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탄절을 맞는 바른 자세

성탄을 맞는 바른 자세(사 9:6)

올해도 우리들은 금주 금요일에 성탄을 맞이하게 되었다. 매년 맞이하다 보니 연례행사처럼 되어 별다른 감동과 생각이 없이 맞이하기 쉽게 되었다. 오히려 상업주의와 쾌락주의의 영향을 받은 세상 사람들이 우리보다 더 성탄을 기대하는 것을 보게 된다. 이러한 때에 우리는 어떤 자세로 성탄을 맞이하는 것이 아들을 이 땅에 보내신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드리는 것인가를 생각해 보아야 할 것이다. 그리고 조금이라도 그렇게 되도록 노력해야 할 것이다.

1.성탄을 믿음으로 맞이하자.
성탄은 어느 날 갑자기 우연처럼 일어난 사건이 아니다. 구약에 예언된 메시아의 탄생이 성취된 것이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한 아기를 보내셨는데 그는 단순한 아기가 아니다. 그 어깨에는 정사를 메었고 그 이름이 기묘자, 모사, 전능하신 하나님, 영존하시는 아버지, 평강의 왕인 우리들의 구세주이시다. 이렇게 믿는 믿음으로 성탄을 맞이해야 한다.

2.성탄을 받아들임으로 맞이하자.
사람들은 성탄절에 다름 사람들로부터 카드나 선물을 받는 일에 관심을 갖기 쉽다. 그러면서도 하나님께로부터 온 초청카드에는 무관심하다. 성경은 죄인을 부르시는 하나님의 초청장이다. 예수님은 죄인들에게 보내 주신 최고의 선물이다. 따라서 성탄절은 예수님을 마음의 중심에 받아들이는 날이 되어야 한다. 영접하는 자는 누구든지 하나님의 자녀가 된다.

3.성탄을 경배와 찬양으로 맞이하자.
성탄의 최초의 경배자들은 목자들이었다. 그들은 성탄의 기쁜 소식을 듣고 아기 예수가 누워있는 곳까지 찾아가서 경배하였다. 동방의 박사들은 먼 거리를 여행하여 예수님께 경배하고 돌아갔다. 예수님은 우리들의 경배와 찬양의 대상이 되신다. 우리들도 목자처럼 동방박사처럼 예수님의 나심을 송축하던 천군천사들처럼 찬양과 경배를 힘써 드려야 할 것이다.

4.성탄을 전파함으로 맞이하자.
이 세상에 이 보다 더 기쁘고도 반가운 소식이 또 있을까? 오늘날 이 세상은 절망과 슬픔의 소식들로 가득 차 있다. 어디를 봐도 소망이 없다. 아 우울한 소식뿐이다. 이런 세상에 하나님께서 인간의 몸을 입고 우리들을 구원하려 오셨다. 이 소식을 전파하자. 말해 주자.

5.성탄을 나눔으로 맞이하자.
행복에 3 단계가 있다고 한다. ①소유하는 행복 ②누리는 행복 ③나누어 주는 행복이다. 우리들은 하나님으로부터 넘치는 사랑과 은혜와 복을 받았다. 그렇다면 우리는 당연히 이것들을 어려운 이웃들과 나누어야 한다. 사랑은 나눌수록 풍성해지는 법이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것은 나누라고 주신 것이다. 성탄이 우리들만의 잔치가 되지 않도록 해야 할 것이다. 성탄을 바르게 맞이하는 강변가족이 되어 하나님께 기쁨을 드리기를 축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