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의 서신

일일예화말씀묵상 2009년 10월 7일 - 작은 혀

 

말씀과 기도로 주님과 깊은 교제생활이 이루어 지기를 소망합니다.


 탈무드에 보면 혀에 관하여 이런 내용이 있습니다.

하나님이 만드신 움직이는 동물들 중에 사람이 가장 잔인하답니다.

사자나 호랑이 같은 맹수들은 먹이 삼고자 하는 동물들이 눈앞에 나타났을 때에만 잡아먹지만, 사람들은 그렇지가 않습니다.

아무리 멀리 떨어져 있는 사람이라도, 혀를 이용한 중상 모략으로 얼마든지 죽일 수가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야고보는 혀를 배의 키에 비유한 것 같습니다.
우리는 혀를 다양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남을 비방하고, 모략을 꾸미고, 미운 사람을 꾸짖고 욕하는데 사용할 수 있습니다.

반면에 칭찬하고 사랑을 전하고, 아름다운 노래 소리를 내는데도 사용합니다.

그러나 가장 중요한 것은 우리의 혀를 하나남의 소유, 즉 하나님의 영적 지배 아래 두어 축복을 전하고 주님을 영화롭게 찬양하는 도구로 만들 수 있다는 사실입니다.

오늘까지 내 몸에 붙은 혀는 어떠한 용도로 가장 많이 사용되고 있습니까?

우리는 하나님께 순복하여 주님 뜻대로 혀를 사용해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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