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대에 하나님의 일꾼으로 써 주소서

제목 : 이 시대에 하나님의 일꾼으로 써 주소서 !
      < He will send forth labourers into his harvest >
성경 : 마태복음 9장 35절- 39절  (2009. 7. 5 주일 오전 예배)

설교 :  전 원 준 목사  (☎ 051-523-8457.  HP 011-847-8457 )
(607-112) 부산시 동래구 명장2동 523-27  (산상성서침례교회)

< 찬송 = 265올흔길따르라, 513너희마음에, 주님다시오실때까지 >

(눅 10:1-5) 『[1] 이 후에 주께서 달리 칠십 인을 세우사 친히
가시려는 각동 각처로 둘씩 앞서 보내시며 [2] 이르시되 추수할
것은 많되 일꾼이 적으니 그러므로 추수하는 주인에게 청하여
추수할 일꾼들을 보내어 주소서 하라 [3] 갈지어다 내가 너희를
보냄이 어린 양을 이리 가운데로 보냄과 같도다 [4] 전대나
주머니나 신을 가지지 말며 길에서 아무에게도 문안하지 말며
[5] 어느 집에 들어가든지 먼저 말하되 이 집이 평안할지어다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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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여류 감독인 페니 마셜이 1990년에 제작해 크게 성공을
거둔 영화 \'사랑의 기적(Awakenings)\'은 정신과 의사인 세이어 박사가
파킨슨병을 앓는 레너드라는 환자를 고치는 이야기다.
그는 레너드를 고치기 위해 여러 가지 노력을 하는 과정에서
많은 좌절을 겪는다.

세이어 박사는 파킨슨병에 쓰이는 엘도파(L-DOPA)라는 약을
새로 개발해 레너드에게 임상실험을 한다.
레너드는 그 약 덕분에 상태가 호전되기 시작했다.
사람들이 레너드에게 상태가 좋아진 소감을 물었는데
그는 다음과 같이 대답했다.
\"삶이란 기쁜 것이고, 삶이란 자유로운 것이고,
삶이란 경이로운 것인데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런 삶의 가치를
너무 귀하지 않게 여기면서 살아가고 있다\"는 것이다.

사람이 삶의 가치를 추구하려면
\'왜 사는가?\' \'무엇을 추구하며 사는가?\' \'어떻게 살 것인가?\'를
물으며 살아야 한다.
오늘 현대인들은 삶의 가치를 추구하지 않는다.
\'왜 사는가?\'라는 기본적인 질문은 들어본 지 너무 오래다.
그런 질문은 몰라도 되는 것이고, 그냥 살아도 되는 것이고,
태어났으니까 죽지 못해 사는 것이 인생이 아니냐는
무책임 속에서 하루하루가 지나가고 있다.
삶이 사명이 될 수 없고 주어진 시간의 소중함도 생각할 겨를 없이
동물처럼 목숨을 부지하고 사는 것이 현대인이다.

따라서 \'무엇을 추구하며 사는가?\'라는 두 번째 질문도 의미가 없다.
돈과 출세와 명예의 늪에서 허우적거리며 천박하게 살고 있다.
사람답게 살고자 하는 기본적인 생각도 없고 더구나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사는 삶은 생각지도 못한다.
그저 육신의 감각과 눈에 보이는 이익만을 추구하고 있는
부나비들이 오늘을 사는 현대인들이다.

또한 \'어떻게 살 것인가?\'라는 그 다음의 질문에도 할 말이 없다.
삶에 기준이 없고 좌우명이 없고 인간됨의 고상한 자세가 없다.
어떤 삶이 하나님 보시기에 아름답고 귀한 것인가에 대해서도
생각하지 못한다.

1, 이 시대에 하나님의 일꾼은,
하나님이 내게 맡겨주신 일을 다 하여야 합니다.  (사명)

# 나는 왜 일하는가 ?

0 미국사람 - 자기 성취를 위하여 일한다.
0 일본사람 - 많은 시람들을 사귀기 위하여 일한다.
0 유럽사람 - 보람을 얻기 위하여 일한다.
0 한국사람 - 돈 많이 벌기 위하여 일한다.
세계적인 명품은 -  유럽에서 명품이 가장 많다.

# 돈 워리 , 일 해피 라고 합니다.
돈 걱정말고 일 열심히 하면 행복해 진다는 말입니다.

(마 21:28-32) 『[28] 그러나 너희 생각에는 어떠하뇨 한 사람이
두 아들이 있는데 맏아들에게 가서 이르되 얘 오늘 포도원에 가서
일하라 하니 [29] 대답하여 가로되 아버지여 가겠소이다 하더니
가지 아니하고 [30] 둘째 아들에게 가서 또 이같이 말하니 대답하여
가로되 싫소이다 하더니 그 후에 뉘우치고 갔으니 [31] 그 둘 중에
누가 아비의 뜻대로 하였느뇨 가로되 둘째 아들이니이다 예수께서
저희에게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세리들과
창기들이 너희보다 먼저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리라 [32]
요한이 의의 도로 너희에게 왔거늘 너희는 저를 믿지 아니하였으되
세리와 창기는 믿었으며 너희는 이것을 보고도 종시 뉘우쳐 믿지
아니하였도다』

오늘 여러분은  아버지 말을 듣지 않고 일하러 가지 않는 맏아들입니까?
회개하고 밭으로 달려간 둘째아들입니까?
하나님이 맡기신 밭으로 달려가는 둘째아들 같은 신앙 되시기를 바랍니다.


# 요나 = 니느웨 인가? 다시스 행인가?
망설이다가 처음에는 다시스로 갔습니다.
나중에 죽을 고생을 하다가 - 회개하고 니느웨로 갔습니다.

하나님은 니느웨로 가라시는데, 당신은 다시스로 가지 않은가?
여러분은 다시스로 가는 요나에게 잘한다고 말하지 않는가?
그러면 안됩니다.
바른 길로 인도 하여야 합니다.
자기 좋아라고 다른 사람을 잘못된 길로 가도록 방치한다면 죄악입니다.
올바른 일꾼이 아닌 것입니다.

우리는 지금 무엇을 하든지 하나님이 맡기신 일을 하는 사람입니다.
그 일을 진실하게 열심히 해야 합니다.
그 하나님이 맡기신 일을 팽개치고 다른 일을 하면 올바른 추수꾼이 아닙니다.
하나님이 맡기신 일을 하는 자가 하나님의 일꾼입니다.
사람의 일꾼,  물질의 일꾼, 사단의 일꾼의 일꾼이 되지말고,
하나님이 맡기신 일을 하는 하나님의 일꾼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고전 4:1) 『사람이 마땅히 우리를 그리스도의 일꾼이요
하나님의 비밀을 맡은 자로 여길지어다』


2, 이 시대에 하나님의 일꾼은,
내가 할 수 있는 일에 최선을 다 해야 합니다. (충성)
  
% 바울이 회당에서 설교함.
바울은 가브리엘 문하에서 공부한 랍비였습니다.
회당에서 강론 할수 있는 자격이 있습니다.
바울의 선교 여행은 회당이 주 무대였습니다.
아무나 회당에서 강론 할수 없습니다.
하나님이 주님 놀라운 기회인 것입니다.
거기에서 많은 사람을 구원받게 한 것입니다.
그리고 그 사람을 중심으로 교회를 세운 것입니다.

나중에는 복음을 전한다는 사실을 알고, 
반대자들이 생겨 핍박을 당하였지만,
바울은 할 수 있는데로 회당에서 복음을 전한 것입니다.
이것이 사도 바울에게 주어진 하나님의 뜻 이였습니다.
하나님이 이방인의 사도로 부르신 이유가 바로 이런 것이였습니다.

# 하루는 금곡을 갔다가 산성으로 넘어오는데,
산성마을에 수많은 학생들이 차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청소년 수련원에서 마치고 나오는 학생들입니다.
학생들이 차를 태워달라고 손짓을 하지만 그냥 지나쳤습니다.
전에는  산성을 넘어오면 학생들이 많이 있지만 태워주지 않았습니다.

조금 오다보니 많은 학생들이 걸어서 산을 가는데,,,
여러명이 서서 손을 흔들기에 태워주었습니다.
5명이 탔는데 내차가 7인승이니 다행이였습니다.
왜 버스를 타지 걸어가느냐? 했더니,
언제  500명이나 되는 저 많은 학생이 타고 가갰습니까?
50명식 타도 10대는 지나가야 하는데,,,
30분에 한 대식 오느데,,,몇시간을 기다려야 한다는 것입니다.
온천장까지 태워주고는 전도지를 한 장식 나누어 주었습니다.

% 역도 세계 일인자인, 장미란 선수는 하루에 5만 KG을 든다고 합니다.
세계적인 선수가 되기 위하여 무거운 역기를 매일 그렇게 드는 연습을 합니다.

% 김연아 선수는 하루에 30번을 쩜퍼를 하여 도는 연습을 한답니다.
30번이면 일년에 9000 번입니다.
그중 20% 는 넘어져 엉덩방아를 짛는다고 하는데,,,
1200번은 넘어지는 것입니다.
그래서 허리를 다치고, 다리를 다칩니다.
그렇게 하여 세계적인 선수가 되는 것입니다.

그냥 저절로 세게적인 선수가 되는 것이 아닙니다.
피와 땀,,,을 흘러야 하는 것입니다.
정말 피,,,흘림 같은 고통입니다.
그것이 세계적인 선수가 되는 것입니다.


(눅 19:17) 『주인이 이르되 잘 하였다 착한 종이여 네가 지극히
작은 것에 충성하였으니 열 고을 권세를 차지하라 하고』


3, 이 시대에 하나님의 일꾼은, 
내가 하는 일에 희생을 감사와 기쁨으로 여겨야 합니다. (헌신)

$% 요즘 우리나라 국회  = 비정규직 문제로  힘들어하고 있습니다.
정규직이나? 0 비정규직이냐 ?
무엇보다 일 할 수 있는 자리가 중요하다고 봅니다.
좀 더 좋은 보장이 되면 좋겠지만,,,

지금 우리가 하는 모든 일은 엄격하게 신앙적으로 보면,
모두 하나님의 일이요, 주님의 일입니다.
우리가 이 일을 하면서 죽지 못해서 억지로 한다면
참으로 불행한 일입니다.
그러나, 내가 하는 이 모든 일이 주님이 내게 주신 일이니
감사와 기쁨으로 한다면 얼마나 축복된 일입니까?

# 다니엘 =
(단 6:10) 『다니엘이 이 조서에 어인이 찍힌 것을 알고도 자기 집에
돌아가서는 그 방의 예루살렘으로 향하여 열린 창에서 전에 행하던 대로
하루 세 번씩 무릎을 꿇고 기도하며 그 하나님께 감사하였더라』

하나님 나는 하나님의 뜻대로 살려고 하는데
왜 나에게 이런 고통과 시련을 주십니까?
하고 다니엘이 기도하였습니까?
아닙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그리고,  사자굴로 들어갔습니다.
그리고, 사자굴에서 살아났습니다.
그결과 다니엘은 바벨론에서 하나님의 놀라운 일을 한 것입니다.
그들에게 하나님을 증거하는 놀라운 일을 한 것입니다.

# 몽골에 가면 한 선교사 기념관이 있습니다.
건물을 잘 지어놓고 전시품들이 있는데,,,
많은 몽골  사람들에게 복음 전파와,
청년들에게 신앙을 심어주는 전시관 이였습니다.
그 기념관을 어떻게 세워졌나하면,,,
한국의 한 자매가 몽골에 단기 자원 선교사로 가게 되었습니다.
선교사로 나가기 전에 반드시 모든 사람은 유서를 써야하는 절차가 있습니다.
단기 선교이지만,,,
저는 20일 가량 가면서 유서를 쓰지 않았는데요,

그런데 그 자매가 선교지에 가다가 교통사고가 나서 천국에 간 것입니다.
물론 부모님들은 믿음이 없는 분이였답니다.
나중에 그 유서가 공개되자 부모님들과 온 가족이 예수님을 믿게 되고,
교통사고로 받은 보상금을 전액 몽골 선교에 헌신하였습니다.
몽골 선교사님이 그 기념관을 지은 것이지요,
매년마다 수천명의 몽골 청소년 성도들이 수련회에 와서
그 모든 것을 보고 도전을 받는 그런 귀한 기념관이였습니다.
그 자매는 젊은 나이에 순교를 당하였지만, 그 자매의 순교로 말미암아
수천 수십만명의 영혼들이 구원받고 하나님의 일에 헌신하는
놀라운 일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엡 3:7-9) 『[7] 이 복음을 위하여 그의 능력이 역사하시는 대로
내게 주신 하나님의 은혜의 선물을 따라 내가 일꾼이 되었노라 [8]
모든 성도 중에 지극히 작은 자보다 더 작은 나에게 이 은혜를
주신 것은 측량할 수 없는 그리스도의 풍성을 이방인에게 전하게
하시고 [9] 영원부터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 속에 감취었던
비밀의 경륜이 어떠한 것을 드러내게 하려 하심이라』

5, 결론 =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
우리는 하나님의 밭에 추수하는 일꾼입니다.
우리는 구경꾼도 아니요, 삯꾼도 아니요, 일꾼입니다.
구경꾼은 일을 보고도 일하려고 하지 않습니다.
삯꾼은 자기  이익만 챙기려고 합니다.
그러나 일꾼은 하나님이 맡기신 일에 헌신하고, 
열심히 최선을 다하면서도 감사하고 기뻐합니다.
그런 일꾼을 하나님께서 칭찬하시고  축복하여 주시는 것입니다.
하나님앞에 좋은 일꾼으로 귀하게 쓰임 받고,
축복받는 성도들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아멘 !

찬송 = 사 명(주님이 홀로가신)