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빛속에 빛나는 주님
제목 : 별빛 속에 빛나는 주님
성경 : 마태복음 2장 9절 - 19절 (2009. 12. 25 성탄절 예배)
< 찬송 = 109 고요한밤 123 저들밖에 115 기쁘다 구주오셨네 >
(마 2:9-10) 『[9] 박사들이 왕의 말을 듣고 갈새 동방에서 보던
그 별이 문득 앞서 인도하여 가다가 아기 있는 곳 위에 머물러
섰는지라 [10] 저희가 별을 보고 가장 크게 기뻐하고 기뻐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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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렐루야!!
오늘은 온 인류의 구세주시며 우리를 죄악에서 구원하여
주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탄생하신 성탄절입니다.
이 복되고 거룩한 성탄절에 하나님의 신령하신 은혜와 주님의
은총이 성도 여러분과 여러분의 가정에 충만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아 멘>
그뿐만이 아닙니다. 이 성탄절이란 거룩하신 분이
탄생하신 날이라는 뜻입니다. 거룩하신 분은 오직 하나님
한 분밖에 없고 하나님의 독생자 예수님만이 거룩하신 분이라는
칭호를 받을 수가 있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예수 없는 성탄절은 우리들에게 아무런 의미가 없습니다.
금년의 성탄절에는 반드시 나의 마음에 예수를 영접하고
나의 가정에 예수를 영접하는 성탄절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아 멘>
①창1:16절 말씀에 보면 하나님께서 천지만물을 창조하시던
넷째 날에 별을 창조하셨음을 알 수가 있습니다.
(창1:16) “하나님이 두 큰 광명 체를 만드사 큰 광명체로
낮을 주관하게 하시고 작은 광명체로 밤을 주관하게 하시며
또 별들을 만드시고…”
그래서 오늘은 밤하늘에 무수히 수놓고 있는 별들이
무엇을 뜻하는 것인가를 하는 것과 성탄을 알리고 박사들을
인도한 별은 어떤 의미가 있는가를 생각하면서 이 시간 함께
은혜 받는 시간이 되시기를 바랍니다.<아 멘!>
그래서 오늘 설교제목을 “별빛 속에 빛나는 주님”이 라고
정하였습니다.
그러면 이 시간에는 별에 대하여 그 속성과
의미와 하나님의 축복의 역사를 알아보겠습니다.
1. 별은 항상 변함이 없습니다.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 만물을 창조하신 이후로 수천 년,
수 만년이 지나오도록 별은 지금까지 변함이 없습니다.
우주의 천문학을 연구하는 천문학자에 의하면 수억 년이
지났다고 합니다. 그럼에도 변함이 없습니다.
언제나 캄캄한 밤하늘에 은구슬을 뿌려 놓은 듯
변함이 없이 우리 인간들에게 낭만을 주고 있습니다.
유명한 철학가 소크라테스는 말하기를
“괴로움에 고통당하는 이들이여 눈을 들어서 하늘의 별을 보라” 고 하였습니다.
그런데 우리 인간은 너무나 변화무쌍합니다. 변질이 너무 잘됩니다.
그래서 옛 말에 이르기를 인심은 조석변(人心은 朝夕變)이라고 하였습니다.
또 작심삼일(作心三日)이라는 말도 있습니다. 이래서는 안 됩니다.
특히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변함없이 연초에 다짐하였던 것을 끝까지
잘 추진해 나가야 하며 은혜 받았을 때의 그 결심과 각오를 변치 말고
잘 행함으로 좋은 열매를 많이 맺어야 할 것입니다.
(엡 6:24)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변함 없이
사랑하는 모든 자에게 은혜가 있을지어다』
2. 별은 항상 자기의 자리를 지킵니다.
밤하늘의 별을 보십시오 무질서하게 아무렇게나 있는 것
같아도 모두가 자기의 자리를 지키고 있습니다.
우주공간을 돌고 있는 모든 행성들은 1미리 의 착오나 편차도 없이
태양을 중심으로 자기의 자리를 지키면서 자기의 갈 길을 돌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지구에서 인공위성을 쏘아 올릴 때에는
그 모든 별들과 행성들의 선회하는 궤도를 슈퍼컴퓨터를 동원하여
몇 달 몇 년씩 계산을 하여서 어떤 행성과도 충돌하지 않고 궤도를
돌 수 있도록 쏘아 올리는 것입니다.
그리고 지구에서 쏘아 올린 인공위성도 자기의 사명을 다하여
명령을 받은 대로 지구 궤도를 돌고 있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우리 인간들은 이 별을 보고 배워야 합니다.
특히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더 말할 것 없이 자기의 자리를 잘 지켜야 합니다.
남의 자리를 넘보아서도 안 됩니다.
예수님이 탄생하시던 날 밤에도 들에서 양들을 지키기 위하여
자기의 자리를 지키는 목자들에게 메시아의 탄생을 알리는
천군 천사들의 소리가 그 어느 누구보다도 제일 먼저 들려왔던 것입니다.
여러분이 지켜야 할 자리를 지키시기 바랍니다.
우리 주님의 재림하시는 날까지 그 자리를 굳게 지키시기를 축원합니다. <아 멘>
(딤후 1:14) 『우리 안에 거하시는 성령으로 말미암아
네게 부탁한 아름다운 것을 지키라』
3. 별은 항상 우리 사람들에게 소망과 기쁨을 줍니다.
세상에는 저 하늘의 별을 보고 싫어하는 사람은 한 사람도 없습니다.
그 별은 우리 인간들에게 무한한 꿈과 소망을 줍니다.
시인이 별을 보면 시가 읊어지고,
소설가가 별을 보면 한편의 소설이 되기도 합니다.
음악가가 별을 보면 훌륭한 노래가 지어집니다.
세상에서 실패하고 낙심한 사람이 저 별을 보고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새 힘과 소망을 얻었습니까?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우리 성도들은 항상 별과 같이 남에게 소망과 기쁨을
주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또 아무리 환란의 검은 구름이 우리의 앞을 가린다고 하여도
우리들 본연의 별과 같은 믿음을 잃지 말기를 바랍니다.
(눅 10:20) 『그러나 귀신들이 너희에게 항복하는 것으로
기뻐하지 말고 너희 이름이 하늘에 기록된 것으로 기뻐하라 하시니라』
4. 별은 사람들의 갈 길을 인도해 주고 때를 알려줍니다.
지금이야 최첨단 전자 장비가 있고 최소한 나침반이 있어서
별 어려움은 없지만 전에는 그렇지가 못하였습니다.
사람들이 넓은 바다를 여행하든지, 또는 끝없이 넓은 사막을 여행하든지,
또는 산중에서 캄캄할 때 길을 잃었을 때에 사방을 알 수 없고 어디가
동서남북인지를 알 수 없을 때에 북극성은 항상 방향을 제시해 줍니다.
또 어느 별이 북극성인지를 알 수가 없을 때를 대비하여 왼쪽에는
국자 모양의 북두칠성이 있고 오늘 쪽에는 W모양의 가시오페아
별자리가 있습니다.
그래서 캄캄한 밤중에 깊은 산 속에서라도,
또 넓은 사막 가운데서라도, 망망대해에서도 북극성을 보고서
방향을 찾을 수가 있는 것입니다.
그런가 하면 예수님이 탄생하셨을 때에 이미 수개월 전에
이방나라인 바사 나라의 박사들에게도 별을 통하여 메시아의
탄생을 알려 주셨고 그 별은 머나먼 유대 땅 베들레헴까지
박사들을 인도하여 주었던 것입니다.
또한 별은 때와 시기를 알려주기도 합니다.
<예>지금이야 누구나 시계를 가지고 있고,
시계 없는 집이 없으며, 집마다 몇 개씩의 시계가 있지만,
예전에는 시계가 없어서 자다가도 밖에 나와서 별을 보고서
시간을 측정하곤 하였습니다.
전에 나의 어머님은 나를 위하여 새벽밥을 해주실 때에 시계가
없어서 꼭 밖에 나와 새벽별을 보고 새벽밥을 하셨는데 날이
흐린 날이나 비가 오는 날은 별을 볼 수가 없어서 그저 한숨
주무시곤 밥을 하셔서 어느 날은 한밤중에도 밥을 먹곤 하였던
적이 있습니다.
이와 같이 별은 우리들에게 때와 시기를 알려주기도 합니다.
그러므로 오늘의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이 세상의 사람들에게 때와
시기를 알려주는 역할을 해야 합니다. 무슨 때를 알려야 하겠습니까?
마지막 말세가 가까이 다가옴을 알려야 하고(벧전4:7),
지금은 회개하고 복음을 믿어야 할 때(막1:15)를 알려야 하며,
또한 은혜 받고 구원을 얻을 때가(고후6:2) 되었음을 알려야 합니다.
(요 8:12) 『예수께서 또 일러 가라사대 나는 세상의 빛이니
나를 따르는 자는 어두움에 다니지 아니하고 생명의 빛을 얻으리라』
(단 12:3) 『지혜 있는 자는 궁창의 빛과 같이 빛날 것이요 많은
사람을 옳은 데로 돌아오게 한 자는 별과 같이 영원토록 비취리라』
5. 별은 번성케 하는 하나님의 축복을 의미합니다.
창세기 15:5절 말씀에 하나님이 아브라함을 축복하실 때에
“이르시되 하늘을 우러러 뭇별을 셀 수 있나 보라 또 그에게
이르시되 네 자손이 이와 같으리라”
창 22:17절 말씀에는 “내가 네게 큰 복을 주고 네 씨가 크게 번성하여
하늘의 별과 같고 바닷가의 모래와 같게 하리니
네 씨가 그 대적의 성문을 차지하리라” 고 하셨습니다.
그러므로 별은 번성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여러분들의 가정이 아브라함의 가정과 같이 하나님의
축복을 받아서 하늘의 별과 같이 바닷가의 모래와 같이
번성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아 멘>
결 론 : 오늘의 말씀을 마칩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오늘 주님 탄생하신 성탄절을 맞이하여 여러분들의 믿음이
저 동방에서 박사들을 인도하여 온 별과 같이 이 죄 많은 세상에서
영원토록 빛나는 믿음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① 오늘도 변함없이 저 하늘에 빛나는 수많은 별과 같이
② 항상 자기의 자리를 지키고
③ 누구에게든지 소망과 기쁨을 주고
④ 세상의 많은 사람들을 주님께로 인도하며
⑤ 아브라함이 받은 축복과 같이 하늘의 별과 같은 번성하는
축복 받는 성도가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아 멘>
찬송 = 125 천사들의 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