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의 서신

주님의시선] 일일예화말씀묵상 2009년 11월 2일 (월) - 성령충만으로

 

말씀과 기도로 주님과 깊은 교제생활이 이루어 지기를 소망합니다.


 큰 주전자가 작은 주전자에게 말했습니다.

“우리의 용량에는 큰 차이가 있어. 만약 네가 포용할 수 있는 모든 것을 내게 담는다 해도 그것은 극히 소량에 지나지 않을 거야. 그리고 만약 내가 담을 수 있는 분량을 내게 쏟는다면 철철 넘치고 말거야. 그러니 내가 너보다 더 우월한 거지.”

작은 주전자는 이렇게 대답합니다.

“그래, 네 말대로 나는 조금밖에 수용할 수 없는 그릇이야. 하지만 난 나 나름대로 가득 찰 수 있고, 그때에는 부족한 것이 없게 돼. 네가 너 나름대로 많은 분량을 수용하고 넉넉해 하듯이 말야.”
하나님의 영적인 성전에는 다양한 크기, 다양한 종류와 용량의 그릇들이 존재합니다.

그러나 그들은 그리스도와의 친교를 통해 모두 똑같은 성령으로 충만해 있습니다.

크든 작든 각기 그 분량대로 충만할 수 있는 것입니다.

아무리 큰 그릇이라도 그리스도 안에서 어린아이인 자들보다 더 충만하리라는 법은 없습니다.

하나님은 각기 그 분량대로 기쁨과 영광을 가득 부어주실 것이기 때문입니다.



 

 1. 카페와 카페 회원들을 위해 기도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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