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립니다

 



배경음악 : 나카무라 유리코 - 처음부터 지금까지


가을이 묻어 왔습니다




길가에 차례 없이 어우러진 풀잎들 위에
새벽녘에 몰래 내린 이슬 따라
가을이 묻어 왔습니다.

선풍기를 돌려도 겨우
잠들 수 있었던 짧은 여름밤의
못 다한 이야기가 저리도 많은데
아침이면 창문을 닫아야 하는 선선한 바람 따라
가을이 묻어 왔습니다.

숨이 막히던 더위와
그리도 쉼 없이 퍼붓던 소나기에
가을은 오지 않을 것만 같았는데..
밤인 줄도 모르고 처량하게 울어대는
가로수의 매미소리 따라
가을이 묻어 왔습니다.

이왕 묻어온 가을이라면
촛불 밝히고 밤새 읽을 한권의 책과
눈빛으로 마주해도 마음 읽어낼,
열무김치에 된장찌개 넣어 비벼먹어도 행복한,
그리운 사람이 함께 할 가을이면 좋겠습니다.

- 박상수 (새벽편지 가족) -

항상 제자리에서 그저 시간만 보냈을 뿐인데,
벌써 가을이 왔습니다.
그렇게 힘들었던 지난 시간도
가을이 옴과 함께 지난 일이 되었습니다.
그렇게 계절은 우리에게 언제나
새 희망을 안겨줍니다.

- 새로운 마음으로 가을을 맞으세요. -

{미주평양신학교 공지사항]

할레루야!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 드립니다.

미주평양신학교 블로그가 완성이 되였습니다.

많이 들어 오셔서 신학 공부를 하여 주시기를 바랍니다.

지금 미주평신에 등록한 학생은 27명 입니다.

주위에 신학 공부 할수 있는 분들을 소개 하시기를 바랍니다.

학생회 회비는 2009년 9월 부터 매월$50 입니다.

학교 은행구좌나 우편으로 보내어 주시면 학교 발전에 유익 하게 사용이 될것입니다. 학교에서 보내는 과제물은 정확한 시간에 들어와야 학점을 받을수가 잇습니다.

궁금한 사항이 잇으면 학교로 연락을 바랍니다   -이상 끝-

     2009년 9월 21일 발송

    미주평양신학교/ 행정처

 

*학교주소/ 5809 Tomas Ave Phladelphia PA 19143 U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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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금주:  Byung  Yeol  Kwon

 계좌번호: 4350- 0480- 3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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