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아의 박사가 됩시다


제목 : 신앙에 박사가 됩시다  ! (성탄절)
      < Where is he that is born King of the Jews ? >
성경 : 마태복음 2장 1절 - 12절  (2009. 12. 20 주일 오전 예배)



< 찬송 =  43찬송으로보답  122참반가운신도여 거룩하신하나님 >


(마 2:1-10) 『[1] 헤롯 왕 때에 예수께서 유대 베들레헴에서 나시매
동방으로부터 박사들이 예루살렘에 이르러 말하되 [2] 유대인의 왕으로
나신 이가 어디 계시뇨 우리가 동방에서 그의 별을 보고 그에게
경배하러 왔노라 하니 [3] 헤롯 왕과 온 예루살렘이 듣고 소동한지라
[4] 왕이 모든 대제사장과 백성의 서기관들을 모아 그리스도가 어디서
나겠느뇨 물으니 [5] 가로되 유대 베들레헴이오니 이는 선지자로 이렇게
기록된 바 [6] 또 유대 땅 베들레헴아 너는 유대 고을 중에 가장 작지
아니하도다 네게서 한 다스리는 자가 나와서 내 백성 이스라엘의 목자가
되리라 하였음이니이다 [7] 이에 헤롯이 가만히 박사들을 불러 별이
나타난 때를 자세히 묻고 [8] 베들레헴으로 보내며 이르되 가서 아기에
대하여 자세히 알아보고 찾거든 내게 고하여 나도 가서 그에게
경배하게 하라 [9] 박사들이 왕의 말을 듣고 갈새 동방에서 보던
그 별이 문득 앞서 인도하여 가다가 아기 있는 곳 위에 머물러 섰는지라
[10] 저희가 별을 보고 가장 크게 기뻐하고 기뻐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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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더 테레사 말하기를 \"내 안에 간디와 히틀러가 함께 있다\"고 했습니다.
간디와 히틀러는 동시대를 살다 간 거물이지요. 두 사람이 인류 역사에
끼친 영향력은 참으로 컸습니다. 영향력의 크기로만 본다면 막상막하라
하겠지만,
그러나 그 내용은 하늘과 땅 만큼이나 다릅니다.
한 사람은 비폭력 저항운동으로 인도를 해방시킨 성자요,
다른 한 사람은 폭력으로 나치즘을 선양하려다가 세계와 조국과 자신을 파멸로
이끈 전범이지요.
한 사람은 적들한테서조차 존경을 받아냈고,
다른 한 사람은 측근들한테서 조차 불신을 당했습니다.
1940년대 지구를 누군가 한눈으로 내려다보았다면
\"하늘은 어찌하여 간디와 히틀러를 함께 냈는가!\" 하고
탄식했을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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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본문 말씀으로 “ 신앙에 박사가 되자 ! ” 라는 제목으로
말씀의 은혜를 나누고자 합니다.

성탄절 하면 동방박사를 연상케 합니다.
우리가 이들을 항상 생각하는 것은 큰 이유가 있습니다.
그것은 저들이 박사이기 때문에가 아니라. 저들의 신앙 때문입니다.
오늘날 우리가 배워야 할 진정한 박사 학위를 받을  믿음입니다.
신앙에 박사가 되자 !
1, 박사들은 자신들이 깨달은 바를, 끝까지 추적하여 찾아나셨습니다.

12월입니다.
대단히 뜻 깊은 달입니다.
요즘은 좀 뜸합니다 만은 옛날에는 권투경기가 대단한 인기를 가졌습니다.
세계타이틀은 12회전입니다.
마지막 12회전을 잘 하면 승리를 이끕니다.

야구에서는 9회가 마지막입니다.
9회를 잘하여 역전을 거두는 경기를 보면 관중들은 열광합니다.
우리 인생의 9회 말인 12월을 잘 마무리 하여, 주님을 기쁘시게 하고,
모든 분들에게 열광케 하는 놀라운 12월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요즘 사람들은 끈기가 없습니다. 특별히 젊은 청년 아이들이,,,
무엇을 시작하기는 잘하는데,,,끈기가 없어 중도에서 마칩니다.
한번 시작하면 무언가 끝을 보겠다는 각오가 약합니다.

오래전에 건강을 위하여 테니스를 시작하였습니다.
그때 나이가 많다고 사람들이 염려를 했습니다.
그러나 한 10년을 하였습니다.
건강도 좋아지고 , 한참 재미를 붙였는데,
그만 사모가 아파서 어쩔 수 없이 그만두었습니다.

다시 시작한 운동이 볼링입니다.
벌써 한 10년째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지난 금요일 우리끼리 년 말 결승전을 하였는데 15명이 참여하였습니다.
3 팀을 나누었는데, 제가 함께한 팀이 우승을 하였습니다.
(올해는 우승할 운이 티였나 봅니다.
지난번 천안 경기에서도 우승하였는데,,,)

5 년 전에 일본 집회 갔다가 트렘펫을 구입했습니다.
배우려니 사실 두려웠습니다. 경비도 큰 문제이지만,
사실 용기가 나지 않았습니다.
하다가 잘 안되어서 포기하면 어쩌나,,,
그러나 지금도 계속하고 있으며, 날로 재미가 솔솔합니다.
아마도 사람들은 저렇게 하다가 그만 두겠지,,,
저 나이에,,,생각하였는지 모릅니다.
그러나 저는 끝까지 할 것입니다. 누가 뭐라든지,,,

# 어느 여자 고등학교 교사가 이런 말을 했다고 합니다.
학업에 불성실한 여 학생을 보고,,,,
‘ 얼굴이 못 생겼으면 공부라고 열심히 해야지,,,’
,,,

신앙생활에 박사가 되려면, 끈기가 있어야 합니다.
어떤 형편과 환경속에도,,,굴하지 않는 끈기가 필요합니다.
우리가 가진 것이 없다고 불평하지 마세요,
우리 환경이 좋지 못하다고 불평하지 마세요,
가진 것이 없으니, 끈기와 용기라도 있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이것마저 없다면, 우리는 아무 쓸모없는 존재가 될 것입니다.
이런 끈기가 없이는 신앙생활에 축복을 받을 수 없다는 말입니다.

박사학위는 아무나 주는 것이 아닙니다.
돈 주고 박사학위 산다고, 한때는 난리였지만  가짜였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
여러분은 가짜 신앙을 갖기를 원하십니다.
아닐 것입니다,
진짜 신앙, 진짜 박사  같은 신앙, 끈기 있는 신앙, 되시기를 바랍니다.

동방박사들은 자신들이 깨달은 메시아, 그 메시아를  찾아나셨습니다.
예루살렘 조차도 무관심한 메시아였습니다.
성경학자들까지도 무관심한 메시야 였습니다.
박사들이 찾아와서 알려주니 온 예루살렘이 소동을 하였습니다.
우리의 신앙이 모두에게 소동케 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랍니다.
우리가정이 소동케 되고, 우리 주위가 소동케 되고,
온 세상을 소동케 하는 그런 신앙이 됩시다.
그들은 이 추운 겨울에도 마다않고 메시아를 찾아나선 것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1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귀한 깨달음.
이 신앙을 끝까지 지켜나가는 신앙이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히 3:14) 『우리가 시작할 때에 확실한 것을 끝까지 견고히 잡으면
그리스도와 함께 참예한 자가 되리라』


2,  박사들은 자신들이 믿는 신앙으로, 사랑의 귀한 예물을 드렸습니다.

보물함을 열어 황금, 유향, 몰약을 선물로 드렸습니다.
박사들의 신앙은  말만의 신앙이 아니라 예배를 드린 신앙입니다.
그들은 이미 예물까지 준비하고 주님을 찾아 나선 것입니다.
가장 귀한 것으로,,,,드렸습니다.

중국 무술 영화

얼마전 중국 무술 영화를 인터넷으로 보았습니다.
시대는 중일 전쟁 당시,
중국 불산 이라는 도시에 유능한 무술 사범이 살았습니다.
그의 무술 실력은 타의 추종을 불허하지만
그는 무술 도장을 운영하지 않았습니다.

그 도시에 많은 무술 도장이 있어 수련생들이 많았습니다.
가까운 사람들이 그로 하여금  무술 도장을 열도록 설득하였지만
그는 한사코 거절 하였습니다.

왜냐면 그가 무술 도장 열면 다른 도장에는 문을 닫을 것이
불을 보듯 뻔하기 때문입니다.
자신은 힘들게 살면서도 말입니다.
일본군을 가르치는 일도  역시 거절했습니다.
민족을 지키고 보호하는데 그의 무술 실력을 발위하였던 것입니다.

이번에 우리는 성탄절 감가 헌금으로 장애우 들을 초청하여
사랑의 만찬을 갖습니다.
우리가 돈이 많아서도 아니고, 재정이 넉넉하여서도 압니다.
주님께 헌신하는 믿음으로, 우리는 이 일을 하려고 합니다.
주님이 탄생하신 성탄절에, 그리스도인의 헌신과 사랑이 실천되기를 바랍니다.

(마 25:40) 『임금이 대답하여 가라사대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여기 내 형제 중에 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 한 것이
곧 내게 한 것이니라 하시고』


3,  박사들은 자신들이 들은 바를, 목숨을 걸고 순종하였습니다.

(마 2:12) 『꿈에 헤롯에게로 돌아가지 말라 지시하심을 받아
다른 길로 고국에 돌아가니라』

왕의 명령을 어긴 사람입니다.

<예> 예수님을 찾아온 박사들은 처음에 이상한별을 발견하였을 때에,
그 별은 곧 새로운 큰 왕의 탄생을 알려주는 것이라고 믿고서
그 왕을 찾아가기로 하였습니다. 그래서 차음에 4명의 박사들이 함께
길을 떠났습니다.
캐츠피, 밀초어, 팔다사, 그리고 알타반 이와 같이 4명의 박사들이
출발을 하였으나 알타반 박사는 도중에서 일행과 떨어지게 되었습니다.
그 뒤에 일행을 찾아 아무리 헤매어도 찾지를 못하였습니다.
그는 일생동안 예수님을 찾아 헤매다가 30년이란 세월이 훨씬 지나서
겨우 예수님을 찾았는데 골고다 언덕에서 십자가에 못 박히는 현장에서
예수님을 극적으로 만나게 됩니다. 우리는 이와 같은 내용을
「벤허」라는 영화를 통해서 볼 수가 있습니다.

박사들은 혜롯왕의 명령을 어기고  갔습니다.
그 후 그들은 숨어서 살았을 것입니다.
감히 자신의 정체를 더러 내기가 어려웠을 것입니다.
박사들은 마음대로 활동이 어려웠을 것입니다.
저들의 생활은 제한적이였습니다
그 후 말할 수 없는 어려움을 당했습니다.
그러나 저들은 그 일을 결코 후회하지 않았습니다.
이런 어려움을 감수하면서 까지 박사들은 하나님의 명령에  순종하였습니다.

신앙의 박사가 되는 길은 바로 이런 것입니다.

순종이란 말을 더 이상 하지 않겠습니다.
하루 종일 순종에 대하여 설교해도 시간이 부족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우리 성도들은 순종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알아야 합니다.
순종한다는 것은 대단히 힘들다는 것도 압니다.
그러나 순종하는 자만이 신앙의 박사가 됩니다.
순종하는 자만이 하나님의 축복을 받는 것입니다.

(몬 1:21) 『나는 네가 순종함을 확신하므로 네게 썼노니
네가 나의 말보다 더 행할 줄을 아노라』


결 론 =
이번 성탄절을 맞이하면,
우리는 주님앞에서 참된 고백이 필요합니다.

주님, 끝까지 따르겠습니다.
주님, 사랑하며 섬기겠습니다.
주님, 순종하겠습니다.

이런 고백을 하는 우리 성도들에게,
주님의 놀라운 축복이 함께 하리라 믿습니다. 아멘 !

찬송 - 참반가운 신도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