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만나기를 준비하라(암 4:12, 권다니엘목사)

오늘 본문 말씀을 보면 \"네 하나님 만나기를 준비하라.\"고 하였습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만나시기를 원합니다. 왜 그런가 하면 하나님은 사랑이시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1. 하나님을 만나야 하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1)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돌아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우리가 왜 하나님을 만나야 되는가 하면 하나님의 명령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하나님은 자그마치 성경에 1900여 번 \"ㄷ로아오라\"\"하나님을 만나라\"고 그렇게 말씀하고 계십니다. 그래서 \"와서 보라!\" 또는 \"와서 들으라!\"\"와서 먹으라!\"\"와서 옷을 입으라!\"\"와서 천국을 기업으로 누리라!\"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와서 만나자고 하는 말씀을 많이 하셨습니다. 1600년 동안 선지자, 사도들을 보내서 하나님을 만나자고 권면하고 계십니다.

2) 하나님을 만나야 행복과 참 생명이 있습니다.
오늘 우리들이 하나님을 만나야 될 또 다른 이유는 하나님을 만나는 것만이 참 생명이 있고 거기에 참 삶의 의미가 있고 보람이 있고 거기에 참 행복이 있습니다. 인간의 불행은 한마디로 말하면 하나님을 떠난 불행입니다. 하나님을 떠난 우리들이 하나님께 다시 돌아오게 될 때에 그곳에 참 행복이 있고 기쁨이 있고 아름다운 삶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서 이제 결혼한 부부가 사정이 있어서 혹은 유학을 가거나 혹은 다른 나라로 출장을 가거나 그랬을 때에 그 부부의 행복이라고 하는 것은 다시 만나면서부터 시작되는 것입니다. 이와 마찬가지로 하나님을 떠난 우리들의 행복은 어디서부터 시작되는가 하니 하나님을 찾아 만나는 것에서부터 시작이 됩니다.


2. 우리가 어떻게 하나님을 만날 수 있습니까?

1) 예수그리스도를 영접해야 합니다.
여기에 아직까지 예수 믿지 않는 분들이 나왔다면 제 얘기 잘 들으십시오. 예수그리스도를 영접한다는 말은 무슨 말입니까? 온 인간들이 다 죄를 범해서 이 죄 때문에 죽었던 자리에 있었습니다. 사망의 자리에 있었습니다. 그래서 우리 하나님께서 우리 죽은 영혼들을 죄악에 깊이 파묻혀 멸망당한 우릳릉르 구언하기 위해서 독생자 예수그리스도를 이 땅위에 보내주셨습니다. 그래서 누구든지 예수를 믿는 자는 구원을 받는다고 그랬습니다. 그 말은 무슨 말인가 하면 예수그리스도를 믿는 자는 바로 하나님께서 찾아와주시고 만나주신다는 말씀입니다. 예수님을 내가 구주로 영접할 때 \'예수님 내가 주님을 내 마음 속에 모십니다. 주님 내게 찾아와 주세요. 내가 주님을 만나기를 원합니다.\' 그렇게 여러분이 마음 속에 주님 의지하는 마음을 가지면 그때 주님께서 오셔서 여러분 속에 들어가시고 여러분을 만나주시고 그때부터 여러분의 인생은 하나님의 은혜와 축복 속에 새로운 삶을 살게 되어지는 것입니다. 우리 하나님께서 우리들의 새로운 삶의 길, 영생의 길을 열어 놓으셨는데 중보자가 바로 예수그리스도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과 우리 사이는 예수그리스도가 바로 중보자의 역할이요, 예수님이 중간에서 아담 하와의 범죄로 인해서 하나님과 원수 되어서 우리가 하나님께 갈래야 갈 수 없고 올래야 올 수 없는 그러한 원수 관계에서 중보자가 되셔서 우리를 하나님께 인도하게 됩니다. 어떻게 인도합니까? 우리가 예수그리스도를 믿기만 하면 됩니다. 참 간단합니다. \"내가 주님을 마음 속에 영접합니다. 주님을 믿습니다.\" 고백하기만 하면 여러분은 하나님과 원수되었던 관계가 없어지고 이제 하나님을 만나게 됩니다.

2) 사모해야 합니다.
사모하는 마음이 있을 때에 하나님을 만납니다. \"하나님 이 시간 내가 하나님을 만나기를 원합니다.\" 간절히 사모하는 마음을 가지고 여러분들이 말씀을 들으면 하나님께서 여러분 만나주신다는 말입니다. 그래서 (시19:10) 보면 \"금 곧 많은 순금보다 더 사모할 것이며\" 그랬습니다. 인간이 가장 좋아하고 사랑하는 것이 무엇입니까? 물질입니다. 그런데 시편기자는 이 물질보다도 하나님을 더 사랑하고 사모한다 그랬습니다. 그렇게 여러분이 이 시간에 하나님을 간절히 사랑하고 사모하는 마음을 갖게 될 때에 하나님께서 여러분에게 찾아오시고 여러분을 만나주시게 되는 것입니다. (시73:25) 보면 \"하늘에서는 주 외에 누가 내게 있으리요 땅에서는 주밖에 내가 사모할 이 없나이다\" 그랬습니다. 이 세상 모든 것 중에서 내가 정말 하나님이 내게 최고의 분이고 가장 중요한 분이고 내게 가장 소중한 분이고 귀한 분이라는 것을 깨달아서 여러분들이 하나님 만나기를 사모하는 마음을 가지면 우리 하나님은 반드시 만나주십니다.
여러분, 하나님을 사모하는 삭개오, 우리 하나님이 우리 예수님 만나주셨습니다. 세리장이었던 삭개오가 뽕나무 위로 올라가서 주님 만나기를 원했을 때 먼저 찾아온 말씀을 듣는 많은 무리들을 제쳐놓으시고 예수님께서 삭개오를 찾아 가셔서 \"삭개오야, 나무에서 내려와라! 내가 오늘 너희 집에 유해야겠다.\" 그 집에 심방 가셔서 그의 죄를 용서해 주시고 복을 빌어주셨습니다.
우리 주님은 주님을 만나기를 원하는 자는 누구나 만나 주십니다. 여기는 남녀노소, 빈부귀천이 없습니다. 여러분, 어떻게요? 사모하는 자를 만나주십니다. 시편기자는 (시42:1) \"하나님이여 사슴이 시냇물을 찾기에 갈급함 같이 내 영혼이 주를 찾기에 갈급하나이다.\" 그랬습니다. 사슴은 목이 마르면 견디지 못하는 다른 짐승에 비해서 물을 특별히 갈구하는 그런 동물입니다. 사슴이 목이 말라서 물을 찾는 것처럼 그렇게 우리가 하나님을 찾고 사모하게 될 때에 우리 하나님께서 여러분들을 만나주신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마7:8) 우리 예수님 말씀하시기를 \"찾는 이는 찾아낼 것이요\" 그랬습니다. (렘29:13) 보면 \"너희가 온 마음으로 나를 구하면 나를 찾을 것이요 나를 만나리라\" 그랬습니다. 여러분이 이 시간에 하나님을 찾는 간절한 마음, 주님을 사모하는 마음을 가지고 \'예수님 이 시간에 이 자리에 내게 임해주옵소서\' 여러분이 간절히 구하는 것입니다.

3) 회개해야 합니다.
우리의 죄를 회개할 때 만날 수 있습니다. (사1:18) 보면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오라 우리가 서로 변론하자 너희의 죄가 주홍같을지라도 눈과 같이 희어질 것이요 진홍같이 붉을지라도 양털같이 희게 되리라\" 그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우리가 죄를 자백하면 하나님이 우리 죄를 다 용서해주시고 만나주십니다. 왜요? 하나님과 우리 사이는 죄가 가로막기 때문에 우리가 하나님께 갈 수도 없고 하나님이 우리에게 올 수도 없습니다. 그런고로 이 죄를 위해서 십자가에 피흘려 죽어주신 예수그리스도를 통해서 우리가 하나님을 만날 수 있습니다. 우리가 주 앞에 죄를 회개하면 예수그리스도의 보혈의 능력으로 우리 죄를 다 씻어주시고 용서해주십니다. 그런고로 (잠28:13) \"자기의 죄를 숨기는 자는 형통하지 못하나 죄를 자복하고 버리는 자는 불쌍히 여김을 받으리라\" 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오늘 이 시간에 우리 죄를 다 내어놓고 회개할 때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찾아와 주시고 만나 주시리라고 믿습니다.


3. 하나님을 만나는 자 어떤 복을 받습니까?

1) 치유와 회복이 일어납니다.
성경을 보니 (호6:1-2) \"오라 우리가 여호와께로 돌아가자 여호와께서 우리를 찢으셨으나 도로 낫게 하실 것이요 우리를 치셨으나 싸매어주실 것임이라 여호와께서 이틀 후에 우리를 살리시며 셋째 날에 우리를 일으키시리니 우리가 그의 앞에서 살리라.\" 그랬습니다. (암5:4) \"너희는 나를 찾으라 그리하면 살리라\" 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렇습니다. 여호와를 만나면 우리의 상처받은 심령이 치유함을 받습니다. 찢겨진 영혼들이 다시 회복되어집니다. 넘어졌던 영혼들을 일으켜주십니다. 죽었던 영혼들을 살려주십니다. 여기에 하나님의 사랑이 있습니다. 주님 만나면 문제가 해결됩니다. 주님 만나면 주 앞에서 우리의 영혼이 새로워집니다. 주님 만나면 기도 응답이 되고 소원이 성취됩니다.

2) 새 힘을 얻습니다.
(사40:31) \"오직 여호와를 앙망하는 자는 새 힘을 얻으리니 독수리가 날개치며 올라감 같을 것이요 달음박질하여도 곤비치 아니하겠고 걸어가도 피곤하지 아니하리로다\" 그랬습니다. 여호와 하나님을 만나면 어떻게 됩니까? 새 힘을 얻게 됩니다. 새 힘! 왜 오늘 우리가 낙담하고 좌절하고 절망하고 혹은 번민하며 탄식합니까? 힘이 없어서 그렇습니다. 환난 시련을 이길 수 있는 힘, 여호와 하나님께로부터 오는 것입니다. 어떠한 경우에도 감사하며 기뻐할 수 있는 힘, 하나님께서 주시는 것입니다. 사탄을 이길 수 있는 힘, 죄를 끊어버릴 수 있는 힘, 나 자신을 복종시킬 수 있는 힘, 그것은 바로 여호와를 앙망하는 자에게 하나님께서 주시는 것입니다. 그런고로 우리가 달려가도 곤비치 않습니다. 걸어가도 피곤을 모릅니다. 왜요? 우리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힘을 주시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그런고로 하나님 의지하고 믿는 사람, 항상 여호와를 사모하는 그 사람은 낙담하지 아니합니다. 넘어지지 않습니다. 절망가운데 빠졌어도 소망을 갖습니다. 왜요? 하나님이 주시는 힘이 그를 사로잡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여러분, 이 세상의 것들은 힘이 없습니다. 물질의 힘, 명예의 힘, 권력의 힘, 무기의 힘, 대단한 것 같아도 그런 것들은 곧 무너지고 맙니다. 하나님께로부터 온 힘이야 말로 영원한 힘이요, 이 힘이야말로 우리를 새롭게 하는 힘이요, 불가능이 없는 가능의 힘입니다.

4) 안식과 쉼을 얻습니다.
(마11:28-29)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그리하면 너희 마음이 쉼을 얻으리라\" 그랬습니다. 여러분, 오늘 이 험한 세상이 너무 피곤하고 복잡하고 무질서합니다. 참 쉴만한 것이 없습니다. 사람들이 안식을 찾아 산으로 들로 뛰어다니지만 그것에 참 안식이 있습니까? 없습니다. 그러나 우리 하나님을 만날 때 그곳에 안식이 있습니다. 그곳에 힘이 있습니다. 그곳에 행복이 있습니다. 여러분, 그런고로 오늘 우리가 하나님을 만나야 됩니다. 하나님을 만나는 자는 불행에서 행복한 삶으로 나아가고 실패에서 성공한 삶으로 나가게 되고 넘어졌던 자리에서 다시 일어나 앞을 향하여 전진할 수가 있습니다.


4.하나님을 만나는 때는 언제입니까? 바로 지금입니다.

(고후6:2) \"보라 지금은 은혜 받을 만한 때요 보라 지금은 구원의 날이로다\" 그랬습니다. 바로 지금입니다. 왜 그런가 하면 오늘 우리의 일생이라고 하는 것은 언제 어떻게 될지 모릅니다. 우리는 내일을 기약할 수 없는 무능한 존재입니다. 그래서 성경은 (시90:10) \"신속히 가니 우리가 날아가나이다\" 그랬습니다. 그 말은 무슨 말인가 하면 우리가 호흡을 한번 들여마시고 쉬는 동안 말입니다. 우리는 그렇게 짧은 인생이라는 말입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이제 말씀을 맺습니다.
지난 년 초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연말입니다. 이렇게 지나다보면 어느덧 나도 모르는 사이에 죽음의 문 앞에 도달하게 되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교우 여러분, 우리는 내일을 기약하지 못합니다. 태어날 때는 순서대로 태어났어도 이 세상 떠날 때는 순서가 없습니다. 죽음은 미루지도 못하고 연기하지도 못합니다. 죽음은 항거하지도 못합니다. 죽음의 사자가 올 때 우리는 하나님 앞에 어쩔 수 없이 서야 됩니다. 그렇다면 내일을 기약할 수 없는 우리들이라면 바로 이 시간이 우리들에게 기회입니다. 이 시간은 놓치지 말아야 됩니다. 이 시간 주님을 만나시기를 바랍니다. 이 시간 주님을 만나고 주님을 영접하고 주님 내 안에 내가 주 안에 동고동락하며 서로 주님 안에서 먹고 마시게 될 때에 우리들은 참 행복된 삶으로 나아갈 수가 있습니다.
오늘 처음 나오신 사랑하는 새 가족 여러분들이여! 이 시간 주님을 영접하고 믿고 의지하고 만나시기를 바랍니다. 사랑하는 교우 여러분들이여, 이 시간 주님을 사모하는 마음으로 주님을 만나시기를 바랍니다. 그곳에 참 길이 있고 빛이 있고 생명이 있고 참 행복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