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축복은 너희와 다르다

제목 : 하나님의 축복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과 다르다. 
      <  The LORD bless thee, and keep thee >
성경 : 민수기 6장 22절 - 27절 



< 찬송 =  178 은혜가풍성한, 473아내맘속에, 하나님은 너를  >

(민 6:22-27) 『[22]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일러 가라사대 [23]
아론과 그 아들들에게 고하여 이르기를 너희는 이스라엘 자손을
위하여 이렇게 축복하여 이르되 [24] 여호와는 네게 복을 주시고
너를 지키시기를 원하며 [25] 여호와는 그 얼굴로 네게 비취사
은혜 베푸시기를 원하며 [26] 여호와는 그 얼굴을 네게로 향하여
드사 평강주시기를 원하노라 할지니라 하라 [27] 그들은 이같이
내 이름으로 이스라엘 자손에게 축복할지니 내가 그들에게
복을 주리라』
      
우리나라 여성이 남성에 대해 거는 꿈은 크게 두 가지가 있다고 한다.
바로 신데렐라의 꿈과 평강공주의 꿈이다.=

신데렐라의 꿈은 백마 탄 왕자님이 유리구두를 들고서 자기를
찾아와 주기를 바라는 것이다.
반면 평강공주의 꿈은 현재의 남자가 온달처럼 보잘 것 없지만
자기의 헌신으로 언젠가는 그를 훌륭하게 만들겠다는 꿈이다.

그런데 이 두 가지는 언뜻 보기에는 다른 것 같지만
사실은 똑같은 것이다.
이미 출세해 있는 남자를 원하는 것인가, 아니면 출세의 가능성이
있는 남자를 원하는 것인가의 차이일 뿐이다.
즉 여자가 남자를 이용해서 자기의 욕구를 충족시킨다는
점에서는 마찬가지이다.

남성도 여성에 대해서 크게 두 가지의 꿈을 갖고 있다고 한다.
미스 코리아의 꿈이나 복부인의 꿈이 그것이다.
즉 자기 아내가 출중한 미인이든지,
아니면 뛰어난 경제력이 있어 돈을 많이 벌어주기를 바라는 것이다.

하지만 이런 꿈들은 가정의 행복을 위해서 빨리 깨버리는 것이 좋다.
하나님이 만드신 부부는 요구하며 바라는 배필이 아니라,
서로간에 돕는 배필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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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말씀의 제목은 “하나님의 축복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과 다르다.”
라는 제목으로 말씀의 은혜를 나누고자 합니다.

오늘 민수기 6장 말씀속에 이스라엘 백성들을 축복하는 말씀속에
이런 조건의 말씀이 있습니다.
킹제임스 변역에는 =  27절 ; 그들이 이와같이 내 이름을
이스라엘 자손위에 둘지니,    그리하면 내가 그들에게 복을 주리라.

우리가 하나님의 축복을 받으려면 먼저 하나님의 이름이 우리 위에
있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리하면 하나님이 우리를 축복하십니다.

그러면 하나님의 축복은 어떤 것입니까?

1, 하나님의 축복은 우리를 지켜주시는 것입니다.

[24] 여호와는 네게 복을 주시고 너를 지키시기를 원하며 ,,,

세상에서 가장 불상한 사람이 있다면 그는 누구입니까?
돌보아 줄 사람이 보호자가 없는 사람입니다.
고아, 과부를 불쌍히 여기라고 하신 주님이 말씀하셨습니다.

저는 청년 시절에 참으로 부러운 것이 있었는데,
누군가가 나의 삶을 지도해주고 돌봐 줄 사람이 없다는 것입니다.
제 친한 친구는 형님이 있어 모든 어려운 문제를 형과 의논하는
것을 볼 때 참으로 부러웠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을 믿고 난 후  저는 하나님께 이렇게 기도했습니다.
나의 인생을  돌봐주세요,,,
그리고 모든 문제를 주님께 기도하고 응답받아 순종하며
지금까지 살아왔습니다.

(시 17:7-9) 『[7] 주께 피하는 자를 그 일어나 치는 자에게서
오른손으로 구원하시는 주여 주의 기이한 인자를 나타내소서
[8] 나를 눈동자 같이 지키시고 주의 날개 그늘 아래 감추사 [
9] 나를 압제하는 악인과 나를 에워싼 극한 원수에게서
벗어나게 하소서』

우리의 몸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머린데 그 머리 부분에서도
우리가 가장 예민하게 보호하고 지키는 것은 바로 [눈]이다.
주위에서 어떤 일이 있을 때 제일 먼저 반응을 보이는 것은 눈이다
가장 먼저 눈동자를 지키기 위한 행동에 들어가도록 머리에서
명령을 내리고 그 명령을 받은 기관은 눈을 빨리 감을 수 있도록
전달한다.

우리를 제일 먼저 눈동자처럼 지켜주시겠다는 것이다.
사람이 사고를 당해 온 몸이 다 깨어져도 멀쩡한 곳이 있다.
그것은 눈동자다. 강한 보호 본능이 눈에 제일 먼저 작용했기 때문이다.
우리는 바로 하나님이 보시기엔 눈동자와 같은 존재기 때문에
어떤 일을 만나도 무사할 수 있고 온전한 삶을 살 수 있는 것이다.

눈의 보호장치

눈썹 = 비가오면 물이 눈으로 직접 흐르지 않고 옆으로 흐르도록
그런데 멋을 부린다고 싹 밀어버리고 문신을 하는 사람도 있다.

이마의 주름살 = 가로로 생겼기 때문에 머리에서 떨어지는 물이
직접 밑으로 흐르지 않고 옆으로 흐르도록 해서 눈을 보호한다.

속눈섭 = 티끌이나 먼지가 들어가다가 그 속 눈섭에 걸려
들어가지 못하도록,그런데 그 속눈섭을 까만것을 뭍혀가지고
전부 말아 올려놓고 멋을 내고 있는 데 눈 을 보호하기위한
하나님의 뜻에 어긋나는 것이다.

눈꺼풀 = 동공을 보호할 뿐만아니라 눈의 모양새를 만들어 주는데
결정적인 역할.
그런데 그것마져도 칼집을 내가지고 좋은 눈 모양새를 망쳐버리고.

눈물샘 = 눈동자를 세척해 준다.

배수구 = 그 세척한 물을 코로 흘러보내는데
이것이 코가 마르지 않고 항상 촉촉한 상태를 유지하도록 도와준다.
그 하수도가 막히면 눈이 항상 짓물러 있고, 눈물이 항상 고여있다.
그런 사람은 병원에 가서 그 막힌곳을 뚫어줘야한다.

어쨌든 우리를 눈동자같이 지키신다는 것은 이처럼 완벽하게,
그리고 가장 중요하게 우리를 취급하신다는 것이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
하나님을 우리위에 모시고 살면, 하나님이 복을 주셔서
우리를 지켜 주실 줄 믿습니다.
이것이 우리가 받는 놀아운 축복인 것입니다.

(시 127:1) 『[솔로몬의 시 곧 성전에 올라가는 노래]
여호와께서 집을 세우지 아니하시면 세우는 자의 수고가 헛되며
여호와께서 성을 지키지 아니하시면 파수꾼의 경성함이 허사로다』
2, 하나님의 축복은 은혜를 베푸시는 것입니다.

(민 6:25) 『여호와는 그 얼굴로 네게 비취사 은혜 베푸시기를 원하며』

## 지난번에 인터넷에 이런 광고가 났습니다.
하루 아르바이트에 일천만원 줍니다.
수만 명의 사람들이 신청을 하였답니다.
그중에 한 여성이 선발되었습니다.
< 하루 일하고 천만원 >

은혜란 말은 공짜라는 뜻입니다.
값없이 거저 주는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사랑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은혜를 베푸셨습니다.

1) 우리가 받은 구원은 은혜입니다.
(엡 2:8) 『너희가 그 은혜를 인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었나니 이것이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2) 우리가 살아가는 삶속에 하나님의 은혜가 있습니다.

볼링 이야기를 좀 할까요,
볼링의 핀이 10개입니다.
먼 곳에서 공을 던져 10핀을 넘어뜨리는 것이 볼링 경기입니다.
공의 크기와 핀이 진열된 넓이와 비교하면  10핀이 다 넘어지게
하기는 여간 힘든 것이 아닙니다. 아니 불가능 하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10핀이 다 넘어가는 것입니다.
그것은 공에 맞아 넘어가는 것이 아니라, 넘어가는 핀에 의하여
넘어지게 되는 것입니다. 저는 이것을 은혜라 생각합니다.

우리가 살아가는 인생은 부족한 것이 너무 많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베푸시는 은혜로 이런 부족한 점을 다 극복하고
살아갈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이 놀라운 은혜의 진리를 깨달아야 하는 것입니다.
내가 잘나서가 아니고, 내가 잘해서 도 아니고,
우리는 하나님의 은혜로 되는 것입니다. 




3) 우리는 이 은혜에 감사하며 살아야 합니다.

## 이태리 한 소읍에는 ‘피도’라는 개의 동상이 있다.
어느 날, 피도가 물에 빠졌다가 죽음 직전에 한 사람에게 구출되었다.
그는 피도를 집에 데려다가 키웠다. 피도는 주인의 은혜를 알고
주인을 지극히 사랑했다.
피도는 주인이 출근할 때는 매일 버스 정류장까지 따라오고
퇴근할 무렵에는 매일 정류장까지 가서 주인을 맞았다.

어느 날, 2차 대전 중에 주인이 버스를 타고 돌아오다가 그만
버스가 폭탄을 맞아 주인이 목숨을 잃었다.
그날도 어김없이 피도는 정류장에서 주인을 기다리는데
주인이 오지를 않았다. 그때부터 계속 그 자리를 지키며 13년 동안이나
그 정류장을 떠나지 않고 죽은 주인을 기다리다가
결국 그 자리에서 죽었다.
마을 사람들이 이 은혜를 아는 개를 기념하여 동상을 세웠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
한해를 보냅니다.
이 한해 동안 하나님이 우리에게 베풀어 주신 은혜를 생각합시다.
그리고  그 은혜를 감사하는 마음을 가집시다.
그 은혜를 조금이나마 보답하고자 하는 믿음을 가집시다.
그리하면 더욱 놀라운 축복으로 주님 채워 주시리라 믿습니다.

(고전 15:10) 『그러나 나의 나 된 것은 하나님의 은혜로 된 것이니
내게 주신 그의 은혜가 헛되지 아니하여 내가 모든 사도보다
더 많이 수고하였으나 내가 아니요 오직 나와 함께 하신
하나님의 은혜로라』


3, 하나님의 축복은 우리에게 평강을 주십니다.

(민 6:26) 『여호와는 그 얼굴을 네게로 향하여 드사 평강주시기를
원하노라 할지니라 하라』

유대인들의 인삿말은 \'살롬\'이다. \'평화\'라는 뜻으로,
이 말은 예수께서 살아 계신 당시에도 썼던 말이다.

현대에 사는 우리들은 왜 평안하지 못하는가 ?
조급하고, 불안하고, 화내고, 도무지 안절부절하는가 ?
평안이 없기 때문입니다.

1) 하나님을 진실로 의지할 때 평안이 있습니다.

세계 제2차 대전 때의 일입니다.
독일군의 연이은 폭격으로 불안하여 밤잠을 이루지 못하는
영국 런던 시에서 평안히 잠을 자는 할머니 한 분이 있었습니다.
그 비결을 묻자 할머니는 이렇게 대답합니다.
\"나는 매일 밤 기도한답니다. 그리고 나면 하나님께서 항상
지켜주신다는 확신이 들어 평안하게 잠자리에 들게 되지요.
사실 하나님과 내가 둘이 다 깨어 있을 필요는 없잖아요?\"

2) 진리 안에서 순종 할 때 평안이 있습니다.

영국의 종교 개혁자 리들리는 메리여왕 1세의 즉위와 함께
화체론적 성찬을 부정했다는 혐의로 체포되어,
런던탑에 투옥되었다가 뒤에 옥스퍼드에서 레티미와 함께
화형(火刑)되었는데, 그 전날 밤의 일이다. 그의 동생은 찾아와서
그 밤동안 위로하며 같이 지내자고 했다.
그때 리들리는 그것을 거절하면서 말했다.
\"나는 오늘 밤 평안히 자고 내일 순교하겠다.\"했다. 이것은 놀라운 사실이다.
왜 그는 그렇게 평안하게 죽을 수 있을까? 그것은 주 안에 있었기 때문이다.

(사 57:21) 『내 하나님의 말씀에 악인에게는 평강이 없다 하셨느니라』

3) 욕심을 버릴 때 평강이 있습니다.

우리가 왜 화가 납니까? 마음에 평강이 없습니까?
내가 상대에게 불리한 대접을 받을 때, 속이 상하고,  화가 납니다.

예를 들면,,,
물건을 샀는데 값을 다른 사람보다 비싸게 샀다 싶으면,
속이 상하고 화가 납니다.
교회 안에서도 - 나는 열심히 봉사하는데 다른 성도는 놀고 있으면
화가 납니다.
형제간에 형은 잘살면서  힘들게 사는 동생을 몰라라 하는 것 보면
화가 납니다.
아내는 힘들게 사는데, 남편이 돈을 평평 쓰고 다니면 화가 납니다.

이럴 때 우리는 사람이나 물질을 바라보지 말고,
주님을 바라보아야 합니다.
내 욕심을 버리고,  주님이 내게 주신 은혜에 만족하는 신
앙을 가져야 합니다.

(시 4:7-8) 『[7] 주께서 내 마음에 두신 기쁨은 저희의 곡식과
새 포도주의 풍성할 때보다 더하니이다 [8] 내가 평안히 눕고
자기도 하리니 나를 안전히 거하게 하시는 이는 오직 여호와시니이다』
  아멘 !

찬송 = 네 입을 넓게 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