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두선 목사

2009년03월18일 18시16분 6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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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쇄운동 세광교회




강원영동지역의 장애인 선도교회로서 장애인들의 신앙생활과 재활자립을 돕는 등 많은 사업을 전개하며  선지자적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는 교회와 그 중심에 서 있는 목사 한분이 있어 화제다.

동해시 쇄운동 159-6번지에 위치하고 있는 세광교회(목사 이두선·사진)가 바로 그 주인공이다. 이두선 담임목사는 지역 장애인들의 신앙생활을 돕기 위해 재활선교회를 세웠고 또 사회적 약자에 해당하는 장애인들의 완전한 자립을 돕기 위해 보호 작업장의 활성화와 고용안정을 위한 장애인 고용지원 사업 등을 잇 따라  펼치고 있다.

지난 95년에 설립된 세광교회는 단2명의 장애인 성도와 함께 첫 예배를 드리는 것을 시작으로 꾸준히 성장해 현재는 장애인 성도 30명과 비장애인 성도 100여명이 함께하며 봉사와 사랑이 가득한 하나님의 집으로 거듭났다.

특히 이 교회의 담임목사인 이두선 목사는 “말씀을 듣고 들은 것을 믿고 믿은 것을 행동으로 실천하는‘실천신앙’의 목회철학을 바탕으로 영적으로 목말라 갈급 하는 이들에게는 영혼을 구원하는 생명의 말씀을 주고 또 육적으로 도움이 필요한 이에게는 안정된 일자리를 제공해주고자 영·육간에 여러 다양한 현안사업을 펼쳐오고 있다”고 말했다.

또 장애인들의 자활능력을 길러주기 위해 역량을 다해 기술을 가르치고, 이들이 만든 제품을 일류 기업에 납품하는 등의 일도 마다하지 않고 해 냈다.
이 두선 담임목사는 “우리나라에는 장애인교회 및 장애인기독교선교단체가 꽤 있지만 일반교회 숫자에 비하면 장애인교회는 분명 미개척분야임엔 틀림없다”고 말한다.

그러나 “장애인교회에서 사역하는 것이 마치 탁 트인 고속도로인 줄 알고 장삿속으로 잘못 들어섰다간 큰 낭패를 경험하게 될 것”이라며 “그 길은 마치 험준산령이며 가시밭길이고 눈물의 바다가 될 수 있는 만큼 신중한 선택을 당부한다”고 밝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대개 몇 차례 교회개척에 실패한 목회자들이 장애인에 대한 정부의 지원, 인식도의 변화추세에 미혹돼 아무 준비 없이 뛰어드는 경우를 자주 보게 된다”고 우려를 나타냈다.

모세가 애굽에 있는 동족을 구원하기 위해 떠날 때 무얼 가지고 갔는가? 바로 능력의 지팡이며 하나님의 지팡이였다. 떨리고 두려운 마음으로 받은  그 지팡이가 이적을 행하며 문제의 밀림을 헤쳐 나가게 인도했다. 이것이 사명이라면 바로 ‘이것이’필요한 것이다. 목숨을 걸고 피 흘리며 물을 떠온 세용사의 희생과 용기가 필요하며 그 물을 제단에 바칠 수 있는 믿음과 결단이 있어야 한다. 그리스도의 뒤를 이어 십자가를 지고 골고다로 오를 수 있는 순교자의 각오가 필요한 것이다.

이 목사는 “장애인교회(시설포함)가 세워지면 주변의 땅값이 떨어진다는 선입견 때문에 이웃주민들이 거세게 방해를 한다”며“집단민원이 제기되면 행정당국도, 다수 쪽에 설 수 밖에 없다. 물론 장애인 복지법과 시설기준설치령이 있으나 이것은 구색을 맞추기 위한 제도이지 장애인들을 진정으로 돕자는 뜻은 어느 구석에도 없다. 그럴지라도 그 들은 구원받아야 할 대상임엔 틀림없고 그 당위성을 외면 할 수 없다”고 말했다.

이두선 목사는 1944년 11월28일생으로 일본에서 출생했으며 서울예술대학 극작극문학과 졸업, 총회신학원졸업, 연세대학교 연합신학대학원 졸업했다.

또 76-78년 (주)동서양행 업무 제2과장, 78-89년 (주)상아양행 상무이사, 86년 한일무역(통상)위원회 한국측 위원(주)해은통상 대표이사, 90년 대일수출촉진단 부단장, 대미, 대캐나다 투자 및 구매사절단원, 한국복지신문 및 동해장애인협회 자문위원, 94년-현재 예장(합동장신) 세광교회 담임목사, 한국보수교단협의회 협동총무, 교회와 경찰협의회중앙위원,예장(합동장신총회장)총무, 월간‘구레네 시몬’ 발행인을 역임했으며 가족으로는 부인 김효숙여사와 사이에 1녀를 두고 있다. 주재왕 기자

2009/11/02 18:25
권 목사님 정목사입니다, 관련제목검색 일정입력 인쇄 다운로드 보기 바운더리 헤더 새창으로
보낸날짜 2009년 10월 29일 목요일, 오후 23시 29분 52초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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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 목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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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적사항



이름: 이 두 선 생년월일: 1945년 1월 11일(450111-1042211)



주소: 강원도 동해시 쇄운동 159-6



현직: 동해세광교회 담임목사 및 대한예수교장로외(합동장신)강원노회장



총회신학교 재단이사및 학장



최종학력: 연세대학교 연합신학대학원 신학과 졸업(56기)



아세아 연합신학대학원 목연원 졸업(2기)



주요경력: (주)해은통상 대표이사및 대일본수출촉진단 부단장



교경협의회 중앙위원 7년간활동



대한예수교장로회(합동장신)총회장 역임



한국복지신문사, 강원뉴스 논설위원



수상: 세계평화복지인물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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