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을 갈아야 인생이 쉬워진가

제목 : 칼을 갈아야 인생이 쉬워진다.   
      < If the iron be blunt >
성경 : 전도서 10장 10절 

< 찬송 = 511 내구주예수를,  505 내모든소원 , 에바다 >


(전 10:10) 『무딘 철 연장 날을 갈지 아니하면 힘이 더 드느니라\'
오직 지혜는 성공하기에 유익하니라』

(전 10:10) 『If the iron be blunt, and he do not whet the edge,
then must he put to more strength:
ut wisdom is profitable to direct.』

도입 =
산에서 나무하는 두 종류의 사람이 있었다.
한사람을 부지런하게 열심히 나무를 하는 사람이요.
한사람은 쉬어가면서 도끼를 갈며 나무를 하는 사람이다.
두 사람 중 누가 나무를 더 많이 할 수 있겠는가?
도끼를 갈며 나무를 하는 사람이 더 많은 나무를 할 수 있을 것이다.

본문 말씀에 무딘 철 연장을 가지면 힘이 드나, 칼날이 날카로운
연장을 가지면 쉽다고 했습니다. 아무 평범한 진리입니다.
오늘 우리 성도들이 신앙생활을 하면서 힘들다고들 말합니다.

왜 힘이 듭니까?
나무가 너무 커기 때문에 벨 수가 없습니까?
도끼가 너무 무거워 힘이 듭니까?
문제는 칼날이 무디어 져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 신앙의 칼이 무디어져 있으니 인생을 살아가는데 힘이 들고
어려운 것은 너무나 당연한 것입니다.

우리의 무딘 신앙의 칼을 갈아야 합니다.
말씀의 숫돌에, 기도의 숫돌에,
성도와의 교제의 숫돌에 칼을 갈아야 합니다.

우리의 신앙의 칼을 날카롭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 것입니까?

1, 칼날을 간다는 것은 기본에 충실하다는 것입니다.
   ( 어리석지 않는 지식을 가지라 )


애굽에 내려간 요셉이 총리로 임명되었습니다.
애굽 백성들은 7년 풍년과 7년 흉년을 어떻게 해결해야 하는가?
하는 문제에 봉착했습니다.
그런데 이 모든 사실을 잘 알고 해결할 사람이
바로 요셉이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우리가 살아가는 삶에는 풍년도 있고 흉년도 있습니다.
그러니 문제는 풍년을 어떻게 곡식를 잘 저장하여
흉년때에 까지 먹을 수 있느냐?는 것입니다.
한님이 먹여 주시겠지 라는 무식한 생각이 아니라.
하나님이 주신 곡식을 잘 저장하여 흉년까지 먹을 수 있는
기본 지식이 필요한 것입니다.

이런 일을 잘한 사람이 바로 요셉입니다.
그는 보디발의 집에서  살림을 살아본 경험이 있기 때문입니다.
요셉은 모든 살림에 기본을 아는 사람이였습니다.

모든 일에 기본은 대단히 중요합니다.
기본이 되지 못한 사람은 칼날이  무딜 수  밖에 없습니다.

세상에서 못 말리는 사람이 있는데,
그는 바로 기본이 되지 못한 사람입니다.
기본이 되지 못한 성도는  정말 신앙이 성장하지 못합니다.
기본이 된 사람은 지금은 서툴지만 앞으로 얼마든 지
성장할 가능성이 있는 것입니다.

신앙의 기본이 무엇입니까?
기본은 많은 훈련과 경험에서 이루어지게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에서 기본적인 것이 무엇인지 알고
살아가는 신앙되시기를 바랍니다.

(히 13:7) 『하나님의 말씀을 너희에게 이르고 너희를 인도하던
자들을 생각하며 저희 행실의 종말을 주의하여 보고
저희 믿음을 본받으라』


2, 칼날을 간다는 것은 한가지 일에 집중한다는 것입니다.
( 핵심을 알아야 한다 )

음악가 토스카니니는 19세 때 오케스트라에서 첼로를 연주했다.
악보가 잘 보이지 않기 때문에 첼로 연주를 하기 위해서는
악보를 외워야 했다.
어느 날 지휘자가 몸이 아파 결석을 했다.
악보 전체를 제대로 아는 사람은 젊은 토스카니니밖에 없었다.
토스카니니는 어쩔 수 없이 지휘를 맡게 되었다.
그는 악보를 보지도 않고 지휘했다.
그 후 토스카니니는 계속 지휘했고 청중은 계속 박수갈채를 보냈다.

모든 일에 끈기와 인내도 중요하지만,
예리한 통찰력이 없이는 큰일을 할 수가 없습니다.

무슨 일을 하든지 무엇을 해야 할지를 알아야 합니다.
이 일에 목표가 무엇이고 이일은 어떻게 해야 한다는 핵심을 알아야 합니다.
예리한 통찰력이 가지면 일이 쉽고 더 잘 할 수가 있습니다.

## 양궁에서 가운데 화살을 쏘아야  10점을 받습니다.
   가운데가 노란색입니다.
50m 70m 밖에서 가운데 맞춘다는 것은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닙니다.

그런데 우리 한국 선수들이 제일 잘한답니다.
한국 사람들은 집중을 잘하는 것 같습니다.

## 야구 경기에서 안타를 잘치는 선수들은 3화대랍니다.
그런데 그날따라 공이 잘 맞는 날은  투수가 던지는 공이
크고 환하게 보인답니다.
잘 안되는 날은 공이 안보인데요,,,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
여러분의 삶의 문제가 보입니까?
그러면  잘되는 것입니다.

여러분의 앞에 보이지 않습니까?
그러면 큰문제입니다.
그러면 보일 때까지 기도해야 합니다. 집중해야 합니다.
하나님이 보여 주실 때까지 엎드려야 합니다.

아직도 내 신앙의 칼날이 날카롭지 못한 것입니다.

(잠 27:17) 『철이 철을 날카롭게 하는 것 같이 사람이
그 친구의 얼굴을 빛나게 하느니라』


3, 칼날을 간다는 것은 매사에 예리하게 판단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객관적인 입장에서 남을 판단하지 말고 자신을 판단하라)

우리나라 애국가 작곡자는 우리가 잘 아는 대로 안익태씨입니다.
안익태 선생님이 이 곡을 작곡했고 작사가는 대체로 모릅니다.
미상이라고 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미국에서 백과사전을 편찬하는 분들이
애국가의 작사자가 누군지 알려달라고
연락이 와서 드디어 우리나라 국사편찬위원회에서 계속 연구해 왔습니다.
대체로 지금까지는 \'도산 안창호 선생님이 작사했을 것이다\'라고 하거나,
윤치호 선생으로 추정하는 학자들이 제일 많았어요.

오랜 기간 동안 각 분야의 전문가를 찾아서 계속하여 작사자를 찾았는데
놀랍게도 그 분은 정동교회를 담임하셨던 최병현 목사님이셨습니다.
목사님의 사택이 바로 남산을 바라보고 있었기 때문에
애국가 2절에 ♬남산 위에 저 소나무 철갑을 두른 듯 바람소리 불변함은
우리 기상일세♬라고 한 것입니다. 중요한 것은 1절입니다.
♬동해물과 백두산이 마르고 닳도록 하나님이 보우하사 우리나라 만세♬

만약에 이 작사자가 일찍이 알려졌던들 애국가에 들어가기가
어려웠다고 합니다.
아주 잘 감추시면서 애국가가 된 것입니다.

이제 다른 종파가 애국가를 그렇게 바꾸려고 하지만
♬때는 늦으리♬ 이제는 안됩니다.
\"하나님이 보우하사 우리나라 만세\" 인 것입니다.
아 분이 자기 이름을 많은 사람에게 알렸다면,
아마도 다른 종교들이 애국라로 지정하지 못하게 하였을 것입니다.
참으로 예리한 통찰력이 아니고 무엇이겟습니까?


우리가 우리의 신앙을 예라하게 하려면,,,
모든 것을 접어두고 조용히 자신을 살피는 시간을 가져야 합니다.
소위 말하는 휴식이 필요한 것입니다.

바둑이나 장기를 두면 잘못하지만 옆에서 보면 잘보입니다.
훈수를 합니다. 그러나 막상 자신이 두면 안보입니다.

## 저는 설교하는 것이 참 좋습니다. 설교할 때 참으로 행복합니다.
그렇다고 설교하는 것이 쉽다는 것은 아닙니다.
설교를 한다는 차체게 만족하고 감사하지만.
설교를 하기 위하여 준비하는 과정이나,
설교를 하는 순간 온 신경이 쓰이고,
등에 땀이 나고 수 시간을  책상에 앉아 설교 준비하노라면
다리가 쑤시고 아픕니다.
그렇치만 설교 한다는 것은 저에게는 참으로 기쁘고 행복한 일입니다.

그런데 저는 이 설교를 하고  다시 한주간 동안 내가 한 설교를 다시 듣습니다.
소위 모니터링을 합니다. 그리하여 설교의  문제를 찾고 살펴보는 것입니다.
더 좋은 설교, 더 깊은 설교를 하기 위한 나의 기도입니다.

살ㅇ하는 성도 여러분 !
힘들고 어려우면 이렇게 하십시오,
모든 것을 다 접어두고 조용히 자신을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내 안에서 나를 보지 말고, 내 밖에서 나를 보식 바랍니다.
나는 지금 어디를 가고 있으며, 무엇을 하고 있나 ? 를,,,,
내 문제점은 무엇이고 내 약점은 무엇이고, 내 장점은 무엇인가를,,,,
남이 나를 보고 무어라 하는지를,,,,

나 자신에게  관대하지 말고, 나 자신에게 예리하시기 바랍니다.
그리하면 나의 예리한 신앙이 , 나를 더욱 빛나게 할 것입니다.


(갈 6:3-4) 『[3] 만일 누가 아무 것도 되지 못하고 된 줄로 생각하면
스스로 속임이니라 [4] 각각 자기의 일을 살피라 그리하면 자랑할 것이
자기에게만 있고 남에게는 있지 아니하리니』

결론 =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
자신의 삶이 항상 쉽고 부드럽게 형통하시기를 바라십니까?
그러려면 내 신앙의 칼날이 날카로워야 합니다.
무딘 신앙은 힘이 들게 마련입니다.
말씀과 기도로 나 자신을 항상 예라하게 하시기 바랍니다. 아멘!
  찬 송 = 할 수 있다 하신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