\" 진정한 회개가 무엇인지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회개란 입으로 잘못을 고백하는 것이 아닙니다. 회개란 가슴을 치면서 통회하는 것만이 아 닙니다. 진정한 회개란 입으로 잘못을 고백하고, 가슴을 치며 통회할 뿐 아니라 회개의 합당한 열매 를 맺는 것입니다. 회개란 헬라어의 원뜻은 참회한다, 뉘우친다 하는 뜻이 아니라 뒤로 돌아간다. 생각을 바꾼 다 하는 뜻이 있습니다.
진정한 회개란 생각을 바꾸는 것이고 행동을 바꾸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나를 위하여 살았고, 나의 만족을 위하여 살았고, 나의 영광을 위하여 살았고, 세 상의 썩어질 것을 위하여 살았는데 이제는 나를 지으신 하나님을 위하여 살고,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살고, 하나님의 선하신 뜻을 이루기 위하여 살고, 썩어질 세상의 것에서 영원하고 신령한 하나님의 나라를 위하여 살아가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교우 여러분! 2000여 년 전, 예수님께서 구원자로 이 땅에 오셨습니다. 하늘의 영광 자리를 내어버리시고, 인간의 몸을 입으시고, 인간의 땅에 오셨습니다. 자신의 교만과 허물과 죄악을 고백하고 씻음을 받고, 정결케 된 자가 오신 주님을 영접할 수 있었습니다. 주님이 주시는 영원한 생명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삭개오는 손가락질을 당하던 세리입니다. 세금을 많이 거두어 일부는 로마 정부에 가져다 바치고, 일부는 자기 몫으로 챙기며 살았습 니다. 돈은 많이 벌어 부유하고 풍족하게 살았는지는 모르지만 남의 것을 강탈하고, 속여 먹 으며 산 것입니다.
이 삭개오가 주님을 자기 집에 모셨습니다. 자기 집에 모실 뿐 아니라 자기 마음에도 모셨 습니다. 그는 남의 것을 강탈한 것, 속여 먹은 것에 대하여 4배를 갚겠다고 약속합니다. 다시는 남의 것을 강탈하거나 속여 먹지 않겠다고 약속합니다.
회개의 합당한 열매를 맺은 삭개오에게 예수님께서는 사람들이 속가락질 하는 세리이지만 너도 아브라함의 자손이다. 하나님의 백성이다. 천국의 시민이다 말씀하셨습니다.
2천년 전에 오신 주님께서 이제 다시 오실 것입니다. 2천년 전에는 하나님의 나라를 건설하기 위하여 오셨습니다. 이제는 완성시키기 위하여 오 십니다. 2천년 전에는 우리를 위한 구원자로 오셨습니다. 이제는 심판주로 오십니다.
못된 짓을 하던 한 사람이 재판을 받게 되었습니다. 변호사를 샀는데 변호사가 얼마나 변론 을 잘 해 주었던지 분명히 유죄 판결을 받아야 할 것을 무죄가 되게 하였습니다. 얼마나 감사한 일입니다. 변호사에게 몇 번이고 고맙다고 인사를 하였습니다. 오랜 시간이 지난 뒤에 이 사람이 다시 재판을 받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재판을 담당한 판 사가 낯이 익은 사람입니다. 옛날 자신의 죄를 변론해 주던 그 훌륭한 변호사입니다. 그런데 판사가 자신을 알아보곤 이렇게 판결을 하였습니다. \"당신이 오래 전에 죄를 지었지만 내가 용서해 주었습니다. 그런데 아직까지도 죄악 가운데 살고 있습니까? 당신에게는 정상을 참작할 여지가 없습니다. 당신에게 유죄를 선고합니다\"
우리 예수님께서 2천 여 년 전에 우리를 위한 구원자로 오셨습니다. 그러나 다시 오실 때는 우리를 심판하기 위하여 오십니다. 심판주로 오시는 주님 앞에 어떠한 모습으로 서 있어야 하겠습니까?
우리의 모든 죄와 허물을 회개하고 예수 보혈의 피로 씻음을 받아 정결해야 합니다. 그리고 회개의 합당한 열매를 맺어야 합니다. 누가 하나님의 무서운 진노하심을 피할 수 있겠습니까? 이미 도끼가 나무 뿌리에 놓였습니다. 열매 없는 나무들은 다 찍혀 불에 던지울 것입니다. 손에 키를 들으시고 타작 마당을 정하게 하시사 알곡은 모아 곡간에 들이시고, 쭉정이는 영 원히 꺼지지 않는 불에 던져 넣으실 것입니다.
주님이 다시 오시는데 나는 회개의 합당한 열매를 맺으며 살고 있습니까? 나는 쭉정이입니까? 아니면 알곡입니까?
회개의 합당한 열매를 맺으며, 알곡 신자가 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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