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짜기 에서 받은 은혜

제목 : 골짜기에서 받은 은혜  
      < They comfort me >
성경 : 시 편 23 편 4절 

< 찬송 = 364내주를가까이, 359에수가함께계시니,  여호와 나의목자 >

(시 23:4) 『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다닐지라도 해를 두려워하지
않을 것은 주께서 나와 함께 하심이라 주의 지팡이와 막대기가
나를 안위하시나이다』

(시 23:4)
『Yea, though I walk through the valley of the shadow of death,
I will fear no evil: for thou art with me;
thy rod and thy staff they comfort 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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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젊은 화가가 요즘 경기가 안 좋아서 그림이 팔리지 않는다고,
원로 화가를 앞에 두고 푸념을 했다.
“그림을 그리는 데는 3일밖에 안 걸리는데,
이 그림 한 장 파는 데는 3년이나 걸려요.”
이 말을 듣고 있던 원로 화가가 이렇게 말했다.
“생각을 바꿔 보게. 자네가 3년 동안 진지하게 그림을 그려 본다면,
그 그림은 3일 안에 팔리게 될 걸세.”

우리는 준비하고 만드는 것을 얼렁뚱땅 해낼 때가 많다.
그러고 나서 열매를 거두는 데만 아등바등하면서 뛰어다닌다.
그러니까 열매를 쉽게 못 맺는 것이다.
3년 동안 뛰어다녀도 “이거 하나밖에 못 맺었어”라고 이야기하는 것이다.
다르게 접근해 보라. 준비하는 일에, 작품을 만드는 일에, 헌신하는 일에
3년을 매진하고 남들 보이지 않는 곳에서 헌신한다면,
하나님 안에서 모든 문제가 해결될 것이다.

내가 목회자로서 슬럼프에 빠질 때마다 생각하는 것이 있다.
‘더 많이 기도해야지, 더 준비해서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을 증거해야지!’
내실을 기하고 생명력이 더 충만하게 될 때,
언제나 난관을 극복하게 되고 동시에 자기 자신의 성장이 이뤄지는 것이다.
그래서 어쩌면 이런 어려움이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기회이다.

오늘은 시편 23편 4번째 시간입니다.
“골짜기에서 받은 은혜”라는 제목으로 말씀의 은혜를 나누고자 합니다.

우리가 살아가는 인생은 골짜기가 반드시 있습니다.
우리가 다 아는 사실이지만,
우리가 살아가는 삶에 낮이 있으면 밤이 있습니다.
햇빛이  있으면 구름도 있고  비도 옵니다.
더위가 있으면 추위도 있고, 좋은 날이 있으면 안 좋은 날도 있습니다.


그런데  그 골짜기가 왜 나에게 다가 오는지를 우리는 잘 모릅니다.
그 골짜기의 시련을 통하여 우리를 단련케 하고 훈련하시는 것입니다.

1, 골짜기는 우리가 겸손하여 주님을  더욱 의지하게 합니다.

일본이 우상, 미신이 많기로 유명한 나라입니다.
기독교인은 아주 적습니다. 그러나 유난히 미신은 왕성합니다.
참 이상힌 일이 아닙니까?
일본 같은 경제 대국이요,
잘사는 나라가 왜 우상을 그렇게 섬기려고 하는지 ?

그 이유가 이렇습니다. 제 생각으로는,,,
일본은 섬나라입니다. 그래서 배를 타고 고기 잡는 일,
나가는 일이였습니다.
바다라는 것은 얼마나 위험 천만한 곳입니까?
그러니 항상 불안하고 초조하게 살아가는 것입니다.
그래서 생각한 것이 신, 우상에게 비는 것입니다.
우리나라도 바다 가 인접한 곳에는 우상이 심하다 하지 않습니까?

그것은 옛날 말이지만, 지금은 어떻습니까?
지금은 기술이 발달하여 배타고 나가다가 위험한 일은 별로 없을 것입니다.
그런데 일본은 지진이 심한 나라입니다.
요즘도 지진이 많이 일어납니다.
일본은 지진이 났다 하면 집이 무너진답니다.
그냥 흔들리는 것은 지진도 아니랍니다.
지진으로 인한 불안한 마음을 무엇으로 안전을 얻겠습니까?
그래서 신을 모시고 산다는 것입니다. 우상을  집집마다   섬기는 것입니다.
이는 과학이나 경제적으로 아무리 발달 하였다 할찌라도
해결할 길이 없는 것입니다.
 
우리나라는 10년전에 IMF 가 와서 어려움을 당하였습니다.
그전에는 상당히 잘나가는 시절이였습니다.
사람들이 정말 흥청망청 하였습니다.
시내에서 조금만 벗어나면 유흥가요. 호텔이요,,별장이요,,,,
지금도 그렇치만,,,,

IMF가 터지니 그때 사람들은 달라지기 시작했습니다.
교회가 부흥되기 시작했습니다. 성도들이 기도하기 시작했습니다.
교회들이 놀랍게 부흥되었다고 합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
지금 내가 골짜기를 지나간다고 생각하십니까?
힘들고 어렵다고 생각하십니까?
주님을 더욱 의지하고 기도하세요.
주님께서 여러분을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에서 인도하여 주실 줄 믿습니다.

(고후 1:8-9) 『[8] 형제들아 우리가 아시아에서 당한 환난을
너희가 알지 못하기를 원치 아니하노니 힘에 지나도록 심한 고생을 받아
살 소망까지 끊어지고 [9] 우리 마음에 사형 선고를 받은 줄 알았으니
이는 우리로 자기를 의뢰하지 말고 오직 죽은 자를 다시 살리시는
하나님만 의뢰하게 하심이라』


2, 골짜기는 우리를 더욱 강하고 아름답게 합니다.

시 = 한송이 국화꽃을 피우기 위해 밤마다 소쩍새는 그렇게 울었나보다 .

산 골짜기에 심은 과일은 더욱 단맛이 난답니다.
그곳에서 추위와 더위를 이김으로  맛이 톡톡한 것입니다.

얼음골 사과가 그렇게 맛있다고 합니다.
청송 골짜기 사과가 그렇게 당도가 높다고 합니다 
추위를 견딘 꽃에는 향기가 더욱 진하답니다.
그 이유는 다름이 아니라 추위를 견디었기 때문에 얻는 결과입니다.

성경의 위대한 믿음의 용사들을 보세요.
저들은 한가지로 힘든 골짜기를 통과한 사람들입니다.
야곱, -20년을 삼촌집에서 힘든 삶을 살았습니다.
요셉 - 애굽의 노에로 팔려가서,,,옥살이도 하고,,,
모세 - 40년을 광야에서 고생을 하였습니다,
다니엘 - 나이 20살에 포로에 잡혀가서 죽을 고생을 하다가,,,

요즘 우리 아이들이,, 청소년들이, 약하다는 말을 합니다.
고생을 모르기 때문입니다.
추운 겨울에 불이 들어오지 않는 냉방에서 자보지 못했습니다.
배가 고파서 반찬 투정을 모르고 자란 적이 없습니다.
그러니 덩치는 크지만 약한 것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1
우리가 지금 골짜기를 통과하고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너무 힘들어 죽고 싶을 지경입니까?
실망하지 마십시오,
하나님께서  우리를 더욱 강하고 아름답게 하실 줄로 믿습니다.

(렘 15:11)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내가 진실로 너를 강하게 할 것이요
너로 복을 얻게 할 것이며 내가 진실로 네 대적으로 재앙과
환난의 때에 간구하게 하리라』

3,  골짜기는 주님의 사랑과 은혜를 더욱 깨닫게 합니다.

하나님이 나와 함께 한다는 말씀이 다윗에게는 실감나는 이야기입니다.

1) 양들은 주인이 눈앞에 안 보여도 주인이 집 안에 있는지 없는지
안다고 합니다.
주인이 없다고 느낄 때는 양들이 몹시 불안해합니다.
꼴도 잘 안 먹고 잠도 잘 못 자고 젖도 잘 못 내고,
그러나 주인이 가까이 있다고 하면 보여도 좋고 안 보여도 마음에 평화를
누리고 꼴을 잘 먹고 잠을 잘 자고 젖을 잘 냅니다.
다윗은 그것을 너무도 잘 알고 있었습니다.
목자가 함께 있으면 양들이 저렇게 좋아하고, 아주 만족해하고,
평안함을 누린다고 하는 사실이 무엇을 의미하는가를
다윗을 잘 알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내가 양이라면 하나님은 목자이신데 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를
갈지라도 절대 나는 두렵지 않다고 다윗은 고백하게 되었습니다.
그 목자는 반드시 한쪽 손에는 지팡이를,
다른 손에는 막대기를 들고 있는데 거기에는 이유가 있습니다.

비록 우리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에 빠져서 모든 사람들이 끝장났다고
생각해도 목자 되신 하나님이 함께 계시기 때문에
두려울 것이 하나도 없다는 것이 다윗의 간증입니다.

2) 그런데 지팡이라고 하는 것은 우리가 짚고 다니는
그런 지팡이로 이해하면 안 됩니다.
이스라엘 땅에서 그 당시 사용하던 지팡이는
아주 길고 그 끝이 꼬부라져 있습니다.
아주 깊은 웅덩이나 좁은 골짜기에 양이 빠지면
목사가 내려갈 수가 없습니다.
내려가도 양을 끌고 올라올 수가 없는 형편입니다.
그런 상황에서 그 지팡이로 양의 목을 걸어 끌어올립니다.
그러므로 목자가 지팡이만 가지고 있으면 사망의 골짜기에 빠져도
양은 걱정이 없습니다.

3) 그리고 막대기는 무엇입니까?
양을 때리는 것이 아닙니다. 밤에 양들이 우리에서 잠을 잘 때
목자는 잠을 자지 않습니다.
막대기를 들고 왔다 갔다 하면서 양을 지켜 줍니다.
즉 맨손으로 지키는 것이 아니라 몽둥이를 들고 지키는 것입니다.
악한 짐승이 오면 쫓아내는 몽둥이이기 때문에 양들은 그것을 알고 있습니다.
다윗은 자기의 경험인지라 너무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몽둥이를 들고 가도 양들은 무서워하지 않습니다.

다윗은 목자가 그런 모습을 하고 있을 때에 양들이 안심하는 것처럼
하나님이 오늘날에도 때마다 일마다 지켜 주시는 줄로 믿고
다윗은 이렇게 읊은 것입니다. 종합하면 내가 이젠 꼭 죽었구나 싶을 때
지팡이로 건져낸다고 하는 것은 내가 죄로 말미암아 꼭 멸망할 수밖에 없는
나를 예수님께서 십자가라는 지팡이로 구해 주신다는 뜻입니다.
오른 손에 든 막대기는 원수 마귀를 제압하시는 하나님의 능력과 권세를
의미하는데 그것으로 우리를 지켜 주신다는 뜻입니다.
다윗은 이런 하나님이 나와 함께 하시니 어디간들 무섭고 겁낼 것이
없다고 선언할 수가 있었던 것입니다.

% 다윗이  물매돌로 양들을 보호한 사실을 우리는 잘 압니다.
그것 때문에 골리앗도 물리치지 않았습니까?

여러분! 전남 순천에 참 존경받는 목사님이 한 분 계셨습니다.
그 목사님이 여순 반란 사건 때 순천에 있다가는 잡혀 죽을 수밖에 없어서
순천에서 조금 떨어진 별량이라고 하는 곳에 가서 숨어 지냈습니다.
그런데 그 동네 공산당원들에게 붙잡혔습니다.
순천 사람인지라 순천으로 보내졌습니다. 감옥에 갇혀 있는데 불안했습니다.
그러나 갇혀 있으니 독 안에 든 쥐 꼴로 어찌할 도리가 없었습니다.

그런데 그 때 반란군 장교 하나가 들어오더니 여기 예수 믿는 놈 있으면
나오라고 소리칩니다. 처음엔 아무도 손을 못 들었습니다.
그 목사님이 가만히 보았더니 자기 교인은 하나도 없었습니다.
그래서 시치미를 떼고 손을 들지 않았습니다.
신앙 양심의 가책은 말할 것도 없고 마음 속으로는 하나님의 음성이 들려
오는데 견딜 수가 없었습니다.
그러나 예수 믿는다고 하면 당장에 죽을 형편이었기에 꾹 참고 있었습니다.
장교가 나가더니 한참 있다가 다시 들어 왔습니다.
\"여기 목사 놈 있으면 나와\" 라고 거듭 소리칩니다.
순천 지방에서 목사가 누군지는 다 아는 것 아닙니까?
다른 목사는 하나도 없고 목사는 자기 밖에 없었습니다.
분명히 자기를 두고 하는 소리였습니다. 그렇지만 손을 들 수가 없었습니다.

그 때 하나님께서 마음 속으로 \"이놈아, 너 목사가 아니냐.
바로 너를 부르는 소리 아니냐.
왜 그렇게 목사가 아니라고 시치미를 뚝 떼고 있느냐. 손들어\"
라는 음성이 들려 옵니다.
나중에는 견디다 못해 이 목사님이 \"내가 목사요\" 하고 손을 들었습니다.
목덜미를 잡혀 끌려나갔습니다. \'이 반동은 괴수니까 내가 직접 처리할 테니
너희들은 가라\' 며 뒤따라오던 인민군들을 장교가 돌려보냈습니다.
산기슭에서 그 장교는 공포탄만 쏘고 하는 말이 \"목사님! 빨리 도망가십시오.
내가 어떻게 하다가 지금은 이렇게 됐는데 사실은 내 아버지,
어머니도 다 예수 믿습니다.
나도 주일학교에 열심히 다녔습니다. 듣자하니 순천 지방에서
유명한 목사님이 잡혀 왔다고 하길래 살려 주려고 \"믿는 사람 나와라\"
해도 안 나오고 \"목사 나와라\" 고 해도 안 나오니 참 답답했습니다.
마지막에라도 손을 들어줘서 감사합니다. 내가 내 손에 권세가 있을 때
돕는 길은 이것밖에 없지 않습니까? 빨리 도망가십시오.\" 라고 하였습니다.
그래서 그 목사님이 살아났습니다.
(욥 23:10) 『나의 가는 길을 오직 그가 아시나니 그가 나를 단련하신
후에는 내가 정금 같이 나오리라』


결론 =
예수님 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에서도 항상 우리와 함께 계십니다.
주님 친히 하신 말씀을 우리가 기 억합니다.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여기 항상 이란 말씀에 뜻 이 있습니다.
주님은 언제나 우리와 함께 하십니다.
건강해도, 병들어도, 성공해도, 실패해도, 젊어서도, 늙어서도, 살아 있을 때도,
죽을 때도 항상 함께 하십니다.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에 서
주님이 우리와 함께 하심을 체험합니다.

우리가 살아가는 이 세상에는 아무리 어렵고 힘에 겨운 일이 있어도
그것이 막다른 골목이 아닙니다.
우리의 여생에는 아직도 살아가야 할 생활이 있습니다.
비록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라 할지라도 실망과 낙심,
좌절과 미궁에 빠질 것이 아니라 포기할 것이 아니라 하나님과 동행하면 서
저 높은 곳을 향하여 우리의 발걸음을 한 걸음 한 걸음 옮겨가야 합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
여러분이 살아가는 동안에 견디기 어려운 일이 있습니까?
더 이상 참기 어려운 지경에 도달했습 니까? 이렇게 기도하세요.

오, 하나님, 저로서는 정말 힘이 듭니다.
그러나 이것이 저의 심령을 더 높은 곳으로 데려가는 과정인 것을 믿습니다.
모든 것이 합력해서 선을 이루실 줄 믿습니다.

이렇게 어두운 날에 기도하면 주님께서 바로 그곳에
나와 함께 계심을 체험하게 될 것입니다.
그 순간 두려움과 불안과 근심이 내게서 떠나고 주님의 도우심과 사랑을
맛보면서 믿음을 통해 오는 마음의 평온한 안정을 갖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에서도 나와 함께 하시기 때문에
그리고 모든 일을 하나님이 친히 관리하시고 계시기 때문에
우리는 모든 일이 잘될 것을 확신합니다. 아멘 !

찬송 = 왜나만격는고난이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