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주말 되세요?

행복한 주말 되세요

 


한 주간도 주님 안에서 평안하셨는지요?
돌아보면 우리의 생도 한 순간인 것처럼 하루도 한 주간도 속히 지나감을 느낍니다.
한 주간의 수고로움을 덜어내는 쉼과 평강의
행복한 주말 되세요.

일년에 사계절이 있지만 계절의 변화를 뚜렷이 느끼는 것은
겨울에서 봄, 그리고 여름에서 가을인 듯 합니다.

봄에는 겨우내 삭막했던 대지에 포릇포릇 새싹이 움트고 피어나니 그러하고
가을엔 여름에 무성하던 신록들이 하나 둘 낙엽되어 떨어지니까요.

주말 편지를 위해 기도하니, 주께서 이러한 시절과 절기의 변화 가운데
세상을 향한 하나님의 엄연한 질서와 섭리가 있음을 알기 원하시는군요.

마16:2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너희가 저녁에 하늘이 붉으면 날이 좋겠다 하고
마16:3 아침에 하늘이 붉고 흐리면 오늘은 날이 궂겠다 하나니 너희가 천기는 분별할 줄 알면서 시대의 표적은 분별할 수 없느냐


한 해가 흘러가면 그 속에 봄, 여름, 가을, 겨울의 계절의 변화가 있고
그 변화 속에서 우리의 삶도 바뀌어 가지요.
봄에는 파종하고 여름에는 가꾸고 가을에는 열매를 거두고
겨울은 새해를 준비하지요.

그러므로 영적으로 바라보면 가을은 주님이 이 땅을 거두시는 시절이지요.

깊어가는 가을, 계절의 변화 속에서 우리의 생이 지금쯤 어디에 와 있는지,
시대의 표적은 어디쯤 와 있는지, 생각해보면 싶습니다.
계절의 변화 속에서도 깊은 강줄기처럼 흘러가는 하나님의 경륜을 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한 주간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그리고 이모저모 사랑으로 함께 해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주말, 주님과 사랑하는 이들의 품에서 행복하고 복된 시간 보내십시요.
주님의 사랑 가득 전합니다. 주 안에서 사랑합니다.


빌4:4 주 안에서 항상 기뻐하라 내가 다시 말하노니 기뻐하라
빌4:5 너희 관용을 모든 사람에게 알게 하라 주께서 가까우시니라
빌4:6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고 오직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빌4:7 그리하면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