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자리를 지키는 사람이 큰일을 한다

제목 : 자기 자리를 지키는 사람이 큰일을 한다.
      < So they set forward >
성경 : 민수기 2장 32절 - 34절 

< 찬송 = 340구주예수의지, 358 아침해가돋을때, 나와함께하시는 >

(민 2:32-34) 『[32] 이상은 이스라엘 자손이 그 종족을 따라
계수함을 입은 자니 모든 진의 군대 곧 계수함을 입은 총계가 육십만
삼천오백오십 명이었으며 [33] 레위인은 이스라엘 자손과 함께
계수되지 아니하였으니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명하심과 같았느니라
[34] 이스라엘 자손이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명하신 대로 다 준행하여
각기 가족과 종족을 따르며 그 기를 따라 진 치기도 하며
진행하기도 하였더라』

//////////

이지메를 당한 학생이 일본 문부성에 자살 예고
편지를 보내 큰 소동이 벌어졌다.
‘이지메가 원인인 자살증명서’라는 제목의 장관 앞으로 온 편지에는
“나는 이지메 때문에 이번달 11일 자살하는 것을 증명합니다”라고
적혀 있었다.
“부모가 교장선생님과 교육위원회에 계신 분에게 연락했지만 아무것도
변한 게 없습니다. 이번 달 8일까지 변화가 없다면 증명서대로
학교에서 자살합니다”라는 내용이다.

집단 따돌림을 받은 학생이 왜 자살하겠다고 했을까.
자녀들에게 혹시 혼자 똑똑하면 잘 살 수 있다고 가르치지는 않는가.

인간은 관계가 정말 중요합니다.
부모, 형제, 친구, 성도 특별히 하나님과의 관게를
중요하게 여겨야 할 것입니다.
어릴때부터 이런 관게를 잘 맺도록 하는 훈련이 필요합니다.

우리는 성경에서 가장 재미없고 지루하다고 생각하는
민수기를 통하여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은혜를 받고자 합니다.
오늘 그 두 번째 시간으로,,,

“ 자기 자리를 지키는 사람이 큰일을 한다. ” 라는 제목으로
말씀의 은혜를 나누고자 합니다.

성막을 중심으로 하여 12지파가 진을 첬습니다.
성막에는 레위인이 둘러삽니다.

동 = 유다 잇사갈 스볼론 .     남 = 르우벤 시몬 갓,
서 = 에브라임 므낫세 베냐민,  북 = 단 납달리 아셀.


진행 할 때는  = 유다 (삼십팔만육천사백) - 르우벤 (십오만천사백오십)
                에브라임 (십팔만팔천백) - 단 (십오만삼천사백) 

민수기 2장에 나오는 이야기는 이것이 전부입니다.
각 지파를 나누어 진을 치고,  진행할 순서를 정하고,,,,
여기서 우리는 무슨 진리를 배울수 있는 것입니까?
하나님은 한 말씀도 헛되이 하시지 않습니다.

1, 우리는 신앙생활에서 큰 일을 하려면, 
하나님의 원리와 질서를 따라야 합니다.

모든 일에는 원리가 있습니다.
모든 하나님의 섭리에는 질서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 원리와 질서를 모르고 겉으로 흉내만 낸다면,,,
이것은 가식이요  위선입니다.

신앙생활에도 그렇습니다.
하나님의 원리와 질서를 따라 행하여야 합니다.
기도가, 전도가, 봉사,,,,
이런 질서와 원리를 모르거나 잘못알고,
겉으로 다른 사람이 하는 데로 따라하면,
그것은 위선이요, 가식이요, 사단을 추종하는 꼴이 되고 마는 것입니다.


## 인도의 어느 강가 숲에 원숭이들이 살고 있었다.
그들은 강의 나루를 건너다니는 행인들을 지켜보는 즐거움으로
매일 나루터에 출근하다 시피했다.

어느 날 한 나그네가 나루를 건너가다 강물에 휩쓸렸다.
너무나 순식간의 일이어서 물결에 빠진 나그네도,
지켜보던 원숭이들도 정신을 차릴 수가 없었다.

그때 뒤따라 강을 건너던 한 젊은이가 강물에 뛰어들어
능숙한 수영 솜씨를 뽐내며
물에 빠진 나그네를 강 언덕으로 끌어올려 구출했다.
구사일생으로 살아난 나그네는 수십 번 머리를 조아려
감사를 표하고 인사했다.

이 광경을 지켜보고 있던 원숭이 한 마리가 마음에 부러움이 생겼다.
\'나도 누군가 물에 빠진 사람을 구출하고 저런 인사를 받아보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고 매일 강나루를 지키며 사람 빠지기를 기다렸다.

그러나 그 후 좀처럼 물에 빠진 사람을 볼 수 없어 기대가
점점 무산될 지경이 되자 원숭이는 좀더 강 가까이 가서
상황을 살피기로 했다.
가까이 가서 살펴본 상황은 원숭이가 보기에는 심각했다.


수많은 물고기가 물속에 빠져 있었다. 주저할 이유가 없었다.
물속으로 뛰어 들어간 원숭이는 손에 잡히는 대로 물고기들을 건져
강 언덕에 던져 올렸다.

결과는 어떻게 되었습니까?
모든 물고기는 다 죽고 말았습니다.
인도 민화 가운데 하나로 이야기는 이것으로 끝이다.

(고전 14:31-33) 『[31] 너희는 다 모든 사람으로 배우게 하고
모든 사람으로 권면을 받게 하기 위하여 하나씩 하나씩 예언할
수 있느니라 [32] 예언하는 자들의 영이 예언하는 자들에게
제재를 받나니 [33] 하나님은 어지러움의 하나님이 아니시요
오직 화평의 하나님이시니라』


2, 우리는 신앙생활에서 큰 일을 하려면,
참된 믿음의 깃발아래 서 있어야 합니다.


(민 2:2) 『이스라엘 자손은 각각 그 기와 그 종족의 기호 곁에
진을 치되 회막을 사면으로 대하여 치라』

= 흠정역 = 자기들의  아버지집의 기와 함께 진을 치고,,,,=

멘토(Mentor)라는 말의 기원은 그리스 신화에서 비롯된다.
고대 그리스의 이타이카 왕국의 왕인 오디세우스가 트로이 전쟁을 떠나며,
자신의 아들인 텔레마코스를 보살펴 달라고 한 친구에게 맡겼는데,
그 친구의 이름이 바로 멘토였다.

그는 오딧세우스가 전쟁에서 돌아오기까지 텔레마코스의 친구,
선생님, 상담자, 때로는 아버지가 되어 그를 잘 돌보아 주었다.
그 후로 멘토라는 그의 이름은 지혜와 신뢰로 한 사람의 인생을 이끌어
주는 지도자라는 의미로 사용되었다고 한다.

우리가 신앙을 살아가는데는 이런 멘토 - 지도자가 필요합니다.
스승은 많은 제자를 대상으로 가르치는 사람이라면,
멘토는 그 한사람을 대상으로 가르치는 것입니다. 1:1입니다.

오늘날 우리 성도들이 믿음생활에서 성공하려면,
이런 멘토의 가르침이 절대적으로 필요한 것입니다.
그 멘토가 되는 것은 믿음의 선배입니다.

우리 교회는 성서침례교회입니다.
우리는 이교회에서 복음을 듣고 구원받고 신앙을 키워왔습니다.
우리는 이 믿음의 선배들이 남기신 이 신앙을 받았습니다.
우리는 이 신앙의 토대위에 우리 믿음을 키워나가야 합니다.
아무것이나 받아서는 안됩니다.
아무것이나 먹어서는 안됩니다.
다 좋은 것이지만 모든 사람에게 좋은 것이 아닙니다.
자기 신앙에  체질이 있듯이 우리에게는 근본적인
성서침례교회의 신앙이 있습니다.

이것이 바로 자기 아버지,
신앙의 선조들이 우리에게 불려준 참 신앙입니다.
이것이 모교회 나의 교회이여야 합니다.
성서침례교회의 긍지를 가지고 말입니다.

세상에 많은 교회가 있지만 우리는 
이 산상교회를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여야 합니다.
왜 ? 나를 구원하게 하시고 나를 신앙으로 키워주신 것이,
어느 교회가 아니고 이 교회이기 때문입니다.
이 신앙의 지조를 지켜야 하는 것입니다.
이런 신앙이 있어야 하나님이 나를 크게 축복하시고 쓰시는 것입니다.

우리는 아무 교회나 다닐 수 없고, 아무 교회나 다녀서도 안됩니다.
이것은 하나님의 질서가 아니고 하나님의  원리가 아닙니다.
하나님이 결코 기뻐하시는 것이 아닙니다.

# 오래전에 신풍교회 행사에 참석함 =
마치고 미진이 어머니 울산으로 가야하기에
울산에 계시는 목사님 차에 동승하게 함.
(그때 김집사님 울산에 사시면서 교회 출석함 때)
한 두달 후 목사님 모임에서 그 울산교회 사모님이 우리에게 하는 말.
- 목사님 성도 하나는 참 잘 키웠습니다.
- 아니, 이건 또 무슨 말인데 ? 하고 물으니,
- 지난번 집사님 자매 함께 차타고 울산까지 가는데,
  담에 시간되면 울산교회에 한번 오시라고 했더니,
  자매님 말이 - 우리 집사님은 산상교회 아니면 다른 교회 는 절대 안가요,
               다른 교회 가면 죽는 줄 알아요, 하더랍니다.
그말을 들으니 그때 우리는 기분이 괜찮습디다.

(잠 22:28) 『네 선조의 세운 옛 지계석을 옮기지 말지니라』

(유 1:3) 『사랑하는 자들아 내가 우리의 일반으로 얻은 구원을 들어
너희에게 편지하려는 뜻이 간절하던 차에 성도에게 단번에 주신
믿음의 도를 위하여 힘써 싸우라는 편지로 너희를 권하여야
할 필요를 느꼈노니』

3, 우리는 신앙생활에서 큰 일을 하려면,  성막 중심으로 살아야 합니다.


(민 2:17) 『그 다음에 회막이 레위인의 진과 함께 모든 진의 중앙에 있어
진행하되 그들의 진 친 순서대로 각 사람은 그 위치에서
그 기를 따라 앞으로 행할지니라』

청교도들이 아메리카대륙으로 건너가서 보니,
그곳은 허허  벌판이였습니다.
저들이 그곳에서 제일먼저 한곳이 무엇입니까?
교회당을 세웠습니다. 그리고 학교를 세웠답니다.

우리 같으면 무엇을 먼저 할 것 같습니까 ?
자기 살 집부터 세웠을 것입니다. 아파트부터 세웠을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신앙입니다.
이것이 바로 큰일을 하는 신앙입니다.

지금 미국이 200년의 짧은 역사를 가지고 있지만,
세계를 주도하는 그런 나라입니다.
세계선ㄱ의 제 일로 가는 나라입니다.
하나님앞에 큰일을 하는 나라입니다/
하나님의 축복을 받은 나라입니다.

하나님을 중심에 모셔야 합니다.
우리 가정에, 우리마음에 하나님이 중심에 오셔야 합니다.
우리의 삶에 모든 핵심은 주님이셔야 하는 것입니다.

그렇치 않으면 우리는 큰일을 할 수가 없습니다.

세상이나 제물이나 욕심이 중심에 들어오면
우리는 큰일을 할 수가 없습니다.
뿐만아니라, 잘못하면 스스로 망하는 꼴이 될 것입니다.

@## 트로이 전쟁 =
그리스군의 아킬레우스와 오디세우스, 트로이군의 헥토르와 아이네아스
등 숱한 영웅들과 신들이 얽혀 10년 동안이나 계속된 전쟁이지만
그리스가 도저히 함략할 수가 없었습니다.
트로이는 지금의 터키입니다.

그런데 이 전쟁은 오디세우스의 계책으로 그리스군의 승리로 끝났다.
그리스군은 거대한 목마를 선물로 남기고, 철수하는 위장 전술을 폈는데,
여기에 속아 넘어간 트로이군은 목마를 성 안으로 들여 놓고
승리의 기쁨에 취하였다.
벽이 되어 목마 안에 숨어 있던 오디세우스 등이 빠져 나와
성문을 열어 주었고
그리스군이 쳐들어와 트로이성은 함락되었다.
여기서 비롯된 ‘트로이의 목마’는 외부에서 들어온 요인에 의하여
내부가 무너지는 것을 가리키는 용어로 쓰이게 되었다.

트로이 목마가 내 안에 들어오지 못하게 하여야 합니다.
트로이 목마가 우리 가정에 들어오지 못하게 하여야 합니다.
트로이가 우리 교회에 들어오지 못하게 하여야 합니다.
사단의 역사, 비진리, 우리가 받을 수 없는 잘못된  오염된 그런 모습이
우리 안에 들어오지 못하게 하여야 합니다.

오직 우리는 주님만이 오셔야 할 줄 믿습니다.
그래야 우리가 큰일을 할 수가 있는 것입니다.
우리의 자리를 지키는 자만이 큰일을 합니다.



### 사단이 누구입니까?
자기 자리를 지키지 않았던 천사장 루시퍼가 사단이 되었습니다.

(사 14:13-15) 『[13] 네가 네 마음에 이르기를 내가 하늘에 올라
하나님의 뭇별 위에 나의 보좌를 높이리라 내가 북극 집회의 산 위에
좌정하리라 [14] 가장 높은 구름에 올라 지극히 높은 자와
비기리라 하도다 [15] 그러나 이제 네가 음부 곧 구덩이의
맨 밑에 빠치우리로다』

(유 1: 6) 또 자기 지위를 지키지 아니하고 자기 처소를 떠난 천사들을
큰날의 심판까지 영원한 결박으로 흑암에 가두셨으며

사랑하는 산상교회  성도 여러분 !
우리는 주님이 주신 자리를 지키고 삽시다.
주님을 우리 중심에 모시고 삽시다.
그리하면 우리의 신앙생활을 통하여
주님께서 큰일을 이루게 하실 줄 믿습니다 !
축복 하실 줄 믿습니다. 아멘 !

(마 6:33)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찬 양 = 주님한분밖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