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매맺는 신앙이 행복한 삶이 된다

제목 : 열매맺는 신앙이 행복한 삶이 된다.  

      < That ye bear much fruit >

성경 : 요한복음 15장 1절- 8절 

< 찬송 = 364내주를 가까이, 370어둔밤쉬되리니, 너희는 그리스도  >


(요 15:1-8) 『[1] 내가 참 포도나무요 내 아버지는 그 농부라 [2] 무릇 내게 있어

 과실을 맺지 아니하는 가지는 아버지께서 이를 제해 버리시고 무릇 과실을 맺는

 가지는 더 과실을 맺게 하려 하여 이를 깨끗케 하시느니라 [3] 너희는 내가 일러

 준 말로 이미 깨끗하였으니 [4] 내 안에 거하라 나도 너희 안에 거하리라 가지가

 포도나무에 붙어 있지 아니하면 절로 과실을 맺을 수 없음 같이 너희도 내 안에

있지 아니하면 그러하리라 [5]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니 저가 내 안에,

내가 저 안에 있으면 이 사람은 과실을 많이 맺나니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

것도 할 수 없음이라 [6] 사람이 내 안에 거하지 아니하면 가지처럼 밖에 버리워

 말라지나니 사람들이 이것을 모아다가 불에 던져 사르느니라 [7] 너희가 내 안에

거하고 내 말이 너희 안에 거하면 무엇이든지 원하는 대로 구하라 그리하면

이루리라 [8] 너희가 과실을 많이 맺으면 내 아버지께서 영광을 받으실 것이요

너희가 내 제자가 되리라』


              ///////////////

이집트에 가면 피라미드가 있고 그 앞에 스핑크스가 있습니다.

이상한 얼굴을 한 스핑크스에게 내려오는 전설이 있습니다.

아침에는 네 발로 점심에는 두 발로 저녁에는 세 발로 걸어 다니는 짐승이

무엇이냐고 그 앞을 지나는 사람들에게 물었다고 합니다.

대답을 못하면 그 자리에서 다 죽였다고 합니다.

알 수가 없습니다. 그것이 무엇입니까?  = 인간입니다.


태어나서는 네 발로 기어 다니고, 커서는 두 발로 걸어다니다가,

인생의 황혼이 되면 힘이 없어 지팡이를 의지하는 신세가 된다는 것입니다.


운동선수가 어디 있고, 항우장사가 어디 있습니까?

작은 언덕도 모두 벌벌 떨면서 올라가고,

화장실에 가다가도 넘어지는 것이 사람입니다.

제 아무리 능력이 강한 사람도 나이가 많아지면 지팡이를 안 잡을

인생이 없습니다. 나중에는 지팡이를 잡을 힘도 없습니다.

인간의 황혼의 지팡이가 나무 막대기만 지팡이가 아닙니다.


우리의  삶에 열매가 바로 이 지팡이가 되는 것입니다. 열매가 지팡이입니다.

자녀들이 잘 되고,  모든 범사에 하나님이 주신 축복의 지팡이가 있어야

인간의 노후는 복되고 아름다운 것입니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열매를 맺어야 우리 인생이 마지막에

아름답고 가치가 있는 것입니다.


가을은 추수의 계절입니다. 열매의 계절입니다.

가을의 기쁨과 가을의 축복은 열매에 있는 것입니다.

열매를 보는 기쁨. 열매를 거두는 기쁨. 이것은 농부의 최고의 기쁨입니다.

농부가 아닐지라도 가을이 없으면 우리는 살수가 없습니다.

꽃잎이 떨어져도 그것은 당연한 것입니다.

우리가 잎을 보고 꽃을 보고 씨를 뿌린 것이 아니기 때문인 것입니다.

열매는 꽃의 아름다움과 비교가 되지 않습니다.

잎의 무성함과 비교할 수가 없습니다. 목적입니다.

열매도 풍성한 열매, 넘치는 열매는 갑절의 기쁨을 가져다 줍니다.


지난주간 목포를 다녀오면서 오가는 길가에 누렇게  익은 들판을 보았습니다.

올해는 대풍년이랍니다. 큰 비바람도 태풍도 없이 잘 지나갔답니다.

참으로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2009년 올헤 우리 교회의 표어가 심고 거두는 해 ! 입니다.

우리 각자가 이제 한해를  잘 마무리하고 열매를 맺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많은 열매 풍성한 열매를 맺어야 할 것입니다.

어떤 열매를 맺어야 할 것인가는 올 년 초에 매주일 마다 설교를 통하여

 말씀을 드렸습니다.

전도, 기도, 생활, 헌신의 열매에 대하여 ,,,,

그래서 여러분의 삶과 우리교회가 더욱 성장하고 아름다워 지기를 바랍니다.


그러면 이 한해가 다 가기 전에 어떻게 하여야 열매를 맺을 수가 있겠습니까 ?



1, 풍성한 열매를  맺기 위하여 주님 안에 거하여야 합니다.



(요 15:4) 『내 안에 거하라 나도 너희 안에 거하리라 가지가 포도나무에 붙어 있지 아니하면 절로 과실을 맺을 수 없음 같이 너희도 내 안에 있지 아니하면 그러하리라』

 


스페인 출신의 유명한 화가 중에 피카소가 있다.

너무나 유명한 화가이기에 그의 작품은 우리나라 돈으로 수백억원을 호가한다.

얼마 전 피카소의 미공개 작품 한 점이 런던의 한 경매장에서 자그마치

 293억원에 팔렸다고 한다.


이런 피카소의 작품 중에 1943년에 그린 ‘황소 머리’라는 조형물이 있다.

이 작품 역시 수백억원을 호가하는 가치를 지니고 있다. 하지만 그렇게 유명한

 황소 머리라는 작품은 놀랍게도 버려진 자전거를 재료로 만들어졌다.


어느 맑은 가을날 피카소는 혼자 집 주위를 산책하고 있었다.

그런데 얼마쯤 지났을까, 갑자기 주위의 풍경과는 전혀 어울리지 않는

사물이 그의 눈에 들어왔다.

고장 난 자전거 한 대였다. 낡아서 못쓰게 된 것을 누군가 버리고 간 게

틀림없었다.


평범한 사람이라면 ‘누가 길가에 저런 걸 버렸지?’ 하고 그냥 지나쳐 버리고

말았을 것이다. 하지만 평생 아름다움을 추구하며 살아온 그에게 그 자전거는

 그냥 지나칠 수 없는 관심의 대상으로 다가왔다. 그는 버려진 자전거를

자기 집으로 가지고 들어가 안장과 핸들을 떼어내었다. 그리고

그 안장에다 핸들을 거꾸로 붙였다. 그리고 그 이름을 ‘황소 머리’라 붙였다.


피카소는 이 작품을 완성한 후에 만족스러워하며 “쓰레기라 해도 위대한

가능성은 예술품의 재료가 될 수가 있다”라고 했다고 한다.

버려진 자전거가 피카소의 손에 의해 위대한 예술품으로 다시 태어난 것이다.

 버려졌던 그 자전거, 아무도 눈여겨보지 않았던 그 자전거가 피카소의 손을

 거치는 그 순간 수백억원이 넘는 초고가 미술품으로 탈바꿈을 하게 된 것이다.


성경에 나오는 오네시모 역시 마찬가지이다.

오네시모는 주인을 배신하고 도망친 무익한 사람이었다.

아무도 눈여겨보는 사람도 없고 죽든 말든 신경 써 주는 사람도 없는 버려진

 인생이었다. 쓰레기장에 버려진 자전거와 같은 사람이었다.

하지만 바울을 통해 예수님을 만나자 그는 위대한 신앙인이 되었다.

무익한 자가 유익한 자가 되었다.

도망친 노예가 바울의 심복이 되었다.

피카소의 황소 머리보다 더 가치 있는 새로운 피조물이 된 것이다.


그렇다. 가장 쓸모없고 남에게 해로움을 주는 사람도 예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면 가장 가치 있는 사람이 될 수 있다. 인류 역사를 보라.

예수를 만났는데 변화되지 않는 사람이 있었는가?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 받은 인간은 하나님을 만날 때 변화된다.


 돈 밖에 모르던 수전노 삭개오가 예수를 만남으로써 베풀어 주며 나누어

 주는 사람으로 변화되었다.

물고기를 잡던 베드로가 사람을 낚는 어부가 되었다.

주님의 수 제자가 된것입니다.

예수의 도를 싫어하며 핍박하던 바울이 결혼도 하지 않고 복음을 전하는

이방인의 사도가 되었다.

마음이 여리고 그래서 늘 두려움에 떨며 살았던 기드온이 강하고 담대한

하나님의 용사가 되었다.

 

왜 예수를 만나면 사람이 변화되는가?

예수 그리스도가 인생의 진정한 해답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예수를 만나면 무익한 사람이 유익한 사람이 된다.

예수를 만나면 인생의 방황이 끝이 난다.

예수를 만나면 인생의 목적이 바뀌고, 인생의 우선순위가 달라진다.

예수님안에 거하면 놀라운 축복이 놀라운 열매를 맺게해 주시는 것입니다.


(겔 17:22-24) 『[22] 나 주 여호와가 말하노라 내가 또 백향목 꼭대기에서 높은

가지를 취하여 심으리라 내가 그 높은 새 가지 끝에서 연한 가지를 꺾어 높고 빼어난

산에 심되 [23] 이스라엘 높은 산에 심으리니 그 가지가 무성하고 열매를 맺어서

아름다운 백향목을 이룰 것이요 각양 새가 그 아래 깃들이며 그 가지 그늘에 거할지라

[24] 들의 모든 나무가 나 여호와는 높은 나무를 낮추고 낮은 나무를 높이며 푸른

나무를 말리우고 마른 나무를 무성케 하는 줄 알리라 나 여호와는 말하고 이루느니라

 하라』


2, 풍성한 열매를  맺기 위하여 농부의 마음인 열심을 가져야 합니다.


  오늘 본문에도 \"많은 열매를 맺어야 한다\"고 예수님은 자꾸 그 말씀을 하십니다.

많은 열매가 맺어져야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고 기쁘시게 한다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주여, 우리로 열매맺게 하소서. 주님 앞에 좋은 열매로 바쳐지게 하소서.

풍성한 열매 맺게 하소서. 나의 잔이 넘치게 하소서.\" 우리의 기도입니다.


열매는  땀과 직결됩니다.

얼마나 땀을 흘렸느냐? 그것이 가을에 열매로 나타나는 것입니다.

부지런히 그름을 주고, 물을 주고, 약을 치고, 옛날에는 피를 손수 뽑아주어야 한답니다.


땀 흘리지 않고 쉽게  열매를 거둘 수는 없습니다.

게으른 자는 빈궁하게 된다.


## 이번에 제 차를 타고 간 한 선수가 금메달을  땃습니다.

2인조 대회에서 우수한 점수를 얻었습니다.

저는 뒤에서 모든 선수들이 경기하는 모습을 지켜보았습니다.

볼링에 대하여는 저도 좀 알고 있지만,,,

저들이 열심히 하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몸도 불편하고, 다리도 불편하고,  손도 불편하고, 시력이 불편하고,,,

그런 가운데서도 이마에 땀을 흘리며 열심 볼링 공을 던지는 거예요,

어찌하던지 좋은 점수를 얻으려고,,,,


그들의 모습이 너무 평온하고 아름다웠습니다.

그들속에 누구를 원망하거나 불평하거나 고민하는 그런 모습이 없었습니다.

거저 주어진 환경에 열심히 살아가려는 진지한 모습을 보면서 저는 마음으로

 울었습니다. 그리고 회개하였습니다.

조그만 일에도 불평하고 감사하지 못했던 제 자신이 너무 초라해 보인 것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

열매가 없습니까?

건강한 몸을 가지고도 열매가 없습니까?

건강한 두 손을 가지고도 일하지 못합니까?

건강한 두 발을 가지고도 섬기기를 망설입니까?

건강한 두 눈을 가지고도 내가 어떻게 살아야 할지를 보지 못하십니까?


주님앞에 회개 하시기 바랍니다.

내 마음이 식어진 것을 회개하시기 바랍니다.

내 믿음에 열정이 없음을 회개 하시기 바랍니다.


(잠 20:4) 『게으른 자는 가을에 밭 갈지 아니하나니 그러므로 거둘 때에는

구걸할지라도 얻지 못하리라』

(잠 22:13) 『게으른 자는 말하기를 사자가 밖에 있은즉 내가 나가면 거리에서

찢기겠다 하느니라』

(잠 13:4) 『게으른 자는 마음으로 원하여도 얻지 못하나 부지런한 자의 마음은

풍족함을 얻느니라』



3, 풍성한 열매를 맺기 위하여 우리의 삶에 풍랑을 잘 견디어야 합니다.


(요 15:2) 『무릇 내게 있어 과실을 맺지 아니하는 가지는 아버지께서 이를 제해

버리시고 무릇 과실을 맺는 가지는 더 과실을 맺게 하려 하여 이를 깨끗케 하시느니라』


깨끗케 한다는 말은 가지치기를 한다는 말입니다.

처음에는 아까운 가지를, 다 키운 가지를 왜 잘라야 하는가? 생각하였습니다.

그러나 가지치기를 잘 해야 많은 열매 좋은 열매를 맺는 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우리는 내 삶의 고난은 하나님이 나에게 가지치기를 하신다고 믿습니다.

더 좋은 축복 더 많은 축복을 주시려고 가지치기를 하시는 것입니다.


# 추수때에 알곡과 쭉정이를 어떻게 하나요 ?

바람으로 구별합니다.

알곡 같은데 바람에 날려 가는 거예요. 그것은 쭉정이라는 뜻이에요.

겉모양은 다 갖추었지만 안에 알이 없는 거예요.

오늘 하나님은 알곡만 찾습니다. 바람에 날아가는 것은 겨입니다.

교인인척 해서는 안됩니다. 교인이어야 합니다.


# 오래전에 이본에 태풍이 불어 사과 과수원이 다 쓰려졌답니다.

과수원하던 사람들이 다 망했다고 울었지요.

그런데 한 그리스도인 농부가 태풍에 남은 사과들을 따서 잘 포장을 하여 시장에

내어놓았습니다. (포장에 - 태풍에도 떨어지지 않는 사과 ), 라고 적엇습니다.

전국에서 불티나게 팔려나갔습니다.

특별히 대학 수능 시험을 치는 학생들 가정에서,,,

그는 평소보다 몇배 비산값으로 사과를 팔아 많은 소득을 올렸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

주님이 찾으시는 알곡으로 우리가 살아가야 할 줄 믿습니다. 바람에 날아가면 안됩니다.

성도의 특징은 바람 타지 않는 것입니다.

문화의 바람, 유행의 바람, 죄악의 바람, 음란의 바람, 온갖 오락의 바람이 우리를

넘어뜨리지 못합니다. 바람이 불지라도 우리는 내 자리를 견고하게 지키지 바람에

날아다니지 않습니다.

바람에 날아다니는 사람이 너무 많습니다. 바람들면 못씁니다.


성도들이 세상의 바람이 들면 타락하여 못습니다.

예수 믿는 성도들은 위를 바라보고, 주님을 바라보고,

항상 믿음으로 어떤 바람이 불지라도 흔들리지 않고 내 믿음을 지켜야 할 줄 믿습니다.


주님이 주신 은혜 안에서 알곡의 삶을 사시기 바랍니다.

바람이 불 때 자꾸 밖으로 나가는 것, 그것은 쭉정이예요.

알곡은 올릴수록 안으로 \'아멘. 아멘\'하고 안으로 들어가는데 쭉정이는 바람 때문에

 밖으로 나가는 거예요.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

 주 예수 안에서 풍성한 열매맺는 신앙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


(고전 15:58) 『그러므로 내 사랑하는 형제들아 견고하며 흔들리지 말며 항상 주의 일에

더욱 힘쓰는 자들이 되라 이는 너희 수고가 주 안에서 헛되지 않은 줄을 앎이니라』


아멘 !   찬송 = 나 약해있을 때에도

 



추수의 노래 / 김윤희 국악 찬양무료듣기 찬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