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부 세미나 만찬 설교
(아 2:10-13) 『[10] 나의 사랑하는 자가 내게 말하여 이르기를
나의 사랑 나의 어여쁜 자야 일어나서 함께 가자 [11] 겨울도
지나고 비도 그쳤고 [12] 지면에는 꽃이 피고 새의 노래할 때가
이르렀는데 반구의 소리가 우리 땅에 들리는구나 [13]
무화과 나무에는 푸른 열매가 익었고 포도나무는 꽃이 피어
향기를 토하는구나 나의 사랑 나의 어여쁜 자야 일어나서 함께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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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 할머니 할아버지들이 출연하는 ‘낱말 맞추기’
TV 프로그램이 있었다. 할아버지가 설명을 했다.
주어진 낱말은 ‘천생연분’.
“임자가 나랑 만나서 자식 낳고 지금까지 살아 온 거 있잖아”
할머니가 이렇게 어려운 낱말을 알아들었을 리 없다.
애가 탄 할아버지는 같은 말만 되풀이한다.
얼마 뒤 할머니가 감을 잡은 듯 입을 주욱 내밀더니
“웬-수-”
할아버지는 화가 났고 속이 상했지만 다시 마음을 모아
진지하게 설명을 한다.
“이봐, 임자랑 나랑 신랑 색시 되어 살을 맞대고 살면서
자식을 낳아 시집장가 보내고 산전수전 다 겪으며
지금까지 살아 온 거 있잖아. 알지?
두자 말고 넉자, 넉자”
마침내 할머니가 넉자를 또박또박 정확하게 발음했다.
“평ㆍ생ㆍ웬ㆍ수”
## 제목 = 행복한 부부 생활을 위하여 3가지 원리 /
1, 부부가 행복하려면 서로를 이해하여야 합니다.
## 수영의 법칙 =
수영을 배우려면 물 밖에서는 안 됩니다.
물속에 들어가야 배울 수 있습니다.
## 천사 같은 남편
교회 집사님 참 좋은 남편이다 / 성도들 칭찬함.
제가 볼 때도 정말 존경받을 그런 분입니다.(저보다 나이는 작음)
제 딸도 나는 결혼하면 아버지 같은 사람 아니고 집사님 같은 사람
만나도록 기도한다. - 정말 제 사위가 참 착한 사람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그런 분을 천사라고 불렀습니다.
성도들은 집사님 아내보고 “천사 같은 남편하고 사니 참 좋겠다”
자매하는 말 = ‘천사하고 한번 살아봐라 얼마나 힘든지 ?’
그 말을 듣던 내가 하는 말 =
‘천사 놓고 목회하는 목사는 얼마나 힘들겠나 ?’
0 부부간에 문제는 아무도 모릅니다 당사자 외에는,,,
저는 40여년 살아도 아직도 잘 모르겠습니다.
그러니 서로 용납하고 이해하는 길밖에는 없는 줄 믿습니다.
<부부사움 >
1. 부부싸움을 해 본적이 있는가?
(있다 95.9%, 없다 4.1%)
2. 부부싸움의 횟수는?
(1달에 1번 39.8%, 1년에 1번 29.2%, 1주에 1번 7.0%,
1주에 1번 이상 5.3%, 기타 18.7%)
3. 부부싸움의 원인은?
(자녀문제 40.9%, 시댁문제 37.4%, 늦은 귀가 35.1%,
음주 28.7%, 돈 문제 26.3%, 여가활용 23.4%,
남편의 일 10.5%, 바람끼 1.7%, 기타 15.2%
(벧전 4:8) 『무엇보다도 열심으로 서로 사랑할지니
사랑은 허다한 죄를 덮느니라』
2, 부부가 행복하려면 서로를 아껴주어야 합니다.
## 부부의 잠자리
20대에는 서로 껄어 안고 자고,
30대에는 마주보고 자고
40대에는 반듯하게 누워 천장보고 자고
50대에는 등 돌리어 자고
60대에는 이불 따로 깔고 자고
70대에는 각방 사용한답니다.
부부가 큰 문제로 타투는 일은 거의 없습니다.
아주 사소한 문제로 다투거나 토라집니다.
< 볼펜/ 손수건 / 와이샤스/ ,,,>
## 하루는 아내가 불만이 가득한 것입니다.
왜 그러냐 ? 물었지요, 대답을 안 하는 거예요.
왜 누가 뭐라더냐? 어느 자매가 뭐라는데,
우리 같은 목사 / 사모가 어디 있다고,,,,
교인들 때문이 아닙니다.
그러면 무엇인데 / 하니 바보 당신 때문입니다.
내가 뭐 어때서? =
내가 술을 먹나/ 담배를 피우나/ 노름을 하나/ 바람을 피우나?
아내 = 당신, 교인들 에게 하는 것 반만 나에게 해요.
< 그때 정신이 번쩍 들더라구요 >
## 남편이 실직 = 아내는 편하게 그동안 하고 싶었던 일이나 하라.
그가 평소 글 쓰고 싶었기에 열심히 글을 썼습니다.
그 글이 완성되어 소설로 나왔는데 히트를 쳤습니다.
너대니얼 호손의 ‘주홍글씨’인 것입니다.
< 아내의 격려와 사랑이 없었더라면,,,이 유명한 소설은 없었을 것입니다 >
## 나폴레용 =
전쟁에 패배하여 유배된 후에 =
‘ 내 주위에 수많은 사람들이 있었지만 내가 믿을 사람은
나의 아내조세핀 밖에 없었다. 라고 고백하였다고 힙니다 .’
(엡 5:33) 『그러나 너희도 각각 자기의 아내 사랑하기를
자기 같이 하고 아내도 그 남편을 경외하라』
3, 부부가 행복하려면 서로가 변함없는 희생이 필요합니다.
## 우리 며느리,,,아들 둘을 키우는데 얼마나 별난지,,,
성도들이 = 아들 둘 키우느라 힘들지 ,,,하면
며느리 하는 말 = 아들 셋 인데요,,,,
김치는 5번 죽습니다.
밭에서 뽑힐 때 죽고, 집에서 칼로 다듬을 때 죽고,
소금에 저릴 때 죽고, 양념에 버물 때 죽고,
사람의 입속에서 죽습니다.
김치 맛은 5번 죽어야 제 맛을 알 수 있습니다.
부부도 5번 죽어야 제 맛이 납니다.
## 결혼 후 시간이 지나면 마음이 점점 변합니다 .
1) 남편의 생일날이 되었다.
20대 : 남편을 위한 선물과 갖가지 이벤트를 준비한다.
30대 : 고급 레스토랑에 외식을 나간다.
40대 : 하루 종일 미역국만 멕인다.
2) 남편이 외박을 했다.
20 대 : 너죽고 나살자고 달려든다.
30대 : 일때문에 야근을 했겠지 ...하며 이해하려 든다.
40대 : 외박했는지도 모른다.
3) 주방에서 설겆이 하는데 남편이 엉덩이를 톡 때렸다.
20대 : 아잉~ 왜 그래~ 아까 했잖아~~~~~ 좀 자제하자 우리..
30대 : 자기도 참...이이들 볼라, 부끄럽잖아요.
40대 : 이 양반이 뭘 잘 못 먹었나...설겆이나 좀 해요....
( 시간이 지나면 부부의 사랑의 형태 )
결혼 후 10년 = 뜨거운 애정으로,
10년 - 20년 = 다정한 우정으로,
20년 - 30년 = 끈끈한 인정으로,
30년 - 40년 = 눈물겨운 동정으로,
40년 부터는 아예 포기하고 산답니다.
(고전 13:7) 『모든 것을 참으며 모든 것을 믿으며
모든 것을 바라며 모든 것을 견디느니라』
결론 = 이런 부부이면 얼마나 행복할까 ?^^
1. 여름의 \" 햇살처럼 \" 정열적으로 서로를 사랑하세요.
2. \" 바람처럼 \" 서로의 땀과 수고를 식혀 주세요.
3. 밤 하늘의 \" 별처럼 \" 서로에게 소망이 되어 주세요.
4. 아름드리 \" 나무처럼 \" 서로에게 그늘이 되어 주세요.
5. 가뭄의 \" 비처럼 \" 서로의 마음을 적셔 주세요.
6. \" 꽃처럼 \" 밝은 미소를 주고 받으세요.
7. \" 바다처럼 \" 서로를 깊이 이해 하세요.
8. \" 하늘처럼 \" 넓은 가슴으로 서로를 안아 주세요.
9. 높은 \" 산처럼 \" 서로를 존중해 주세요.
10. \" 강물처럼 \" 잔잔히 서로를 믿고 지켜 보세요.
행복한 부부 아름다운 부부되셔서 주님 사랑 넘치는
행복한 가정 되시기를 바랍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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