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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행2:1-4절 / 재목: 성령의 하나님(1)
2009년 11월 18일 {수요설교} 권 다니엘 목사
주성령교회 (예수교장로회 국제연합총회) UP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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Ⅰ. 서론 성령의 인격은 어떠한가? 이것은 대부분의 사람들이 대답하기 곤란하거나 이해할 수 없는 질문이 될 것이다. 아마 성령이란 이름은 크게 혼란을 빚어 왔을 것이다.
영어로 “Spirit\" 내지 ”Ghost\"는 “사람을 사로 잡는 악한 영”이라든지 또는 “집 주위를 떠돌아 다니는 것”을 의미한다.
또한 “육신을 입고 나타날 수도 있는 보이지 않는 세계에 거주 하는 자” 그리고 “마귀” 등의 의미를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성령은 하나님의 제 삼의 품격이다. 성령 하나님 - 즉 그는 하나의 위( a Person) 이시며 삼위일체의 하나님이시다.
성경은 어김없이 하나님 아버지를 하나의 위(位)로서 나타내고 있다. (창 3:8-9, 출 33:11) 하나님의 두 번째 위이신 주 예수 그리스도는 하나님이시며 또 한 인간이셨다.
예수님의 승천이 기록된 눅 24:50-53에 예수님은 자신을 하나님으로서 섬기던 제자들을 축복하기 위해서 두 손을 펼치셨다.
그는 하나님(God)이셨으며 또한 사람(Person)이셨다. 그러나 성령님의 인격은 어떠한가? 성경에는 성령님의 신성이 분명히 나타나 있다.
예수님께서 배신 당하시던 날 밤 다락방에서 제자들에게 주신 말씀 가운데 “아버지의 약속” (눅 24:49)이 언급되어있다.
Ⅱ. 기본성구 창 1:2, 6:3; 출 28:3, 31:3; 민 11:17, 25, 29, 27:18; 사 11:2, 32:15 42:1, 61:1; 욜 2:28-29; 슥 4:6, 12:10; 마 1:18, 20, 28:20; 요 14:16, 17, 26, 15:26, 16:7-15; 행 1:2, 13:2,3,4,9,10; 롬 8장; 고전 2:4, 11,12, 3:16, 12:3-13;고후 1:22, 3:3,6,8; 갈 4:6, 5:5-25; 엡 1:13,14,7, 2:18, 4:3,4,30, 5:9, 6:17; 딛 3:5; 히 3:7, 9:8, 10:15,16; 벧전 3:18, 4:6,14; 요일 4:2,6,13, 5:7,8; 계 1:4,10, 2:711,17,29, 3:1,6,13,22, 22:17
Ⅲ. 진리의 핵심 성령님은 하나의 품격이시다. 성령님은 예수 그리스도의 승천 선물이다.
그리스도께서 승천하시지 아니하셨다면 성령은 이 땅에 오시지 않았을 것이다. (요 16:7)
성부 하나님께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성령님을 보내셨고 성령님은 모든 믿는 자 속에 계신다. 바로 이 교회의 시대에, 은혜의 시대에, 예수 그리스도께서 그 자신과 더불어 한 몸 되기를 요구하는 시대에, 성령은 새로운 성전인 믿는 자 속에 계신다.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우리의 구주로 영접하는 순간에 성령님이 우리 속에 거하신다. (고전 12:13)
만일 우리가 이 중심 되는 진리를 잘 이해할 수 있다면 성령과 관련된 성경의 완전한 가르침을 보다 잘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Ⅳ. 중요한 진리 : “성령 하나님” (1) A. 구약성경 속의 성령 1. 태초에 성령이 계셨다. a. 삼위일체의 제 삼위가 되신 한 인격이신 성령의 활동이 창조 시부터 있었다.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이 깊음 위에 있고 하나님의 신은 수면에 운행하시니라” (창 1:1-2) b. 하나님의 입 기운은 하나님의 영이다. 시 33:6-9에서 창조에 관하여 말하고 있다. “여호와의 말씀으로 하늘이 지음이 되었으며 그 만상이 그 입 기운으로 이루었도다” (시 33:6)
c. 동물에게 생명을 주실 때도 성령은 역사하셨다. (시 104:24-30) “주의 영을 보내어 저희를 창조하사 지면을 새롭게 하시나이다”(시 104:30) d. 인간을 지으실 때도 성령은 역사하셨다. (창1:26-27) “우리”와 “우리의”라는 복수 단어는 삼위일체의 하나님을 가리킨다. “여호와 하나님이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생기를 그 코에 불어 넣으시니 사람이 생령이 된지라” (창 2:7) “하나님의 신이 나를 지으셨고 전능자의 기운이 나를 살리시느니라” (욥 33:4)
2. 성령께서는 신의 속성을 갖고 계신다. a. 전능하시다. 성령님은 “매우 능력이 있다 (all powerful).” 창조사역에 동참하셨다. (창 1:2, 시 33:6) b. 어디에나 계신다. 성령님은 “모든 곳에 현존하신다 (everywhere present).\" “내가 주의 신을 떠나 어디로 가며 주의 앞에서 어디로 피하리이까” (시 139:7) c. 전지하시다. 성령님은 “모든 것을 알고 계신다 (all knowing).” “여호와여 내 혀의 말을 알지 못하시는 것이 하나도 없으시니이다”(시 139:4)
3. 구약성경 속에서 성령의 나타나심 a. 인간을 만나셨다. “여호와께서 구름 가운데 강림하사 모세에게 말씀하시고 그에게 임한 신을 칠십 장로에게도 임하게 하시니 신이 임하신 때에 그들이 예언을 하다가 다시는 아니하였더라” (민 11:25) b. 성령이 인간에게 부으신 바 되었다. “필경은 위에서부터 성신을 우리에게 부어주시리니.....” (사 32:15) c. 성령이 인간에게 임하셨습니다. “여호와의 신 곧 지혜와 총명의 신이요 모략과 재능의 신이요 지식과 여호와를 경외하는 신이 그 위에 강림하시리니” (사 11:2)
4. 구약성경 속에 성령을 일컫는 말들 a. 구약성경에는 성령이 88번씩이나 언급되어 있다. 이들은 정경으로 인정된 39권의 구약 중에서 22권에 걸쳐 널리 언급되어 있다. b. 모세 5경에 성령이란 말이 14번 나온다. 그러나 이 말들은 모세 5경 중 4권에서만 찾아볼 수 있으며 레위기에는 성령이 언급되어 있지 않다. c. 예언서 중의 2권인 이사야와 에스겔 각각 성령이란 말이 15번 언급되었습니다. d. 그 외의 다른 책들, 사사기와 사무엘상에서는 각각 7번의 언급이 있다.
사무엘하에서 1번, 시편에는 5번 언급되었다.
그 외 11권 속에는 24번 언급 되었다. e. 구약성경에서 성령은 결코 개인들 속에 계시지 아니하셨다.
그의 뜻에 따라 성령은 인간에게 임하였고 또 그들을 떠나기도 했다. (삿 14:6, 16:20-21)
성령이 이스라엘(겔 37:14, 39:29)과 모든 사람(욜 2:28-29)에게 부어지리라는 예언이 구약성경에 나온다.
그러나 이 일은 미래에 약속된 것이지 구약시대에는 일어나지 아니했음을 기억하라.
B. 신약성경 속의 성령 1. 하나님의 말씀이 계시될 때에 성령의 역사가 있었음. a. 구약성경 속에서의 성령은 하나님의 말씀의 감동과 전달에 있어서 활발했다.
신약성경이 이것을 입증해 준다. “예언은 언제든지 사람의 뜻으로 낸 것이 아니요 오직 성령의 감동하심을 입은 사람들이 하나님께 받아 말한 것임이니라” (벧후 1:21)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 (딤후 3:16) b. 많은 구약성경이 직접적으로 성령의 감동을 입은 것이라고 신약은 입증하고 있다. (마 22:43 막 12:36 행 1:16 4:25) “또한 성령이 우리에게 증거하시되 주께서 가라사대 그 날 후로는 저희와 세울 언약이 이것이라 하시고 내 법을 마음에 두고 저희 생각에 기록하리라 하신 후에” (히 10:15-16) 2. 오순절 전과 후의 성령의 차이점 a. 승천하시기 전에 주님은 제자들과 함께 계시면서 그들에게 “아버지의 약속”에 관해 말씀하셨다. (행 1:4-5. 8) b. 완전히 새롭고 다른 것을 주께서 친히 말씀하셨다. 주께서 말씀하신 것은 성령의 오심에 대한 것이었다. “저는 진리의 영이라 세상은 능히 저를 받지 못하나니 이는 저를 보지도 못하고 알지도 못함이라 그러나 너희는 저를 아나니 저는 너희와 함께 거하심이요 또 너희 속에 계시겠음이라” (요 14:17) “보혜사 곧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 그가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시고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생각나게 하시리라” (요 14:26) “그러하나 내가 너희에게 실상을 말하노니 내가 떠나가는 것이 너희에게 유익이라 내가 떠나가지 아니하면 보혜사가 너희에게로 오시지 아니할 것이요 가면 내가 그를 너희에게로 보내리니” (요 16:7) “그러하나 진리의 성령이 오시면 그가 너희를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시리니 그가 자의로 말하지 않고 오직 듣는 것을 말하시며 장래 일을 너희에게 알리시리라” (요 16:13) c. 아래의 사항들은 주께서 승천하시기 전과 하늘로 승천하신 후의 성령의 사역의 차이점을 요약해 준다. * 첫째, 성령은 새로운 전으로 들어 가셨다. 그 새로운 전은 그리스도를 믿는 중생한 자들인 산 돌 중에서도 그리스도를 바탕으로 세워진다. (벧전 2:5)
오순절 날, 성령께서 믿는 자들 속에 거하셨다. (엡 2:19-22, 고전 3:16-17)
오순절 날 성령은 그리스도의 몸인 하나님의 교회인 그의 신부와 함께 거하게 된 것이다. * 둘째, 성령은 법인으로서 교회에 거하셨을 뿐만 아니라 오순절 날 모든 믿는 자 속에 거하셨다.
요 14:17에서 예수님은 “저는 진리의 영이라... 너희는 저를 아나니 저는 너희와 함께 거하심이요 또 너희 속에 계시겠음이라”고 말씀하셨다. 지금 은혜의 시대와는 달리 구약시대에는 성령께서 모든 믿는 자 속에 거하지 아니 했다.
성령은 그가 바라는 바에 따라 몇몇 개인에게만 주어진 선물이었고 또 그 선물은 하나님의 특별한 목적을 위한 것이었다.
예수님께서 세례 요한에 관해 말씀하실 때 그를 “큰” 사람이라고 부르셨다. (마 11:11 - 요한은 오순절 이전에 있었다) 예수님은 “천국에서 극히 작은 자라도 세례 요한보다 크니라”고 말씀하셨다.
* 셋째, 성령은 개인적으로 예수님 안에서 믿는 자와 함께 거하시며 결코 떠나지 아니하신다.
성령께서 친히 거하실 때에 우리의 영적 분별력이 보증된다.
그는 우리의 교사이며 또한 우리가 필요로 하는 모든 것을 기억나게 해 주시는 분이시다. (요 14:26) 구약시대의 성령은 떠날 수도 있었다. 그 보기가 이스라엘의 첫 번째 왕 사울의 생애 속에서 일어났다.
삼상 10:9-10을 보면 “하나님이 새 마음을 주셨고 .... 하나님의 신이 사울에게 크게 임하므로 그가 그들 중에서 예언을하니”란 말씀이 있다.
이것이 이야기의 끝이 아니다.
사울에 관한 비극적인 말씀이 삼상 16:14에 기록되어 있다. “여호와의 신이 사울에게서 떠나고 여호와의 부리신 악신이 그를 번뇌케 한지라” 우리가 사는 이 시대에 있어서 성령의 선물은 하나님의 모든 중생한 자녀에게 주어지는 개인적인 선물이라고 말씀하셨다.
고린도인들의 모든 허물과 죄와 악덕에도 불구하고 “너희 몸은 너희가 하나님께로부터 받은 바 너희 가운데 계신 성령의 전인 줄을 알지 못하느냐…” (고전 6:19)라고 하였다.
3. 오순절의 의미와 중요성 a. 오순절은 첫 열매의 절기(the Feast of the Firstfruits) 후 50일 째 되는 날이다.
첫 열매의 절기는 그리스도께서 부활하신 유형을 가리킨다. (레 23:9-16 - 오순절은 50을 의미한다) b. 오순절의 중요성은 예수님께서 무덤에서 부활하신 후 50일 째 되는 날에 성령이 강림하신 사실을 통해 찾아 볼 수 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 상에서 죽음을 치르시고, 장사 지낸 바 되셨다가 그 후 무덤에서 살아나셨음을 사람들은 알았다.
영광의 몸을 입으신 예수님께서 40일 동안 사람들에게 보이셨다. “해 받으신 후에 또한 저희에게 확실한 많은 증거로 친히 사심을 나타내사 사십 일 동안 저희에게 보이시며 하나님나라의 일을 말씀하시니라” (행 1:3)
c. 예수님께서 승천하시기 전에 제자들에게 “아버지의 약속 하신것을 기다리라”고 말씀하셨다. (행 1:4) 그 아버지의 약속이 성령의 오심이었다. (행 1:8) d. 기다리는 기간이 직접적으로 언급되지는 않았지만 그 기간은 쉽게 계산해 낼 수가 있다.
부활하신 후 40일 동안을 예수님께서 사람들에게 보이셨고, 그리고 오순절에 50일을 의미하므로 그들은 10일을 기다린 셈이다. e. 성령께서 제 때에 오셨다.
구약성경에 나오는 절기들은 이스라엘 사람들과 우리에게 오순절의 의미를 가르쳐 주었다. (레위기 23장을 읽으시오)
f. 유월절 절기는 갈보리에서 성취되었다. 오로지 하나의 갈보리, 예수님의 단 한번의 죽으심이 그것이다.
“우리의 유월절 양 곧 그리스도께서 희생이 되셨느니라” (고전 5:7 - 오순절은 오직 하나이다) g. 오순절에 두 가지 일이 일어났다. *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신 바대로 믿는 자들은 성령으로 세례를 받았다. (행 1:5) “세례”란 단어가 사도행전 2장에서는 나오지 않는다. * 저희가 성령의 충만함을 받고(행 2:4). 성령의 충만으로 인하여 제자들은 다른 방언으로 말하였고 모인 사람들은 그들 자신의 말로 알아들었다. (행 2:6,8)
이것은 “알려져 있지 아니한 언어”였다. 이방 언어로 성령께서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파하기 시작 하셨다.
Ⅴ. 오늘의 성경진리 성령님은 그리스도를 믿는 모든 사람들 속에 거하시는 하나의 인격체 이시다.
그는 교사요, 위로자요, 보혜사 (우리의 입장에서)요, 우리의 삶을 인도하는 안내자가 되신다. 성령님은 아버지 하나님께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보내 주셨다. 성령님은 항상 그리스도를 더욱 크게 나타내 준다. 성령님은 “아버지의 약속”이다.
성경에는 3,000 이상의 약속이 있음에도“아버지의 약속(the promise of the Father)”으로 칭해진 것은 이 것 단 한 번뿐이다.
모든 믿는 자에게 성령님께서 그들 속에 거하시며 그들을 결코 떠나지 아니할 것임을 이 같은 진리가 확신시켜 준다. 그가 우리 속에 거하신다는 것, 이 얼마나 감격적인 일인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